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에 출연 중인 신하균 / 사진제공=MBC
'오십프로'에 출연 중인 신하균 / 사진제공=MBC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가 4%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다. 특히 '오십프로' 첫 회 시청률은 4.4%로, 전작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 시청률 13.8%의 3분의 1 수준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17일 '오십프로' 측이 주연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의 남다른 열정과 팀워크가 담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는 신하균(정호명 역), 오정세(봉제순 역), 허성태(강범룡 역), 김신록(강영애 역), 이학주(마공복 역)가 작품에 몰입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극의 중심축인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는 촬영 전후 대본을 꼼꼼히 살피며 캐릭터 연구에 집중했고, 쉬는 시간에도 동선과 감정선을 점검하는 등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오십프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MBC
'오십프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MBC
또 신하균은 가면 레이서 액션 장면을 앞두고 거울을 보며 포즈와 동선을 꼼꼼히 점검했다. 허성태와의 대치 장면에서는 리허설 단계부터 액션 합을 맞추며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오정세 역시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 캐릭터에 깊이 몰입하는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비하인드 사진에는 배우들의 끈끈한 팀워크도 담겼다. 극 중에서 서로 대립하는 인물로 등장하지만, 촬영장에서는 끊임없이 의견을 주고받으며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들의 자연스러운 호흡은 작품 속 케미스트리로 이어져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오십프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