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는 다음 달 17일 공개되는 '동궁'에서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궁녀 생강 역을 맡아 배우 남주혁과 호흡을 맞춘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궁에 깃든 저주를 풀기 위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은 생강은 귀신을 칼로 베어 죽이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함께 기묘한 사건들을 파헤친다. 노윤서는 거대한 사건에 맞서는 생강의 서사를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동궁'은 7월 1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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