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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윤♥조병규 가고 박혜수 온다…'학폭 의혹' 연예인 작품에 엇갈린 반응 [TEN스타필드]

    송하윤♥조병규 가고 박혜수 온다…'학폭 의혹' 연예인 작품에 엇갈린 반응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학폭(학교 폭력)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배우의 출연작들이 오랜 기간 미뤄지다 최근 연이어 공개되고 있다. 지난 19일 송하윤과 조병규가 출연한 '찌질의 역사'가 조용히 종영한 데 이어, 다음 달에는 박혜수 주연의 '디어엠'이 공개된다.'찌질의 역사'는 스무 살 네 명의 소년이 사랑과 이별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청춘 성장 로맨스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원작자 김풍이 극본을 맡았다. 이 작품은 2022년 촬영을 마쳤으나, 공개까지 3년이 걸렸다. 주연 배우인 조병규와 송하윤이 나란히 학폭 가해자 논란에 휩싸이면서다. 두 사람 모두 의혹을 부인했지만, 폭로들이 이어지며 대중의 호감도는 하락했다.조병규는 학폭 의혹이 불거진 이후에도 작품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 MC, 앨범 발매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대중의 반응은 예전만 못했다. 송하윤은 폭로자 주장대로 생활기록부에 '전학'이라는 기록이 있어 '강제 전학' 주장에 신빙성이 실렸다. 그는 의혹 초기 이를 부인했지만, 이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결국 '찌질의 역사'는 방송사 편성을 받지 못한 채 오랜 기간 표류했고, 지난달에서야 웨이브와 왓챠를 통해 매주 2회씩 공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런 가운데 티저 영상에선 송하윤이 보이지 않았고, 정식 공개 이후에는 이렇다 할 화제성 없이 종영했다.'디어엠'도 3년 만에 KBS Joy에서 방송 예정이다. 4월 첫 방송되는 '디어엠'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놓은

  • 서강준이 아깝다…해외여행 공약 무색해진 유치 뽕짝 '언더커버 하이스쿨' [TEN스타필드]

    서강준이 아깝다…해외여행 공약 무색해진 유치 뽕짝 '언더커버 하이스쿨'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서강준의 군 복귀작으로 큰 기대를 모았던 MBC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의 시청률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떨어지고 있다. 서강준은 특유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초반에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유치한 대사와 허술한 전개라는 허점이 부각돼 "서강준이 아깝다"는 반응이 잇따른다.지난달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서강준은 '언더커버 하이스쿨'에 관해 "코믹, 액션, 로맨스, 범죄 등 여러 장르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작품"이라며 "겉으로는 가볍게 볼 수 있지만 그 안에 숨겨진 메시지가 있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드라마"라고 작품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회차가 거듭될수록 시청자들은 이러한 '다장르' 구성이 오히려 극의 집중도를 흐린다고 지적하고 있다. 장르 간 경계가 모호하고 흐름의 일관성이 부족해 극 전반에 대한 몰입도가 떨어졌으며, 초반의 발랄함도 회차가 쌓일수록 유치함과 진부함으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많다.'언더커버 하이스쿨'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를 찾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21일 첫 방송을 했다. 첫 회 시청률은 5.6%였으며, 4회에서 8.3%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상승세를 탔다. 앞서 서강준은 시청률 12%를 넘으면 전 스태프를 해외여행 보내주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긍정적 전망은 오래가지 않았다. 5회 시청률은 7.2%로 하락했고, 6회부터 9회까지는 6%대를 유지하다 10회에서는 5.4%로 최저치를 찍

  • 1500:1 경쟁률 뚫더니…'폭싹'·'언슬전'·'서초동' 캐스팅된 강유석, 범상치 않은 기대주 [TEN스타필드]

    1500:1 경쟁률 뚫더니…'폭싹'·'언슬전'·'서초동' 캐스팅된 강유석, 범상치 않은 기대주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2018년 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로 데뷔한 배우 강유석이 다채로운 행보를 예고했다. 최근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의 남동생 역할로 등장한 그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과 '서초동'에 연이어 주연으로 발탁돼 기대를 키운다.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인 그는 '사의 찬미', '낭만닥터 김사부 2', '스타트업' 등 대중적으로 인기를 끈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법쩐', '택배기사'를 통해 주연급 신인으로 자리매김했다. TV뿐 아니라 웹드라마에도 얼굴을 비추며 젊은 시청자층과도 접점을 넓혔다.2020년 한 해 동안 '낭만닥터 김사부 2', '쌍갑포차', '한 번 다녀왔습니다', '스타트업', 웹드라마 '잘 하고 싶어' 등 다섯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특별출연부터 조연, 주연까지 역할의 크기나 비중을 가리지 않았다. 이듬해 공개된 웹드라마 '새빛남고 학생회'에선 BL 장르에 도전하며 마니아층을 형성, 다양한 역할에 대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데뷔 후 매년 두 편 이상의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강유석이 배우로서 본격적인 주목을 받은 건 2023년 방송된 '법쩐'을 통해서다. 이후 '택배기사'에서도 개성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택배기사' 종영 인터뷰에서 경쟁률에 관해 "정확하진 않지만 1500대 1 정도로 들었다"고 말했다.치열한 경쟁을 뚫고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는 다수

  • '41세' 이준혁, 광고계 대세 되려나…데뷔 18주년에 '나완비' 업고 승승장구 [TEN스타필드]

    '41세' 이준혁, 광고계 대세 되려나…데뷔 18주년에 '나완비' 업고 승승장구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데뷔 18주년을 맞은 배우 이준혁이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작품뿐만 아니라 예능, 화보, 인터뷰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인기를 확장했고, 최근에는 광고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14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이하 '나완비') 이후 이준혁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27일 롯데GRS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의 새로운 얼굴로 이준혁을 선정했다. "엔제리너스 측은 브랜드명과 그의 애칭 '밀키 바닐라 엔젤' 사이에 공통점이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롯데GRS 관계자는 "엔제리너스가 지향하는 커피의 깊은 풍미와 감성적인 공간이 주는 브랜드 이미지가 이준혁 배우의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와 부합해 최적의 모델이라 판단했다"며 "폭넓은 팬층이 있는 이준혁과 브랜드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이준혁은 1월 유재석이 진행하는 웹예능 '핑계고'에서 자신의 애칭을 언급하며 "팬들이 부르는 애칭 중에서 가장 민망한 것이 있다"며 '밀키 바닐라 엔젤'이라는 별명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그는 "이 별명이 내 삶의 최대 히트작이 될지도 모른다"고 농담했다.커피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데 이어 불과 몇 주 만에 또 다른 광고 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이준혁은 19일 CJ 온스타일의 남성복 브랜드 다니엘 크레뮤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며 패션 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CJ

  • 시청률 얻고 기획 의도 잃었다…뻔한 연예인 토크쇼로 전락한 '유퀴즈' [TEN스타필드]

    시청률 얻고 기획 의도 잃었다…뻔한 연예인 토크쇼로 전락한 '유퀴즈'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김수현, 이병헌, 주지훈 등 화려한 연예인 게스트를 앞세워 매회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이 본래의 기획 의도를 잃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018년 8월 첫 방송한 '유퀴즈'는 길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포맷으로 기획됐다. 유재석과 조세호가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각자의 삶을 조명하는 형식이 많은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다.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거리 인터뷰 형식을 유지하기 어려웠고, 이후 미리 섭외한 출연진과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변화했다. 당시 프로그램을 꾸준히 시청하던 이들은 코로나 사태가 끝나면 다시 원래의 길거리 인터뷰 형식으로 복귀할 것이라 기대했지만, 변화된 포맷은 여태껏 지속되고 있다.'유퀴즈' 관계자는 "현재는 형식보다 '우리네 이웃의 삶'을 들려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지금은 스튜디오 녹화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언제든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거리 인터뷰로 돌아갈 가능성에 대해서는 "확신하기 어렵고 애매한 상태"라고 답했다.제작진이 형식을 우선순위에서 배제했다고 하지만, 방송 애호가 사이에서는 "'우리네 이웃의 삶'을 조명하기에는 기존의 길거리 인터뷰 형식이 더욱 좋았다"며 아쉬워하는 사람이 많다. 지금 형식은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을 버는 스타들이 출연하는 게 과연 '우리네 이웃의 삶'을

  • 광희·장영란 바통 받았다…'늙은 MZ' 김원훈, '네고왕' 새 얼굴로 발탁된 이유 [TEN스타필드]

    광희·장영란 바통 받았다…'늙은 MZ' 김원훈, '네고왕' 새 얼굴로 발탁된 이유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김원훈이 이달 첫 공개되는 '네고왕' 시즌 7의 새 MC로 발탁됐다. 2020년 황광희가 진행한 시즌 1을 시작으로 큰 인기를 얻은 '네고왕'은 8개월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오는 27일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앞서 '네고왕'이 진행자와의 시너지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에도 새 MC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네고왕'은 달라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웹예능으로, 출연자가 프랜차이즈 기업을 상대로 가격 협상을 하는 콘셉트다. 황광희가 시즌 1과 4를 이끌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시즌 2는 장영란, 시즌 3는 딘딘과 슬리피, 시즌 5와 6는 홍현희가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기업 관계자와의 협상뿐만 아니라 시민들과의 거리 인터뷰도 중요한 만큼 친화력과 재치, 대중적 호감도가 MC 선정의 핵심 요소였다.황광희와 장영란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예능인으로 재조명된 사례가 있어, 새로운 진행자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네고왕' 시즌 3에서는 화제성이 다소 주춤했으나, 홍현희가 시즌 5와 6을 연달아 맡으며 다시 인기를 회복한 바 있다. 지난해 7월 종영한 시즌 6 이후 약 8개월 만에 돌아온 '네고왕'은 김원훈을 새로운 진행자로 내세웠다. 황광희 이후 오랜만에 남성 단독 MC가 맡게 된 만큼 그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네고왕'의 진행자는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불편함을 해소하고 혜택을 극대화해야 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기업 관계자와 협상을 펼치는 과정에서 다양한 능력이 요구된다. 김원훈을 MC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 육성재♥우주소녀 보나·김요한♥황보름별, 핑크빛 터졌다…'동갑내기' 시너지 기대되는 이유 [TEN스타필드]

    육성재♥우주소녀 보나·김요한♥황보름별, 핑크빛 터졌다…'동갑내기' 시너지 기대되는 이유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올해 공개될 드라마에서 동갑내기 남녀 배우들의 조합이 기대를 키운다. 1995년생 육성재와 김지연이 주연을 맡은 SBS 금토드라마 '귀궁' 그리고 1999년생 김요한과 황보름별이 로맨스 호흡을 맞추는 '제4차 사랑 혁명'이 대표적이다.다음달 첫 방송 되는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 분)와 첫사랑 윤갑(육성재 분)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맞서며 벌어지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철인왕후', '최고다 이순신', '각시탈' 등의 연출을 맡았던 윤성식 감독과 '왕의 얼굴', '발칙하게 고고'를 집필한 윤수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1995년생 동갑내기인 육성재와 김지연의 캐스팅이 화제다. 두 사람은 아이돌 출신으로 그룹의 비주얼 센터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 김지연은 2016년 그룹 우주소녀에서 보나라는 활동명으로 데뷔해 9인조의 중심을 잡았다. 배우로도 '최고의 한방'을 시작으로 '스물다섯 스물하나'와 '피라미드 게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새 작품에서는 '조선변호사' 이후 2년 여 만에 다시 사극에 도전하며 한층 더 성숙한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육성재 역시 2012년 그룹 비투비로 데뷔해 서브보컬과 비주얼을 맡았다. 이후 '후아유 - 학교 2015',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쌍갑포차', '금수저'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귀궁'은 그가 데뷔 후 처음 도전하는 사극으로,

  • '김명민 아들' 허남준, 반년 만에 인생역전…조연에서 김다미·신예은과 ♥핑크빛 주연 [TEN스타필드]

    '김명민 아들' 허남준, 반년 만에 인생역전…조연에서 김다미·신예은과 ♥핑크빛 주연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에서 김명민의 장남 역할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한 허남준이 불과 반년 만에 인생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잔혹하고 폭력적인 캐릭터를 본인만의 색깔로 완성해, 단순한 악역을 넘어 '섹시함'이라는 독보적 무기를 장착했다. 연기 내공과 유니크한 매력이 맞물려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2019년 영화 '첫잔처럼'으로 데뷔해 올해로 배우 7년 차를 맞은 허남준은 1993년생이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30대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앞서 '설강화 : snowdrop', '혼례대첩', '스위트홈 시즌3' 등 여러 화제작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이들 작품에서는 출연 분량이 적어 뚜렷한 임팩트를 남기진 못했다.'유어 아너'는 다르다. 그는 이 작품에서 냉혹한 성정과 폭발적 분노를 품은 인물로 분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핵심 주인공은 아니지만, 극의 흐름을 좌우하는 캐릭터로 활약했다. 특히 "들개 새끼가 사람을 물어뜯어 죽이면, 그 산 전체를 뒤져서라도 들개 무리를 소탕하는 게 정의죠"라는 대사는 SNS에서 뜨겁게 회자됐다. 특유의 표정, 미세한 얼굴 근육까지 활용한 디테일한 연기력 덕분에 신예 발굴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데뷔 이래 가장 강렬한 한 방을 터뜨린 허남준은 곧바로 차기작에서도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지난해 하반기 MBC 기대작으로 꼽힌 유연석, 채수빈 주연의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지상우 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 것. '유어 아너'

  • 데뷔한 지 20년 넘었는데…'5시간 팬미팅' 김남길·'공연 20회' 윤하, 롱런의 비결 [TEN스타필드]

    데뷔한 지 20년 넘었는데…'5시간 팬미팅' 김남길·'공연 20회' 윤하, 롱런의 비결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데뷔 2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사랑받는 스타들이 있다. 바로 가수 윤하와 배우 김남길이다. 두 사람은 본업에 대한 열정은 물론, 팬들과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오며 연예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윤하는 지난 5일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달 말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에 많은 이의 축하가 이어졌고, 윤하가 이를 전한 방식도 화제가 됐다. 팬들에게 가장 먼저 진심을 담아 전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기사나 소속사 보도자료 대신, 자신의 손글씨를 쓴 것.팬들 사이에서는 윤하의 이러한 방식에 관해 "역시 윤하"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윤하는 콘서트와 공연은 물론, 평소에도 팬 커뮤니티 앱(프롬)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친근하게 지내왔다. 결혼이라는 인생의 큰 소식도 직접 전하고자 한 윤하의 진심이 팬들에게 감동을 줬다.2006년 한국에서 가수 활동을 시작한 윤하는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정규 7집을 발매하며 여전히 본업에 진심인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 7집은 2021년 발매한 6집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인 새 앨범으로, 약 1년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데뷔 20주년에 걸맞은 성숙한 음악과 진정성으로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윤하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역시 그의 활약 덕분에 지난해 총매출 229억 7941만 원을 달성하며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윤하는 정규 7집과 리패키지 앨범 발매뿐 아니라, 1년간 총 20회의 단독 콘서트와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윤하가 회사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 '대세' 추영우·이채민 안 부럽다…김재원, 차기작 2개 업고 기대주 '우뚝' [TEN스타필드]

    '대세' 추영우·이채민 안 부럽다…김재원, 차기작 2개 업고 기대주 '우뚝'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배우 김재원이 '옥씨부인전'을 통해 대세로 자리 잡은 추영우, '폭군의 셰프'에서 윤아와 로맨스를 그릴 예정인 이채민 못지않게 주목받고 있다. 전 작품에서 입증한 스타성을 발판 삼아 넷플릭스 차기작 2편을 예고하며 업계 기대주로 떠올랐다.지난해 11월 첫 방송된 JTBC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생존 사기극을 그린 작품이다. 제목부터 '옥씨부인'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운 만큼, 임지연 원톱 드라마로 인식되며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회를 거듭할수록 임지연 뿐 아니라 함께 출연한 배우들 모두에게 이목이 쏠렸다. '옥씨부인전'의 서브 주연을 맡은 김재원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커졌다. 2001년생인 김재원은 극 중 연우와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실제로 연우보다 5살 어린 그는 풋풋한 매력을 극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임지연과 추영우가 이끄는 극에 완성도를 더했다. 앞서 김재원은 넷플릭스 '하이라키'에서도 동갑내기 노정의를 두고 이채민과 대립각을 세우며 존재감을 뽐냈다. 김재원의 데뷔작은 2022년 tvN '우리들의 블루스'로, 극 중 차승원의 아역을 맡아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2023년 '킹더랜드'에서는 고원희와 러브라인을 그리며 직진 연하남 캐릭터로 여심을 저격했다. 김재원은 각기 다른 작품에서 세 번 연속 러브 라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며 로맨스 장르에 특화된

  • '엔터 대표' 고현정 가고 '워킹맘' 전혜진 왔다…4050 여배우 복귀 무대 된 ENA [TEN스타필드]

    '엔터 대표' 고현정 가고 '워킹맘' 전혜진 왔다…4050 여배우 복귀 무대 된 ENA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ENA가 중년 여배우의 화려한 복귀 무대를 마련해주고 있다. 고현정의 3년 만에 TV드라마 복귀작 '나미브'에 이어 남편상을 당한 전혜진의 복귀작 '라이딩 인생'이 바통을 이으면서다.다음달 3일 첫 방송되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딩 인생'은 딸(김사랑 분)의 '7세 고시'를 앞둔 열혈 워킹맘 정은(전혜진 분)이 자신의 엄마 지아(조민수 분)에게 학원 라이딩을 맡기며 벌어지는 3대 모녀의 대치동 라이프를 그린 작품이다. 로맨스보다 가족 간의 드라마틱한 이야기에 집중한 따뜻한 휴먼 드라마다. 주연인 전혜진은 미스코리아 경남 선 출신으로, 1998년 영화 '죽이는 이야기'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연극,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혔다. 또래 세대 지지는 물론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비밀의 숲 2', '남남' 등을 통해 비교적 어린 세대들에게도 폭넓은 관심과 인기를 얻었다.특히 전혜진이 소녀시대 수영과 호흡을 맞춘 '남남'은 대책 없는 엄마와 쿨한 딸의 남남 같은 동거를 그려 공감을 자아냈다. 이 작품은 ENA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제외하고 ENA 드라마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활발한 활동으로 주가를 올리던 전혜진은 지난 2023년 12월 마약 투약 의혹을 받던 남편인 배우 이선균이 사망함에 따라 현재 실질적인 가장이 됐다. 안타까운 개인사로 주목받았던 만큼, '라이딩 인생'을 통해 본업으로 돌아온 그를 향한 대중의 응원이 이

  • '김희애·차주영 아들' 김수현 뒤 잇는다…전진서·문성현, 유망주로 떠오른 이유 [TEN스타필드]

    '김희애·차주영 아들' 김수현 뒤 잇는다…전진서·문성현, 유망주로 떠오른 이유 [TEN스타필드]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올해 스무 살인 2006년생 배우 전진서와 문성현이 성인 연기자로 도약한다. 두 사람은 유명 배우들의 아역으로 활약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김수현을 배출한 중앙대 예술대학 연극전공에 수시 합격해 입학을 앞뒀다는 공통점이 있다.전진서는 문가영과 김도훈이 소속된 신생 엔터테인먼트 피크제이(PEAK J)와 지난 24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피크제이는 배용준과 김수현 등 톱스타를 매니지먼트했던 신효정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지난해 문가영을 첫 아티스트로 영입한 후 차례로 신예와 인연을 맺고 있다.전진서는 2012년 드라마 '그대 없인 못살아'로 데뷔 후 '상속자들'과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민호의 아역을 했다.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이병헌의 어린 시절을 맡아 캐릭터의 아픈 성장기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2020년 '부부의 세계'에서는 김희애의 아들로 분해 강렬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유망주로 자리 잡았다.피크제이와 전진서의 계약은 회사 측이 서울공연예술고를 방문했다가 우연히 전진서를 마주친 게 계기가 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학생들의 공연을 관람하러 갔다가 복도에서 전진서를 마주쳤고, 당시 그가 전진서라는 사실을 몰랐지만 존재감이 강해 저절로 눈길이 갔다"고 전했다. 이어 "전진서의 출중한 필모그래피를 확인하며 성인 연기자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고, 연기 공부와 학업에도 열정을 보인 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해 전속계약이 성사됐다"고 밝혔다.전진서와 중앙대 동기

  • 이준혁과 결별 후 서강준 만났다…'SNL' 최대 수혜자 윤가이, 박찬욱 ♥러브콜까지 [TEN스타필드]

    이준혁과 결별 후 서강준 만났다…'SNL' 최대 수혜자 윤가이, 박찬욱 ♥러브콜까지 [TEN스타필드]

    ≪이소정의 유노왓≫'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쿠팡 플레이 'SNL 코리아'(SNL)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윤가이가 정극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SNL 최대 수혜자인 그는 적절한 시기에 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이미지 고착화를 피하고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넓혔다. SNL 밖으로 나간 윤가이가 차기작을 연이어 예고하며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윤가이는 2023년 SNL 시즌4부터 시즌5까지 2년여간 크루로 활약하며 다채로운 패러디와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16기 영숙 캐릭터를 패러디해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그러나 윤가이는 SNL 시즌6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이미지 고착화를 피하기 위한 선택이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한 업계 관계자는 "윤가이가 배우로서 지속 가능한 커리어를 위해 SNL에서 시의적절하게 하차했다. 이는 매우 현명한 결정이었다"며 "SNL 시즌 6 초반에 한강 작가와 외국인 하니를 패러디해 논란이 일었는데, 이때 윤가이가 출연하지 않았다는 점 또한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는 요인이 됐다"고 말했다.SNL 하차 이후 윤가이는 정극 배우로서 활동에 속도를 냈다. 지난달 첫 방송된 한지민과 이준혁 주연의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그는 피플즈의 대리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해당 작품은 방송 3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했고, 윤가이의 연기력과 존재감도 부각됐다.나의 완벽한 비서 종영 직후 윤가이는 곧바로 차기작으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났다. 차기작은 서강준의 전

  • 업계 불황은 남의 일이네…문가영·이선빈, 차차차기작 확정한 대세 여배우 [TEN스타필드]

    업계 불황은 남의 일이네…문가영·이선빈, 차차차기작 확정한 대세 여배우 [TEN스타필드]

    ≪이소정의 유노왓≫'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업계 불황으로 작품을 하지 못한다는 몇몇 배우들의 불만이 이어지는 가운데, 차기작을 연달아 확정하며 업계에서 주목받는 이들이 있다. 30대 초반 배우 문가영과 이선빈이 그 주인공이다.17일 문가영과 최현욱 주연의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이 첫 방송 된다. 이 작품은 흑역사가 되어버린 첫사랑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문가영 분)과 가슴속 덕후 자아 흑염룡을 숨긴 채 살아가는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최현욱 분)의 로맨스를 그린다. 어릴 적 온라인 게임에서 만나 악연이 된 두 사람이 직장에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동명의 네이버 웹툰이 원작이다.앞서 문가영은 2022년 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 유연석과 애틋한 로맨스를 그린 바 있다. 작품 자체는 호평받았지만,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극의 몰입도를 방해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새 작품에서는 6살 연하 최현욱과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문가영은 드라마 '서초동'과 영화 '먼 훗날 우리'까지 올 한 해 세 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소속사 키이스트를 떠나 김수현의 전 매니저였던 신효정 대표와 손잡고 새 둥지를 튼 이후 처음 공개되는 작품들이다. 아역부터 연기를 해온 그는 '여신강림'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쌓았고,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300만명에 달한다.문가영은 지난해 산문집 '파타'를 출간하며 작가로 데뷔했지만, 드라마·영화 작품은 없었다. 이때 집중 촬영한 작품을 올해 차례로

  • 차주영, 결국 터질 게 터졌다…데뷔 10년 차에 팬들 업고 '훨훨' [TEN스타필드]

    차주영, 결국 터질 게 터졌다…데뷔 10년 차에 팬들 업고 '훨훨' [TEN스타필드]

    ≪이소정의 유노왓≫'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배우 차주영이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팬들이 운영하는 SNS에서 촬영장 비하인드가 공개되면서 그의 숨겨진 매력과 팬들과의 돈독한 유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차주영 붐은 온다'는 작품 활동과 맞물려 그의 인기를 끌어올리고 있다.차주영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2022)를 통해 데뷔 6년 만에 주목받았다. 세련된 외모와 고급스러운 저음의 목소리, 미국 유타주립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탄탄한 학력까지 알려지며 자신만의 매력을 쌓아갔다.'더 글로리' 차기작으로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를 선택해 의외라는 반응을 낳기도 했다. 대다수의 라이징 스타는 로맨틱 코미디나 젊은 층을 겨냥한 작품을 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그러나 이후 차주영은 '원경' 주연으로 나서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이 됐다. '원경'은 태종 이방원의 부인이자 권력을 함께 쥔 원경왕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으로, 차주영은 극 중 원경 역을 맡았다. 초반에는 19금 베드신이 화제를 모았으나 회차가 거듭될수록 탄탄한 전개와 차주영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돋보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차주영의 전성기에는 팬들의 역할도 컸다. 유튜브 채널 '차주영 붐은 온다'는 10만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보유, 차주영의 인간적인 면모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팬들이 올린 영상에는 차주영이 팬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모습, 귀여운 팬들의 애정 표현에 당황하며 기뻐하는 모습, 심지어 팬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