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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유♥변우석, 연기력 갑론을박…공승연은 뜻밖의 재발견 [TEN스타필드]

    아이유♥변우석, 연기력 갑론을박…공승연은 뜻밖의 재발견 [TEN스타필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변우석 주연의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가운데, 주인공들의 연기력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서브 주연으로 나선 공승연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으며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지난 10일 첫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은 7.8%의 시청률로 출발해 2회에서 9.5%까지 상승하며 높은 성적표를 받았다. 이는 MBC 금토극 역대 시청률 순위 3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작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입증했다. 시청률뿐만 아니라 SNS에서도 관련 키워드가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성 역시 독보적이었다.'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에 머무른 성희주(아이유 분)성과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왕실 총리 민정우(노상현 분)와 왕비 윤이랑(공승연 분)이 성희주와 이안대군 사이에서 극의 활력과 재미를 더한다. 시청률 면에서는 호쾌한 출발을 알렸지만, 첫 방송 이후 주연 배우들의 연기를 두고는 아쉽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변우석은 방송 전부터 제기됐던 연기력 우려를 완전히 씻어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부 시청자들은 변우석의 발성과 발음이 다소 부자연스럽다고 봤다. 특히 1회 공승연과의 대립 장면에서는 공승연이 세밀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톤 조절로 긴장감을 끌어올린 반면, 변우석은 표정 변화와 대사 처리에서 상대적으로 아쉬움을 남기며 두 사람의 호흡이 완전히 맞물리지 않는다

  • '탈세 논란' 이하늬·유연석·김선호는 복귀했는데…차은우 한계의 쏠린 시선 [TEN스타필드]

    '탈세 논란' 이하늬·유연석·김선호는 복귀했는데…차은우 한계의 쏠린 시선 [TEN스타필드]

    탈세 논란에 휘말렸던 이하늬, 유연석, 김선호가 작품을 통해 빠르게 연예계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차은우를 향한 시선은 여전히 따갑다. 세 배우가 연기력을 바탕으로 복귀 발판을 마련한 것과 달리, 차은우는 음악과 연기 양 측면에서 눈에 띄는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었다는 게 문제로 꼽힌다. 제대 후 첫 활동이 더욱 중요해진 이유다. 이하늬는 지난해 초 탈세 의혹이 불거지며 대중의 실망을 샀다. 이에 소속사 측은 고의적인 탈세가 아니었다고 해명했고, 이후 세금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다. 다소 부정적인 여론 속에서도 그는 연말 개봉한 영화 '윗집 사람들'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이어 올해 1월 텐아시아는 이하늬가 박지훈과 호흡을 맞출 드라마 '프로모터' 출연이 유력하다고 단독 보도했다. 업계에서는 사실상 출연이 확정된 분위기다.유연석 역시 탈세 의혹 이후 큰 타격 없이 예능과 드라마를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BS 예능 '틈만 나면,'을 통해 유재석과 호흡을 맞추며 유쾌한 이미지를 구축했고, 지난달 첫 방송 된 SBS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최고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 성과를 내고 있다.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김선호 또한 세금 논란이 터진 이후 잠시도 연예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공식 사과 입장문을 전한 뒤 공연 '비밀통로 : INTERVAL'을 예정대로 진행했고, 3차 티켓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어 드라마 '언프렌드', '현혹', '원님이 보우하사' 등 차기작 3편과 예능 '봉쥬르빵집' 출연

  • '솔로지옥5' 또 진정성 의혹 터졌다…안경사→IT 회사원 죄다 배우 전향 [TEN스타필드]

    '솔로지옥5' 또 진정성 의혹 터졌다…안경사→IT 회사원 죄다 배우 전향 [TEN스타필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들의 종영 후 행보를 두고 시청자들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방송 당시에는 비연예인 직업군으로 자신을 소개했던 출연자들이 잇따라 연예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둘러싼 의문도 다시 커지는 분위기다.윤현제는 지난 6일 배우 김영대, 채원빈 등이 소속된 아우터유니버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본격적인 연기자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그는 '솔로지옥5'에서 중앙대학교 졸업 후 IT 계열사에 재직 중인 회사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바 있다.방송 당시 핸드볼 선수 출신 체육 지도사로 자신을 소개했던 신현우 역시 종영 이후 토탈셋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안경사로 알려졌던 우성민 또한 빅프렌즈와 손잡고 배우 활동을 예고했다. 우성민의 경우, 방송 공개 이후 과거 연기 활동 이력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시청자들 사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프로그램 내에서는 배우 경력에 대한 언급 없이 안경사로만 소개됐던 만큼, 일각의 대중은 "정보가 축소되거나 선택적으로 공개된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방송 당시 직업 소개와 종영 후 행보가 달라 보이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의 혼란도 커지고 있다. 비연예인의 진솔한 연애 서사를 기대하고 봤지만, 결과적으로는 연예계 진출의 발판처럼 비치는 것 아니냐는 시선이 뒤따르는 것이다.이 같은 논란은 '솔로지옥5'만의 문제는 아니다. 2017년 첫 방송 된 '하트시그널'을 시작으로 '환승연애', '나는 솔로' 등 여러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출연자의 직업과 출연 목적을 둘러싼 진정성 논란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방송·연

  • 송지효♥이창섭, 억지 러브라인 역풍 맞았다…'런닝맨' 무리수 연출에 쏟아진 원성 [TEN스타필드]

    송지효♥이창섭, 억지 러브라인 역풍 맞았다…'런닝맨' 무리수 연출에 쏟아진 원성 [TEN스타필드]

    SBS '런닝맨'이 또다시 러브라인 연출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설득력 없는 관계 설정이 반복되면서 시청자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지난달 29일 방송된 '런닝맨'에는 가수 성시경과 비투비 이창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와 게스트를 엮는 러브라인 구도가 전면에 내세워졌다. 제작진은 송지효와 이창섭, 지예은과 성시경을 각각 연결하며 분량을 이끌었다.이 같은 연출은 최근 불거진 송지효의 '병풍 논란'과 맞물리며 더욱 주목받았다.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송지효의 존재감이 줄었다는 지적이 이어진 상황에서, 제작진이 러브라인을 통해 이를 보완하려 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이들의 러브 라인을 두고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송지효는 1981년생, 이창섭은 1991년생으로 두 사람은 10살 차이가 난다. 물론 예능이나 현실에서 이 정도의 나이 차 커플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이를 뒷받침할 서사 없이 갑작스럽게 형성된 관계가 어색함을 키웠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자연스러운 흐름 없이 만들어진 설정이 오히려 몰입을 방해했다는 지적이다.지예은을 둘러싼 러브라인 흐름도 비슷한 맥락에서 지적을 받고 있다. 지예은은 앞서 배우 강훈, 장동윤 등 또래 배우들과의 조합으로 호응을 얻었던 것과 달리, 이후 양세찬, 성시경으로 이어지는 연결이 맥락 없이 확장되고 있다는 평가다. 일관된 관계성이 쌓이기보다 상황에 따라 설정이 바뀌고 있다는 인상이다.일부 시청자들은 "차라리 송지효와 성시경처럼 나이대가 비슷한 조합이 더 자연스럽지 않았겠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예능적 장치로서의 러브라인

  • '사생활 구설' 이이경 하차 득 됐나…'놀뭐', 개그맨들 손잡고 되찾은 전성기 [TEN스타필드]

    '사생활 구설' 이이경 하차 득 됐나…'놀뭐', 개그맨들 손잡고 되찾은 전성기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놀면 뭐하니?'(이하 '놀뭐')가 코미디언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생활 구설로 하차한 이이경 이후 재정비에 나선 가운데,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되찾았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8일 방송된 '놀뭐' 최신 회차는 '먹빼 모임' 콘셉트를 내세워 개그맨 중심 웃음을 극대화하며 주목받았다. 이날 방송은 "행복을 위해 사는 여자 유제니, 마음만은 소녀 융드욕정, 개-러리아 단골 장훈엄마, 오늘도 가슴이 뛰는 화니엄마, 야생 지방 유라엄마, 평화의 사이렝 영기엄마. 스트레스에 울리는 평화의 사이렌. 우리는 먹고 빼는 모임 먹빼 모임이니까~!"라는 소개와 함께 각기 다른 캐릭터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엄마들' 콘셉트로 변신해 비주얼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각 캐릭터는 과장된 설정과 말투, 상황극을 기반으로 빠르게 관계를 형성했고,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로 웃음을 만들어냈다. 소외되는 사람 없이 출연한 모든 개그맨의 활약이 돋보였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애드리브, 서로를 놀리고 받아치는 과정에서 상황극이 확장되며 별도의 큰 미션 없이도 웃음을 끌어냈다는 반응이다.'먹고 빼는 모임'이라는 콘셉트는 공감대를 자극했다. 다이어트와 먹방이라는 상반된 요소를 결합해 자연스럽게 웃음을 유도했고, 출연자들의 과장된 리액션이 더해지며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에 타이밍 좋은 편집과 센스 있는 자막까지 더해지며 극강의 완성도를 자랑했다는 평가다.이 같은 변화는 개그맨

  • 전도연·박지현 이어 '♥10살 연하남' 만났다…김고은, 새로운 케미에 쏠린 관심 [TEN스타필드]

    전도연·박지현 이어 '♥10살 연하남' 만났다…김고은, 새로운 케미에 쏠린 관심 [TEN스타필드]

    배우 김고은이 데뷔 15년 차에 새로운 로맨스 호흡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최근 박지현, 전도현과의 워맨스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그가 이번에는 10살 연하 남배우와의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색다른 변신에 나선다.'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이 오는 4월 13일 첫 공개된다. 2022년 시즌2 이후 약 4년 만에 돌아오는 드라마로, 배우 김고은이 앞선 시즌과 같이 주인공 유미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시즌제 흥행에 성공한 시리즈인 만큼, 이번 세 번째 작품 역시 공개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일상과 감정을 세포의 시선으로 풀어낸 독특한 설정으로 사랑받아왔다. 시즌1과 시즌2 모두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 참신한 연출이 어우러지며 화제성과 흥행을 동시에 잡았다.처음 김고은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만 해도 김고은의 외형이 원작 그림체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좋은 반응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작품 공개 이후에는 현실감 있는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는 호평을 얻었다. 인물의 성장과 감정 변화를 안정적으로 그려내며 김고은만의 유미를 완성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앞서 시즌1에서는 안보현, 시즌2에서는 갓세븐 박진영이 남자 주연으로 출연해 김고은과 로맨스 호흡을 맞추며 설렘을 안겼다. 두 배우 모두 '유미의 세포들' 출연 전부터 이미 높은 인지도와 탄탄한 팬덤을 갖춘 상태였고, 김고은과의 조합 역시 긍정적인 시너지

  • 갑질·욕설 논란→이혼 가정사 고백…서인영, 5년 공백 끄떡없는 '악마의 스타성' [TEN스타필드]

    갑질·욕설 논란→이혼 가정사 고백…서인영, 5년 공백 끄떡없는 '악마의 스타성'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가수 서인영이 갑질·욕설 논란과 이혼 등 개인사를 딛고 약 5년 만에 방송 복귀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오랜 공백 끝에 돌아온 그는 솔직한 고백과 독보적인 입담으로 이른바 '악마의 스타성'을 다시 한번 자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서인영은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고 첫 콘텐츠를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악플을 직접 읽으며 그간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오해에 관해 입을 열었다. 그의 연예 활동은 2021년 MBC '구해줘! 홈즈' 출연 이후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다.서인영은 2017년 JTBC '님과 함께 시즌2' 촬영 당시 스태프에게 욕했다는 논란에 휘말리며 비호감 이미지를 얻었다. 촬영 태도 논란과 부정적 구설이 이어지면서 대중의 비판을 받았고, 방송 활동에서도 모습을 감췄다.공백기 동안 사생활 이슈도 이어졌다. 그는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결국 2024년 11월 파경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팬들과의 영상 소통 과정에서 10kg 체중 증가 등 근황이 전해질 때마다 화제가 됐지만, 정식 방송 활동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이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인영은 '개과천선' 의지를 밝히며 지난날을 반성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는 한편 "10시간 넘게 길바닥에서 잤다"며 대중이 궁금해할 당시 상황도 설명했다. 다만 억울한 부분에 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명하기보다 사건에 얽힌 여러 사람을 고려해 말을 아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이혼과 관련

  • '선업튀' 2년 만에 시험대 오른 변우석…여배우에 업힌 거품 인기 vs 대표작 경신 [TEN스타필드]

    '선업튀' 2년 만에 시험대 오른 변우석…여배우에 업힌 거품 인기 vs 대표작 경신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배우 변우석이 엄청난 파급력을 얻은 tvN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 종영 이후 약 2년 만에 차기작으로 돌아오며 시험대에 오른다. 인기 여배우와의 시너지에 기대 얻은 주목도가 꺼질지, 혹은 새로운 인생작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아이유·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은 MBC에서 4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신분은 평민에 불과한 여성(아이유 분)과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운명 개척과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변우석은 극 중 왕족이라는 신분 외에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슬픈 남자 이안대군 이완 역을 맡았다.변우석에게 이번 작품은 의미가 남다르다. 2024년 5월 종영한 '선업튀'를 통해 뜨거운 인기를 얻은 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그는 당시 폭발적인 화제성을 자랑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고 수십 개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100억 몸값'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선업튀' 이후 배우 활동에 2년이란 공백은 변우석의 이번 작품 성적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데뷔 약 8년 만에 '선업튀'로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던 변우석. 그러나 '선업튀' 방송 당시에도 변우석의 연기력을 두고는 아쉽다는 평가가 있었다. 다만 류선재라는 캐릭터가 변우석 본연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졌고,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상대

  • '음란물 게재 논란' 박성훈, 한지민과 ♥핑크빛 무리였나…존재감 없이 화제성 부진 [TEN스타필드]

    '음란물 게재 논란' 박성훈, 한지민과 ♥핑크빛 무리였나…존재감 없이 화제성 부진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배우 박성훈이 SNS 음란물 업로드 논란 이후 선택한 복귀작에서 뚜렷한 반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그는 2024년 연말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음란물을 게시했다가 구설에 휩싸였다. 이후 약 1년 만에 로맨스 장르로 복귀했지만, 시청률과 화제성 지표 모두에서 아쉬운 성과로 대중의 냉정한 시선을 받는 분위기다.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지난 2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작품은 결혼과 연애, 현실적인 인간관계를 다루는 로맨스 극으로 한지민과 박성훈이 주연을 맡았다. 두 배우의 캐스팅 소식은 방송 전부터 박성훈의 복귀를 둘러싼 이슈로 화제가 됐다. 그런 가운데 현재까지 성적표는 미적지근한 흐름을 보인다.박성훈은 2024년 12월 개인 SNS를 통해 음란물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대중적 호감도가 급감했다. 이후 출연 예정이었던 tvN '폭군의 셰프'에서 하차했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와 '오징어 게임'을 통해 전성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되던 시점에서 예상치 못한 구설이 불거지면서 활동 방향에 변화가 생겼다.이미 촬영을 마친 '오징어 게임2'를 제외하고, 박성훈이 논란 이후 첫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이 바로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다. 대중적 인지도와 호감도가 높은 한지민과 호흡을 맞추는 로맨스 장르라는 점에서 캐스팅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부터 누리꾼 사이에선 "복귀작이 왜 하필 로맨스물이냐"는 따가운 시선이 잇따랐다.두 배우가

  • 사상 최초 0%대 시청률 찍었다…박진영♥김민주, JTBC 역대 최악의 굴욕 [TEN스타필드]

    사상 최초 0%대 시청률 찍었다…박진영♥김민주, JTBC 역대 최악의 굴욕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JTBC 금요 드라마 '샤이닝'이 0%대 시청률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지난 6일 첫 방송 된 이 작품은 20일 방송된 6회에서 0.9%를 기록하며 JTBC 금요 드라마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남겼다. 이는 금요일 단독 편성 드라마 이후 처음으로 시청률이 1% 아래로 떨어진 사례다.'샤이닝'은 박진영과 김민주가 주연을 맡은 정통 멜로극이다.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 작품은 방송 전부터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조합과 청춘 로맨스를 앞세운 캐스팅 전략으로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시청률은 초반부터 하락세를 보였다. 첫 회 2.1%로 출발한 뒤 2회 만에 1%대로 떨어졌고, 이후 반등하지 못한 채 0%대까지 내려앉았다.JTBC 금요 드라마는 지난해 론칭 이후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7~8월 방송된 이동욱·이성경 주연의 '착한 사나이'는 최저 1.7% 시청률을 기록했다. 송중기와 천우희의 캐스팅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마이 유스' 역시 최저 1.5% 시청률을 찍으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믿고 보는 배우로 평가받는 서현진마저 이 흐름을 끊지 못했다. 올해 1월 종영한 '러브 미'는 최저 1.1% 시청률을 기록하며 금요 드라마 라인업의 난항을 이어갔다. 네임 밸류가 높은 배우들이 잇달아 출연했음에도 시청률 반등은 쉽지 않았다.2030 신예 배우 캐스팅에도 반등은 없었다이에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고 연기 경력이 짧은 박진영(31)과 김민주(25)가 주연을 맡

  • 하지원도 '뼈말라' 투혼했다…'37kg' 박민영 이은 40대 여배우들의 독한 감량 [TEN스타필드]

    하지원도 '뼈말라' 투혼했다…'37kg' 박민영 이은 40대 여배우들의 독한 감량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주연급 여배우들이 캐릭터 몰입을 위해 극단적인 체중 감량까지 감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선택이라는 평가와 함께 건강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는 분위기다. 암 투병 캐릭터를 위해 3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박민영에 이어, 하지원 역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통해 눈에 띄는 변신을 시도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하지원, '클라이맥스' 위해 체중 감량…수척한 이미지로 변신지난 16일 첫 방송 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주연을 맡은 하지원은 지난 10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눈에 띄게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작품 속 인물의 예민하고 날카로운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전했다.하지원이 연기하는 추상아는 극 중 최고의 톱배우이자 흙수저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결혼을 발표하는 인물이다. 화려한 스타의 삶 이면에서 각종 사건에 휘말리며 점차 지쳐가고 쇠약해지는 서사를 지닌 캐릭터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핵심 축을 담당한다. 인물의 심리 변화가 외형에도 고스란히 보여지는 설정인 만큼, 하지원은 기존의 건강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내려놓고 수척하고 날카로운 분위기로 변신을 시도했다.얼굴선이 더욱 도드라진 비주얼과 예민해진 눈빛, 이전보다 한층 마른 체형은 캐릭터의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건 전개가 거듭될수록 피폐해지는 인물의 변화

  • "연출이 문제" 김태리 예능, 0%대 시청률 찍었다…박보검과 희비 엇갈린 성적표 [TEN스타필드]

    "연출이 문제" 김태리 예능, 0%대 시청률 찍었다…박보검과 희비 엇갈린 성적표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이 결국 0%대 시청률까지 떨어졌다. 배우 김태리의 이름을 전면에 내건 첫 고정 예능이 기대와 달리 하락세를 보이면서, 같은 채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보검 매직컬'과 엇갈린 성적이 눈길을 끈다.'방과후 태리쌤'은 지난달 22일 첫 방송에서 1.5%로 출발한 뒤 2회 1.0%, 3회 1.3%를 기록했고, 4회에서는 0.9%까지 떨어지며 자체 최저치를 나타냈다. 김태리가 2016년 영화 '아가씨'로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고정 출연하는 예능이자, 배우의 이름을 전면에 내건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지만 시청률은 아쉬운 추이를 보여주고 있다. 2회 방송에서는 보조 교사로 합류한 배우 최현욱과 김태리의 갈등 상황이 전파를 타며 화제를 모았다. 수업 준비 약속 시간에 운동장에서 아이들과 놀며 준비를 놓친 최현욱과 혼자 교실에 남아 수업 준비를 도맡은 김태리 사이에 갈등이 불거졌다. 식사 자리에서도 수업 관련 대화가 엇갈리며 분위기가 급격히 냉각됐고, 이후 야외 수업과 대본 리딩 과정에서도 준비 부족과 역할 수행 문제를 두고 긴장감이 고조됐다.수업 리뷰 자리에서는 서로의 기대치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났다. 김태리는 최현욱을 향해 보조 교사로서 역할 수행이 미흡했다고 지적했고, 최현욱은 나름의 노력을 인정받지 못했다는 서운함과 부담감을 토로했다. 결국 최현욱이 눈물을 보이는 장면까지 방송에 담기면서 시청자들의 반응은 크게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은 "김태리가 예능 프로그램 특성치고 과하게

  • 남주는 서인국인데…서강준, 특별 출연으로 비주얼 올킬→안은진과 ♥핑크빛 기대 [TEN스타필드]

    남주는 서인국인데…서강준, 특별 출연으로 비주얼 올킬→안은진과 ♥핑크빛 기대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공개 직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특별 출연한 배우 서강준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비주얼과 감정선을 담아낸 장면들로 존재감을 남기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화제작으로 급부상한 '월간남친'은 블랙핑크 지수와 호흡을 맞추는 다양한 '남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인국을 비롯해 서강준, 이수혁, 김성철, 옹성우, 이재욱, 김영대, 박재범, 이상이 등이 특별 출연해 매 회차 다른 분위기를 더했다. 메인 남자 주인공은 서인국이지만 공개 이후 SNS에서는 지수의 연기력 논란과 함께 서강준의 비주얼이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서강준은 데뷔 초부터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량한 이미지로 주목받아온 배우다. 이번 작품에서도 짧은 등장만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월간남친'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수려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눈빛 연기가 어우러지며 로맨스 장르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지난해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주연을 맡은 그는 연말 열린 '2025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과 화제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다만 MBC 드라마 라인업 전반이 침체기를 겪었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수상 성과와 별개로 차기작 선택과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서강준이 병역 의무를 마친 뒤 약 3년 만의 복귀작으로 선보인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로맨스가 중심인 작품은 아니었다.

  • 메인 주연만 N번째인데…또 삼각관계 터진 배인혁, 1%대 아쉬운 성적표 [TEN스타필드]

    메인 주연만 N번째인데…또 삼각관계 터진 배인혁, 1%대 아쉬운 성적표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방송 내내 1%대 시청률에 머문 채 종영을 앞두면서, 메인 주연을 맡은 배우 배인혁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배인혁은 로맨스 장르에서 잇따라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지만, 삼각관계 구조 속에서 존재감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가가 반복되며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12일 종영하는 '우주를 줄게'는 지난달 4일 첫 방송 이후 11회 내내 1%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최고 시청률 역시 1회 1.9%에 그치며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다. 성적도 그렇지만 화제성 측면에서도 뚜렷한 반등을 이끌어내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배인혁의 전작인 채널A '체크인 한양'은 지난해 2월 4.2% 시청률로 종영했다. 채널A 드라마 평균과 비교하면 준수한 성적이었지만, 작품이나 캐릭터가 강하게 각인되지는 못했다는 반응이 뒤따랐다. 차기작으로 선택한 '우주를 줄게'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지면서 커리어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분석도 나온다.배인혁은 그동안 '간 떨어지는 동거', '치얼업',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 여러 작품에서 삼각관계의 중심에 선 남자 주인공을 맡아왔다. 로맨스 장르에서 안정적으로 주연 자리를 확보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반복되는 관계 구도 속에서 캐릭터 매력이 충분히 부각되지 못한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도 "주연인데도 갈등의 매개체처럼 소비되는 경우가 많다"는 반응이 꾸준히 나온다.특히 '우주를 줄게'

  • 문상민·이채민·김재원 떠올랐는데…노정의·김민주·채원빈, 00년대생 여배우 트로이카 꿈틀 [TEN스타필드]

    문상민·이채민·김재원 떠올랐는데…노정의·김민주·채원빈, 00년대생 여배우 트로이카 꿈틀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남배우들 사이에서 '세대 교체'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문상민, 이채민, 김재원이 잇달아 메인 주연 자리를 맡으며 판도를 바꾸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시선은 2000년대생 여배우들로 향한다. 노정의, 김민주, 채원빈이 그 중심축으로 떠올랐다. 이들이 남배우들처럼 확실한 변화를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최근 문상민, 이채민, 김재원은 주요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특히 상대역이 대부분 자신보다 연차가 높은 여배우들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문상민은 남지현, 고아성과 호흡을 맞췄고, 이채민은 지난해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했다. 김재원은 김고은과의 작품을 앞두고 있다. 인지도 높은 여배우들과의 호흡 속에서도 밀리지 않는 에너지를 보여주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그렇다면 여배우 쪽은 어떨까. 2000년대생 가운데 주연급 기대주로 꼽히는 배우는 2001년생 노정의, 김민주, 채원빈이다. 세 사람 모두 현재 또는 차기작에서 주연 혹은 핵심 인물로 활약하며 입지를 넓히는 중이다.노정의는 현재 tvN '우주를 줄게'에 출연 중이다. 아역 출신으로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는 강점이 있으며, 또래 배우들 가운데서도 안정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다. 다만 최근 작품 성적은 아쉬움을 남겼다. MBC '바니와 오빠들', tvN '우주를 줄게' 등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는 시청률 1%대에 머물렀다. 아직 대표작이라고 부를 만한 한 방이 없다는 점이 과제로 꼽힌다.그럼에도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