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영화 '오디세이'의 국내 개봉(8월 5일)을 앞두고 오는 8월 3일 한국을 찾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의 출연이 확정됐다"라며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진솔한 토크를 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놀란 감독은 방한 소식과 함께 "그동안 한국 팬들이 제 영화에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직접 쓴 편지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맷 데이먼 역시 10년 만에 내한해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두 사람은 방한 기간 중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해 영화 '오디세이'와 관련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또한 연출과 연기에 대한 생각은 물론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이야기도 들려줄 예정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이 MC 유재석과 처음 만나 어떤 대화를 나눌지도 관심을 모은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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