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송인 빠니보틀이 연예인 출신 유튜버들을 언급한 발언으로 주목받자 직접 상황 수습에 나섰다.빠니보틀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도 돈 냄새 맡고 유튜브 하는 것", "제발 그만! 재밌자고 한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논란이 된 발언은 최근 공개된 에그이즈커밍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의 콘텐츠 '2026 유튜브 심포지엄'에서 나왔다. 해당 영상에는 나영석 PD를 비롯해 강민경, 곽범, 미미미누, 빠니보틀, 엄지윤, 카더가든, 효연, 침착맨 등이 출연해 유튜브 시장과 크리에이터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영상에서 빠니보틀은 "이게 '유튜브 심포지엄'이라 했는데 구성을 받았을 때 조금 놀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여기서 내가 인정할 수 있는 유튜버라 할 수 있는 사람은 딱 세 명이다. 나, 미미미누, 침착맨"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여기 가수, 개그맨들 계시는데 본인 분야에서 어느 정도 성취를 이루신 분들이시다. 이분들이 유튜브에 들어와서 3루에서 시작했는데 본인이 야구를 잘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우리는 진짜 안타를 쳐서 나온 사람들"이라며 크리에이터와 연예인 출신 유튜버의 출발선 차이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연예인 분들은 (유튜브에) 돈 냄새를 맡고 들어오신 분들"이라고 지적했다.이후 해당 발언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자, 빠니보틀은 SNS를 통해 직접 진화에 나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레이디 제인이 '말자쇼'에서 10세 연하 남편 임현태의 재테크 수익을 자랑했다.지난 15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어른들의 세계' 특집으로 진행됐다. 게스트로는 레이디 제인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이날 방송에서는 "아기를 낳으면 엄마도 저절로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몸도 마음도 제 뜻대로 안 됩니다. 나만 부족한 엄마 같아 속상해요"라는 고민이 등장했다. 김영희는 "나도 속상했던 때가 있다. 바로 조리원 시절이다. 내가 모유가 잘 안 나오는 편이었다. 그래서 조리원 원장님이 유축기 사용을 권했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이어 그는 "유축기를 써도 젖병 하나를 채우지 못했다"라며 "다른 산모들이 유축한 모유량과 비교하니 자괴감이 들었다. 그들에게 남는 거 달라고 할까 고민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내 아이는 비록 모유를 적게 먹고 자랐어도 지금 누구보다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우리는 우리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해 아이를 키우고 있는 거다. 부족한 엄마 아빠는 한 명도 없다. 자책 안 해도 된다. 엄마, 아빠는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아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레이디제인은 "불혹에 노산에 쌍둥이를 낳고 육아하느라고 너무 힘든 레이디 제인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영희가 "10살 연하랑 살면 어떠냐"고 묻자 레이디 제인은 "아휴 피곤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남편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열정이 넘치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이 많은 나이다. 공부해서 재테크해보라고 했더니 소액으로 시작했다가 어느 순간 가보니 컴퓨터, 노
배우 이주명이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을 통해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그간 '김지석의 12살 연하 여자친구'라는 수식어로 더 많이 언급됐던 그는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작품을 만나 배우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20대 축구 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들어가 원치 않는 두 번째 인생을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혼 체인지 드라마다. 극 중 이주명은 강용호의 막내딸이자 최성물산 인턴 강방글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이주명이 연기하는 강방글은 극의 무게를 덜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재벌가 막내딸이지만 마냥 철없는 캐릭터로 소비되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은 솔직하게 내뱉으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황준현과 사사건건 부딪치면서 결정적인 순간에는 같은 편이 되는 관계가 극의 재미를 더한다.황준현의 몸 안에 아버지 강용호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강방글의 모습도 극의 주요 웃음 포인트다. 여기에 두 사람이 힘을 합쳐 각종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통쾌한 사이다 전개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전개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작품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시청자 반응도 뜨겁다. 이주명은 6월 1주 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2위에 오르며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반환점을 돈 '신입사원 강회장' 역시 지난 14일 방송에서 수도권 10.2%, 전국 9.5%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2016년 데뷔한 이주명은 지난 2022년 방송된 tvN '스물
MBC가 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의 공식 티저를 공개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강지영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한 액션 드라마다. 삼촌 정진만(이동욱 분)이 남긴 미스터리한 쇼핑몰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 조카 정지안(김혜준 분)의 생존기를 그린다.공개된 티저는 지안이 삼촌 진만이 남긴 의문의 쇼핑몰과 마주하는 순간으로 시작된다. "187억?"이라는 지안의 놀란 목소리에 이어 배정민(박지빈 분)은 "무기를 파는 사이트 같은데?"라고 말하며 쇼핑몰의 정체를 의심한다.그러나 지안에게 충격을 받아들일 틈도 없이 위기가 찾아온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들이 하나둘 지안의 집으로 향하기 시작한 것. "대문이 열려 있어서 들어와 봤어요"라는 민혜(금해나 분)의 섬뜩한 목소리와 동시에 울려 퍼지는 초인종 소리는 평화롭던 보금자리가 순식간에 위험한 격전지로 변하게 될 것을 예고한다.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지난 2024년 1월 OTT 플랫폼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독점 공개됐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다음 달 중 공개된다.MBC가 특선 시리즈로 편성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7월 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성욱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이준영의 조력자로 열연하며 극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신입사원 강회장' 6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 10.7%를 기록한 가운데, 스토리를 뒷받침하는 명품 조연들의 열연이 이목을 끈다. 특히 최성물산 자재2팀 부장 박봉기로 분한 이성욱의 존재감이 눈에 띈다. 그는 '신입사원 강회장' 5, 6회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코믹 연기와 예측 불가한 행보를 보여주며 웃음을 안겼다.GF솔루션 인수전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박봉기는 황준현(이준영 분)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했다. 스스로 '도련님 수행원'을 자처한 그는 환율 계산과 자금 정리 등을 도맡아 처리하며 황준현을 도왔고, 강방글(이주명 분)과의 관계에서도 힘을 보태며 존재감을 보여줬다.특히 이성욱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가 더욱 빛을 발했다. 박봉기는 황준현(이준영 분)을 향한 충성심과 보호 본능으로 웃음을 안겼고, 일본인 가이드로 변장하거나 계약을 막기 위해 계약서에 샴페인을 쏟아붓는 등 몸을 아끼지 않는 활약을 펼쳤다.특유의 생활감 있는 연기와 코믹한 매력으로 극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이성욱은 박봉기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내며 작품에 활력을 더했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는 이성욱이 남은 회차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박은빈이 '오싹한 연애'에서 재벌 상속녀로 분하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한편 지난 2022년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최고 시청률 17.5%를 기록한 박은빈이 또 한 번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다음 달 18일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다. 15일 tvN 측은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의 비밀을 담은 '여리의 비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레이나 그룹 상속녀이자 국내 최고 럭셔리 호텔 대표 천여리를 향한 직원들의 시선으로 이어진다. 직원들은 사람들을 본체만체하거나 장갑을 낀 채 "거리 유지"를 강조하며 접근을 차단하는 천여리의 행동을 곱지 않게 바라본다. 특히 이러한 모습이 자신들을 투명인간 취급하는 특권의식에서 비롯된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오며 긴장감을 더한다. 천여리를 향해 "귀신들이 안 잡아가나 몰라"라며 수군대는 직원들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지내던 천여리에게 뜻밖의 손님들이 찾아온다. 매일 밤 천여리 앞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수상한 존재들이 나타나는 것. 과연 이들이 누구이며 천여리와 어떤 인연으로 얽혀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이처럼 '오싹한 연애'는 '여리의 비밀' 티저 영상을 통해 귀신을 보는 재벌 천여리의 숨겨진 사연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과연 천여리가 끊임없이 찾아오는 망자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싹한 연애'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위대한 가이드3' 김대호가 "늦게 합류한 게 서러워서"라며 출연진들의 텃세에 불만을 표출한다.오는 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악어와의 만남 이후 에티오피아 어부들이 살아가는 '어부섬'을 찾은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의 여정이 공개된다. 문명과 떨어진 환경에서 스스로 삶의 터전을 일구며 살아가는 어부들의 일상을 직접 경험한 세 사람의 이야기가 흥미를 더한다.이날 차모 호수 투어 도중 선장의 제안으로 어부섬을 찾게 된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은 최소한의 도구만으로 살아가는 어부들의 일상을 직접 마주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대호는 "내 로망"이라며 부러움을 표출한다. 그러나 삼형제가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자신을 향해 은근한 텃세를 부리자 "하루 늦게 합류한 게 너무 서럽다. 다음부터는 무조건 스케줄을 비우겠다"라며 불만을 표출해 웃음을 안긴다. 현지 어부들은 직접 잡은 민물고기로 끓인 탕을 대접하며 삼형제를 식탁으로 초대한다. "흙냄새 때문에 민물고기를 못 먹는다"던 박명수와 최다니엘이 선뜻 숟가락을 들지 못하는 가운데, 막내 이무진이 먼저 나선다. 하지만 개미가 떠다니는 민물고기탕의 모습에 이무진 역시 잠시 망설이는 모습을 보인다. 과연 이무진이 쉽지 않은 비주얼의 민물고기탕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위대한 가이드3'는 1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조선의 사랑꾼' 한윤서가 고향집을 찾아 오열한다.15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과 미리 살림을 합친 한윤서가 고향 청도를 찾는다. 이날 한윤서의 엄마는 오랜만에 집을 찾은 딸을 위해 정성껏 밥상을 차렸고, "원래 객지 생활하면 엄마 밥이 제일 그립다"며 반가움을 표현한다. 하지만 한윤서는 푸짐한 밥상 앞에서 갑자기 눈물을 쏟는다.한윤서의 부모님은 갑작스러운 딸의 눈물에 당황하며 이유를 묻지만, 한윤서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다. 이에 아버지는 "집에 오니까 그냥 울고 싶냐"며 딸을 다정하게 다독인다. 이후 한윤서는 "힘들어서 그런 건 아니고, 결혼을 준비하다 보니까..."라며 조심스럽게 속내를 털어놓기 시작한다. 한윤서가 눈물을 보인 이유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한편 한윤서는 그간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예비 시어머니와의 갈등, 4억5000만 원의 대출을 안고 진행한 신혼집 마련, 경제적 문제로 인한 말다툼 등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은 크고 작은 불화를 가감 없이 공개해왔다.'조선의 사랑꾼'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빠니보틀이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 출연한다.오는 21일 방송되는 '놀러코스터'는 전 세계 놀이공원, 놀이기구를 탐방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를 이끌었던 신현빈, 박동빈 PD와 최행호 CP가 연출을 맡았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 빠니보틀과 함께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던 기안84는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하지 않는다. 출연진으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이름을 올렸다. 노홍철은 "PD님이 동심 어린 편지로 섭외 제안을 주셔서 신선했다. 매년 세계의 테마파크 여행을 다니고 있는데 비슷한 기호의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해서 안 할 이유가 없었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최강록은 "살다 보니 어느덧 50세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속의 놀이동산에 가보지 않을래요?'라는 제안을 듣는 순간, 현실을 사느라 잊고 있던 동심이 동했다"고 전했다. 이어 고경표는 "'놀러코스터'를 통해 좋아하는 것은 이유 없이 좋아해도 된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웃어 보였다. 끝으로 빠니보틀은 "'놀러코스터'는 놀이공원을 주제로 여행한다는 명확한 포인트가 흥미롭고 신선하기도 해서 바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에는 각자의 방식으로 놀이공원을 만끽하는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각기 다른 개성을 자랑하는 네 사람이 가게 될 세계 각국의 테마파크는 어디일지 관심이 쏠린다.'놀러코스터'는 2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국민 MC 유재석이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 장항준, 윤종신을 수발하기 위해 막내 역할을 자처하고 나서 웃음을 안긴다.다음 달 10일 방송되는 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사람을 듣는 유재석, 이야기를 듣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팀들을 만나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 동안 함께한 '해피투게더'의 6년 만 복귀 프로젝트다.이 가운데 지난 13일 '해피투게더' 공식 유튜브에는 '해투와 사는 남자, 뿔테 트리오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은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며 공개 하루 만에 6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영상 속 장항준은 '천만 감독' 이후 첫 예능 복귀작으로 '해피투게더'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장항준은 "종신이가 '우리 뭐 하는 거야?'라고 물었는데 나도 모른다. 재석이 믿고 가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우리가 뿔테 공통점이 있다. 뿔테 3인방이라더라"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오랜만에 막내로 강제 전직한 유재석의 '수발러' 모멘트도 폭소를 더했다. 유재석이 두 형들의 까다로운 커피 주문은 물론, 셀프 서빙까지 완벽하게 서포팅한 것. 윤종신은 빠릿빠릿한 막내 유재석의 모습에 "재석이가 서빙 체형이야. 날렵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재석이 "사실 둘 다 내가 예능으로 키운 형들이야. 종신이 형은 내가 씻겼어"라고 주장하자, 윤종신은 "너무 씻겨서 버짐이 폈어"라고 응수해 눈길을 끌었다. '해피투게더-혼자가
가수 이찬원이 뛰어난 중계 실력을 바탕으로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 합류를 노린다.오는 16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 61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연예계 대표 축구 덕후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에이핑크 오하영이 출연한다.방송에서 MC 장도연이 "내 마음속 축구 영웅 1번은 누구냐"는 질문을 던지자, 최강창민은 특정 선수를 언급하다 돌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장도연은 "우시는 줄 알았어요"라며 남다른 팬심에 놀란 반응을 보인다. 또 다른 축구 덕후인 오하영 역시 남다른 축구 사랑을 보여준다. 자신을 '맨하영'이라 지칭한 오하영은 직접 제작한 축구 가방을 스튜디오에서 최초 공개한다. 또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17세의 나이에 세계를 놀라게 한 펠레의 전설적인 골 장면을 함께 시청한다. 특히 이찬원은 실제 경기 중계를 방불케 하는 열정적인 샤우팅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장도연은 "골도 대단한데 이찬원 씨도 대단하시네요"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이찬원의 캐스터 본능은 방송 내내 이어진다. 급기야 그는 "이 정도면 북중미 월드컵 중계 가야겠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셀럽병사의 비밀' 61회는 월드컵 특집을 맞아 기존 방송 시간인 오후 8시 30분이 아닌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KBS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서 화려한 해설진을 앞세워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번 월드컵 KBS의 메인 해설진은 전현무, 이영표, 남현종이다.지난 14일 KBS 2TV의 북중미 월드컵 중계가 또다시 전 경기에서 시청률 우위를 점했다. 이영호 캐스터·김신욱 해설위원이 중계한 조별리그 C조 브라질과 모로코의 경기는 전국 시청률 3.3%(이하 닐슨코리아 기준), 2049 수도권 시청률 0.9%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 4.9%까지 치솟은 이 경기의 결과는 1대1 무승부로 끝났다.이어 펼쳐진 조별리그 C조 아이티와 스코틀랜드의 맞대결 역시 전국 시청률 2.5%, 2049 수도권 시청률 0.6%를 기록했다. 중계석에는 김종현 캐스터·조원희 해설위원이 함께했고, 스코틀랜드가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재후 캐스터·박주영 해설위원·박찬하 해설위원이 전한 조별리그 D조 호주와 튀르키예의 매치는 전국 시청률 2.2%, 2049 수도권 시청률 0.7%이 나왔다. KBS는 월드컵 개막부터 연이어 시청률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한편 KBS는 '대한민국을 하나로! 월드컵은 KBS'라는 슬로건 아래 다음 달 19일까지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지상파 독점 중계한다. MBC와 SBS가 월드컵 중계권을 보유한 JTBC와 협상에 실패하면서 이번 대회를 중계하지 못한 가운데, 중계권을 따낸 KBS가 괄목할 성과를 이루며 웃고 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앞선 체코전 승리에 이어, 한국시각 19일(금) 오전 10시 멕시코, 25일(목)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신입사원 강회장' 진구가 치솟는 욕망과 열패감을 오가는 열연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지난 13, 1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5, 6회에서는 최성그룹 후계 경쟁 속 강재성(진구 분)이 쌍둥이 강재경(전혜진 분)을 꺾기 위해 무리수를 거듭했다. 이어 강재성은 믿었던 아내의 배신과 예상치 못한 황준현(이준영 분)의 반격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한편 14일 방송된 '신입사원 강회장' 6회는 수도권 10.2%, 전국 9.5%(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10.7%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2049 남녀 타깃 시청률은 수도권 2.7%, 전국 2.9%로 일요일에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방송에서 강재성은 GF솔루션 인수를 두고 강재경과 경쟁을 벌였다. 강재경을 이기기 위해 장인이자 태하그룹 회장인 나병모(정재성 분)의 지원을 받아 인수전에 뛰어들었지만, 자신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나병모와 아내 나은세의 계획에 휘말렸다. 승리를 확신한 강재성은 후계 자리를 향한 욕심을 드러내며 앞만 보고 나아갔고, 이 과정에서 인물의 욕망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강재성은 무릎까지 꿇으며 태하그룹의 자금을 끌어왔고, 최성의 자산까지 담보로 내거는 강수를 뒀다. 승리를 확신했지만 결국 두 형제를 동시에 벼랑 끝으로 몰아넣으려는 황준현의 전략에 휘말렸고, 믿었던 아내 나은세에게도 배신당했다. 이에 따라 후계 경쟁 역시 예상치 못한 국면을 맞게 됐다.이 과정에서 진구는 후계 경쟁에 대한 강재성의 욕망과 조급함, 연이은 실패로 흔들리는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특히 승리를
MBC '소라와 진경'이 마지막 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소라와 홍진경은 마지막 회에서 눈물을 쏟으며 서로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지난 14일 방송된 '소라와 진경' 마지막 회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를 완수했다.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4.7%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방송에서는 누적 조회수 1400만 뷰를 기록하고 '보그 프랑스' 공식 사이트에도 소개된 이소라와 홍진경의 파리 런웨이 도전기가 공개됐다. 이소라는 현역 모델들 사이에서도 안정적인 워킹과 존재감으로 무대를 완성했고, 홍진경은 오랜만에 런웨이에 올라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며 오랫동안 품어온 꿈을 이뤘다.종일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한식당을 찾은 두 사람은 식사 도중 뜻밖의 이야기를 나눴다. 홍진경은 이소라가 캠페인 촬영에 최종 합격하고도 자신과 함께 런웨이에 서기 위해 해당 일정을 포기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쇼가 끝날 때까지 이를 말하지 않았던 이소라의 배려에 홍진경이 감동한 가운데, 이날 오전 오디션을 봤던 브랜드의 합격 소식까지 전해졌다. 이로써 두 사람은 각각 2개 오디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이틀 뒤 홍진경은 하이엔드 브랜드 주요 관계자들만 참석하는 프라이빗 쇼 무대에 올랐다.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진행되는 소규모 쇼인 만큼 모델들에게는 더욱 긴장감이 큰 무대였지만, 홍진경은 두 가지 룩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같은 시각 이소라는 파리 시내를 홀로 둘러보며 여유를 만끽했다. 특히 에펠탑 광장에서 유창한 한국어로 유명한 현지인 파코를 만나 사진을 남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여정의
배우 한다감(47)이 건강 관리 비결을 밝혔다.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61회에서는 이순실이 한다감과 시장조사 겸 쇼핑에 나섰다.이날 마트에서 이순실은 옷을 쇼핑하며 다이어트 후 근황을 알렸다. 그는 "지금 44반 55 입는다. 좀 있으면 강아지 옷도 입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한다감은 "어떻게 S가 맞냐. (예전에) 나 만날 때는 L 아니었냐"라며 놀라워했다.이순실은 키 171cm에 몸무게 59kg이 됐다고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몸매가 확 나오네", "진짜 많이 뺐다", "날씬하다"고 반응했다. 여러 옷을 구경하던 이순실은 "별의별 옷 다 입어보고 예뻐졌다는 소리도 듣는다"라며 웃어 보였다.알고보니 이순실은 다이어트 주사 위고비를 맞으며 살을 뺐다고. 반면 위고비 없이도 몸매를 관리 중인 한다감은 "나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운동을 많이 한다. 일주일에 안 하는 날이 거의 없다. 일주일에 7일은 무조건 걷는다"고 말했다.한다감은 최근 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에 건강 관리 비결을 묻자 한다감은 "매일 6km 정도 뛴다. 그리고 일주일 두 번 PT 받고 한 번 등산을 꼭 한다"고 답했다. 이에 김숙은 "그냥 만들어지는 건 없다"라며 감탄했다. 또 전현무는 "연예계 최고령 산모답다"고 반응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출연해 사업 실패담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우럭을 한 번 키웠는데 수문이 좀 뚫렸던 거다. 당시 태풍도 막았었는데 그 사이로 우럭 한 마리가 나가니까 수십만 마리가 나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