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과 양세종이 '오싹한 연애'에서 호흡을 맞춘다. / 사진제공=tvN
박은빈과 양세종이 '오싹한 연애'에서 호흡을 맞춘다. / 사진제공=tvN
배우 박은빈이 '오싹한 연애'에서 양세종과 만난다. 앞서 박은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차은우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다음 달 18일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측이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의 스킨십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다.

포스터에는 밤하늘 아래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모습이 담겼다. 무심한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는 천여리와 달리, 두 사람의 손끝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묘한 설렘을 자아낸다. 여기에 마강욱 역시 천여리의 손길을 받아들이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감정이 싹트고 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오싹한 연애'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tvN
'오싹한 연애'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tvN
그런가 하면 천여리와 마강욱 뒤편에 드리운 수상한 그림자는 긴장감을 더한다. 커튼 너머로 희미하게 드러난 형체가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두 사람의 오붓한 순간을 엿보는 듯한 존재의 정체에 궁금증이 쏠린다.

제작진은 "귀신을 보는 재벌과 귀신을 무서워하는 검사라는 정반대의 조합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특히 손을 마주 잡는 순간부터 오직 둘만 아는 공통점을 공유하게 될 천여리와 마강욱의 로맨스를 주목해달라"고 밝혔다

'오싹한 연애'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