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이 '놀러코스터'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 DB
빠니보틀이 '놀러코스터'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빠니보틀이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 출연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놀러코스터'는 전 세계 놀이공원, 놀이기구를 탐방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를 이끌었던 신현빈, 박동빈 PD와 최행호 CP가 연출을 맡았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 빠니보틀과 함께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던 기안84는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하지 않는다.

출연진으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이름을 올렸다. 노홍철은 "PD님이 동심 어린 편지로 섭외 제안을 주셔서 신선했다. 매년 세계의 테마파크 여행을 다니고 있는데 비슷한 기호의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해서 안 할 이유가 없었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최강록은 "살다 보니 어느덧 50세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속의 놀이동산에 가보지 않을래요?'라는 제안을 듣는 순간, 현실을 사느라 잊고 있던 동심이 동했다"고 전했다. 이어 고경표는 "'놀러코스터'를 통해 좋아하는 것은 이유 없이 좋아해도 된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웃어 보였다. 끝으로 빠니보틀은 "'놀러코스터'는 놀이공원을 주제로 여행한다는 명확한 포인트가 흥미롭고 신선하기도 해서 바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놀러코스터'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MBC
'놀러코스터'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MBC
이와 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에는 각자의 방식으로 놀이공원을 만끽하는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각기 다른 개성을 자랑하는 네 사람이 가게 될 세계 각국의 테마파크는 어디일지 관심이 쏠린다.

'놀러코스터'는 2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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