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이 '최우수산'에 출연했다./사진제공=MBC
신봉선이 '최우수산'에 출연했다./사진제공=MBC
신봉선이 '뼈말라' 비주얼로 개그맨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최우수산’ 9회에서는 김준호, 김지민, 신봉선, 샘 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주에 이어 계속된 최우‘수산’에는 김준호, 김지민, 신봉선, 샘 해밍턴이 찾아왔다. 유세윤은 손님들의 입맛에 맞는 소라 무침을 대접하기 위해 끊임없이 다시 만들었고, 손님들의 칭찬을 듣고 나서야 조리를 멈췄다.

김지민은 소품 문제로 같은 코너를 했던 허경환과 다툰 일화, 김준호는 신봉선의 돈을 가져갔다고 오해받아 샤우팅을 들었던 일화를 밝혔다.
신봉선이 '최우수산'에 출연했다./사진제공=MBC
신봉선이 '최우수산'에 출연했다./사진제공=MBC
과거 허경환과 김지민이 50살 전까지 결혼하지 않는 경우 둘이 잘해보기로 했던 이야기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김지민 남편 김준호가 “거의 약혼식을 했다는 거야?”라며 질투와 불안감 섞인 반응을 보이자 샘 해밍턴은 “왜 이렇게 예민해요? 자신감 없어요?”라고 정곡을 찔렀다.

신봉선은 2023년 인터뷰에서 3년 안에 무조건 결혼하겠다고 선언했으나 현재 솔로이며 혼자 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애 상대로 개그맨은 어떤지 묻자 신봉선은 개그맨들의 성실함, 사회성을 인정하면서도 “설레는 사람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특히 11kg를 감량하고 체지방률 18%를 달성한 신봉선은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로 멤버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김지민은 "우와 말라깽이"라며 놀랐고, 멤버들도 "미스코리아가 왔다", "왜 이렇게 예뻐졌냐"며 감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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