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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JTBC, 월드컵 잡고도 드리운 먹구름…KBS에 밀리고 206억 채무불이행 위기 [TEN스타필드]

    JTBC, 월드컵 잡고도 드리운 먹구름…KBS에 밀리고 206억 채무불이행 위기 [TEN스타필드]

    JTBC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수천억 원 규모의 월드컵·올림픽 중계권을 선점하며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돌파구로 삼았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차입금 상환 불이행과 회생절차 신청까지 겹치면서 업계 안팎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JTBC는 지난 2024년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2026·2030 FIFA 월드컵 중계권을 확보했다. 당시 방송업계 안팎에서는 이례적인 규모의 투자라는 평가가 나왔다. 지상파 3사가 나눠 가져가던 월드컵·올림픽 중계권을 종합편성채널이 장기 확보한 것 자체가 파격으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문제는 그다음이었다. JTBC는 확보한 중계권을 지상파에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투자금을 일부 회수하려 했지만 협상은 순탄치 않았다. 지상파 3사와 중계권료를 둘러싼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결국 JTBC는 지난 2월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했다.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협상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재판매 협상에 난항을 겪으며 MBC와 SBS가 월드컵 중계에서 빠졌다. 지상파 중 KBS만 중계에 합류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됐다. JTBC는 이번 월드컵 중계권 확보를 위해 1억2500만 달러, 한화 약 1850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공동 중계로 방향을 틀었지만 분위기를 바꾸기는 쉽지 않았다. 한국 대표팀 경기는 물론 주요 경기 상당수에서 KBS가 시청률 우위를 점하면서 JTBC는 기대했던 중계권 선점 효과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직 대회가 진행 중인 만큼 최종 성과를 단정하기는 이르지만, 현재까지는 JTBC가 시청률 경쟁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다는 시각이 우세

  • '나솔' 촬영장 순식간에 눈물바다 됐다…32기 돌싱녀들, 자녀 이야기에 오열 "미안함이 커"

    '나솔' 촬영장 순식간에 눈물바다 됐다…32기 돌싱녀들, 자녀 이야기에 오열 "미안함이 커"

    '나는 SOLO' 32기 돌싱녀들이 자기소개를 하며 단체로 눈물을 쏟는다.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인 32기의 자기소개가 공개된다.이날 돌싱녀들은 직업과 결혼 생활, 자녀 이야기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각자의 인생사를 공유한다. 이 가운데 한 돌싱녀는 "체중이 130kg까지 나갔지만 약 7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공개된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을 본 데프콘은 "완전 사람 하나가 빠져나갔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한편 양육 중인 돌싱녀들은 자녀 이야기를 꺼내며 눈시울을 붉힌다. 한 돌싱녀는 "우리 아이가 꼭 좋은 삼촌을 데리고 오라고 했다"며 "온전한 가정을 지켜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다른 돌싱녀들 역시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다", "헤어지지 않는 가족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쏟는다.32기 돌싱녀들의 자기소개 현장은 17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혜리♥황인엽, 깜짝 투샷 공개됐다…15년 만에 재회→애틋한 첫사랑 로코로 컴백 ('그대에게')

    혜리♥황인엽, 깜짝 투샷 공개됐다…15년 만에 재회→애틋한 첫사랑 로코로 컴백 ('그대에게')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이 첫사랑 이혜리와 15년 만에 마주한다.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이 15년 만에 만난 첫사랑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의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이날 공개된 영상은 첫사랑 우수빈과 주이재의 심상치 않은 재회를 담아냈다.영상 속 우수빈은 꿈 없이 방황한 뒤 영화감독을 꿈꾸던 주이재를 만나 함께 영화를 만들기로 약속한다. 이후 15년의 세월이 흐르고, 우수빈은 시상식에서도 떠올릴 만큼 잊지 못했던 첫사랑 주이재를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주이재는 "이게 우연이라고?"라며 차갑게 선을 긋는다.그럼에도 우수빈은 "남자친구 있어?", "너 보러 왔지", "그 말에 설레도 돼?" 등 거침없는 플러팅으로 주이재에게 다가선다. 냉담한 주이재와 직진하는 우수빈의 상반된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특히 학창 시절 두 사람이 함께 써 내려갔던 '경성연가'의 낡은 시나리오를 건네며 "이걸로 영화를 만들까 해. 근데 엔딩이 없잖아. 나랑 같이하자"라고 제안하는 우수빈의 모습은 15년 만에 다시 시작될 두 사람의 재회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황인엽은 과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첫사랑이자 자신의 진짜 꿈이었던 주이재 곁으로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 역을 맡았다. 이혜리는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를 연기한다. 주이재는 꿈 하나만으로도 두려울 

  • 아이유♥변우석 어쩌나…역사왜곡 논란 '대군부인' 블루레이 제작 무산, 26만 원 환불 엔딩

    아이유♥변우석 어쩌나…역사왜곡 논란 '대군부인' 블루레이 제작 무산, 26만 원 환불 엔딩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였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블루레이 제작이 결국 무산됐다.지난 15일 '21세기 대군부인' 블루레이 추진팀은 공식 카페를 통해 제작 중단 소식을 알렸다. 추진팀은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블루레이 제작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한 추측과 억측은 자제해 달라"고 전했다.'21세기 대군부인' 블루레이는 지난 8일부터 선입금 예약을 진행하며 수요를 확인했지만 최종 제작 단계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이에 따라 접수된 선입금액 25만 9800원은 오는 18일 전액 취소 처리된다.'21세기 대군부인'은 가상의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지만 방영 후반부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되며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문제가 된 장면은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 나왔다. 왕실 차남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왕으로 즉위하는 모습이 공개됐으나 즉위식 장면에서 신하들이 자주국 군주에게 사용하는 '만세' 대신 제후국 표현인 '천세'를 외친 데 이어, 왕이 황제의 상징인 십이면류관이 아닌 구류면류관을 착용했다.논란이 커지자 박준화 감독과 유지원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 주연 배우들이 잇달아 사과했다. 그러나 여론을 돌리지 못했고 결국 작품은 블루레이 제작 무산이라는 결과를 맞게 됐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재욱♥신예은, 드디어 입 맞췄다…5회 만에 첫 키스 하더니 후폭풍 제대로 ('닥터섬보이')

    이재욱♥신예은, 드디어 입 맞췄다…5회 만에 첫 키스 하더니 후폭풍 제대로 ('닥터섬보이')

    첫 키스를 한 '닥터 섬보이' 이재욱, 신예은이 변수를 겪는다.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이 6회 방송을 앞두고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키스 후일담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도지의와 육하리의 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위로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마침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특히 방송 말미 이어진 키스는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주며 설렘을 더했다.그런 가운데 도지의와 육하리의 한층 가까워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에서는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포옹을 나누는 육하리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진다. 하지만 이내 놀란 표정을 짓는 육하리의 모습이 포착되며 궁금증을 더한다. 막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편동 보건지소를 술렁이게 한 사건도 발생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노한 현치연(홍민기 분)을 용주천(김윤우 분)과 황신혜(주인영 분)가 다급히 만류하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황신혜의 한마디가 지소 분위기를 뒤흔든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제작진은 "오늘(16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편동도에 각종 비밀과 변수들이 찾아온다. 마음을 확인한 도지의와 육하리 앞에 나타날 변수가 무엇인지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닥터 섬보이' 6회는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톰 홀랜드♥젠데이아, 결혼설 돌더니 공식 석상서 커플룩까지…나란히 레드카펫 등장 [TEN할리우드]

    톰 홀랜드♥젠데이아, 결혼설 돌더니 공식 석상서 커플룩까지…나란히 레드카펫 등장 [TEN할리우드]

    최근 결혼설에 휩싸인 할리우드 스타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레드카펫에 나란히 등장했다.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들이 함께 공식 행사에 모습을 나타낸 것은 2021년 12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프리미어 이후 약 4년 6개월 만이다.이날 젠데이아는 검은색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짧은 헤어스타일과 각종 악세서리를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톰 홀랜드 역시 검은색 수트에 빨간색 셔츠를 매치했다. 검은색 넥타이까지 착용한 그는 젠데이아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커플룩을 연출하며 눈길을 끌었다.앞서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지난 3월 열린 '2026 액터 어워즈'를 계기로 결혼설에 휩싸였다. 당시 젠데이아의 스타일리스트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결혼식은 이미 치러졌다. 당신들은 그 순간을 놓쳤을 뿐"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이어 젠데이아가 루이비통 패션쇼에 다이아몬드 약혼 반지 대신 심플한 금반지를 착용하고 등장하면서 결혼설은 더욱 확산됐다. 일부 팬들은 두 사람이 이미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지만 양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한편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2016년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10년 가까이 사랑을 이어오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왕따 논란' 31기 옥순, 영호와 결혼·임신설에 고통 호소했다…"벗어나는 법 알려줘"

    '왕따 논란' 31기 옥순, 영호와 결혼·임신설에 고통 호소했다…"벗어나는 법 알려줘"

    '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다시 한번 선을 그었다.옥순은 16일 새벽 자신의 SNS에 "지피티 결혼+임신설에서 벗어나는 법 알려줘"라는 글을 남기며 온라인상에서 확산 중인 결혼설과 임신설을 재차 부인했다.앞서 옥순과 치과의사 영호는 '나는 솔로' 31기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졌으나 이후 결별 소식을 전했다. 그럼에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추측이 이어졌고, 옥순이 일을 그만두고 울산에 머물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퍼졌다.여기에 영호 부모의 반대설까지 제기되자 옥순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9주 동안 저를 괴롭혔던 결혼설, 임신설, 상견례설 모두 거짓이다. 영호님 부모님을 뵌 적도 없어서 반대도 없었다. 제가 더 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준 영호님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밝힌 바 있다.이날 옥순은 자신을 둘러싼 순자 왕따설에 대해서도 입장을 전했다. 그는 순자가 함께 있는 31기 출연진 단체 사진을 공개한 뒤 "멀쩡히 잘 살다가 해명할 새도 없이 전국적으로 가해자가 된 하루하루. 덧붙이면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촬영 이후 모임에 참석한 적이 없다. 악의적 추측 그만 해달라"고 호소했다.한편 옥순은 '나는 SOLO'에서 영숙, 정희와 함께 순자의 왕따를 주도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옥순은 지난 28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31기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이 이 자리를 빌려 나의 참견질, 솔직함을 가장으로 한 말들로 상처를 드린 것에 대해선 진심으로 죄송하다. 실제로 당사자(순자)가 나의 사과를 안 받아주더라도 계속해서 미안하고 잘못했다고 생각하며 살겠

  • 김도훈, '대세' 허남준 대놓고 지적질…"왜 혀를 낼름거려" 여전한 찐친 케미 눈길

    김도훈, '대세' 허남준 대놓고 지적질…"왜 혀를 낼름거려" 여전한 찐친 케미 눈길

    배우 김도훈이 허남준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김도훈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허남준이 출연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 영상을 공유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우산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허남준의 모습이 담겼다. 허남준은 장미를 들고 치명적인 표정을 지으며 이목을 끌었다. 이에 김도훈은 재치 있는 지적질을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그는 "왜 비가 안 오는데 우산을 쓰고 있으며, 왜 혀를 낼름거리며, 왜 장미향을 맡는데 코가 아닌 입으로 가져가는 거며 이해는 안 되지만 아무튼 사랑해. 멋드러진다"라며 허남준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허남준과 김도훈은 지난 2024년 방송된 ENA 드라마 '유어 아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핱시5' 강유경, 인기남 ♥박우열과 러브라인 굳히나…"집으로 초대" 더 과감해진 플러팅

    '핱시5' 강유경, 인기남 ♥박우열과 러브라인 굳히나…"집으로 초대" 더 과감해진 플러팅

    '하트시그널5' 박우열, 강유경이 핑크빛 기류를 보인다.16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0회에서는 입주자들이 닉네임 데이트에 나서는 가운데, 김성민-김민주와 박우열-강유경이 카풀을 함께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15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후반부에 접어든 입주자들의 솔직한 속마음이 담겨 본 방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최소윤이 정준현, 김성민, 박우열, 김서원이 모인 자리에서 김성민에게 "남은 기간 동안 오빠의 마음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라고 묻는다. 이에 김성민은 "사실 난 아직도 선택을 못 하고 있는 상황이라 언제든 바뀔 수는 있지"라고 속내를 털어놓는다.이어 김서원은 "그래서 초반 10일보다 후반 10일이 더 중요한 거다"라며 "나 뒷심 있는 남자야. 진짜 슬로우 스타터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그러나 이들의 대화는 여자 방에까지 들렸고, 홀로 있던 김민주는 복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다음 날 아침, 박우열과 강유경은 카풀을 함께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박우열이 "나중에 데이트할 때 너의 장소도 궁금해"라고 묻자, 강유경은 "내가 자주 가는 곳? 우리 집으로 초대해야 할 것 같은데?"라며 웃어 보인다. 이어 강유경이 "도착 예정 시간이 계속 늘어나네?"라며 걱정하자, 박우열은 "오히려 좋아. 일부러 길 다른 쪽으로 간 척 해야겠다"고 답하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하트시그널5' 10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한·불 음악 산업 집중 조명한다… 'FDM+' 오는 22일 마지막 세션 진행 ('페트 드 라 뮈지크')

    한·불 음악 산업 집중 조명한다… 'FDM+' 오는 22일 마지막 세션 진행 ('페트 드 라 뮈지크')

    '페트 드 라 뮈지크+ 2026 콘퍼런스'가 마지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페트 드 라 뮈지크+ 2026 콘퍼런스'(이하 'FDM+')의 마지막 프로그램이 오는 22일 서울 마포구 틸라 그라운드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자음악씬의 여성들: 클럽문화를 다시 쓰다'와 '산업 속 AI와 저작권: 통제, 창작, 그리고 가치의 미래'를 주제로 한 두 개의 세션이 진행되며, 연사와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첫 번째 세션인 '전자음악씬의 여성들: 클럽 문화를 다시 쓰다'에서는 여성들의 클럽 공연 환경과 활동을 조명한다. 클럽, 기획사, 페스티벌 등 음악 산업 전반의 구조를 살펴보고 한국과 프랑스의 음악 산업 생태계를 비교·분석하며, 양국의 우수 사례와 향후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해당 세션에는 CJ 사회공헌추진단 민희경 부사장을 비롯해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하임(haihm), DJ 오성은, 포스처 클럽(Posture Club) 설립자 알렉시스 레제(Alexis Leger)가 연사로 참여한다. 진행은 DJ 겸 프로듀서 오리안 데소(Oriane Dessaux)가 맡는다.두 번째 세션인 '음악 산업 속 AI와 저작권: 통제, 창작 그리고 가치의 미래'에서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아티스트의 권리와 저작권 문제를 다룬다. 노느니특공대 대표이자 프로듀서 및 작곡가 김형석, 오디오 퓨처(Audio Future) 파운더 안토냉 마를리에(Antonin MARLIER), 한국저작권위원회 박인기 부장, 리웨이뮤직앤미디어 이지형 대표가 연사로 참여'FDM+' 참가 신청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재욱♥신예은 서사에 힘 보탠다…홍이삭, 오늘(16일) '닥터 섬보이' OST 발매

    이재욱♥신예은 서사에 힘 보탠다…홍이삭, 오늘(16일) '닥터 섬보이' OST 발매

    가수 홍이삭이 드라마 '닥터 섬보이' OST 'I Can(아이 캔)'을 발매한다.16일 홍이삭이 가창에 참여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네 번째 OST 'I Can'이 공개된다. '닥터 섬보이'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로 발령받은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I Can'은 그리움과 보고 싶은 마음을 애써 감추려 하지만 결국 사랑을 고백하게 되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외면하려 했던 감정이 진심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잔잔한 기타 선율과 홍이삭의 담백한 보컬이 어우러졌다.이번 곡은 '닥터 섬보이'의 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소년시대', '동백꽃 필 무렵' 등의 OST를 작업한 개미 음악감독이 작곡을 맡았다.한편 홍이삭의 'I Can'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홍은희, 깜짝 소식 알렸다…비웨이브와 새출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공식] 홍은희, 깜짝 소식 알렸다…비웨이브와 새출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배우 홍은희가 나무엑터스와 결별한 뒤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6일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B-Wave Entertainment) 구본영 대표는 "최근 배우 홍은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오랜 시간 쌓아 올린 연기 내공으로 안방극장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홍은희가 앞으로도 다양한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홍은희는 '워킹 맘 육아 대디', '나쁜형사', '오케이 광자매', '고백의 역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tvN '나의 유죄인간' 촬영을 마쳤으며, '현장토크쇼 택시', '위대한 유산', '구해줘! 홈즈' 등에서는 MC로 활약하며 다방면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지난해 출범한 비웨이브는 K팝 아티스트를 비롯해 배우 매니지먼트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홍은희는 비웨이브의 첫 배우로 합류해 새 둥지를 틀었다.한편 홍은희는 지난 2003년 배우 유준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취사병' 박지훈, 마지막 회 앞두고 위기 맞았다…갑작스레 모든 능력 소멸→홀로서기 도전

    '취사병' 박지훈, 마지막 회 앞두고 위기 맞았다…갑작스레 모든 능력 소멸→홀로서기 도전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위기를 맞았다.박지훈은 지난 15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11회에서 강성재로 분해 강림 소초의 명예를 걸고 사단장배 군 급식 요리 대회에 참가했다.이날 박지훈은 강성재의 성장한 모습을 안정적으로 그려냈다. 대회 과정에서 이어진 견제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동료들과 힘을 모아 요리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강성재의 면모를 보여줬다.강성재는 사단장배 요리 대회 1라운드에서 소초원들과 힘을 합쳐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1대 1 개인전이 시작되자 '요리사 상태창'이 갑작스럽게 소멸했고, 그동안 의지해왔던 스킬과 레시피까지 모두 잃게 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상태창에 의존해왔던 강성재가 위기를 극복하고 요리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취사병 전설이 되다' 마지막 회는 16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박지훈 벽 못 넘었다…이재욱♥신예은, 깜짝 키스에도 5.2%→4.9% 소폭 하락 ('섬보이')[종합]

    박지훈 벽 못 넘었다…이재욱♥신예은, 깜짝 키스에도 5.2%→4.9% 소폭 하락 ('섬보이')[종합]

    '닥터 섬보이' 5회가 4.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회(5.2%) 대비 소폭 하락했다. 반면 같은 시간대 방송된 배우 박지훈 주연의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7.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5회에서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며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두 사람의 입맞춤이 엔딩을 장식하며 기대를 높였다. 5회 시청률은 전국 4.9%, 수도권 5.5%를 기록했다.(닐슨 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이날 바다에 빠진 도지의는 깊은 트라우마와 마주했다. 선우(나윤주 분)를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은 물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냈던 과거의 상처까지 되살아나며 그를 괴롭혔다. 하지만 눈을 뜬 도지의 곁에는 육하리가 있었다. 자신을 구한 사람이 육하리라는 사실을 알게 된 도지의는 고마움을 느끼는 한편, 자신 때문에 육하리까지 위험에 처했다는 생각에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도지의의 사고는 편동도에도 파장을 일으켰다. 덕화(이채유 분)를 초진했던 용주천(김윤우 분)은 자책감에 휩싸여 진료에 어려움을 겪었고 "환자가 무서워요"라고 털어놨다. 엄정선(이수경 분)은 그런 용주천을 돕기 위해 약물 부작용이 있다는 거짓말로 치료를 유도했다. 결국 용주천은 "그래도 잘해볼게요. 나 믿어준 거니까"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왔다.한편 육하리는 병원 안팎에 퍼진 소문과 자신을 피하는 듯한 도지의의 태도에 마음이 무거웠다. 조동섭(이원정 분)과 관련된 일로 도지의에게 피해를 줬다는 생각에 미안함도 컸다. 결국 육하리는 "

  • 김우빈, ♥신민아 위해 공식 석상까지 나섰다…11년째 사랑ing 숨길 생각 없네

    김우빈, ♥신민아 위해 공식 석상까지 나섰다…11년째 사랑ing 숨길 생각 없네

    배우 김우빈이 아내 신민아의 영화 '눈동자' 시사회 현장을 직접 찾았다.16일 김우빈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눈동자' VIP 시사회 현장 사진을 올렸다. 맨 앞자리에 앉은 듯한 김우빈의 사진 속에는 관객들을 향해 인사하는 신민아, 김남희, 염지호 감독 등의 모습이 담겼다.김우빈은 전날 서울 용산에서 진행된 VIP 시사회에 참석해 아내를 응원했다. 현장에서 그는 신민아의 모습을 직접 카메라에 담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결혼 후 공식 석상에 함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편 신민아와 김우빈은 10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본업으로 복귀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