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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임지연♥허남준, 종영 앞두고 '최고 시청률' 경신 가능할까…배우가 꼽은 명장면 공개 ('멋진신세계')

    임지연♥허남준, 종영 앞두고 '최고 시청률' 경신 가능할까…배우가 꼽은 명장면 공개 ('멋진신세계')

    '멋진 신세계' 임지연, 허남준이 고른 명장면이 공개됐다.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멋진 신세계'는 지난주 수도권 11%, 전국 10.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기준)뿐만 아니라 '멋진 신세계'는 6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1위를 기록,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부문에서는 허남준, 임지연이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5/16~6/16 기준) 또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 1위, 출연진 화제성 부문에서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이세희가 각각 1,2,8,10로 순위를 휩쓸었다.이 같은 흥행의 배경에는 예측을 뒤엎는 전개와 설렘을 자극하는 로맨스가 있었다. '멋진 신세계'는 신서리와 차세계의 첫 만남을 담은 '길거리 꽃 결투씬'부터 화제를 모은 '손목 키스씬'까지 매회 화제의 장면을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멋진 신세계' 측은 작품의 인기를 이끈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최문도 역)가 직접 꼽은 최애 명장면을 공개했다.임지연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7회 엔딩을 꼽았다. 그는 "서리가 세계와의 약조를 지키기 위해 직진한 장면"이라며 "서리가 '망가지면 망가지는 대로, 부서지면 부서지는 대로 괜찮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 장면인데, 서리다운 진심과 세계를 향한 용기가 잘 담겨 있어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허남준은 3회 엔딩의 '손도장 계약 체결' 장면을 최애 명장면으로 꼽았다. 그는 "촬영 당시 가장 몰입도가 높았던 장면&

  • 차은우 이어 ♥양세종과 로맨스 그린다…박은빈, 안방극장 컴백 "정반대의 조합" ('오싹한')

    차은우 이어 ♥양세종과 로맨스 그린다…박은빈, 안방극장 컴백 "정반대의 조합" ('오싹한')

    배우 박은빈이 '오싹한 연애'에서 양세종과 만난다. 앞서 박은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차은우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다음 달 18일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측이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의 스킨십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다.포스터에는 밤하늘 아래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모습이 담겼다. 무심한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는 천여리와 달리, 두 사람의 손끝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묘한 설렘을 자아낸다. 여기에 마강욱 역시 천여리의 손길을 받아들이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감정이 싹트고 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천여리와 마강욱 뒤편에 드리운 수상한 그림자는 긴장감을 더한다. 커튼 너머로 희미하게 드러난 형체가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두 사람의 오붓한 순간을 엿보는 듯한 존재의 정체에 궁금증이 쏠린다.제작진은 "귀신을 보는 재벌과 귀신을 무서워하는 검사라는 정반대의 조합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특히 손을 마주 잡는 순간부터 오직 둘만 아는 공통점을 공유하게 될 천여리와 마강욱의 로맨스를 주목해달라"고 밝혔다'오싹한 연애'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솔비, 2300만원에 그림 팔았다더니…"작품 수익 대부분 음반 제작에 사용" ('라스')

    솔비, 2300만원에 그림 팔았다더니…"작품 수익 대부분 음반 제작에 사용" ('라스')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라디오스타'에서 그림 판매 수익 대부분을 음반 제작에 사용했다고 밝힌다.1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정은, 이한위, 솔비, 킹키가 출연하는 '숏폼의 연인' 특집으로 꾸며진다.솔비는 김구라와의 유쾌한 티키타카로 웃음을 안긴다. 두 사람은 과거 유튜브 촬영 당시 불거진 '시술 여부 진실 공방'의 전말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설전을 벌인다. 리프팅을 시술로 볼 수 있는지를 두고 팽팽한 견해차를 보인 가운데, 오랜 시간 쌓아온 앙숙 케미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숏드라마 작가로 변신한 근황도 전한다. 솔비는 자신이 집필한 숏드라마 '전 남친은 톱스타'의 탄생 비화를 공개하며, 꿈에서 얻은 아이디어가 실제 작품으로 이어진 과정을 들려준다. 또한 '로라장'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게 된 사연과 직접 이야기를 구상하는 작업 과정도 소개한다.음악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도 보여준 솔비는 그림 판매 수익 상당 부분을 음반 제작에 투자해왔다고 설명한다. 화가 데뷔 13년 차인 솔비는 앞서 한 예능에서 제일 비싸게 팔린 작품이 2300만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허남준, 갑자기 인기 폭발한 이유 있었다…"일부러 역광도 포기" 임지연이 밝힌 비화 ('유퀴즈')

    허남준, 갑자기 인기 폭발한 이유 있었다…"일부러 역광도 포기" 임지연이 밝힌 비화 ('유퀴즈')

    배우 임지연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멋진 신세계' 촬영 당시 허남준을 위해 역광을 포기했던 일화를 밝힌다.17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7회에는 대한민국 최초 록 밴드의 1세대 드러머 권순근, 반도체 회사를 퇴사하고 버스기사가 된 29세 청년 이승준, 농구계 전설 박정은과 배우 한상진 부부, 임지연이 출연한다. 유재석은 이날 3년 만에 '유 퀴즈'를 다시 찾은 임지연에게 "요즘 거의 날아다니시는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연다. 방송에서 임지연은 코믹, 멜로, 액션을 넘나들고 있는 '멋진 신세계'의 여러 비하인드와 함께 주변의 반응을 전한다. 허남준을 위해 자신의 비주얼을 포기하기도 했다고. 임지연은 허남준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기 위해 역광까지 포기한 일화를 전하며 "허남준을 만난 건 기적", "내 파트너라서 다행이다"라고 말한다. 임지연의 지원 속에 존재감을 키운 허남준은 현재 단숨에 대세 반열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화려한 데뷔 뒤 찾아온 방황의 시간에 대한 고백도 이어진다. 영화 '인간중독' 주연으로 데뷔해 큰 주목을 받았던 임지연은 "난 참 애매한가?"라고 자신의 연기를 의심하던 시기가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어 그는 "준비되지 않은 채 쓴 왕관이 독이 됐다"는 이야기를 털어놓는다.끝으로 임지연은 "빨리 멋있게 나이 들고 싶다"고 말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생일도 반갑지 않다는 솔직한 속내를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또 그는 "쫄면서 연기하고 싶지 않다"는 포부와 함께 13년 차 배우로서 더욱 단단해진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유 퀴

  • 톰 홀랜드, ♥젠데이아와 결혼 인정했다…"가족도 함께" 사실상 공식화 [TEN할리우드]

    톰 홀랜드, ♥젠데이아와 결혼 인정했다…"가족도 함께" 사실상 공식화 [TEN할리우드]

    할리우드 스타 톰 홀랜드가 연인 젠데이아와의 결혼을 사실상 공식화했다.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전문 매체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홀랜드는 최근 에스콰이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젠데이아와의 결혼을 암시하는 발언을 남겼다.이날 인터뷰에서는 앞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AI 생성 결혼식 사진 이야기가 나왔다. 진행자가 "가족들에게 해명 연락을 돌려야 할 정도였냐"고 묻자 홀랜드는 약 6초간 침묵한 뒤 "아뇨, 그들도 모두 거기에 있었으니까요"라고 답했다.예상치 못한 답변에 인터뷰어가 놀란 반응을 보이자 홀랜드는 곧바로 "여기까지만 말하겠다"며 더 이상의 언급을 피했다. 해당 발언은 사실상 결혼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며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홀랜드는 인터뷰 내내 젠데이아를 향한 애정도 보여줬다. 그는 "우리 업계에서는 굉장히 스트레스가 큰 상황들이 생긴다. 그래서 오랜 시간 흔들리지 않을 관계의 기반이 있다는 건 정말 소중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가장 친한 친구이며 그녀와 함께 있을 때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지지와 안전함을 느낀다"고 덧붙였다.앞서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지난 3월 열린 '2026 액터 어워즈'를 계기로 결혼설에 휩싸였다. 당시 젠데이아의 스타일리스트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결혼식은 이미 치러졌다. 당신들은 그 순간을 놓쳤을 뿐"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이어 젠데이아가 루이비통 패션쇼에 다이아몬드 약혼 반지 대신 심플한 금반지를 착용하고 등장하면서 결혼설은 더욱 확산됐다. 일부 팬들은 두 사람이 이미 비공개 결혼식

  • 인지도 없이 '1박 2일' 고정 꿰차더니…이기택, '스님과 손님'에서 보여준 존재감

    인지도 없이 '1박 2일' 고정 꿰차더니…이기택, '스님과 손님'에서 보여준 존재감

    배우 이기택이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과의 특별한 여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 최종회에서는 이기택이 여행의 시작점이었던 콜카타로 돌아가 지난 추억과 배움을 되새겼다.여행 내내 순수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이기택은 법륜스님과의 즉문즉설을 통해 속마음을 털어놨다. 평소 말이 많은 성격이 아니라는 이기택은 "내가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걸까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법륜스님은 "특별히 어울리지 못한다는 건 전혀 못 느꼈다. 스님에게 아주 싹싹하게 해줘서 좋았다"라며 위로했다.현지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기택은 "확실히 가서 겪어 봐야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는 것 같다"라며 낯선 문화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이기택은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법륜스님, 멤버분들과 함께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을 수 있었던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책 속의 글로만 접했던 것들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 또 다양한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한편 이기택은 지난달 14일 KBS 예능 '1박 2일 시즌4' 합류 소식을 알렸다. 당시 인지도가 높지 않았던 이기택의 합류 소식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JTBC는 울고 KBS는 웃었다…또 시청률 경쟁에서 승리, 오는 19일 멕시코전도 우위 이어갈까

    JTBC는 울고 KBS는 웃었다…또 시청률 경쟁에서 승리, 오는 19일 멕시코전도 우위 이어갈까

    KBS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서 연이어 시청률 우위를 점하며 웃고 있다. 한국 대표팀 경기와 주요 경기 대부분에서 JTBC를 앞서며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지난 16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G조 1차전 이란과 뉴질랜드의 경기가 치러진 가운데 KBS가 전국 1.9%(이하 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시청률은 3.0%까지 올라갔으며, 2049 시청률 또한 0.4%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이번 월드컵에서 처음 KBS 중계진에 합류한 김신욱 해설위원은 이란과 뉴질랜드 경기를 맡아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는 선수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이란의 강점으로 세컨드 볼 장악력과 몸싸움을 꼽았고, 실제 경기에서도 양 팀의 치열한 신경전이 이어진 끝에 2대2 무승부가 나왔다. 김신욱 위원은 생동감 넘치는 해설을 선보인 뒤 "경기장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이라 더 재미있게 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같은 날 열린 H조 1차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우루과이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고, KBS는 해당 경기에서도 전국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사상 첫 월드컵 승리를 노린 이집트와 강호 벨기에의 맞대결 역시 1대1 무승부로 끝났으며, 우승 후보 스페인도 월드컵 첫 출전국 카보베르데를 상대로 득점에 실패하며 0대0으로 비겼다. 이로써 16일 열린 세 경기는 모두 무승부로 마무리됐다.다음 달 19일까지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KBS와 JTBC가 중계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체코전 승리에 이어 한국 시간 기준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시청률 경쟁에서 KBS가 연이어 우위를 점하고 있

  • '섬보이' 신예은 ♥짝사랑남, 누군가 봤더니…최우식 소속사 신예 홍민기였다 '묵직한 순애보'

    '섬보이' 신예은 ♥짝사랑남, 누군가 봤더니…최우식 소속사 신예 홍민기였다 '묵직한 순애보'

    배우 홍민기가 ENA '닥터 섬보이'에서 신예은을 짝사랑하는 의사 현치연을 연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홍민기는 배우 최우식이 소속된 페이블컴퍼니의 신예 배우다.홍민기는 앞서 방송된 '닥터 섬보이' 5, 6회에서 활약하며 극을 이끌었다.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가 무사하다는 소식에 누구보다 안도한 현치연은 도지의의 사고를 자책하며 진료를 거부하는 용주천(김윤우 분)을 향해 폭력을 행사하려던 염병철(김윤배 분)을 제압했다.육하리를 향한 현치연의 직진도 설렘을 더했다. 현치연은 길에서 쓰러진 오미자(길해연 분)를 지소로 데려와 보살폈고, "사람을 헷갈리게 하지 말라"는 육하리의 말에 "마음에 없는 행동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육하리를 향한 현치연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 순간이었다.섬 주민들과의 갈등 장면에서는 홍민기의 감정 연기가 돋보였다. 현치연은 지소에서 난동을 부리는 염병철에게 의료행위 방해는 범죄라고 경고했지만, 황신혜(주인영 분)로부터 "선생님들은 1년 있다가 떠나면 그만 아니냐"는 말을 듣고 상처를 받았다. 이후 "선생님 뜻 잘 알겠습니다. 제가 주제 넘었네요"라고 담담하게 말하는 장면에서는 씁쓸함과 허탈함이 뒤섞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홍민기의 묵직한 순애보와 다채로운 열연이 빛을 발하고 있는 '닥터 섬보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사상 최초 '침대' 소개팅 연프 나왔다…자극적인 설정에 "속도 진짜 빨라" 화들짝 ('연애실험실')

    사상 최초 '침대' 소개팅 연프 나왔다…자극적인 설정에 "속도 진짜 빨라" 화들짝 ('연애실험실')

    파격적인 설정을 내세운 연애 프로그램 '연애실험실'이 베일을 벗는다.1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일일 예능 '연애실험실' 1, 2회에서는 낯선 이성과 한 침대에서 처음 만나는 '침대 소개팅'이 펼쳐진다. 예상 밖 상황이 연이어 벌어지는 가운데, 이를 지켜보던 MC 몬스타엑스 주헌과 유튜버 찰스엔터는 놀라움과 웃음이 뒤섞인 리액션을 쏟아낸다.실험 주제가 공개되자 주헌과 찰스엔터는 처음부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서로 처음 만난 남녀가 가장 사적인 공간인 침대에서 시간을 보내는 설정에 당황한 것도 잠시, 실험이 시작되자 참가자들의 예측 불가한 반응과 빠르게 변화하는 감정선에 몰입한다. 특히 두 사람은 피실험자들의 급격한 관계 진전에 "속도가 진짜 빠르다"라며 연신 감탄을 터뜨린다.그러던 중 한 참가자의 거침없는 직진 플러팅에 유독 격한 반응을 보이던 찰스엔터는 "저분에게서 제 모습이 자꾸 보여서 제가 미치겠는(?) 거예요"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긴다. 이어 자신의 실제 경험담까지 꺼내놓으며 참가자에게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자칭 '심리 박사' 주헌은 참가자들의 말과 행동에 담긴 속마음을 예리하게 분석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연애실험실'은 이날 오전 11시 넷플릭스에서 1, 2회가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80세' 허영만, 건강 문제로 모든 활동 중단한다…"의료진 권고에 따라 치료에 전념"

    [공식] '80세' 허영만, 건강 문제로 모든 활동 중단한다…"의료진 권고에 따라 치료에 전념"

    만화가 허영만이 건강 문제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17일 주식회사 허영만은 "최근 허영만 화백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여 현재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당분간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제작진과의 협의를 통해 시즌 1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7년간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온 제작진과 출연진,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1974년 데뷔한 허영만은 반세기 넘게 한국 만화계를 이끌어온 거장이다. '각시탈', '날아라 슈퍼보드', '타짜', '식객' 등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활약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하 허영만 측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주식회사 허영만입니다.언제나 허영만 화백의 작품 세계를 지지해 주시고,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 및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최근 허영만 화백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여 현재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분간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할 예정입니다.또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제작진과의 협의를 통해 시즌 1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지난 7년간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온 제작진과 출연진,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허영만 화백의 치료와 회복을 최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은 추후 안내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

  • '취사병' 한동희, 알고보니 하지원 ♥동성 키스신 상대였다…원작 웹툰에 없는 인물로 활약

    '취사병' 한동희, 알고보니 하지원 ♥동성 키스신 상대였다…원작 웹툰에 없는 인물로 활약

    배우 한동희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원작 웹툰에 없는 인물로 등장해 활약했다. 지난 15일과 16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11, 12회에서는 강림소초장 조예린 중위 역의 한동희가 마지막까지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는 군 내부의 부조리에 맞서 싸워온 지휘관 조예린의 신념과 책임감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을 이끌었다.이번 작품에서 한동희의 활약은 더욱 의미가 깊다. 원작 웹툰에는 없는 드라마 오리지널 캐릭터 조예린을 맡아 탄탄한 서사를 구축한 그는 윗선의 부당한 압박에 맞서고, 부대 안팎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최종회까지 비리의 실체를 추적하는 과정에서는 날카로운 긴장감을, 소초원들과의 관계에서는 끈끈한 호흡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반전 표정 연기와 유쾌한 매력까지 보여주며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한편 한동희는 2021년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으로 데뷔한 뒤 tvN '슈룹', MBC '일당백집사', tvN '세작, 매혹된 자들' 등에 출연했다. 앞서 그는 지난 4월 종영한 ENA '클라이맥스'에서 배우 하지원의 동성 키스신 상대였던 한지수 역을 맡아 눈길을 끈 바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대세 박지훈, 제대로 일냈다…'단종 오빠' 열풍 이어 '취사병' 흥행 이끌고 7.6% 유종의 미

    대세 박지훈, 제대로 일냈다…'단종 오빠' 열풍 이어 '취사병' 흥행 이끌고 7.6% 유종의 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 오빠 열풍을 이끌었던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흥행을 이끌며 마지막 화 7.6% 유종의 미를 거뒀다.박지훈은 지난 16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최종회에서 강성재 역으로 활약하며 성장 서사의 마침표를 찍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이날 강성재는 사단장배 군 급식 요리 대회 최종 결전을 앞두고 '요리사 상태창'이 사라지는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자신의 감각과 아버지의 가르침을 믿고 집밥 메뉴로 승부에 나섰고, 결국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소초 폐쇄를 막아냈다. 이후 새로운 퀘스트가 주어지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종회에서 박지훈은 상태창이 사라진 뒤 혼란을 겪는 강성재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특별한 능력 없이도 스스로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판타지와 현실을 넘나드는 연기로 강성재의 성장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 박지훈이 앞으로 또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출연자 불륜 의혹 한창인데…'핱시5' ♥러브라인 대격변까지 일어났다 "랜덤이 더 정확할 듯" [종합]

    출연자 불륜 의혹 한창인데…'핱시5' ♥러브라인 대격변까지 일어났다 "랜덤이 더 정확할 듯" [종합]

    박우열과 핑크빛 기류를 보였던 '하트시그널5' 강유경이 갑작스레 김성민에게 호감 문자를 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10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의 닉네임 데이트가 펼쳐졌다. 한편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하트시그널5' 출연자 A씨가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이날 김성민과 김민주는 출근길 카풀을 하며 가까워졌다. 김민주는 직접 만든 프렌치토스트를 가져다주겠다고 했고, 김성민은 "난 너무 행복하면 급제동을 한 번 건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주는 "'시그널 하우스'가 끝난 뒤가 더 기대된다"고 답했다. 박우열과 강유경도 함께 아침 식사를 한 뒤 카풀에 나섰다.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웃음을 주고받았고, 이를 본 연예인 예측단은 "귀엽네. 둘 다"라고 반응했다.저녁이 되자 정준현이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왔다. 그는 강유경의 서재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고, 일본 여행 이후 데이트를 신청했다가 선약이 있다는 답을 들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후 귀가한 강유경과 함께 저녁 식사를 준비한 정준현은 식사 후 "밸런타인데이 기념으로 산 선물"이라며 초콜릿을 건넸다. 두 사람은 일본 여행 이야기와 밸런스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민주는 '정신없는 햄스터'와의 닉네임 데이트 상대로 김성민을 확인하자 반가워했다. 두 사람은 함께 식사하며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는 등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대화 도중 김민주는 "난 이제 안 힘들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고, 식물을 키우는 김성민에게 작은 화분을 선물했다. 이어 "나

  • 신지, ♥문원 향한 믿음 굳건했다…"사람 엄청 좋아해, 예고 없는 손님은 X" ('귀한가족')[종합]

    신지, ♥문원 향한 믿음 굳건했다…"사람 엄청 좋아해, 예고 없는 손님은 X" ('귀한가족')[종합]

    가수 신지가 남편 문원을 향한 두터운 신뢰를 보여줬다.지난 1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전민기, 정미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전민기는 정미녀에게 알리지 않은 채 배우 임지규 부자와 아나운서 후배 최형진 부자를 집으로 초대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정미녀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민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가끔 그랬다. 종종 있는 일이다"라며 "(아내가) 싫어할 건 알지만, 가끔 이런 모습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미선은 "민기 씨가 사람을 좋아하는구나"라고 했고, 신지는 "문원 씨도 사람을 엄청 좋아한다"고 맞장구쳤다. 그러자 박미선은 "문원 시가 갑자기 집에 손님 데려오면 어떨 것 같냐"고 질문했다.신지는 단호하게 "안 그런다"라고 답하며 문원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이에 전민기가 "문원 씨도 모른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지난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고준희가 결혼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고준희의 어머니 역시 딸 몰래 결혼정보회사에 다녀왔다고. 고준희의 어머니가 "(결정사 등급이) 상위 10% 안이다"라고 하자 고준희는 "상위 0.1% 안에 들어야지, 10% 안이 뭐냐"라고 반응했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 부모님이 결혼정보회사 상담을 다녀왔다는 사실에 고준희는 난감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결정사 안 해도 결혼할 수 있다. 지금 굳이 남자 만날 생각이 없다. 일에 집중하고 싶지, 연애 생각이 별로 없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 JTBC, 월드컵 잡고도 드리운 먹구름…KBS에 밀리고 206억 채무불이행 위기 [TEN스타필드]

    JTBC, 월드컵 잡고도 드리운 먹구름…KBS에 밀리고 206억 채무불이행 위기 [TEN스타필드]

    JTBC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수천억 원 규모의 월드컵·올림픽 중계권을 선점하며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돌파구로 삼았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차입금 상환 불이행과 회생절차 신청까지 겹치면서 업계 안팎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JTBC는 지난 2024년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2026·2030 FIFA 월드컵 중계권을 확보했다. 당시 방송업계 안팎에서는 이례적인 규모의 투자라는 평가가 나왔다. 지상파 3사가 나눠 가져가던 월드컵·올림픽 중계권을 종합편성채널이 장기 확보한 것 자체가 파격으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문제는 그다음이었다. JTBC는 확보한 중계권을 지상파에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투자금을 일부 회수하려 했지만 협상은 순탄치 않았다. 지상파 3사와 중계권료를 둘러싼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결국 JTBC는 지난 2월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했다.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협상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재판매 협상에 난항을 겪으며 MBC와 SBS가 월드컵 중계에서 빠졌다. 지상파 중 KBS만 중계에 합류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됐다. JTBC는 이번 월드컵 중계권 확보를 위해 1억2500만 달러, 한화 약 1850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공동 중계로 방향을 틀었지만 분위기를 바꾸기는 쉽지 않았다. 한국 대표팀 경기는 물론 주요 경기 상당수에서 KBS가 시청률 우위를 점하면서 JTBC는 기대했던 중계권 선점 효과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직 대회가 진행 중인 만큼 최종 성과를 단정하기는 이르지만, 현재까지는 JTBC가 시청률 경쟁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다는 시각이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