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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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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wisdomart@tenasia.co.kr
  • 테일러 스위프트 공세 매섭네…'골든', 빌보드 핫100 13위로 밀려나

    테일러 스위프트 공세 매섭네…'골든', 빌보드 핫100 13위로 밀려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OST가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보 공세 속에서도 빌보드 차트에서 밀려났다.14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OSTS '골든'(Golden)은 오는 18일 자 '핫 100' 차트에서 13위를 기록했다. 전주 1위에서 12계단 하락한 성적이다. 해당 차트의 1~12위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 수록곡 12곡이 줄세우기 했다.'골든'은 앞서 7주 연속, 통산 8주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는 K팝 곡으로는 BTS의 '버터'(10주) 다음으로 최장 기록이다. 이번 주를 포함해 16주 연속 차트인 중이며, 다음 주 톱3 재진입 가능성도 점쳐진다.이와 함께, '케데헌' OST에 수록된 8곡은 이번 주에도 '핫 100'에 모두 진입, 14주 연속 단체 차트인을 이어갔다. 헌트릭스 라이벌 그룹 사자보이스의 '소다팝'은 19위, '유어 아이돌'은 21위를 기록했고, 헌트릭스의 '하우 잇스 던'(28위), '왓 잇 사운즈 라이크'(36위), '테이크다운'(40위), 루미와 진우의 듀엣곡 '프리'(41위) 등이 뒤를 이었다.특히 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채영이 부른 '테이크다운' 리믹스 버전도 71위에 올랐다.'케데헌' OST 앨범은 '빌보드 200'에서 2위를 유지하며 통산 10주 연속 2위를 기록 중이다.이외에도 트와이스의 '스트래티지'(72위), 캣츠아이 '가브리엘라'(54위), 스트레이 키즈 '카르마'(빌보드 200 47위), 피원하모니 'EX'(빌보드 200 179위) 등 K팝 아티스트들의 차트 성과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한편, 헌트릭스 루미의 실사판 이재는 이날

  • 또 김동완, 예능 거부 이어 저격 논란 "당신이 뜨는 게 싫어요"

    또 김동완, 예능 거부 이어 저격 논란 "당신이 뜨는 게 싫어요"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SNS에 남긴 의미심장한 글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김동완은 14일 새벽 자신의 SNS에 "전 당신이 어떻게든 피드에 뜨는 게 싫어요. 절 미워하세요. 저처럼요. 제발"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감정이 담긴 듯한 이 메시지는 누군가를 향한 직설적인 표현으로 해석되며 관심을 모았다.하지만 해당 게시글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고, 김동완은 이어서 "나는 평화롭습니다! 굿밤"이라는 글을 새롭게 올리며 상황을 정리하는 듯한 행동을 취했다.예상치 못한 글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누구를 향한 말인지 궁금하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라며 추측을 이어갔고, 또 다른 이들은 "결국 평화롭게 마무리돼 다행"이라며 안도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김동완은 SNS를 통한 발언들로 지난 9월에도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김동완은 "예능 섭외 좀 안 들어왔으면 좋겠다. 웃길 자신도 없고, 대중 앞에서 진짜 이야기를 꺼내고 싶지도 않다"며 "과거를 건드리면 결국 상처만 남는다. 행복한 척, 성공한 척하지 않고 조용히 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이 발언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일이 없는 사람도 있는데 경솔했다"는 지적부터 "충분히 공감되는 소신 발언"이라는 옹호까지 의견이 엇갈렸다.이후 김동완은 "돌이켜보면 방법이 틀렸다. 방송에 나가고 싶어 대기하는 사람이 줄을 서 있는데, 건방지게 들릴 수 있는 말이었다"며 "후배들은 오해하지 말아 달라. 뭐든 하면서 준비하라. 포기하고 싶을 때 기회가 찾아온다"고 조언한 바 있다.&n

  • BTS도 못넘은 아성…로제 '아파트'·케데헌 '골든', 그래미 정조준 [TEN뮤직]

    BTS도 못넘은 아성…로제 '아파트'·케데헌 '골든', 그래미 정조준 [TEN뮤직]

    그룹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다수의 K팝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이하 그래미)'에서 본상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 출품됐다. 이번 그래미에서는 특히 여성 아티스트의 활약이 돋보인다. 세계적인 팬덤을 구축한 그룹 방탄소년단도 넘지 못한 그래미의 벽을 로제의 '아파트'와 '골든'이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14일 대중문화계에 따르면 그래미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그래미 선정을 위한 1차 투표를 오는 15일(현지시간)까지 한다. 이 투표는 지난 3일부터 지속 중이다. '아파트'와 '골든'은 그래미의 주요 부문인 '레코드 오브 더 이어(Record of the Year)'와 '송 오브 더 이어(Song of the Year)'에 도전장을 냈다. 이 곡들이 수록된 로제의 솔로 앨범 'rosie'(로지)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앨범은 '앨범 오브 더 이어(Album of the Year)' 부문에 출품됐다.이외에도 로제는 '아파트'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와 '베스트 뮤직비디오(Best Music Video)' 부문에, 또 다른 수록곡 'Toxic Till The End'(톡식 틸 디 엔드)로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Best Pop Solo Performance)' 부문에 도전했다. 앨범 'rosie'(로지)는 '베스트 팝 보컬 앨범(Best Pop Vocal Album)'에도 이름을 올렸다.'골든'은 데이비드 게타 리믹스 버전으로 '베스트 리믹스드 레코딩(Best Remixed Recording)' 부문에, 또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베

  • 전소연 불똥 튈라…알티 뮤비 표절 의혹, 프랑스 가수 "복붙 수준" 비난 [TEN이슈]

    전소연 불똥 튈라…알티 뮤비 표절 의혹, 프랑스 가수 "복붙 수준" 비난 [TEN이슈]

    프랑스 가수 이졸트(Yseult)가 DJ 알티의 신곡 '담다디'(DAMDADI) 뮤직비디오에 대해 자신의 작품을 표절했다며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이 곡은 (여자)아이들의 전소연이 보컬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졸트의 지적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은 홍민호 감독이 직접 사과문을 올리며 일부 장면에서 영감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이졸트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작품이 이토록 노골적으로 복제된 걸 보는 건 분노스러운 일"이라며, DJ 알티의 '담다디' 뮤직비디오와 자신의 기존 작업을 나란히 비교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사무실 복도를 걸어오는 장면, 책장이 쓰러지는 연출 등 주요 장면들이 거의 동일한 구도와 연출로 표현된 모습이 담겨 있다.이졸트는 "이건 단순한 오마주가 아니라 복사·붙여넣기 수준의 표절"이라고 주장하며, 감독 홍민호와 소속 레이블 측이 공식적인 해명을 내놓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논란이 커지자 13일 홍민호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Yseult의 작품과 연출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하며, "평소 그녀와 함께 작업해온 감독들을 존경했고, 그 존경심이 이번 프로젝트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장면이 원작과 유사하게 표현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로 인해 Yseult와 그녀의 팀이 불쾌함을 느꼈다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뮤직비디오의 콘셉트와 연출 방향은 전적으로 제 책임 하에 이루어진 일"이라며, 알티와 전소연은 해당 논란과 무관하

  • 가을의 정승환, 무려 7년 만에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 30일 발매

    가을의 정승환, 무려 7년 만에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 30일 발매

    가수 정승환이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소속사 안테나는 "정승환이 오는 30일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을 발매한다. 깊어진 감성 속에 정승환의 목소리로 가득 채운 한 편의 작품집 같은 앨범이 완성됐다"라고 밝혔다.정승환은 지난 2018년 발매된 첫 번째 정규 앨범 '그리고 봄' 이후 약 7년 만에 정규 앨범을 낸다. 정승환은 다양한 사랑의 형태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여운을 선사한다는 각오다.정규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정승환은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사랑이라 불린'의 무드를 엿볼 수 있는 티징 콘텐츠도 게재했다. 정승환은 자신만의 언어로 써 내려간 사랑의 기록을 통해 빈틈없이 여백을 채워낼 전망이다.정승환은 그동안 '이 바보야', '눈사람',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그 겨울',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비가 온다' 등 대표곡으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롱런하며 '감성 발라더' 수식어를 꿰찼다. 풍부한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을 발휘해 온 정승환이 '사랑이라 불린'으로 들려줄 새로운 이야기에 이목이 쏠린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故설리 6주기, 친오빠 "동생 기일·찰리 커크 생일 기린다" 갑론을박

    故설리 6주기, 친오빠 "동생 기일·찰리 커크 생일 기린다" 갑론을박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본명 최진리)의 6주기다. 설리는 2019년 10월 14일 오후 3시20분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 선화공주 아역으로 연예계 발을 들인 설리는 4년 뒤인 2009년 그룹 f(x)로 데뷔해 K팝을 주도하는 아이돌의 삶을 살았다. 2015년 그룹을 탈퇴하고 배우의 삶을 살았다. 활동 전향 전에도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 등에 출연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이 있었던 고인은 2017년 영화 '리얼'로 관객들을 만나기도 했다.이날 고인의 친오빠는 개인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사랑하는 것은 나의 불행을 감수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사랑하는 나의 동생(설리)의 기일을 기린다"고 썼다.이어 그는 "미국을 너무 사랑했던 청년 찰리 커크의 탄생일을 기린다"며 "이 게시물이 테러당할 시 당신들의 성역은 개박살 날 거다. 날 자극하지 마라"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있는 상황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테디가 미야오에게 하는 말 "그냥 해! 편하게 해! 즐기면서 해!"

    테디가 미야오에게 하는 말 "그냥 해! 편하게 해! 즐기면서 해!"

    그룹 미야오(수인·가원·안나·나린·엘라)가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컴백을 알렸다.미야오는 오늘(14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BURNING UP'(버닝업)을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이는 지난 5월 발매된 첫 EP 'MY EYES OPEN VVIDE'(마이 아이즈 비비드) 이후 약 5개월 만의 컴백으로, 더욱 화려해진 미야오의 변신을 만나볼 수 있다.탈신인급 퍼포먼스,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압도적인 콘셉트 소화력으로 음악 스펙트럼을 넓혀 온 미야오가 컴백을 앞두고 일문일답을 통해 신곡 'BURNING UP'에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이하 미야오 새 디지털 싱글 'BURNING UP' 일문일답.Q. 지난 5월 첫 EP 'MY EYES OPEN VVIDE' 이후 약 5개월 만에 돌아왔는데, 컴백 소감이 궁금하다.수인: 첫 EP를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어요. 큰 사랑을 받은 만큼 빨리 다시 돌아오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새로운 도전도 많이 했는데, 그만큼 이번 앨범도 팬분들께서 좋아해주실 것 같아서 앞으로의 'BURNING UP'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안나: 5개월 만의 컴백, 우선 정말 기뻐요! 그리고 이번 곡으로 또 다른 미야오의 매력을 보여드릴 생각을 하니까 너무 설레기도 하고요.나린: 이번 컴백에 대한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간절해요. 지난 활동을 마치고 5개월 동안 모든 면에서 재정비를 하며, 팀의 목적과 의지를 다시 확실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어요. 다섯 명이 함께 이야기하고, 울고 웃으며 준비한 이번 ‘BURNING UP’을 통해 팬분들과 대중분들께 우리의 진심을 전하고 싶어요.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 그리고 단단해진 팀워크로 다시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고 설레요.Q. 그 사이 데뷔

  • LG 임찬규, 손나은 친동생 ♥손새은과 12월 결혼설 부인 "사실 아냐"

    LG 임찬규, 손나은 친동생 ♥손새은과 12월 결혼설 부인 "사실 아냐"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33)와 가수 겸 배우 손나은의 동생인 프로골퍼 손새은(28)이 오는 12월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임찬규가 직접 부인했다.13일 복수의 매체는 임찬규와 손새은이 오는 12월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임찬규는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를 직접 부인했다. 임찬규는 SNS 스토리를 통해 "올해 결혼한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며, 정해지면 직접 알려드리겠다"고 짧게 입장을 전했다.임찬규와 손새은은 2022년 1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이후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왔다. 이른바 ‘럽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아온 커플이다.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임찬규는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소개팅에 나갔는데 신발이 메두사가 크게 그려진 베르사체였다. 바지는 바꿨지만, 발 사이즈가 커서 신발은 그대로 신고 나갔는데 그런 걸 전혀 개의치 않던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한편 임찬규는 2011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켜온 투수로, 올 시즌 27경기에서 11승 7패 평균자책점 3.03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 중이다. 손새은은 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의 동생으로, 2017년 KLPGA에 입회하며 프로 골퍼로 데뷔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단발 화사, 과감한 웨딩화보 콘셉트…의문의 남성과 짐 들고 해변 활보

    단발 화사, 과감한 웨딩화보 콘셉트…의문의 남성과 짐 들고 해변 활보

    가수 화사(HWASA)가 ‘콘셉트 퀸’ 면모를 과시했다.화사는 지난 11일과 1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Good Goodbye(굿 굿바이)’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단발로 변신한 화사는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붉은 투피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다. 또한 곡명 ‘Good Goodbye’ 자수가 새겨진 베일을 쓴 채 깊은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 몽환적인 무드까지 자아내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화사는 웨딩 화보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흰 드레스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고, 빈티지한 자동차와 슈트케이스를 더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해내며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화사는 의문의 남성과 함께 해변을 걷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더불어 화사는 발매 당일 서울 명동 신세계스퀘어에서 ‘Good Goodbye’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한다는 소식도 전했다. 그간 화사는 ‘마리아’,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 등 매 컴백 색다른 색깔로 출격하며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NA(나)’로 흥겨운 에너지를 선사하며 명불허전 퀸다운 존재감을 증명하기도 했다.화사 신보는 오는 15일 오후 6시 발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솔로 8곡·925일 만에 신기록…지수, 입맞춘 빌보드 1위 가수 누군가 봤더니

    솔로 8곡·925일 만에 신기록…지수, 입맞춘 빌보드 1위 가수 누군가 봤더니

    그룹 블랙핑크 지수(JISOO)가 빌보드 핫100 차트 1위에 빛나는 남자 아티스트와 입맞췄다. 지수가 지난 10일 오후 1시(한국 시간) 공개한 새 싱글 'EYES CLOSED(아이즈 클로즈드)' 뮤직비디오는 전 세계 74개국의 유튜브 뮤직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를 달성했다.'EYES CLOSED' 음원은 스포티파이 톱 송즈 글로벌(Top Songs Global) 21위로 진입했으며, 32개국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또한, 아이튠즈에서도 40개국 톱 싱글 차트 1위, 중국 QQ뮤직과 쿠고우(KuGou) 데일리 셀링 싱글 1위에 올랐다.특히 이번 'EYES CLOSED' 발매를 기점으로 지수는 스포티파이에서 전체 발매곡(솔로 기준) 통합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는 단 8곡으로 925일 만에 달성한 것으로,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중 최초의 성과다.'EYES CLOSED'는 상처를 겪은 두 사람이 다시 사랑을 선택하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영국 보이밴드 원디렉션 출신의 팝 스타 ZAYN(제인)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지수와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구현했다. ZAYN은 2015년 원디렉션을 탈퇴하고 2016년 발매한 'Pillowtalk'(필로우톡)으로 빌보드 메인 차트 'HOT 100' 1위를 달성했다. 유명 모델 지지 하디드와 사이에서 딸이 있다.지수와 ZAYN의 감각적인 음색 시너지는 물론, 우주를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 속 신비로운 영상미도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지수는 이번 'EYES CLOSED'에서 매력적인 음색을 담아내고, ZAYN과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새로운 시도까지 보여주는 등 꾸준한 발전을 꾀하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종합] 'SM이 놓친 원석' 이재 "연습생만 13년, 로제·BTS와 협업하고파"

    [종합] 'SM이 놓친 원석' 이재 "연습생만 13년, 로제·BTS와 협업하고파"

    작곡가 겸 가수 이재(EJAE)가 협업하고 싶은 K팝 아티스트를 공개했다.13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OST 'Golden'에서 주인공 루미의 파트를 소화한 이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이재는 "사실 목소리에 콤플렉스가 있었다. 10년 넘게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목소리가 너무 낮고 어두워서 고민이 많았다"며 "예쁜 목소리가 아니라 위축되곤 했는데, 이렇게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고백했다.케데헌 OST 작업에 참여하게 된 배경도 공개했다. 그는 "대본이 나오기도 전부터 친구 덕분에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됐다. 주요 장면의 사운드를 어떻게 만들지 초기부터 함께 고민했다"며 "한국 애니메이션이 많지 않아서 더 하고 싶었다. 정말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특히 루미의 간절함을 표현하기 위해 넣은 고음 파트에 대해서는 "비현실적으로 높은 음이지만, 캐릭터의 감정을 담기 위해 필요했다. 그런데 결국 제가 부르게 돼서 부담도 컸다"며 웃었다. 이어 "내가 부를 줄 알았으면 이렇게 높게 안 했을 텐데"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그는 또 "감독님이 제게 직접 노래를 요청하셨고, 그 덕분에 자신감을 조금씩 회복하게 됐다. 작곡을 시작했을 때 기회를 주신 것도 감사했는데, 데모 녹음할 땐 감정이 북받쳐 울기도 했다. 힘든 시기에 오히려 제 노래에 제가 위로를 받았다"고 털어놨다.다양한 아티스트들의 'Golden' 커버 영상도 언급했다. 이재는 "안효섭 씨가 부른 영상도 봤다. JYP 연습생 출신이

  • 올데프에 밀린 미야오, 절실한 흥행…'테디 걸그룹' 체면 걸렸다 [TEN뮤직]

    올데프에 밀린 미야오, 절실한 흥행…'테디 걸그룹' 체면 걸렸다 [TEN뮤직]

    걸그룹 미야오(MEOVV)가 컴백을 하루 앞뒀다. 지난해 9월 컴백한 미야오는 데뷔 2년차에 접어들며 신인 그룹 타이틀을 떼고 정식으로 흥행 시험대에 오른다.미야오는 오는 14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BURNING UP'(버닝 업)을 발표한다. 지난 5월 발매한 첫 EP 'MY EYES OPEN VVIDE' 발매 이후 5개월 만의 컴백이다.지난해 9월 'MEOW'로 데뷔한 뒤 총 3차례 활동했던 미야오는 강렬한 힙합부터 R&B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음악을 선보였다. 다만 국내외 팬들의 반향을 얻는 데 실패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미야오는 걸그룹 2NE1, 블랙핑크 등을 성공시킨 프로듀서 테디가 자기 이름을 걸고 만든 그룹이다. 이 덕에 시작 전부터 K팝 팬의 이목이 쏠렸으나 결과는 기대에 못 미쳤다. 미야오 데뷔부터 최근까지 '테디 걸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다.지난해 6월 데뷔한 소속사 직속 후배 그룹인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가 '대박'을 터뜨리자 미야오의 입지는 더 좁아졌다. 올데이프로젝트는 데뷔 후 반년이 흐른 현재까지 데뷔곡 'FAMOUS'(페이머스), 'WICKED'(위키드) 등으로 각종 음악 사이트 상위권을 지키며 롱런하고 있다. 미야오는 이들보다 먼저 데뷔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상대적으로 조용하다. 이런 상황이 두 그룹 간 선의의 경쟁을 촉진한다는 분석도 있다. 특히 멤버 애니는 과거 미야오 연습생들과 함께 연습하던 시절 사진이 공개되며 데뷔조 후보로 언급되기도 해, 더 큰 자극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역시 미야오의 흥행이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더블랙레이블에게 아티스트들의 성적은 사업

  • [공식] 아이들 슈화, 쇄골에 물 고이겠어…고향 타오위안 홍보대사 위촉

    [공식] 아이들 슈화, 쇄골에 물 고이겠어…고향 타오위안 홍보대사 위촉

    그룹 i-dle (아이들) 슈화(SHUHUA)가 타오위안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13일 슈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화는 최근 자신의 고향인 타오위안(TAOYUAN)시 홍보대사로 발탁되며 따시 라오지에(Daxi Old Street), 샤오우라이 스카이 브리지(Xiao Wulai Sky Rope Bridge), 헝산 서예 예술관(Hengshan Calligraphy Art Center) 등 타오위안의 여러 명소에서 홍보 촬영을 했다.슈화는 "고향 타오위안 홍보대사로 임명돼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어릴 때부터 타오위안의 푸강에서 자랐다. 아주 소박하고 정이 넘치며 공기가 맑고 조용한 곳이라 많은 분들이 꼭 타오위안, 그리고 푸강에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고향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이번 홍보대사 활동을 위해 슈화는 한국 촬영팀과 함께 이틀 동안 타오위안 곳곳에서 관광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슈화는 촬영을 하는 동안 가장 인상 깊었던 '슈화 스타일' 명소를 직접 꼽았다.슈화는 "평소 해외 일정이 많아 고향에 와도 늘 짧게 머무를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 타오위안 홍보대사로 촬영하면서 정말 많은 명소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었다"며 "따시 라오지에의 고풍스러운 매력, 샤오우라이 스카이 브리지의 자연 절경, 헝산 서예 예술관의 브루탈리즘 건물 디자인과 감성까지 모두 감탄스러웠다. 제가 좋아하는 타오위안 음식도 많이 맛봤다"고 밝혔다.타오위안시 관광국 측은 "타오위안 출신 슈화와 함께 하게 돼 매우 영광이다. 슈화가 고향 푸강에 대한 애정을 나누고, 샤오우라이 스카이워크의 웅장한 자연 풍경부터 타오위안의 다채로운 현지 음식까지 생생하게 소개했다"고 전했다.최지예 텐아시아

  • '전신 타투 싹 지운' 나나, 'DAYLIGHT' 포스터 속 백옥 피부 자랑

    '전신 타투 싹 지운' 나나, 'DAYLIGHT' 포스터 속 백옥 피부 자랑

    가수 나나(NANA)가 첫 솔로 앨범의 대미를 장식할 수록곡 'DAYLIGHT' 뮤직비디오 공개를 앞두고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13일 나나의 첫 번째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세븐스 헤븐 16)의 수록곡 ‘DAYLIGHT’(데이라이트) 뮤직비디오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 포스터 공개는 앨범의 마지막 뮤직비디오 공개를 3일 앞두고 공개된 만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DAYLIGHT’는 빛을 따라가는 한 사람의 여정을 그린 곡으로, 타인의 시선을 걷어내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끌어안으려는 다짐이 담긴 곡이다. “난 나로써 충분해”라는 가사처럼, 담담하지만 따뜻한 자기 수용과 자기 사랑의 울림을 전한다.공개된 포스터 속 너나는 테이블에 몸을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고독하고 진솔한 내면의 표정을 드러낸다. 이는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자는 곡의 메시지와 맞닿아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과거 전신 타투로 화제를 모았던 나나는 최근 몸의 타투를 완벽하게 지운 만큼 포스터 속에서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타이틀곡 ‘GOD’(갓)_과 수록곡 ‘상처’ 뮤직비디오를 연달아 공개하며 서로 다른 감정과 콘셉트를 보여준 나나는, 마지막 수록곡 ‘DAYLIGHT’ 뮤직비디오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와 감각적인 비주얼을 오롯이 담아낸 진정성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나나가 첫 번째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에서 앨범 전체의 프로듀싱, 컨셉 기획, 연출까지 직접 참여하며 특별한 의미를 더한 만큼, 마지막으로 베일을 벗는 ‘DAYLIGHT’ 뮤직비디오 본편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 '장관급' 박진영 농구 마니아라더니…JYP 주최 농구대회 열린다 [공식]

    '장관급' 박진영 농구 마니아라더니…JYP 주최 농구대회 열린다 [공식]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아마추어 자선 농구대회를 열고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과 나눔을 실천한다. 농구는 JYP 수장 박진영이 즐기는 스포츠라 더욱 눈길을 끈다. JYP는 11월 29일~30일 양일간 서울 강동구 배재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 JYPBT CHAMPIONSHIP'(이하 'JYPBT')을 개최한다. 자선 농구대회의 출전팀 참가비는 취약계층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 기부금으로 전액 사용된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JYPBT'는 총 20팀이 참가하며 경기는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성 일반부는 충청·경상·강원·전라·서울/경기 등 5개 권역에서 치러진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 8팀이 출전해 전국 최강을 가린다. 여기에 남성 장년부 8팀과 여성부 4팀이 합류해 부문별 최고 자리를 두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작년 대회에서 각 우승을 차지한 아울스(남성 일반부), MSA(남성 장년부), LM(여성부)이 올해도 출전한다. 순간 집중력과 팀워크가 승부를 좌우하는 긴장감 속 이들이 디펜딩 챔피언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본선 개막에 앞서 농구 전문 유튜브 채널 '뽈인러브'를 통해 지역 예선 과정을 담은 콘텐츠가 순차 공개된다. 해당 영상에서는 지역 대표팀과 전·현역 프로 선수, 엘리트 선수가 함께하는 이벤트 매치가 펼쳐져 본 대회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이번 대회의 전 경기는 'JYPBT'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치지직에서 생중계되며 후원사로 블랙라벨, 몰텐, 한솔레미콘이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JYP는 국내외 팬들과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EDM(Every Dream Matters! :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