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솔비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라디오스타'에서 그림 판매 수익 대부분을 음반 제작에 사용했다고 밝힌다.

1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정은, 이한위, 솔비, 킹키가 출연하는 '숏폼의 연인' 특집으로 꾸며진다.

솔비는 김구라와의 유쾌한 티키타카로 웃음을 안긴다. 두 사람은 과거 유튜브 촬영 당시 불거진 '시술 여부 진실 공방'의 전말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설전을 벌인다. 리프팅을 시술로 볼 수 있는지를 두고 팽팽한 견해차를 보인 가운데, 오랜 시간 쌓아온 앙숙 케미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솔비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다. / 사진=MBC
솔비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다. / 사진=MBC
숏드라마 작가로 변신한 근황도 전한다. 솔비는 자신이 집필한 숏드라마 '전 남친은 톱스타'의 탄생 비화를 공개하며, 꿈에서 얻은 아이디어가 실제 작품으로 이어진 과정을 들려준다. 또한 '로라장'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게 된 사연과 직접 이야기를 구상하는 작업 과정도 소개한다.

음악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도 보여준 솔비는 그림 판매 수익 상당 부분을 음반 제작에 투자해왔다고 설명한다. 화가 데뷔 13년 차인 솔비는 앞서 한 예능에서 제일 비싸게 팔린 작품이 2300만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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