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엑소(EXO)소 수호, 카이, 디오, 찬열, 세훈이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멤버들 근황을 묻다가, 도경수에게 "김우빈 결혼식 다녀왔다"고 물었다. 도경수가 "그렇다"고 하자, "축의금 얼마 냈냐. 이거 밝히면 조회수 150만 간다"고 유혹해 웃음을 자아냈다.
디오는 '늑대와 미녀' 활동 당시 입은 공주 옷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어깨 퍼프 부문이) 원래 떠 있는 디자인이었다. 겨드랑이 다 보이는 구조였는데, 제모가 안 돼서 꿰매달라고 했다. 그래서 공주님 의상 됐다"고 설명했다.
"춤출 때 문제없었냐"는 질문에 디오는 "제모가 안 된 상태라 자신이 없었다"며 소심하게 손을 올렸다고 고백해 폭소케 했다.
세훈은 버르장머리가 없다는 걸 인정하면서도 "선은 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박명수는 세훈이 리더 수호를 본명인 '김준면'이라고 부른다는 사실에 "SM 본부장 어딨어? 경청해"라고 충고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엑소는 지난 19일, 약 2년 6개월 만에 정규 8집 앨범 '리버스(REVERXE)'로 컴백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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