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서울대 래퍼 빈지노의 성북동 150평 단독주택 집들이(와이프, 아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성북도에 위치한 빈지노♥미초바의 150평 단독주택에 놀러 갔다. 50년 된 집을 셀프 인테리어한 미초바는 "1년 반 동안 인테리어를 했다. 옛날 집이라 전기 다 바꾸고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빈지노와 똑 닮은 아들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미초바는 "빈지노와 내가 공개적인 삶을 살고 있으니, 아들 선택에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초바는 출산 과정에 대해 "40주 초음파 하러 갔다가, 양수 터져서 4시간 반 뒤에 출산했다. 자연분만으로 4시간 만에 낳았다. 빈지노가 응원 많이 해줬다. 그 없이는 못 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나만 이렇게 힘들어?"라고 생각했다는 미초바는 "가족들 없으니 엄마 보고 싶었고, 좋아하는 음식 먹고 싶었다. 정신과 가서 도움을 받았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이야기했다.
과거 '빈지노 여친' 혹은 '빈지노 와이프'라고 불렸던 미초바는 "이제는 나가면 '미초바다'라고 이름을 불러주시더라"면서도 "다시 태어나도 빈지노랑 결혼해 똑같은 삶을 살겠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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