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SBS
'멋진 신세계'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SBS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SBS '멋진 신세계'가 마지막 이야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임지연이 다시 조선으로 회귀하게 될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배우들이 직접 꼽은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 12회 시청률은 수도권 11%, 전국 10.5%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닐슨코리아 기준)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직진을 시작한 서리와 세계가 뜻밖의 시공초월 이별 위기를 맞은 데 이어, 서리가 자신이 '진짜 신서리'라는 사실을 깨닫고 각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직후 공개된 12화 예고편에는 "내가 돌아가지 않아. 내가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왔거든"이라고 말하는 서리의 모습과 함께 최문도(장승조 분)의 계획을 막기 위한 세계의 반격이 예고돼 남은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멋진 신세계'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SBS
'멋진 신세계'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SBS
이처럼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한 '멋진 신세계'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가 직접 마지막 2회의 시청 포인트를 밝혔다.

임지연은 "남은 2회에서 서리와 세계의 얽히고설킨 전생의 인연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해피엔딩을 쟁취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며 "마지막까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허남준은 "세계와 서리가 극의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간다. 더욱 절절해지는 두 사람의 사연에 감정 이입해 시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장승조는 "제가 문도이기에… 제가 과연 어떤 마침표를 찍게 될지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멋진 신세계' 13화는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