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혜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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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지않은 관종언니' 래퍼 빈지노 아내 미초바가 '산후우울증'을 고백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서울대 래퍼 빈지노의 성북동 150평 단독주택 집들이(와이프, 아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성북도에 위치한 빈지노♥미초바의 150평 단독주택에 놀러 갔다. 50년 된 집을 셀프 인테리어한 미초바는 "1년 반 동안 인테리어를 했다. 옛날 집이라 전기 다 바꾸고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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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는 8년간 교제한 래퍼 빈지노와 2022년 8월 부부가 됐다. 이후 2024년 11월 첫아들 루빈 군을 품에 안았다. "둘째 생각있냐"고 묻자, 미초바는 "둘째 있으면 좋겠는데, 육아가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

빈지노와 똑 닮은 아들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미초바는 "빈지노와 내가 공개적인 삶을 살고 있으니, 아들 선택에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초바는 출산 과정에 대해 "40주 초음파 하러 갔다가, 양수 터져서 4시간 반 뒤에 출산했다. 자연분만으로 4시간 만에 낳았다. 빈지노가 응원 많이 해줬다. 그 없이는 못 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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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출산 후 미초바는 산후우울증 판정을 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는 "고향도 그립고 아이를 보며 예전의 나를 잃고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나만 이렇게 힘들어?"라고 생각했다는 미초바는 "가족들 없으니 엄마 보고 싶었고, 좋아하는 음식 먹고 싶었다. 정신과 가서 도움을 받았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이야기했다.

과거 '빈지노 여친' 혹은 '빈지노 와이프'라고 불렸던 미초바는 "이제는 나가면 '미초바다'라고 이름을 불러주시더라"면서도 "다시 태어나도 빈지노랑 결혼해 똑같은 삶을 살겠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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