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배우 김수현과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를 둘러싼 사건을 다룬다.14일 방송되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허위 조작으로 판명된 김수현 관련 폭로의 실체와 김세의 대표가 무리한 방법으로 폭로를 이어간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파헤친다.지난달 26일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구속됐다. 김 대표는 고(故) 김새론과 배우 김수현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제기해 왔으며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촬영물 무단 배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증거 조작 의혹과 AI 음성 공개 경위 등을 들여다본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2018년 김세의, 강용석, 고(故) 김용호가 함께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정치인과 연예인 등 유명 인사를 다룬 콘텐츠로 주목받아 왔다. 채널은 약 10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며 영향력을 키웠지만, 폭로성 콘텐츠를 둘러싼 논란도 끊이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일부 인사들은 사생활 침해와 명예훼손 피해를 호소했으며, 일반인이 콘텐츠의 대상이 되는 사례도 있었다.또한 가로세로연구소는 정치·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과정에서 자극적인 표현과 대립을 부추긴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반복되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관련 제도와 규제의 실효성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피해를 호소하는 이들에 대한 보호 장치가 충분한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도 계속되고 있다.이에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허위 조작 의혹이 제기된 김수현 관련 폭로의 경위를 짚어보고, 가로세로연구소가 해당 폭로를 이어가게 된 배경을 취재한다. 아울러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이른바 '사이버 레
KBS 월드컵 중계진 이영표·남현종 콤비가 네덜란드와 일본의 경기를 현장 생중계한다.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는 한국 시각 15일 오전 5시,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DALLAS STADIUM)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네덜란드와 일본의 경기를 생중계한다.네덜란드는 FIFA 랭킹 8위의 강호로, 월드컵 결승에 세 차례 올랐지만 아직 우승 경험은 없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첫 우승에 재도전하는 만큼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일본 역시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추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독일과 스페인을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고, 최근 평가전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16강에 오를 경우 월드컵 본선 역사상 첫 한일전이 성사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일본의 조별리그 경기에도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댈러스에 도착한 이영표 위원은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그는 "현재 일본 축구가 어느 수준까지 성장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최근 잇따른 부상으로 인한 전력 누수는 일본 대표팀에 적지 않은 부담"이라며 "전통의 강호들 역시 이제는 일본을 만만한 상대가 아닌 강력한 경쟁자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도 변수"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일본은 이번 월드컵에서 이전보다 훨씬 강한 견제와 도전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요소들이 조별리그 단계부터 적지 않은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한편 지난 12일 KBS가 이영표 해설위원, 남현종 캐스터와 함께 지상파 단독 생중계한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1차전은 평일 오전 경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가 정호영 셰프의 SNS 중독을 폭로해 웃음을 안긴다.14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부산 갈매기 최용수의 식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이날 샘킴과 김풍은 최용수를 위해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 대결을 펼친다. 김풍은 최근 '별 따는 재미'에 푹 빠진 샘킴을 향해 "공풍증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에 샘킴은 "최용수가 출연한 프로그램을 정주행할 정도로 팬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나아가 샘킴은 별을 얻기 위해 최용수 성대모사까지 선보이며 승부욕을 보여준다. 현재 같은 점수를 기록 중인 샘킴과 김풍은 단독 2위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손종원의 뒤를 이을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승부를 결정할 최용수의 선택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방송에서 AI를 활용한 독특한 시식평으로 웃음을 안겼던 최용수가 이번에는 어떤 평가를 내놓을지 기대를 더한다.한편 이번 대결에서는 요리만큼 치열한 입담 대결도 펼쳐진다. 최현석은 정호영을 향해 "하루에 게시물을 하나씩 올리는 SNS 중독"이라며 "가끔은 보기 힘든 게시물도 올라온다"고 말한다. 이에 정호영은 "그래도 사람들이 좋아해 준다"며 태연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신경전이 이어지자 김성주는 "최현석이 이기면 정호영 SNS 일주일 금지"라는 공약을 제안했고, 정호영 역시 맞불 공약을 내걸며 눈길을 끈다.'냉장고를 부탁해'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개그맨 이용식(69)이 '조선의 사랑꾼'에서 손녀를 언급하며 눈물을 쏟는다.오는 15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용식의 외손녀 돌잔치가 공개된다.돌잔치에서 외손녀를 위해 직접 쓴 편지를 읽은 이용식은 "이제부터 손녀에게 사랑을 쏟겠다. 목숨까지도 다 쏟겠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이어 그는 인터뷰를 통해 "외동딸이 낳은 유일한 손주라 모든 것을 다 주고 싶다. 수민이가 어렸을 때는 함께한 시간이 많지 않았다. 자고 있을 때 출근하고, 잠든 뒤에야 집에 돌아왔다"고 털어놓는다.또 이용식은 "그때 내가 사랑을 베풀지 못한 것이 너무 미안하다. 손녀만큼은 같이 있는 시간을 더 많이 늘려야겠다. 후회 없는 돌잔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외손녀를 향한 애틋한 진심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한편 이용식은 결혼 8년 만에 외동딸 이수민을 얻었다. 이후 1997년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생사의 기로에 섰고, 수술실로 향하는 아버지를 위해 어린 이수민이 기도하는 모습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수민은 '미스터트롯2' 출신 가수 원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 이엘을 출산했다.'조선의 사랑꾼'은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미미(32)가 '런닝맨'에서 결혼관을 밝힌다.1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은 김동현의 집을 방문하는 '너희 집에 살짝 들렀어' 특집으로 미미가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각종 미션에서 패배할 때마다 '육아공'을 받게 된다. 가장 많은 육아공을 모은 멤버는 촬영 종료 후 김동현의 자녀들을 돌보는 벌칙을 수행해야 한다. 이에 멤버들은 육아공을 피하기 위해 시작부터 남다른 승부욕을 보여준다. 첫 번째 미션은 팀 대표가 상대의 몸에 붙은 문제 쪽지를 찾아내고, 팀원들이 정답을 맞히는 '육탄 퀴즈전'으로 진행된다. 특히 '런닝맨 공식 근육맨' 김종국과 UFC 파이터 출신 김동현의 맞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 자신 있게 나선 김동현은 김종국의 괴력에 밀리며 고전했고, 결국 "이런 사람하고 스파링하는 게 제일 싫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미미의 솔직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이동 중 이상형에 대한 대화가 이어지자 미미는 "나는 연애를 하면 무조건 결혼까지 가야 한다"고 말하며 자신의 결혼관을 밝힌다. 이에 멤버들은 "사람을 오래 봐야 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여기에 지예은은 "내 남자친구 친구들 소개해 줄까?"라고 제안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런닝맨'은 이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홍진경이 '소라와 진경' 최종회에서 눈물을 쏟는다.14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 최종회에서는 파리 패션위크라는 기적 같은 도전을 마친 홍진경, 이소라가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마지막 회포를 푼다. 한편 지난 4월 첫 방송된 '소라와 진경'은 2개월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몽마르트르의 한 레스토랑에 자리한 두 사람은 우연히 피아노를 발견한다. 평소 피아노 연주를 즐기는 이소라에게 홍진경이 즉석 연주를 부탁하자, 이소라는 "진경이를 위한 곡"이라며 선뜻 건반 앞에 앉는다. 이소라의 연주가 레스토랑에 잔잔하게 울려 퍼지자 이를 듣던 홍진경은 점차 눈시울을 붉힌다.공백기 동안 서로에게 있었던 많은 일들을 떠올린 홍진경은 "우리가 너무 아픈 일들을 많이 겪었던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는다. 이어 이소라를 꼭 끌어안고 오열해 눈길을 끈다. 이후 홍진경은 "그동안 상처를 꺼내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놓으며 이소라와 오랫동안 묵혀둔 감정을 나눈다.'소라와 진경' 최종회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중국 공항에서 헛구역질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최근 온라인상에는 지난 12일 중국 상하이 공항에 도착한 제시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는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이동하던 제시카가 순간 걸음을 멈추고 헛구역질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이에 누리꾼들은 다양한 해석을 내놓으며 갑론을박을 벌였다. 일각에서는 제시카가 팬들의 냄새 때문에 헛구역질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논란이 커지자 제시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생일인 팬이 있어서 몇 살인지 물었더니 21세라고 하더라. 너무 어리지 않나. '어떻게 저를 아세요?' 하며 놀랐던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1989년생인 제시카는 2007년 8월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제시카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교제 중이며, 2014년 9월 소녀시대에서 돌연 탈퇴해 홀로서기에 나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미운 우리 새끼'에 7번의 성형수술로 화제를 모은 배우 강예원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MBC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서는 강예원이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민낯에 홍조가 오른 얼굴과 돋보기안경을 착용한 채 등장한 그는 털털한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거침없는 양치질 모습이 공개되자 MC 서장훈은 "저런 모습까지 나와도 돼요?"라며 놀라워했다. 스페셜 MC로 출연한 절친 한채아 역시 "언니가 많이 내려놨네요"라며 강예원 母의 눈치를 살펴 웃음을 안겼다.강예원의 룸메이트는 "21년 동안 본 얼굴 중 지금이 가장 완성형인 것 같다. 이제 몰래 성형 좀 그만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강예원은 "눈 앞트임은 너 때문에 한 거야"라고 받아치며 7번의 성형 변천사를 고백했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강예원 母도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한편 강예원은 약 한 달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채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변호사를 찾았다. 그는 아버지가 남긴 부채 규모를 전해 듣고 충격에 빠졌다. 변호사는 "현재 확인된 채무만 10억~11억 원 수준"이라며 추가 채무가 더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강예원은 아버지의 회사 직원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밀린 월급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갚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강예원의 이야기는 14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김지민과 결혼한 김준호가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간절한 2세 소원을 빌었다.지난 13일 방송된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회에서는 스리랑카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카타라가마 사원을 방문하는 현장이 그려졌다. 앞서 맹그로브숲에서 야생 악어 찾기에 나섰지만 실패한 '독박즈'는 홍인규의 추천으로 카타라가마 사원을 찾았다. 이동 중에는 간식비를 걸고 핀볼 게임을 진행했고, 첫 라운드 승자인 장동민이 직접 준비한 퀴즈로 2차전이 이어졌다. 장동민은 "나는 3초 만에 풀었다"고 자신감을 보였고, 예상 밖으로 홍인규가 가장 먼저 정답을 맞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면 김대희와 김준호는 쉽게 답을 찾지 못한 채 문제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게임이 끝나지 않은 채 사원에 도착한 '독박즈'는 코코넛을 하나씩 구입했다. 홍인규는 "소원을 빌며 코코넛을 깨는 의식을 할 예정인데, 잘게 깨질수록 소원이 더 잘 이뤄진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동민은 소원을 빌기에 앞서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다.이에 김준호는 "충격 고백을 하겠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과거 대전 본가에서 어머니와 가족 특집을 촬영했을 당시, 제작진이 어머니의 출연료를 받을 계좌번호를 요청했지만 자신의 계좌번호를 전달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홍인규는 "불효와 횡령을 동시에 저질렀네"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각자의 소원을 품고 코코넛 깨기 의식에 나선 '독박즈'의 모습도 공개된다. 김준호는 "지민이가 늘 건강했으면 좋겠고, 예쁜 아이가 착상되길 바란다"며 코코넛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이주명, 이성욱이 해외에서 특급 팀플레이를 보여준다.14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6회에서는 황준현(이준영 분), 강방글(이주명 분), 박봉기(이성욱 분)가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에 나선다. 최성물산 자재 2팀에서 호흡을 맞춰온 세 사람의 공조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까지 이어지는 것.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신입사원 황준현은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과 장남 강재성(진구 분)의 승계 전쟁으로 흔들리는 최성그룹을 지키기 위해 조력자들을 모아왔다. 이에 배다른 막내딸 강방글과 감사팀 에이스 출신 부장 박봉기가 한 팀을 이뤘다.갈수록 막강한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는 황준현, 강방글, 박봉기는 이번에는 개인이 아닌 기업을 상대로 움직인다. 최성그룹을 위협하며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경쟁사 태하그룹의 행보가 황준현의 신경을 건드린 것. 이에 세 사람은 태하그룹이 추진 중인 계약을 선점하기 위해 본격적인 작전에 돌입한다.공개된 사진에는 태하그룹을 견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 황준현, 강방글, 박봉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호텔 방에 모여 늦은 시간까지 회의를 이어가며 작전 구상에 집중한다. 각자가 확보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모습에서는 이번 계획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세 사람의 과감한 위장 작전도 포착됐다. 커플 티셔츠를 맞춰 입은 황준현과 강방글, 관광 가이드로 변신한 박봉기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고급 파티에 참석한 황준현과 강방글의 색다른 모습도 공개됐다. 과연 세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태하그룹을 상대할지 관심이 쏠린다.'신입
CEO 겸 방송인 이순실(60)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다이어트 후 근황을 공개한다.14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몰라보게 살이 빠진 이순실이 출연한다.앞서 36kg을 감량했다고 밝힌 이순실은 한줌에 잡힐 듯한 개미 허리로 눈길을 끈다. 이순실은 "원래 2XL를 입었는데 이제는 44반 스몰을 입는다"며 달라진 체형을 공개한다. 키 171cm, 몸무게 59kg이라고 밝힌 그는 스몰 사이즈 의상을 입고 즉석 런웨이에 나선다. "퀸 오브 더 아시아"를 외치며 당당하게 워킹을 선보인 이순실의 모습에 전현무는 "진짜 많이 뺐다"며 놀라워한다.그런가 하면 이순실과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의 뜻밖의 친분도 공개된다. 과거 한 토크쇼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후 친분을 이어왔다고. 이날 한다감은 이순실의 마트 시장조사에 동행하며 남다른 우정을 보여준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이날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여성 듀오 dodree(도드리)가 선공개 곡 '라일락'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dodree는 지난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의 선공개 곡 '라일락'의 콘셉트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사진 속 dodree는 한옥을 배경으로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상을 선보였다. 여기에 비비드한 컬러의 메이크업을 더해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전통미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을 자아냈다.'라일락'은 새 디지털 싱글의 시작을 알리는 선공개 곡으로, 수줍으면서도 당찬 소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냈다. dodree는 정식 컴백에 앞서 '라일락'을 먼저 공개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한편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dodree는 나영주, 이송현으로 구성된 듀오다. 각각 국악과 한국무용을 전공한 멤버들의 강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선공개 곡 '라일락'은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조윤희가 딸 로아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조윤희는 자신의 SNS에 마이코 코바야시 개인전 'Songs Echo Memories'를 찾은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검정색 의상에 단정한 단발머리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딸 로아는 민트색 원피스를 입고 엄마와 전시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한편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혼인신고 후 같은 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그해 12월 딸 로아를 얻었으나, 2020년 협의 이혼했다. 딸의 양육권은 조윤희가 가지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신현준, 김경미 부부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지난 13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9회에서 신현준, 김경미 부부는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뒤 치킨집에서 인사를 나눈 첫 만남부터 미국 장거리 연애,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신현준은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김경미에게 첫눈에 호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연락처를 알고 싶었지만 쉽게 말을 걸지 못했던 그는 고민 끝에 대학교수 명함을 건넸고, "종교 있어요?"라는 예상치 못한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해 연락처를 받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신현준은 의식 없이 병상에 누워 있던 아버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아버지에게 미국에 있는 여자친구 김경미의 존재를 처음 털어놨다고 밝혔다.이후 신현준의 부탁으로 한국을 찾은 김경미는 처음 마주한 그의 아버지 모습에 눈물을 쏟았고, 신현준은 그 순간 의식이 없던 아버지가 눈을 뜨고 김경미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뒤로 아버지가 1년을 더 사셨고, 결혼식에서 사진도 찍으셨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신현준은 현재 송도에서 김경미가 세 남매 독박 육아를 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김경미가 아이들을 돌보는 것은 물론 성북동 집안일까지 챙기고 자동차 수리까지 직접 해낼 정도로 살림에 능하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끔찍한 딸바보 면모로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막내딸을 위해 금주를 선언한 뒤 현재까지 술을 한 방울도 마시지 않고 있다고 밝힌 데 이어, 결혼식 주례 중 딸을 시집보내는 아버지의 사연에 감정이 북받쳐 함께 오열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끝으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이준한이 4표를 받으며 인기남에 등극했다.지난 13일 방송된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CEO 메기남 김정원과 의사 메기녀 이진영이 합류한 뒤 누나·연하남들이 첫 '러브QR' 결과를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날과 달리 출연자들은 한층 신중해진 분위기를 보였다.첫인상 선택에서 구지승의 마음을 받았던 이시원은 이번에는 단 한 표도 받지 못했다. 반면 초반 관심을 받지 못했던 이준한은 최유진, 이진영, 유주희, 구지승의 선택을 받으며 4표를 획득, 새로운 인기남으로 떠올랐다. 직업 공개 이후 출연자들의 감정선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감지됐다.4개의 러브QR을 받은 이준한은 "어제는 멘붕, 오늘은 꿈"이라며 푸시업 세리머니로 기쁨을 표현했다. 이를 본 한혜진은 "엉뚱한 매력이 있다. 귀여워"라며 호감을 표현했다. 이후 이준한은 자신을 설레게 한 이진영에게 러브QR을 보내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박지혜는 유진우와 김정원의 선택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김정원에게 러브QR을 보내며 서로를 택했다. 반면 유진우와 최유진은 단 한 개의 러브QR도 받지 못해 씁쓸함을 안겼다.유진우는 자신을 선택하지 않은 박지혜에게 "누나 선택은 누나 선택이니까..."라며 자신의 마음 표현이 부담스럽지는 않은지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박지혜는 "나도 이제 이틀째라 내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한편 이윤소는 유주희에게 "누나가 준한 님한테 갔다 와도 된다. 근데 내 마음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변함없는 진심을 전했다. 반면 이준한에게 선택받지 못한 최유진은 또 다른 '0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