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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이경규, 결국 작심 발언 터졌다…"예능인 입지 좁아져" 거침없는 속내 고백 ('사당귀')

    이경규, 결국 작심 발언 터졌다…"예능인 입지 좁아져" 거침없는 속내 고백 ('사당귀')

    방송인 이경규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와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에 간다. 한편 이경규는 '사당귀'를 통해 방송계에서 예능인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것을 개탄하며 직설 발언을 서슴지 않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KBS 2TV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하며, 204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에 올랐다. (닐슨 코리아 기준)8일 사당귀 측은 "예능 대부 이경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 나선 전현무의 지원사격을 위해 멕시코로 직접 가서 응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경규는 연예계 대표 축구팬으로 알려져 있다.이경규가 특별히 나선 이유는 전현무에 대한 남다른 애정 때문. 전현무는 지난 '파리 올림픽'에서 역도 캐스터를 맡으며 진정성 있는 중계로 화제를 모은 이후 이번에는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 나서며 난생처음 축구 중계에 도전한다.한편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추성훈♥' 야노시호, 결국 오열했다…"딸 사랑이 2년간 트라우마 겪어" 눈물의 고백 ('편스토랑')

    '추성훈♥' 야노시호, 결국 오열했다…"딸 사랑이 2년간 트라우마 겪어" 눈물의 고백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가 하늘로 가신 시아버지를 추억하며 눈물을 쏟는다.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아조씨 추성훈의 아내이자 국민 조카 사랑이의 엄마,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의 요리 일상이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야노시호가 2023년 4월 갑자기 세상을 떠난 시아버지에 대한 추억, 시아버지와의 이별이 가져온 야노시호 가족의 슬픔과 변화에 대해 털어놓는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야노시호는 추어탕 만들기에 도전했다. 촬영 당일 기준 일본의 부부의 날을 맞아 요즘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누구보다 바쁘게 일하고 있는 남편 추성훈을 위해 특급 보양식을 만들기로 한 것. 모두가 "우리도 만들기 어려운 추어탕을 직접 만든다고?"라고 걱정한 가운데 시어머니의 레시피를 적어 온 일본인 며느리 야노시호가 추어탕을 제대로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이어 야노시호는 특별한 음식을 정성 들여 준비한 또 다른 이유에 대해 "4월은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달이라서 가족에게 의미가 있다. 특히 이 시기에 추성훈의 마음이 많이 힘들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많은 시청자에게도 익숙한 추성훈의 아버지는 2023년 4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야노시호는 "갑자기 돌아가셨다. 전화를 받고 급하게 우리가 갔을 때 이미 돌아가신 상태였다"라며 그날의 기억을 털어놨다.이어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무너지듯이 울었다. 2년 정도 트라우마가 이어졌다"며 힘든 시간을 보낸 사랑이에 대해 털어놨다. 또한 "추성훈에게도 정말 큰 충격이었다"라며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남편

  • 구교환·고윤정 어쩌나…벌써 반환점 돌았는데 2%대 시청률에 갇힌 '모자무싸', 반등 노린다

    구교환·고윤정 어쩌나…벌써 반환점 돌았는데 2%대 시청률에 갇힌 '모자무싸', 반등 노린다

    배우 구교환, 고윤정의 주연작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가 반환점을 돌았다. 한편 '모자무싸'는 현재 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총 12부작인 '모자무싸'가 현재 6화까지 방송됐다. 이에 2막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황동만(구교환 분)은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자신의 쓰임을 제대로 증명하지 못한 채 40대 무직남이라는 사회적 낙인과 싸워왔다. "안 되는 거 붙잡고 있으면서 남 잘되는 거 배 아파하지 말고 이제 좀 생산적으로 살자"는 주변의 냉혹한 평가 속에서도 끝내 '날씨를 만들어드립니다'라는 시나리오를 놓지 않고 매달려 왔다. 그런 그가 바라는 건 대단한 성공이 아니다. "그냥 한 편만이라도 해서 무가치함을 조금이라도 극복하면 좋겠다"는 것이다.그런데 답보 상태였던 '날씨를 만들어드립니다'가 죽은 시나리오도 살려낸다는 변은아(고윤정 분)의 피드백을 통해 좋은 수정 방향을 찾게 됐다. 주인공에게 결여된 파워가 곧 자신의 결핍에서 기인했다는 사실을 직시한 이후, 황동만은 빠른 속도로 글을 써 내려갔다. 과연 황동만이 '날씨를 만들어드립니다'를 통해 지독한 무가치함의 안개를 걷어내고, 본인이 그토록 바라는 화창한 날씨를 맞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변은아는 친모인 국민배우 오정희(배종옥 분)에게 방치됐던 9살의 유기 공포와 싸워왔다. 당시 버려진 걸 들키지 않기 위해 가슴이 요동치는 공포 속에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 학교에 가고 혼자 먹고 자며 무력하게 보냈고, 그때부터 코피가 나기 시작했다. 이 트라우마는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이어져 극도의 스

  • '비연예인♥'김종국, 결혼 2년 차에 벅찬 소식 알렸다…22년 만에 '한 남자' 무대 성사 ('더시즌즈')

    '비연예인♥'김종국, 결혼 2년 차에 벅찬 소식 알렸다…22년 만에 '한 남자' 무대 성사 ('더시즌즈')

    지난해 9월 일반인과 결혼한 김종국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22년 만에 '한 남자' 무대를 선보인다.8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가수 김종국, 최유리, 이창섭까지 매력 넘치는 명품 보컬리스트들이 출연해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는다.앞서 이소라, 이재훈 등 좀처럼 보기 힘든 레전드 아티스트들이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에는 김종국이 본업 모먼트를 보여준다. 김종국은 "오늘 타임머신 한 번 타자"며 히트곡 메들리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고, 성시경이 랩 지원 사격에 나서며 음악적 케미를 더한다. 특히 두 사람은 악뮤(AKMU)로 변신해 듀엣 무대를 선보이고 김종국은 이수현의 음역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명불허전 가창력을 입증할 예정이다.김종국은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로 "이곳에서 '한 남자'를 부르고 인생이 바뀌었다"는 소회와 함께 당시의 인생 무대를 재현한다. 쪼리와 민소매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김종국은 "예정에 없던 무대"라며 당황하면서도 22년 만에 다시 쓰는 역사적인 무대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가수 김종국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들이 이어지자 MC 성시경은 "오늘 김종국 특집이다"라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대세' 김신영 빈자리 채웠다…정은지, 오는 13일 '정오의 희망곡' 스페셜 DJ 출격

    [공식] '대세' 김신영 빈자리 채웠다…정은지, 오는 13일 '정오의 희망곡' 스페셜 DJ 출격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정오의 희망곡' 스페셜 DJ로 발탁됐다.정은지는 오는 13일과 1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만난다. 이틀간 기존 진행자였던 방송인 김신영 대신 마이크를 잡는다.앞서 정은지는 2019년 7월부터 2022년 2월까지 2년 8개월간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이를 통해 '2019 KBS 연예대상' 신인 라디오 DJ상,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라디오 DJ상을 받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이 외에도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센스 넘치는 입담과 털털한 매력을 뽐내온 정은지는 김신영을 대신해 '정오의 희망곡'을 유쾌한 분위기와 편안한 소통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정오의 희망곡'은 13일과 15일 정오부터 2시까지 MBC FM4U에서 청취할 수 있다.한편 정은지는 2026 에이핑크 단독 콘서트 투어 '디 오리진 : 에이핑크(The Origin : APINK)'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 싱가포르, 가오슝, 홍콩, 쿠알라룸푸르에서 공연을 마친 정은지는 오는 10일 마닐라에서 투어 대미를 장식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결국 1%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박성웅, 2년 만에 복귀했다더니 아쉬운 성적 ('심우면')[종합]

    결국 1%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박성웅, 2년 만에 복귀했다더니 아쉬운 성적 ('심우면')[종합]

    배우 박성웅의 주연작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가 7화 1.5%를 기록하며 최저 시청률을 찍었다. 한편 박성웅은 '심우면 연리리'를 통해 2년 만에 KBS에 복귀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심우면 연리리' 7회에서는 최 이사(민성욱 분)의 연리리 방문 이후 술렁이는 성태훈(박성웅 분)과 마을 주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태훈은 모두 부적합 판정으로 나온 배추 모종 검사 결과에 충격에 휩싸였다. 결국 그는 결과를 믿지 못하고 한평생 몸담았던 회사 맛스토리의 숨은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배추를 직접 테스트하기로 결심했다.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의 배추로 재검사를 진행한 성태훈은 맛스토리 관리인 노현갑(정선철 분)의 존재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성태훈은 임주형에게 맛스토리와 연리리의 과거사에 대해 물었고, 노현갑이 연리리 지부 소속이었다는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됐다. 시간이 흐를수록 성태훈의 마음은 복잡해졌다. 그를 지켜보던 노현갑은 "회사에서 내려온 서류에 사인하세요. 길을 잃는 건 한순간입니다"라며 성태훈에게 심상치 않은 말을 건넸다. 노현갑이 현재 맛스토리 직원이 아님에도 최 이사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의문점을 남겼다.그런가 하면 조미려(이수경 분)는 아들 성지천(이진우 분)의 의대 자퇴가 확정된 것이 아니며 되돌릴 기회가 남아 있다는 사실에 안도했다. 애써 밝은 미소를 유지하던 조미려는 연리리라는 환경이 방황의 원인이라고 여기며 성지천의 서울행을 설득했다. 그러나 평생 부모가 시키는 대로 살아온 성지천은 자신의 진심을 담은 편지를 전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한편 임보미(최규리 분)는 연락이 뜸해진 성지

  • [공식] 여자 기안84로 눈도장 찍었다더니…이세희, 임지연♥허남준 주연작 '멋진 신세계' 출연

    [공식] 여자 기안84로 눈도장 찍었다더니…이세희, 임지연♥허남준 주연작 '멋진 신세계' 출연

    배우 이세희가 '멋진 신세계'에 캐스팅됐다. 한편 이세희는 다양한 예능에서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며 '여자 기안84'라는 별명을 얻었다.8일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조선 시대 희대의 악녀 강단심(임지연 분)의 영혼이 빙의된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 괴물'이라 불리는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로맨스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다.이세희는 극 중 윤지효 역을 맡았다. 윤지효는 만인의 워너비로 손꼽히는 대한민국 대표 톱스타다. 윤지효는 정변의 아이콘으로 통하며 오랜 시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왔고 포털 사이트 이상형 월드컵 1위에 수차례 이름을 올릴 만큼 압도적인 화제성을 자랑하는 캐릭터다.그러나 주위의 시선이 라이벌인 신서리에게로 옮겨가기 시작하면서 윤지효의 평온한 일상에 균열이 생긴다. 겉으로는 여유로운 태도로 미소를 보이지만, 숨길 수 없는 승부욕을 보여주며 신서리와 미묘한 대치 상태를 이룬다.이세희는 그간 '신사와 아가씨',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진검승부', '미녀와 순정남', '정숙한 세일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 왔다. 이에 이세희가 '멋진 신세계'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멋진 신세계'는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홍진경, 유명 남가수와 각별한 사이였다…"오피스텔 앞에 직접 찾아가" 팬심 고백 ('옥문아')[종합]

    홍진경, 유명 남가수와 각별한 사이였다…"오피스텔 앞에 직접 찾아가" 팬심 고백 ('옥문아')[종합]

    방송인 홍진경이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에서 가수 이현우와 얽힌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13회에서는 1990년대 가요계를 평정했던 '원조 고막남친' 이현우, 윤상, 김현철이 출연해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추억이 샘솟는 그 시절 토크를 펼쳤다.이날 이현우, 윤상, 김현철은 30년이 흘러도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서로 한두 살 터울인 세 사람. 윤상은 3인방의 관계를 설명하며 "현우 형에게는 모두가 깍듯하게 형 대우를 한다. 다만 막내인 김현철 씨가 저한테 하대를 한다"라고 울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현철이 "나는 먼저 친구를 하자고 한 적이 없다. 윤상 씨가 먼저 '동년배이니 친구를 하자'고 제안했을 뿐"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자 윤상은 "얘가 이렇게 예의가 없을 줄은 몰랐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곧이어 옥탑방은 90년대 가요계의 추억 속으로 빠져들었다. 김현철은 "당시는 음악방송에 출연하면 가수들이 모두 같은 대기실을 썼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국 역시 '터보' 시절을 회상하며 "그때는 1위 후보 매니저들이 뒤풀이 장소를 수배하고 순위 발표를 기다리고 있었다. 1등을 하면 그 가수가 쏘는 거였다. 전 가수가 다 참석했다"고 회상했다. 이와 함께 김종국은 "진경이도 가끔 오곤 했다"라며 의외의 참석자를 공개했는데, 홍진경은 "저는 라디오 DJ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수들이랑 친했다. 콩고물 주워 먹으러 많이 다녔다"라고 실토해 웃음을 자아냈다.세 사람은 윤종신과 노총각 4

  • '최태원 회장 동거인' 김희영, 위자료만 20억 줬다더니…美 뉴욕에서 호화로운 일상

    '최태원 회장 동거인' 김희영, 위자료만 20억 줬다더니…美 뉴욕에서 호화로운 일상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녀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미국 뉴욕에서 15세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김 이사장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Back to the city. 하이힐을 신고 등을 곧게 펴야 하는 화려한 책임감보다 아직은 맨발과 크록스가 더 편한 열다섯 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껏 꾸민 모녀가 차량 안에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5일에는 "삼시세끼 집밥 만들어 먹으며 칩거한 조용한 주말 이스트햄튼에서, 잭슨 폴록의 작업실과 몬탁 등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영상에는 김 이사장이 딸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한편 최태원 회장은 2015년 김희영 이사장과 관계를 공개하고 둘 사이에서 2010년 출산한 딸이 있다고 밝히면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혼 소송에 나섰다. 현재 두 사람은 재산분할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김희영은 노소영에게 위자료 20억 원을 입금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55세' 이서진, 새출발 소식 알렸다…27년 만의 경사 "나만의 바냐를 보여줄 것"

    '55세' 이서진, 새출발 소식 알렸다…27년 만의 경사 "나만의 바냐를 보여줄 것"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선 배우 이서진(55)이 '바냐 삼촌' 첫 공연을 성료했다.이서진은 지난 7일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된 연극 '바냐 삼촌'에 출연했다. '바냐 삼촌'은 평생을 삶의 터전과 가족, 그 안의 질서에 헌신해 온 '바냐'와 '소냐'를 비롯해 어느 순간 일상의 궤도를 벗어나며 삶 전체가 흔들리는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극 중 이서진은 삶에 대한 불만과 회의를 토해내면서도 가족에 대한 애정과 꿈에 대한 순정을 간직한 주인공 바냐 역을 맡았다. 무사히 첫 공연을 마친 그는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그리며 관객들의 깊은 공감과 몰입을 이끌었다.한편 이서진은 첫 공연을 앞두고 소속사를 통해 "3월부터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지만 그러한 부분이 연극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자 묘미인 것 같다.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만큼 나만의 '바냐'를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전한 바 있다.'바냐 삼촌'은 오는 3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이종석♥' 아이유, 공개 열애 4년 차에 기쁜 소식 알렸다…1억원 기부 '선한 영향력' 실천

    [공식] '이종석♥' 아이유, 공개 열애 4년 차에 기쁜 소식 알렸다…1억원 기부 '선한 영향력' 실천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편 아이유는 2023년 배우 이종석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지난 5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 이름으로 총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기부금은 한국아동복지협회,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5천만 원씩 전달됐다. 해당 기부금은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보호아동을 위한 물품 및 의료비 지원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생일을 맞았을 때 선물과 문화 체험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자신의 생일, 연말연시 등 매해 뜻깊은 날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다. 지난해 연말에도 2억 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같은 해 3월에는 경상권 일대의 대형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으며, 어린이날에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생일과 데뷔 기념일에도 취약 계층을 위해 각각 2억 원씩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왔다.한편 아이유는 현재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하정우♥' 차정원, 공개 열애 3달 만에 깜짝 소식 알렸다…패션 서바이벌 '킬잇' 출연

    '하정우♥' 차정원, 공개 열애 3달 만에 깜짝 소식 알렸다…패션 서바이벌 '킬잇' 출연

    지난 2월 배우 하정우와 공개 열애 소식을 알린 차정원이 새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한다.오는 12일 방송되는 tvN 새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을 발굴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이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월드 모델·슈퍼 인플루언서 등 SNS 팔로워 합계만 4300만에 달하는 100인의 잇걸이 경쟁에 뛰어든다.이 가운데 '킬잇' 측이 1회 예고를 공개했다. 100인 중 단 50명만 살아남는 첫 미션 1라운드 스타일 전쟁은 40인의 포토그래퍼에게 선택받기 위한 포즈 대결이다. 맨발로 세트장을 뛰어다니고 스테이지 위에서 돋보이기 위해 파격 포즈를 서슴지 않는 전투적인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동시에 스타일 전쟁의 냉혹함도 담겼다. 카메라에 외면받는 참가자들이 속출하는 것. "아무도 나를 안 본다"라며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참가자부터 "그런 대우 처음 받아본다"라며 좌절하는 참가자의 모습까지 이어져 긴장감이 고조된다. 또한 스테이지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날을 세우는 모습부터 "이겨야 한다", "세상에 나를 증명하겠다"라는 비장한 다짐들까지 이어져 심판대 위에서 살아남을 이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이와 함께 '킬잇'의 메인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는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하는 스테이지 위로 우뚝 선 7인의 멘토를 조명하며 눈길을 끈다. '블랙레이블' 장윤주·이종원·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은 럭셔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고 '화이트레이블' 차정원·신현지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아우

  • '아스퍼거 증후군' 김정태 子, 알고보니 영재였다…정치·시사→경제까지 섭렵 ('아빠하고')

    '아스퍼거 증후군' 김정태 子, 알고보니 영재였다…정치·시사→경제까지 섭렵 ('아빠하고')

    아스퍼거 증후군을 진단받은 김정태의 장남이자 야꿍이 김지후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6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 가족이 서울 나들이에 나선다. 김정태는 "지후가 외국인이랑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럴 기회가 많이 없었다. 이태원은 외국인들이 많으니까"라며 첫째 아들 지후를 위해 이태원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드디어 이태원의 한 식당을 찾은 김정태 가족은 외국인 점원의 응대를 받게 됐다. 김정태 부부와 둘째 아들 시현이는 미소만 지으며 한마디 뻥끗하지도 못하고 긴장했다.그러나 한국어보다 영어를 먼저 뗐던 천재 아들 지후는 여유롭게 외국인과 대화했다. 특히 지후는 농담 섞인 말까지 던지며 외국인 점원과 막힘없이 대화했다. 또한 식당에 켜진 TV에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언급한 CNN 뉴스가 나오자, 지후는 이를 가족들에게 세세히 설명해 줬다. 김정태가 "이란과 미국은 왜 싸우는 걸까?"라고 묻자 지후는 국제 정세에 대해 술술 읊었고 "미국 때문에 주식 떨어졌다"라며 정치, 시사, 경제까지 섭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은 김정태의 이삿날이기도 했다. 김정태는 "내가 쓰는 돈을 줄이고 애들한테 쓰는 게 좋을 것 같다"며 3층 구조였던 큰 집을 떠나 서울에서 가까운 작은 집으로의 이사를 결심했다. 새로 이사 간 아빠의 자취방을 본 두 아들 지후&시현은 "천장이 낮다. 여기서는 서 있을 수가 없다"며 안타까워했다. 김정태의 자취방 이삿날 풍경과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천재 소년 지후의 새로운 모습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공개된다.정세윤

  • 유명 아이돌, 결국 작심 폭로했다…"소속사에서 금지 당해" 데뷔 초 일화 공개 ('라스')

    유명 아이돌, 결국 작심 폭로했다…"소속사에서 금지 당해" 데뷔 초 일화 공개 ('라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멤버 범규가 '라디오스타'에서 애교를 금지당했던 데뷔 초 일화를 폭로한다. 6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가 출연하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범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수빈과의 예능 라이벌 구도를 밝히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수빈이 '라디오스타'에서 선보였던 화제의 수박 먹방에 대해 '그 뒤에는 내가 있었다'라고 말하며 자신감 넘치는 반응을 보인다.이어 그는 데뷔 초 회사에서 애교를 금지당했던 사연을 전한다. 몰래 애교를 부리다 들켰던 경험까지 공개하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풀어낸다.또 범규는 범규표 애교 17종 세트를 연달아 선보이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직접 개발한 하트 애교까지 더해진 애교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멈추지 않는 텐션에 스튜디오가 웃음으로 가득 찬다. MC들은 '깝권'을 떠올리게 한다며 감탄을 쏟아낸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대세' 김재원, 제대로 일냈다…♥김고은과 연상연하 로맨스에 시청자 반응 폭발 ('윰세3')

    '대세' 김재원, 제대로 일냈다…♥김고은과 연상연하 로맨스에 시청자 반응 폭발 ('윰세3')

    배우 김재원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통해 신순록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깊은 인상을 남겼다.지난 4일 최종회까지 모두 공개된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유미(김고은 분)의 생애 마지막 사랑인 신순록이 등장해 결실을 맺는 과정을 그렸으며, 김재원은 인물의 감정선을 차분한 결로 풀어내며 로맨스의 중심을 잡았다.극 중 김재원이 연기한 신순록은 철저한 이성과 원칙을 지키며 감정에 명확한 선을 긋던 인물이었으나, 유미를 만난 후 29년간 세워온 원칙의 탑을 무너뜨리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초반에는 혐관으로 시작해 점차 유미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려낸 그는 사랑 앞에 180도 달라진 직진 연하남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이어지는 전개에서 김재원은 순록의 다채로운 면모를 유연하게 오가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유미와의 관계에서 능청스러운 상황극을 시도하며 의외의 유머러스함을 보여주는가 하면, 하트피버타임과 응큼세포가 활약하는 순간에는 숨기지 않는 직진 행보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극 후반부, 유미에게 진심을 담아 프러포즈를 건네고 결혼으로 결실을 맺는 과정에서 김재원은 단단한 감정 연기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김재원은 원작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신순록이라는 인물에 자신만의 색채를 덧입혀 웹툰 밖으로 걸어 나온 듯한 생생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원칙을 중시하는 단정함 속에 예고 없이 찾아온 사랑을 대하는 순수한 진심을 세밀한 완급 조절로 풀어낸 그의 연기는 설렘을 배가시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매 장면 극에 자연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