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가 '동궁'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노윤서가 '동궁'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노윤서가 넷플릭스 새 시리즈 '동궁'에 출연한다.

노윤서는 다음 달 17일 공개되는 '동궁'에서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궁녀 생강 역을 맡아 배우 남주혁과 호흡을 맞춘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궁에 깃든 저주를 풀기 위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은 생강은 귀신을 칼로 베어 죽이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함께 기묘한 사건들을 파헤친다. 노윤서는 거대한 사건에 맞서는 생강의 서사를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노윤서가 '동궁'에 출연한다. / 사진=소속사 AAP
노윤서가 '동궁'에 출연한다. / 사진=소속사 AAP
지난 2022년 tvN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한 노윤서는 tvN '일타 스캔들'에서는 당차고 속 깊은 남해이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후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영화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노윤서는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로 스크린에 첫발을 디딘 후 영화 '청설'에서 배우 홍경과 호흡을 맞추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받았다.

한편 '동궁'은 7월 1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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