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별명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윤남노 셰프가 방송가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 우승 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남다른 끼와 입담을 앞세워 연이은 예능 출연에 나서며 예능인으로서의 입지를 빠르게 넓히는 모습이다.
윤남노는 '흑백요리사'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이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SBS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 디즈니+ 오리지널 '셰프의 이모집' 등 다양한 플랫폼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확장했다. 요리사로서의 전문성은 물론, 솔직하고 개성 강한 캐릭터가 예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남노포'를 통해서도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맛집 탐방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는 특유의 개성을 앞세워 안정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오는 2월 설 특집 프로그램 '밥상의 발견'에 고정 출연자로 합류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와 비교해도 윤남노의 행보는 눈에 띈다. 우승이 아닌 TOP7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방송 출연 기회를 얻으며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서바이벌 순위와는 별개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방송가에 확실히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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