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최여진이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최여진이 남편 김재욱에게 그간 쌓아온 서운함을 토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에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운명' 444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여진, 김재욱 부부는 신혼집에 김태술, 박하나 부부를 초대해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식사 도중 박하나는 최여진에게 "1년 정도 살아보니 어떠냐"며 결혼 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물었다. 이에 최여진은 남편 김재욱을 향한 서운함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가장 큰 불만으로 남편의 '무응답'을 꼽은 그는 "대답을 잘 안 한다. 말을 해도 대꾸가 없어서 기분이 나쁘다"고 폭로했다.
최여진, 김재욱 부부가 '동상이몽'을 통해 신혼집을 공개한다. / 사진='동상이몽 2' 유튜브 영상 캡처
최여진, 김재욱 부부가 '동상이몽'을 통해 신혼집을 공개한다. / 사진='동상이몽 2' 유튜브 영상 캡처
또한 식사 예절에 대해서도 "같이 앉아서 밥을 먹고 일어나야 하는데, 자꾸 먼저 먹고 일어난다. 그게 너무 싫어서 기분이 나쁘다"며 현실 부부의 고충을 드러냈다. 이에 김재욱은 "저녁 먹으려면 6시간이나 걸린다"고 맞받아쳐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6월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했다. 부부는 당시 불륜설과 남편의 사이비 교주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렸다. 이에 최여진은 지난 3월 한 방송에 출연해 불륜 의혹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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