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SOLO' 31기 정희가 질투심에 또 눈물을 쏟는다.6일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영식과 정숙의 러닝을 계기로 뒤흔들린 삼각 구도 속에서 정희의 감정이 급격히 요동치는 모습이 공개된다.솔로나라 31번지에서의 4일 차 아침, 정숙은 이른 시간부터 러닝 준비를 마치고 공용 거실로 간다. 그는 상철, 광수와 함께 식탁에서 대화하다가 "마음의 정리가 됐느냐"는 질문을 받자 "길을 잃었다가 다시 걷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직후 정숙은 광수에게 "영식 님에게 오늘 뛸 건지 물어봐 달라"고 부탁한다. 영식은 광수로부터 '정숙 님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듣자 바로 러닝 준비를 하고 나선다. 정숙과 모닝 러닝을 한 영식은 숙소로 들어가기 전 "기회가 되면 한 번 (데이트)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호감을 표현한다.이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아침 식사 준비를 하던 정희는 두 사람이 나란히 러닝을 하고 돌아오자 급격히 싸늘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더니 정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바람피운 남자친구를 본 느낌이다. 외도하다 들어온 남편을 본 느낌?"이라고 질투심을 보인다. 급기야 정희는 옥순을 따로 불러내 "(둘이) 러닝하는 장면이 상상된다", "이틀째 같이 뛰고 있잖아"라며 눈시울을 붉힌다.잠시 후 정희는 상철을 찾아간다. 정희는 "오늘 상철 님과 많이 대화해보고 싶다"고 깜짝 요청한다. 이를 지켜보던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저건 질투 유발용 작전 같은데?"라고 분석한다. 과연 정희의 속내가 무엇인지 영식-상철과의 삼각관계에 관심이 쏠린다.'나는 SOLO'는 이날 오후 1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의 평온하던 일상에 채원빈이 점점 스며들기 시작했다. 한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4회 시청률 2.7%를 기록했다. 3회 시청률 2.8%에서 더 하락한 수치다.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는 톱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에게 잘못 걸려 온 전화 한 통으로 인해 매튜 리(안효섭 분)의 마음이 조금씩 미묘하게 달라지고 있다. 이런 변화가 본격적인 로맨스의 서막을 기대케 하는 가운데 점점 커지고 있는 매튜 리의 감정 진화 과정을 짚어봤다.먼저 매튜 리는 담예진과 첫 만남부터 일방통행 논길에서 지독한(?) 대치를 벌이며 옥신각신했다. 흰꽃누리버섯 농장의 대표를 찾아 온 마을을 휘젓고 다니면서도 정작 그게 본인인 줄은 꿈에도 모르는 담예진의 당차고도 뻔뻔한 태도에 매튜 리는 혀를 내둘렀던 상황. 또한 누군가 자신을 찾는다는 사실에 의심의 촉을 세우고 경계하며 정체를 드러내지 않았다.하지만 이후로도 온갖 이유를 붙여 덕풍마을에 찾아오는 담예진과 사사건건 부딪치던 매튜 리는 짜증과 불만을 터트렸고, 크고 작은 오해들까지 쌓여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꼬여갔다. 특히 버섯 농장의 주인이 매튜 리라는 사실을 알게 된 담예진이 더욱 맹렬하게 접근해 오자 매튜 리는 차갑게 응수하며 철벽을 공고히 했다.그러던 중 매튜 리는 자신과의 실랑이로 팔을 다쳤던 담예진이 당일 저녁 아무렇지 않게 방송을 진행하자 무심결에 걱정을 하는 자신의 모습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무엇보다 얼마 전부터 계속 밤중에 걸려 왔던 의문의 전화 발신인이 담예진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감정의 흐름은 변화의 국면을 맞이했다.통화 중
'골(Goal) 때리는 그녀들' 이채영이 부담감을 토로한다.지난주 공개된 SBS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2026과 FC액셔니스타의 인터리그 최종전은 제2회 G리그 4강 진출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었다. 경기 내내 팽팽한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4점 차 이상의 다득점 승리가 절실했던 FC원더우먼2026은 김병지 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골키퍼 키썸까지 전진 공격에 나서는 과감한 전술로 총공세를 펼쳤다.그러나 FC액셔니스타는 주명을 중심으로 한 질식 수비로 맞섰고, 전반전은 1:1 균형 속에 마무리됐다. 후반전에 접어들며 FC액셔니스타의 정혜인이 개인 통산 4번째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는 듯했으나, 경기 종료 직전 마시마가 버저비터 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결국 FC원더우먼2026은 이번 시즌 세 번째 승부차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패배 시 꼴찌 결정전으로 향하는 벼랑 끝의 상황에 원더우먼2026은 그 어느 때보다 굳은 각오를 다짐했다. 주장 키썸은 "수많은 멸망전을 치르면서도 단 한 번도 방출된 적은 없다. 이번 경기에서도 그 기적을 쓰고 싶다"라며 리그 최하위만은 피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동점 골의 주인공 마시마 역시 "(꼴찌 낙인)은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인 것 같다. 꼴찌만큼은 절대 하고 싶지 않다"라며 절실한 바람을 내비쳤다.한편 승부차기의 결과와 무관하게 4강 진출을 확정 지은 FC액셔니스타는 승리를 눈앞에서 놓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수문장 이채영은 짧은 출전 시간 동안 연속 실점을 허용한 데에 대한 미안함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는데. 이채영은 "부상 이후로 실력이 늘지 않아 민
배우 서지혜가 '허수아비'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쥔 키 플레이어로 급부상했다. 한편 서지혜는 지난 2017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바 있다.지난 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5회에서는 끔찍한 범죄 현장에서 구조된 강태주(박해수 분)의 친동생 강순영(서지혜 분)의 위태로운 상황이 그려졌다. 이후 사건의 여파로 하혈까지 한 순영은 병원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휩싸이기도. 그것도 잠시 고통의 연속인 자신을 걱정하기보다 의심하고 추궁하기 바쁜 오빠 강태주(박해수 분)의 압박 수사에 마음이 찢어졌지만 차분히 설명을 이어가려 애쓴 순영. 그는 연인 이기범(송건희 분)이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쫓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혼란에 빠졌다.이처럼 힘든 일이 연이어 휘몰아치던 순영은 꿈에서 범죄의 순간을 떠올리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사건 당일 자신을 끌고 가던 범인이 한쪽 다리를 절고 있었다는 결정적인 단서를 기억해 낸 것. 이를 태주에게 알리며 기범은 진범이 아님을 피력했으나, 순영이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에 이성을 잃고 분노하는 태주와 대립을 이뤘다. 순영은 서지원(곽선영 분)의 만류에 더 이상 해명하지 못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서지혜는 거듭되는 반전과 충격적인 상황 속에서 캐릭터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구축하며 극의 밀도를 높였다. 특히 연인을 향한 맹목적인 믿음과 예기치 못한 사건들 사이에서 겪는 혼란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이렇듯 급변하는 전개 속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가 '허수아비'의 남은 회차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허수아비'는
코미디언 한윤서가 결혼을 향한 여정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닥뜨렸다.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한윤서가 예비 시부모님과의 만남을 앞두고 긴장과 감동, 그리고 청천벽력 같은 위기를 맞았다.이날 한윤서는 모닥불 앞에서 문준웅에게 "텐션이 높고 별난 우리 집안을 다 보고도 수용하는 걸 보며 그릇이 넓은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며 남자친구를 향한 깊은 신뢰를 보여줬다. 어머니 양옥자 씨는 예비 시부모님과의 만남을 앞둔 한윤서에게 옷차림부터 인사법까지 첫 만남을 위한 꼼꼼한 팁을 전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이어 한윤서는 개그우먼 시험에서 7번 떨어지며 자존감이 떨어졌던 시절을 털어놨다. 시험 당일 아침 찾아온 어머니에게 화를 냈던 기억을 회상한 한윤서는 15년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로 자신의 모든 기사에 늘 하나의 댓글을 남긴 팬이 있었다고 밝혔다. 한윤서는 "그 댓글이 없었으면 지금 여기에 없었다" 15년을 버티게 한 첫 번째 팬이 어머니였음을 밝히기도. 모녀의 눈물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그런가 하면 한윤서는 예비 시부모님과의 첫 만남을 앞두고 하늘색 슈트를 낙점하기까지 여러 번 옷을 갈아입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탈취제까지 들고 상황극을 펼치는가 하면 "너무 단정한 거 몸이 거부한다" 본인만의 유쾌한 방식으로 긴장을 달래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마음을 다잡기 위해 오전 11시에 맥주 한 캔을 홀짝이며 행복감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서프라이즈로 찾아온 어머니와 만나자마자 눈물샘이 터진 한윤서는 서로를 꼭 안으며 진심을 나눴다.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
'허수아비'가 5회 시청률 6.3%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허수아비' 1화 시청률은 2.9%를 기록했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측이 6회 방송을 앞두고 강태주(박해수 분)와 이기환(정문성 분)의 불편한 대면부터 이기범(송건희 분)과 강순영(서지혜 분)의 애틋한 재회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서 이기범은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됐다. 그에 대한 압수 수색 영장이 발부되며 강태주를 비롯한 형사 및 경찰들이 집과 서점에 들이닥쳤다. 그 결과 상반된 진실을 이야기하는 두 개의 증거가 발견됐다. 3차 사건 범행 시각 이기범의 알리바이를 입증할 사진과 강성문고에 보관되어 있었던 생존자 박애숙(황은후 분)의 핸드백이었다. 깊어지는 혼란 속에 강태주는 '용의자가 한 명 더 있다'라며 이기범의 형 이기환을 의심하기 시작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 강성문고는 압수 수색이 휩쓸고 지나간 흔적으로 엉망이 되어있다. 강태주는 이기환을 대신해 어질러진 서점을 정리 중이고, 이기환은 강태주가 불편한 듯 주위를 서성거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새로운 용의자로 의심받는 이기환과 그의 동생을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한 강태주. 두 사람이 다시 전처럼 친구로 지낼 수 있을지, 균열이 생긴 우정의 향방에 이목이 쏠린다.또 다른 사진에는 경찰서에서 짧은 면회 시간을 갖는 이기범과 강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기범의 공허하고 메마른 눈빛과 강순영의 생기를 잃은 수척한 얼굴은 단 며칠 사이에 두 사람이 겪은 고통과 슬픔을 짐작게 한다. 무엇보다 수갑을 찬 이기범의 손을 꼭 잡은 강순영의 애틋한 마음까지 전해
연 매출 3천억 원 신화를 일군 CEO 권동칠이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군용 전투화 혁신에 얽힌 비화와 '신창원 사건'으로 수십억 원을 날린 충격 실화를 공개한다.오는 6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신발에 인생을 건 권동칠이 출연해 집념과 뚝심의 인생사를 공개한다. 세상에 없던 새로운 신발로 업계의 판도를 뒤흔든 그는 국내 토종 브랜드로 38년간 1억 켤레 이상의 신발을 생산하며 연 매출 최대 3천억 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썼다. 나아가 전 세계를 무대로 아웃도어 신발을 수출하며 아시아 브랜드 중 판매량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특히 아웃도어 신발로 널리 알려진 그의 회사는 군인·경찰·소방관·교도관의 발까지 책임지며, 연간 50~60만 켤레를 국가에 납품하는 '신발 애국자'로서의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그는 "제복 입은 사람들 대부분 우리가 만든 신발을 신는다"며 남다른 사명감과 자부심을 보여줘 현장을 숙연하게 만든다.이번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전투력의 핵심, 최신식 군 전투화 제조 공정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가 모인다. 과거 '무겁고 딱딱하다'는 악명 높던 전투화를 과감히 혁신한 권동칠은, 무게를 약 200g 줄여 가벼우면서도 완벽한 방수 기능을 겸비한 군용 전투화를 2004년 최초로 개발해냈다. 이로써 그는 50만 국군 장병의 발을 지키는 '전투화의 아버지'라는 상징적인 타이틀을 얻게 됐다. 현재 하루에 2400켤레·연간 15만 켤레를 생산하고 있어, 군 장병 10명 중 2명이 그의 전투화를 착용하고 있을 정도다.그러나 화려한 수치와 달리, 수익 구조는 전혀 다른 이야기다. 서
방송인 김대호가 '구해줘! 홈즈'에서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비하인드를 밝힌다.오는 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에서 매매할 수 있는 10억 원 미만 아파트 찾기에 나선다.이날 방송에는 베테랑 코디 김숙, 김대호 그리고 국민 조카 그리가 출격한다. 세 사람은 서울 평균 아파트 가격이 사상 처음 15억 원을 돌파한 현시점에서 이른바 한 자릿수 억대 매물, 즉 10억 원 미만으로 매매할 수 있는 아파트를 찾아 나선다. 특히 한강 벨트의 핵심 지역인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 일명 '마·용·성'을 중심으로 매물을 찾는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해병대 전역 후 늠름한 모습으로 돌아온 그리는 삼촌, 이모뻘 MC들에게 최신 군대 신조어를 전수한다. 신조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장동민이 이를 엉뚱하게 따라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데, 과연 MC들을 혼란에 빠뜨린 단어의 정체는 무엇이었을지 눈길을 끈다.이와 함께 오랜만에 스튜디오에 모습을 보인 김대호를 향해 MC들의 짓궂은 몰이가 이어진다. MC들은 김대호의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카메오 출연을 언급하며 "드라마 나왔다고 사람이 달라졌다"고 몰아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아이유 씨, 변우석 씨와 얘기해 봤냐"는 질문이 쏟아지고, 김대호 역시 현장 비하인드를 풀어내며 뜻밖의 배우 김대호 활약담을 밝힌다.세 사람이 처음으로 찾은 곳은 2026년 초부터 현재까지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 1위를 기록 중인 강북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해당 매물은 부동산 핵심 요소 6가지를 뜻하는 브역대신평초 중 무려 4개 이상을 충족하는 곳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생소한 줄임말에
배우 박성웅의 주연작 '심우면 연리리'가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박성웅 분) 가족의 귀농기를 그린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심우면 연리리' 5회는 1.5%로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일주일 뒤 방송된 6화 시청률 역시 1.6%를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식품대기업 맛스토리 부장 성태훈은 연리리 지부로 발령받으며 하루아침에 귀농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얼떨결에 배추 농사에 도전했지만,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의 거센 견제가 이어지며 순탄치 않은 앞날을 예감케 했다. 황무지 한가운데서 물벼락을 맞는 성태훈의 모습 위로 흐른 "날벼락처럼 떨어진 자리에서 물벼락 맞는 거, 그래, 인생 그럴 수 있다. 그럴 수 있는데! 그게 왜 하필 나냐고!"라는 내레이션은 그의 짠내나는 귀농기의 시작을 알리며 웃음을 자아냈다.성태훈은 임주형의 훼방 속에서도 비료 대신 소의 분변을 활용하는 등 고군분투 끝에 배추 싹을 틔웠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둘째 성지상(서윤혁 분)과 막내 성지구(양우혁 분)의 가출 소식이 전해지며 위기가 닥쳤다. 같은 시각 아내 조미려(이수경 분) 또한 부녀회 앞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긴장감을 더했다. 가족 모두가 위기에 놓인 상황 속 성태훈의 "그 순간, 내가 이 땅에서 생명을 틔웠다고 착각했다. 배추 싹을 틔운 게 아니라, 내 남은 삶을 폭파시킬 시한폭탄의 스위치를 누른 거였는데"라는 대사는 희망과 불안이 교차하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풀어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사사건건 충
아나운서 부부 배성재, 김다영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5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지난해 2월 결혼 발표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스포츠 캐스터 배성재가 14살 연하 아내와 함께 출연한다. 베일에 싸여있던 그의 아내는 전 SBS 아나운서 김다영으로, 선후배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뜨거운 신혼 일상까지 '동상이몽2'를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관심을 끈다.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아내 김다영이 "밤마다 집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며 심증만 가득한 의문의 상황을 고백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또 '신혼 1년 만에 한 지붕 아래 별거'라는 자막이 달리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했다. 과연 결혼 2년 차 신혼집을 뒤흔든 위기의 실체는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치열한 이몽 폭발 현장이 공개됐다. 14살 연하 아내 김다영의 유일한 소원은 다름 아닌 연상 남편 배성재의 체중 감량. "오랫동안 함께 행복하고 싶다"며 진심 어린 속마음을 내비친 그녀에게 배성재는 "가는데 순서 없다"는 철없는 농담으로 응수해 설전을 벌였다. 특히 완벽한 건강 식단을 챙겨주는 아내 몰래 야식과 폭식을 즐겼다는(?) 연이은 폭로전에 스튜디오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동상이몽2'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아이유와 변우석의 활약으로 '21세기 대군부인'의 비상이 계속되고 있다.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화제성 수치와 글로벌 OTT 순위, 시청률까지 최상위권을 싹쓸이했다. 먼저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026년 4월 5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화제성을 구성하는 지표인 뉴스, VON, 동영상 부문 1위로 4주 연속 1위를 사수했다. 아이유(성희주 역)와 변우석(이안대군 역) 역시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5주 연속 1위, 2위를 지켰다.(2025. 05. 05. 기준)이와 함께 지난 2일 방송된 8회 시청률은 수도권 11.6%, 전국 11.2%, 2054 5%를 기록, 수도권 기준으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수도권, 전국, 2054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그중에서도 2054 시청률은 토요일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오르며 전 세대의 취향을 사로잡고 있다.(닐슨코리아 기준)글로벌에서도 또렷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21세기 대군부인'은 첫 방송 직후 디즈니+ TOP10 TV쇼 부문에 진입, 글로벌 4위와 비영어 1위에 오르며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대한민국, 일본, 대만, 브라질 등 총 16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석권했으며 영국, 미국, 캐나다 등 북미와 유럽, 아시아권을 막론하고 총 47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2026. 05. 04. 기준)이렇듯 '21세기 대군부인'은 계약결혼으로 시작되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담아내며 인기를 얻고있다. 특히 지난 7, 8회에서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연달아 터진 악재에도 오직 서로의 안위를 걱정하며 깊어진 감정을 드러
2014년 김윤주와 결혼한 가수 권정열(십센치, 10CM)가 '히든싱어8' 1라운드부터 무릎을 꿇는다.5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6회에서는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 십센치가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에 깜짝 놀라 쉽지 않은 대결을 예고, 본방송 시청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자신을 따라 하는 모창능력자를 본 적이 없어 방송이 재미없을까 봐 걱정한 십센치는 시작부터 커다란 벽을 만나게 된다. 그의 특색있는 목소리를 100% 복붙한 모창능력자들이 1라운드부터 맹활약하기 때문. 초등학교 때부터 십센치의 팬인 투어스 신유는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에 경악하고, 십센치는 "폐관 수련에 들어가야겠다"고 토로한다.또한 모창능력자들은 1라운드부터 십센치를 긴장케 하더니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완벽한 모창으로 현장을 뒤흔든다. 특히 십센치와 18년 지기로, 소문난 찐친인 소란의 고영배가 대혼란을 표하자 십센치는 서운한 마음을 표현했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이현이와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은 모창능력자들 중에 여성이 있는 것 같다는 흥미로운 추리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십센치의 목소리는 얇고 중성적이라 여성일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것. 과연 두 사람의 추리가 적중할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히든 스테이지 직후 투표를 마치자마자 제작진이 무대 위로 급히 뛰어 올라오는 상황도 발생한다. 제작진은 MC 전현무가 아닌 연예인 판정단 허경환에게 다가가 무언가를 상의한다고 해 제작진이 허경환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히든싱어8'은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돌싱N모솔'에서 사랑에 빠진 모솔남들의 폭주가 시작된다.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4회에서는 연애기숙학교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배워 가는 모솔남들의 거침없는 직진과 핑크빛 무드가 그려진다. 단 이틀 만에 모든 것을 내던진 이들의 맹렬한 구애가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할 예정이다.이날 한 모솔남은 첫 데이트 중 "지금 제 감정만으로는 목숨도 줄 수 있다"라며 파격적인 순애보를 고백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만난 지 이틀 만에 모든 것을 다 주겠다는 역대급 멘트에 김풍은 "결의가 거의 북파공작원 수준"이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넉살은 "단시간에 이렇게 뜨거워지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무섭다"고 말한다.또 다른 모솔남은 데이트 중인 돌싱녀가 "자녀가 세 명이어도 괜찮냐"고 묻자 "자녀가 셋이어도 오케이"라며 "사랑으로 내가 다 키우겠다"는 폭탄 발언을 던진다. 이성적인 판단을 잃고 맹목적인 오케이맨이 된 그의 모습에 채정안은 "이거 실화냐, 저건 아니지 않냐"며 당황하고, 넉살은 "48시간 만에 모든 것을 오케이 했다. 전두엽이 마비된 수준"이라며 놀란다.그런가 하면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 손을 잡아본다는 모솔남의 풋풋한 첫 스킨십도 성사된다. 울퉁불퉁한 길을 걷던 중 자연스럽게 돌싱녀의 손을 덥석 잡으며 돌직구 플러팅을 날린 것. 소심했던 첫째 날과 달리 매섭게 직진하는 그의 당돌한 모습에 채정안은 "저렇게 급성장을 할 수가 있나?"라며 감탄하고 김풍은 "당장 졸업장 도장 준비해야겠다"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돌싱N모솔' 4회는 이날 오후
'돌싱N모솔' 조지가 돌발 행동으로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4회에서는 평소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치던 모솔남 조지가 자퇴를 고민하는 위기 상황이 펼쳐지며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이날 자기소개 시간 이후 갑작스럽게 표정이 굳어진 조지는 급기야 촬영 도중 제작진에게 긴급 1대1 면담을 요청해 현장을 뒤집는다. 조용한 곳으로 제작진을 불러낸 그는 "나도 사람인지라 솔직히 기분이 나빠진다", "출구전략을 쓰고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연애기숙학교 자퇴 고민까지 토로해 사태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한다.조지의 걷잡을 수 없는 돌발 행동에 이를 지켜보던 3MC 역시 경악을 금치 못한다. 넉살은 "아쉬운 점만 드러나는 상황이다. 이렇게 되면 뒤가 더 힘들어진다"라며 벼랑 끝에 선 그의 모습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채정안은 "저 상황에 남겨진 교실 분위기가 너무 걱정된다"며 안타까워한다. 김풍 역시 "연프를 꽤 많이 본 편인데 보기 드문 상황"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결국 기숙사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된 조지는 참았던 서러움을 터뜨리며 눈물까지 흘린다. 불도 켜지 않은 어두운 방에 들어가 상념에 잠기고, 홀로 바닷가를 걷거나 노래를 연달아 들으며 감정을 달래는 조지의 짠한 모습이 이어져 안타까움을 더할 예정이다.'돌싱N모솔' 4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허수아비'가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지난 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5회에서는 이기범(송건희 분)이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다. 하지만 강태주(박해수 분)는 마지막까지 이기범을 범인으로 확신하지 못했고, 그런 그에게 '서로 상반된 진실을 이야기하는 두 개의 증거'가 쥐어졌다. 3차 사건 범행 시각 이기범의 알리바이를 입증할 사진과 강성문고에 보관되어 있었던 생존자 박애숙(황은후 분)의 핸드백이었다. 강태주는 혼란 속에서 이기범이 아닌 이기환에게로 의심의 화살을 돌리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5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3%, 분당 최고 7.0%로 또다시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갔다. 5회까지 평균 시청률은 ENA 드라마 기준 역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매서운 상승세를 보였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분당 최고 2.5%로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이날 이기범을 향한 강태주의 의혹은 점점 더 깊어졌다. 강태주는 강순영(서지혜 분)의 의식이 돌아오자마자 이기범의 행방에 관해서 물으면서도, 동생이 그를 감싸기 위해서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강순영은 이기범이 전경호(강정우 분) 폭행 건으로 경찰에게 쫓기고 있는 줄로만 알고 있었다. 이에 서지원(곽선영 분)은 이기범이 연쇄살인범이라면 강순영을 창고에 가두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그럼에도 강태주는 "내가 알던 기범이는 지울 거야. 그게 기범이한테도 나아. 그놈이 범인이든 아니든"이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수사를 하겠다고 스스로 다짐하듯 되뇌었다.그런 가운데 강성경찰서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