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박지훈(26)과 문상민(25)이 아이돌 못지않은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영화 데뷔와 동시에 전성기를 맞았다. 박지훈과 문상민은 작품 안에선 출중한 연기력으로 중심을 단단히 잡고, 팬들과 만나는 현장에서는 친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대세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 수 673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번 주말 700만 관객 돌파도 유력하다. 그런 가운데 단종 역을 맡은 박지훈의 활약이 특히 주목받는다. 박지훈에게 이 작품은 데뷔 이후 첫 상업영화인데, 첫 시작부터 작품의 흥행을 크게 견인했다는 평가다.박지훈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시그널 송 무대에서 선보인 윙크 엔딩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1차 순위 발표식에서는 101명 연습생 가운데 유일하게 100만 표를 돌파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후 단 한 번도 3위 아래로 내려간 적 없이 최종 2위로 워너원의 멤버가 됐다.워너원 활동으로 가요계에서 확고한 성과를 남긴 그는 그룹 종료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영역을 확장해왔다. 박지훈은 2006년 MBC 드라마 '주몽'에 출연했던 아역 배우 출신으로, 일찍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출연작마다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고, 2022년 공개된 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에서는 주연으로 나서 강렬한 반응을 끌어냈다. 3년 만에 선보인 '약한영웅' 시즌2 역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에서 배우 노정의와 삼각관계로 호흡을 맞췄던 이채민과 김재원이 2년 사이 눈에 띄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인지도 면에서 두드러진 위치는 아니었지만, 이후 작품 활동과 방송 출연을 거치며 존재감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차기작 관련 소식이 이어지며 업계 안팎의 관심이 더해지는 분위기다.'하이라키'는 20대 신예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하이틴 장르 작품이다. 상위 0.01% 소수가 질서이자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에 비밀을 지닌 전학생이 등장하며 균열이 생기는 이야기를 그렸다. 노정의를 중심으로 이채민과 김재원이 상반된 매력을 지닌 인물로 등장해 삼각 구도를 형성했다. 공개 당시에는 극의 중심이었던 노정의의 인지도가 가장 높았고, 상대 배우였던 두 사람은 비교적 신예에 가까운 위치였다.2000년생 이채민은 지난해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합류하며 주목을 받았다. 해당 작품은 배우 박성훈이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한 뒤 이채민이 대체 투입됐다. 갑작스러운 합류였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호평받았다. 이를 계기로 이채민은 차기 행보에 대한 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캐릭터 몰입도와 화면 장악력 측면에서 호의적인 반응이 이어졌다는 점이 이후 활동에 영향을 미쳤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인 이채민은 2021년 골드메달리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지난해 변우석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이적 이후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배우 이다희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와 MBN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에서 메인 MC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 성격이 전혀 다른 두 프로그램에서 뚜렷한 캐릭터와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이며, 배우를 넘어 예능 MC로서 확실한 경쟁력을 쌓아가고 있다는 평가다.이다희는 2021년 첫 방송된 '솔로지옥' 시즌1부터 메인 MC로 합류해 패널 중심을 이끌어왔다. 차분하고 또렷한 발성, 안정적 톤, 상황 정리 능력은 시즌을 거듭하며 힘을 발휘했다. 참가자들의 감정선과 행동을 솔직하게 짚어내되 과하지 않은 리뷰 방식 역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단순한 멘트 중심의 진행을 넘어 프로그램 분위기를 조율하는 능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때로는 냉정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균형을 맞추며 출연진·시청자 사이의 거리감을 좁혔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MC 역량은 프로그램 화제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솔로지옥5'는 지난 3일 기준 전주 대비 화제성이 40.6% 상승했다. 시즌이 깊어지며 브랜드 파워가 공고해진 가운데, 패널 중심을 잡는 이다희의 존재감도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MBN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일 첫 방송부터 종합편성·케이블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순항을 알렸다. 젊은 시청층 유입이 쉽지 않은 MBN의 채널 특성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그 중심에는 프로그램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끄는 이다희의 진
오세영과 지성이 MBC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이하 '이한영')에서 커플 호흡을 맞추며 호평받고 있다. 두 배우는 실제로 19살 차이가 나지만, 장르물 속 로맨스를 한 스푼 더한 관계 설정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반응이다. 그런 가운데 신예 오세영을 향한 관심도 커졌다. 첫 방송 전 제작발표회에서 긴장한 모습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오세영이 극 중 지성과의 핑크빛 호흡을 통해 반전 있는 결과를 얻고 있다.'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이한영'은 첫 방송 이래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분에서 시청률 13.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는 14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올해 1월 MBC 미니 시리즈 첫 주자로 출발한 이 작품은 "대상감이 벌써 나왔다"는 평가까지 나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는 중이다. 매 작품 신뢰를 쌓아온 지성이 또 한 번 이름값을 했다는 호평이 쏟아지는 와중에, 오세영의 활약 또한 이목을 끌었다.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처럼 살아가던 판사가 10년 전 과거로 회귀해 새로운 선택으로 적폐를 응징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의 중심에는 지성이 연기한 이한영이 있다. 해날로펌의 사위이자 '머슴 판사'로 불리는 이한영은 권력 앞에서 무력했던 과거와 이를 바로잡으려는 현재를 오가는 인물이다. 지성은 절제된 감정 연기와 몰입도 높은 서사로 극의 무게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그런 가운데 예상 밖의 호평을 이끈 인물이 해날로펌 막내딸 유세희 역의 오세영이다. 지성의 극 중 아내로 등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배우 곽동연이 이번에는 배우 박보검과 손을 잡았다. 지난 2년간 차은우에 이어 유승호와 예능 호흡을 맞추면서 아쉬움을 남겼던 그가 tvN 새 예능 '보검 매직컬'을 통해 재도약을 노린다.곽동연은 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되는 '보검 매직컬'에 출연한다.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을 중심으로, 시골 마을에서 실제 이발소를 운영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예능이다. 박보검이 메인 '헤어'를 맡고, 이상이는 '네일 케어 및 고객 응대', 곽동연은 '요리'를 담당하며 팀워크를 완성한다.출연진 중 막내인 그는 2016년 종영한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박보검과 인연을 맺은 뒤 10년 가까이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동료에서 예능 파트너로 재회한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에 관심이 쏠린다.곽동연은 비교적 이른 나이에 대중 앞에 선 곽동연은 2014년 미성년자 시절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이목을 끌었다. 반지하 자취방에서 생활하며 바퀴벌레를 잡고, 학업과 살림을 병행하는 모습은 생활력 강한 성실한 연예인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곽동연은 꾸준히 매체를 통해 묵묵히 자기 몫을 해내는 태도로 꾸준한 호감을 쌓아왔다. 부지런하고 건실한 이미지는 그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가수 연습생 출신이라는 이력 역시 이런 성실함을 설명하는 배경으로 언급된다. 그는 현 소속사인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기 전 FT아일랜드, 씨엔블루를 배출한 FNC엔터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조폭 연루설’에 휘말렸던 조세호가 하차한 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이 시청자들에게 예상 밖의 반응을 얻고 있다. 조세호의 공백 속에서 유재석이 7년 만에 단독 진행에 나섰는데, 이를 두고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폭 연루설에 휘말리며 2018년 8월부터 출연해왔던 '유퀴즈'에서 하차수순을 밟았다. 논란 이후인 지난달 10일 방송분부터 분량 대부분이 편집됐고, 이후 녹화에 참여하지 않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서 빠졌다.조세호의 하차가 공식화되자, 그의 빈자리를 누가 메울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커졌다. 허경환, 데프콘, 남창희, 황광희, 이광수, 침착맨 등 유재석과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는 예능인들이 새 MC 후보로 거론됐다.조세호의 후임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 최근 방송에서는 유재석이 단독으로 진행했다. 배우 권상우, 김혜윤, 박신혜 등이 출연한 최신 회차에서 유재석은 홀로 토크를 이끌며 프로그램을 리드했다. 방송 공개 후 시청자 반응은 상당수 긍정적이다. 누리꾼은 "허전함이 없다", "어색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집중이 더 잘 된다"는 얘기가 주를 이뤘다. 일부 시청자들은 "이대로 유재석 단독 진행을 이어가는 게 더 낫다"는 등의 반응을 내놨다. 특히, 2MC 체제의 '유퀴즈'에선 게스트들이 유재석과 주로 대화를 나누다, 가끔씩 치고 들어오는 조세호와 번갈아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인 김요한과 김준서가 같은 그룹에서 출발해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위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6인조 보이그룹 위아이(WEi)에서 함께 활동했던 두 사람이 각자의 선택에 따라 상반된 커리어를 쌓아가며 눈길을 끈다. 김요한은 배우로 자리매김했고, 김준서는 아이돌로 재도약했다.김요한은 2019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X 101'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 센터로 데뷔했다. 엑스원은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52만 장을 돌파하며 워너원의 기록(약 43만 장)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투표 조작 논란이 불거지며 팀은 데뷔 5개월 만에 해체됐다.이후 김요한은 위아이로 재데뷔한 뒤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새로운 활로를 모색했다. 아이돌 활동에만 머무르지 않고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꾸준히 확장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지난해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와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제4차 사랑학명'에 출연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성과는 시상식으로 이어졌다. 김요한은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팀워크상과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현재는 영화 '메이드 인 이태원' 출연을 확정 짓고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반면 김준서는 또 다른 선택을 했다. 위아이에서 막내로 활동하던 그는 최근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 멤버로 재데뷔했다. 새 팀에서는 맏형 라인에 속하며,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맡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지난해 "쪽박 찼다"는 혹평까지 듣던 MBC 드라마국이 배우 지성을 만난 뒤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이하 '이한영')이 방송 5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하며 침체됐던 MBC 드라국의 체면을 세웠다.지난 16~17일 방송된 '이한영' 5~6회는 각각 전국 기준 시청률 10%, 11%를 기록했다.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5%대에 머물던 수치가 단숨에 약 두 배 가까이 치솟은 결과다. 경쟁작이던 SBS '모범택시3'가 종영한 직후 이뤄진 급상승이라는 점 역시 눈길을 끈다.이 같은 성과는 최근 MBC 드라마의 흐름을 고려하면 더욱 이례적이다. MBC 드라마국은 지난해 '흑역사'에 가까운 한 해를 보냈다. '바니와 오빠들',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 등 야심 차게 선보인 작품들이 연이어 1%대 시청률에 머물며 흥행에 실패했다. 이렇다 할 대표작 하나 없이 부진이 이어지자, 업계 안팎에서는 "MBC가 드라마 왕국이라는 명성을 잃었다"는 쓴소리까지 나왔다.그런 의미에서 '이한영'은 단순한 신작 이상의 상징성을 지닌다. MBC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드라마이자, 첫 편성작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반등 가능성을 확실히 보여줬기 때문이다.흥행의 중심에는 단연 지성이 있다. '이한영'은 2015년 방송된 '킬미, 힐미' 이후 지성이 11년 만에 선택한 MBC 복귀작이다. 여기에 박희순까지 합류하며 캐스팅 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다. 박희순 역시 1990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MBC 드라마에 출연하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서현이 클래식 무대에 오른다. 억대 가격의 그랜드 피아노 구매로 화제를 모았던 그가 이번에는 바이올린을 들었다. 바이올린을 배운 지 불과 5개월 남짓 된 취미생이지만, 서현은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자로 무대에 서는 과감한 도전에 나섰다.서현은 오는 3월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참여해 비토리오 몬티의 명곡 '차르다시'를 연주할 예정이다.이번 무대는 여러모로 이례적이다. 서현이 바이올린을 배운 지 불과 5개월 남짓 된 취미생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단순한 이벤트성 무대가 아닌, 정식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이라는 점 역시 대중의 시선을 끄는 이유다.게다가 '차르다시'는 바이올린 입문자가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곡이 아니다. 느린 서주에서 시작해 빠르고 화려한 후반부로 전개되는 이 곡은 연주자의 테크닉과 표현력이 고루 요구되는 레퍼토리로 꼽힌다. 대중성과 난이도를 동시에 갖춘 곡으로 평가받는 만큼, 서현이 어떤 해석과 연주를 선보일지 궁금증이 커진다.무대가 열리는 롯데콘서트홀 역시 주목할 만한 지점이다.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소규모 대관 공연장이 아닌, 예술의전당과 함께 국내 클래식 공연장 '투톱'으로 불리는 대형 공연장이다. 세계적인 연주자들조차 대관이 쉽지 않은 무대인 만큼, 바이올린 취미생인 서현이 이 공간에서 관객들의 기대치를 얼마나 충족시킬 수 있을지를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Mnet '프로듀스 101'(이하 '프듀') 출연 당시 존재감 미미했던 무명 연습생들이 배우로 전향해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 윤재찬과 신수현이 그 주인공이다. 당시 수많은 연습생 사이에서 뚜렷한 인상을 남기지 못한 채 조용히 탈락했지만, 이들은 무대가 아닌 연기라는 새로운 길을 선택해 차근차근 입지를 다지고 있다.2017년 방송된 '프듀' 시즌2에서 55위로 탈락했던 윤재찬은 올해 처음 방송한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주인공 지성의 아역으로 발탁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2024년 11월 진행한 텐아시아 단독 인터뷰를 통해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주지훈 아역 오디션에 도전했지만 탈락했던 비화를 전한 바 있다. 결과는 아쉬웠으나, 당시 감독의 눈도장을 받으며 또 다른 기회를 얻었다. 주지훈 아역에는 발탁되지 못했지만, 대신 임철수 아역으로 캐스팅되며 작품에 합류했다.이후 윤재찬은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도 캐스팅되며 작품을 빛냈다. 최선을 다한 연기 활동 끝에 그는 지난해 연말 열린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팀워크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가수 활동과 드라마 속 조연을 오가며 차곡차곡 쌓아온 시간이 결실을 본 순간이었다.앞서 윤재찬은 한석규 주연의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도 출연했다. 이 작품을 통해 그는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일화를 남겼다. 같은 동네에 거주하던 한석규를 고깃집에서 우연히 마주쳤고, 한석규로부터 “우리 동네에서 좋은 배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음란물 업로드' 논란으로 하차의 쓴맛을 봤던 배우 박성훈이 로맨틱 코미디 장르 작품으로 복귀한다. 상대 배우는 한지민이다. 논란 이후 1년 만에 출연하는 드라마가 '로코'라는 점에서 대중의 시선은 엇갈리고 있다.박성훈은 JTBC 새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이 작품은 사랑을 결심한 여성이 소개팅 자리에 나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를 만나며 감정의 균형이 흔들리고, 그 과정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다. 첫 방송은 다음 달 28일로 예정됐다.한지민이 여주인공을 맡았다. 한지민은 그간 로맨스부터 멜로, 휴먼 드라마까지 폭넓은 장르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온 배우다. 박성훈과 한지민 모두 BH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한솥밥을 먹는 배우들의 호흡이라는 점 역시 작품 공개 전부터 주목되는 포인트다.박성훈이 로맨틱 코미디로 컴백하는 것에 이목이 쏠리는 배경은 불과 1년 전 불거진 논란 때문이다. 그는 2024년 12월 개인 SNS 스토리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와 관련된 음란물 표지를 업로드해 구설에 올랐다. 해당 게시물은 짧은 시간 내 삭제됐지만, 캡처 이미지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하며 논란이 빠르게 번졌다.박성훈이 당시 건실하고 단정한 이미지로 대중의 신뢰를 쌓아오던 배우였던 만큼, 실망감은 컸다. 단순 실수로 치부하기 어렵다는 반응과 함께 저작권 의식 부족, 공인으로서 SNS 관리 미흡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잇따랐다.논란이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배우 김유정과의 열애설로 지난해 대중의 관심을 뜨겁게 받았던 1998년생 배우 김도훈이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커리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계원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그는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끝에, 최근 뜨겁게 주목받는 신예 배우로 자리매김했다.김도훈은 2016년 영화 '미행'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를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한 작품은 2023년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었다. 반장 이강훈 역을 맡은 김도훈은 현재보다 미래를 먼저 생각하고 가족을 최우선에 두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겉으로는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내면에는 열아홉 또래가 느낄 법한 질투심과 미성숙함을 함께 지닌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이후 그는 SBS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공백 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2024년 방송된 ENA '유어 아너'에서는 손현주의 아들 역으로 등장해 극의 무게감을 더했다. 감정을 절제한 연기로 인물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전보다 성숙해졌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 초에는 한지민, 이준혁이 주연을 맡은 SBS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서브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또 한 번 존재감을 자랑했다.'유어 아너'에서 진중한 캐릭터였다면, '나의 완벽한 비서'를 통해서는 밝은 결의 연기를 보여줬다. 김도훈은 상반된 성격의 역할을 연이어 소화하며, 특정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는 연기력으로 긍정적인 호응을 끌어냈다.소속사 이적 또한 그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지난해 MBC 드라마가 1~2%대 시청률 부진을 겪은 가운데,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출신 서강준과 강태오가 연말 시상식의 중심에 섰다. 두 사람이 '2025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나란히 거머쥔 것. 서강준은 상반기, 강태오는 하반기를 대표하는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했다.지난달 30일 열린 '2025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은 서강준에게 돌아갔다.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상은 강태오가 받았다. 앞서 대상 후보를 두고 '노무사 노무진'의 정경호와 서강준이 맞섰다는 관측이 이어졌지만, 트로피는 서강준 품에 안겼다. 작품만 놓고 보면 '대상감'에 적절한 지 의아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 해를 되돌아보면 이번 수상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는 평가가 나온다.2025년 MBC는 총 9편의 드라마를 선보였다. 일일극('친절한 선주씨' '태양을 삼킨 여자') 2편을 제외하면 금토 드라마로 편성된 미니시리즈는 총 7편이다. '모텔 캘리포니아', '언더커버 하이스쿨'(이하 '언더커버'), '바니와 오빠들', '노무사 노무진',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 장르와 소재는 다양했지만, 수치적 결과는 냉정했다.두 자릿수 시청률을 넘긴 작품은 단 한 편도 없었다. 특히 '바니와 오빠들',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는 1%대 시청률에 머물며 체면을 구겼다. MBC 드라마국을 두고 '줄초상'이라는 표현이 나올 만큼, 전반적인 부진이 이어졌다는 부정적 평가가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배우 이이경이 지난 10월 사생활 관련 의혹이 불거진 뒤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이어 모습을 감추고 있다. 이이경은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이지만, 최근까지 이어진 '줄하차' 흐름 때문에 이 문제를 보는 대중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지난 24일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이하 '용형')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이경의 임시 하차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이이경이 당분간 개인 사정상 프로그램 MC 자리를 비울 예정"이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유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어 "앞으로 몇 주간 '용형'에는 다양한 게스트가 출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지난 12일 방송된 '용형'에서는 이이경 대신 배우 서범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텐아시아가 '용형' 측에 이이경의 하차 여부를 묻자 제작진은 "하차가 아니다"라며 "이이경의 스케줄로 인해 게스트가 출연한 회차일 뿐"이라고 답변했다. 그러나 지난 24일 공식 하차 발표가 나왔다.이이경은 약 3년간 고정 멤버로 활약해 온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도 이미 하차한 상태다. 이이경은 2022년 9월 '놀뭐'에 합류한 뒤 다양한 프로젝트와 외전 프로그램 '행님 뭐하니?'에서까지 활약했다. 그러나 11월 8일 방송분부터 더 이상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았고, 별도의 하차 인사도 없었다. 유재석은 대신 "이이경 씨가 드라마, 영화 스케줄이 많아서 제작진과의 조율 끝에 '놀뭐'에서 하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여러 방송 활동을 통해 쌓아 올린 박나래의 '미담 제조기' 이미지가 진정성 논란에 직면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 나왔던 박나래의 명절 요리 장면이 "거짓된 미담 아니었느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프로그램의 신뢰도 역시 흔들리고 있다.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에 휩싸인 뒤 명절 특집으로 방송된 '나혼산' 회차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박나래는 혼자서 명절 음식을 무려 20인분이나 준비했다. 전 부치기 등 쉼 없이 요리에 몰두하는 장면이 이어졌고, 방송 후 "바쁜 와중에 최선을 다해 지인을 챙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정성이 남다르다"는 호평이 쏟아졌다.그러나 지난 22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나래에 관한 추가 폭로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뒤바뀌었다. '나혼산'에서 공개된 명절 요리 장면이 박나래 혼자만의 작업이 아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화면에는 박나래가 혼자 요리하는 장면이 나왔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매니저들이 고생했다는 것이다.폭로자의 주장에 따르면. 매니저들은 전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박나래와 함께 전을 부쳤다. 김장 장면 역시 마찬가지였다. 촬영하는 동안 매니저들은 카메라 뒤에서 찹쌀풀을 갈고 재료 손질을 도왔으며, 무 고춧가루 마늘 등 각종 식자재 구매도 매니저 몫이었다고 폭로자가 주장했다. 이 주장이 사실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진행비 미지급 등으로 피소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