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중 방영되는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은 1926년 경성,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문가영 분)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최우식 분)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허남준은 독립운동가 송해수 역을 맡았다. 그는 '고래별'의 서사를 이끄는 핵심 인물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강한 신념을 지녔다. 독립을 향한 뜨거운 의지와 허남준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 섬세한 감정 연기가 어우러져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고래별'을 통해 허남준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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