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뮤직원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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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하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특별한 콘서트로 팬들을 찾아온다.

오는 10월 18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정동하 20주년 단독콘서트 : 시간을 담다, 소리로 그리는 기억’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데뷔 이후 20년간의 음악 여정을 집약해 선보이는 무대로, 정동하만의 색깔을 담아낸다.

특히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양화가 조선아와의 아트 컬래버레이션이 이루어져, 공연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완성된다.

무대에서는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조선아 작가의 '시간을 담다' 연작이 상영되며, 정동하의 셋리스트와 어우러져 시간대별로 펼쳐진다. 음악과 미술의 조화가 시청각적 즐거움을 배가시켜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정동하는 20년간 꾸준히 음악적 깊이를 탐구해온 진정한 아티스트"라며 "이번 콘서트는 단순히 히트곡을 나열하는 무대가 아니라, 그의 성장과 음악 세계의 변화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하나의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동하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가 담긴 무대가 조선아 작가의 감성적인 비주얼과 만나,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하는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전임교수로 활동 중이며 알리와 함께 '더 그레이티스트(THE GREATEST) : 불후의명곡 정동하X알리'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에 있다. 그는 올해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신곡 작업 중에 있다.

한편, '정동하 20주년 단독 콘서트 : 시간을 담다, 소리로 그리는 기억'은 경상남도 진주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티켓은 오늘 29일 오후 12시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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