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61회에서는 이순실이 한다감과 시장조사 겸 쇼핑에 나섰다.
이날 마트에서 이순실은 옷을 쇼핑하며 다이어트 후 근황을 알렸다. 그는 "지금 44반 55 입는다. 좀 있으면 강아지 옷도 입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한다감은 "어떻게 S가 맞냐. (예전에) 나 만날 때는 L 아니었냐"라며 놀라워했다.
이순실은 키 171cm에 몸무게 59kg이 됐다고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몸매가 확 나오네", "진짜 많이 뺐다", "날씬하다"고 반응했다. 여러 옷을 구경하던 이순실은 "별의별 옷 다 입어보고 예뻐졌다는 소리도 듣는다"라며 웃어 보였다.
한다감은 최근 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에 건강 관리 비결을 묻자 한다감은 "매일 6km 정도 뛴다. 그리고 일주일 두 번 PT 받고 한 번 등산을 꼭 한다"고 답했다. 이에 김숙은 "그냥 만들어지는 건 없다"라며 감탄했다. 또 전현무는 "연예계 최고령 산모답다"고 반응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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