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이 시즌1을 종영한다./사진제공=TV조선
허영만이 시즌1을 종영한다./사진제공=TV조선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시즌1를 마무리한다. 지난 7년 동안 곧 여든을 맞는 허영만 화백의 건강상의 이유로 '백반기행' 여정을 일단락 짓게 됐다. 허 화백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한 제작진 역시 아쉬움을 뒤로하고 백반기행 시즌1의 쉼표를 찍기로 뜻을 모았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백반기행'에서는 2019년부터 2026년까지 7년간의 여정을 총망라한 ‘스페셜 편’이 방송된다. 이번 스페셜 방송에서는 그간 '백반기행'과 뜻 깊은 시간을 함께한 365명 초대 손님들의 명장면과 허영만의 활약상을 다시 만날 수 있다.

허영만 화백의 건강을 위해 고심 끝에 시즌1을 마무리하는 만큼, 이번 스페셜 편은 식객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들을 한자리에 모아 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리가 사랑한 백반, 7년의 맛있는 기록'은 오는 2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한편, 이날 주식회사 허영만 측은 "최근 허영만 화백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여 현재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당분간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