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과 사랑 모두에서 다시 '설렘 ON'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극 중 강미나는 사랑 앞에서 누구보다 솔직하고 진심을 다하는 5년 차 직장인 윤노아 역을 맡았다. 원규빈은 윤노아에게 거침없이 다가가는 23세 대학생 이재인으로 분한다. 데뷔작 '청담국제고등학교2'로 눈도장을 찍은 원규빈은 자유분방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의 직진 연하남 캐릭터를 선보인다.
반면 이재인은 잔잔한 바다 위에서 서핑을 즐기며 자유로운 에너지를 발산한다. 보라색 헤어스타일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지닌 그는 우연히 마주한 윤노아에게 자연스럽게 다가선다.
특히 눈물을 흘리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던 윤노아에게 자기 모자를 씌워주며 예상치 못한 위로를 건네 눈길을 끈다.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거리낌 없이 다가가는 이재인의 행동은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호기심을 더한다.
감정적으로 흔들리던 순간 마주하게 된 윤노아와 이재인의 첫 만남이 앞으로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휴양지에서 맺은 인연을 통해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주목된다.
강미나는 2016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101'에 젤리피쉬 연습생으로 출연해 최종 멤버로 선발되며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다. 통통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그는 배우로 전향한 뒤 최근 10kg 감량 사실을 밝혔다. 또한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 재결합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고 작품에 집중하고 있다.
'내일도 출근!'은 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되며 글로벌 시청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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