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여성 듀오 다비치가 웰메이드 신곡 ‘타임캡슐’ 뮤직비디오로 컴백 열기를 이어 나간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의 신곡 ‘타임캡슐’은 지난 16일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에 진입한 후 발매 다음날 오전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다비치만의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멜로디와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이 리스너들을 사로잡고 있다. ‘타임캡슐’ 뮤직비디오는 현실과 기억,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서사적 연출이 돋보이며 다비치 특유의 감성과 사운드로 시간의 흐름 속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특히 ‘타임캡슐’이 전하는 시간과 추억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확장해 곡의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AI와 3D 등 신기술을 접목한 4:5 비율의 영상미로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깊은 공감과 여운을 자아냈다. 여기에 강민경의 과거 연기 장면을 오마주해 감동적인 흐름 속에서도 유쾌한 재미를 더했다.지난 19일에는 강민경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타임캡슐’의 제작 비하인드를 담은 브이로그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로듀싱을 맡은 이무진과의 곡 작업부터 녹음 현장,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까지 진솔한 제작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이번 브이로그에는 배우 송혜교가 내레이션을 맡아 특별함을 더했다. 송혜교는 특유의 저음 보이스로 귀를 사로잡았다. 또, 다비치의 두 멤버가 10년 뒤 열어볼 ‘해리&민경 타임캡슐’을 묻고 새로운 미래를 약속하는 장면으로 시간과 기억의 메시지를 완성했다. 다비치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EP ‘Stitch(스티치)’를 시작으로
가수 김흥국이 정치 행보를 접고 다시 가수와 방송인으로서 대중 앞에 서겠다는 뜻을 밝혔다.김흥국은 20일 소속사 대박기획을 통해 "정치는 내 길이 아니었다"며 사실상 정치적 행보를 접겠다고 선언했다. 김흥국은 그동안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와 보수 성향 집회 참여 등 정치적 행보로 여론의 관심과 논란을 동시에 받아온 바.그는 "앞으로는 오직 노래와 예능으로 국민 곁에 서고 싶다"며 "무대에서 노래하고 웃는 것이 진짜 김흥국의 모습"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내려놓고, 사람들과 함께 웃고 노래하며 살아가는 것이 내 행복"이라며 가수로서의 초심을 강조했다.김흥국은 가수로서 무대 복귀 계획을 밝혔다. 그의 대표곡 '호랑나비'의 흥겨운 에너지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음악을 준비 중이며, 올 연말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속사 측은 "김흥국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담은 새로운 음악으로 다시 한 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김흥국은 방송 활동 외에도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계획을 밝혔다. 해당 채널에서는 일상 브이로그, 무대 비하인드, 그리고 예능감 넘치는 콘텐츠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그는 "무대에서 노래하고, 카메라 앞에서 웃는 게 내 인생"이라며 "이제는 온라인에서도 국민들과 더 가까이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김흥국은 이번 복귀를 두고 "내 인생의 2막이 시작된다"며 "다시 국민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 국민의 호랑나비가 되어 무대에서 날아다니고 싶다"는 포부도 전했다.최지예 텐
그룹 미야오(MEOVV) 안나(Anna)가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끌로에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끌로에 측은 20일 "타고난 창의성과 자연스러운 에너지를 지닌 안나는 끌로에가 추구하는 자유롭고 여성스러우며 에포트리스(Effortless)한 매력을 완벽하게 구현한다"고 소개했다. 안나는 포토그래퍼 데이비드 심스(David Sims)가 촬영하고, 여러 번의 글로벌 수상 이력이 빛나는 감독 마티 디옵(Mati Diop)이 연출한 패딩턴 백 캠페인을 통해 파리에서 메종과의 첫 협업을 선보였다.안나는 "끌로에는 늘 자유로움, 진정성, 그리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상징해왔고, 이는 저에게 깊이 공감되는 가치다. 이런 메종의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자 기쁨이고, 셰미나 카말리(Chemena Kamali) 의 끌로에 비전 또한 제게 큰 영감을 준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어반자카파(URBAN ZAKAPA, 권순일 조현아 박용인)가 4년만에 EP앨범 ‘STAY’(스테이)으로 다음달 3일 오후 6시 컴백한다.이번 어반자카파의 ‘STAY’는 Pop(팝), R&B(알앤비), Ballad(발라드), Modern Rock(모던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정교하게 융합하여 단순 여러 장르를 나열한 집합의 곡이 아니라 하나의 서사적 흐름을 지닌 작품의 곡으로 다채로운 장르를 녹여낸 팝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속사 측이 소개했다. 또 어반자카파 만의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선율 또 각자의 명품 보컬의 유니크한 보이스 컬러를 녹여냈다.이에 앤드류컴퍼니 관계자는 “EP앨범으로는 4년만에 발매여서 열심히 준비중에 있습니다. 어반자카파 만이 가지는 음악이 주는 신비한 힘과 유니크하며 세련된 보이스와 요즘 트렌드인 팝적인 요소를 더해서 고급스러운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한편 어반자카파는 ‘겨울’을 주제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펼친다. 광주(11월 22일)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11월 29~30일), 부산(12월 6일), 성남(12월 13일) 등 또 신년 초까지 추후 추가되는 공연으로 전국 각지의 팬들을 찾아간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로이킴이 신곡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의 콘셉트 포토를 연일 공개하며 ‘계절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매력을 뽐냈다.로이킴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오는 27일 발매되는 이번 신곡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의 연작으로, ‘사랑 서사 2부작’의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작품이다.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로이킴은 가을의 정취를 고스란히 담은 따뜻하고 서정적인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수없이 많은 밤들과 수없이 많은 아침 속에 언제나 눈부신 네가. 내 품속에 안긴 채 사랑해 말한다면. 내 곁에만 있어 준다면’이라는 가사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로이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묵직하면서도 섬세한 감정선, 그리고 고요한 아우라 속에서 깊어진 감성이 어우러지며 신곡이 과연 어떤 음악으로 완성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이번 콘셉트 포토를 통해 로이킴은 시간의 흐름과 계절의 온도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금 입증했다. 그의 목소리와 감성은 이번에도 변함없이 ‘로이킴다움’으로 채워져 리스너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한편 로이킴은 컴백에 이어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방송인 김나영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마이큐의 아버지가 전한 진심 어린 축사가 큰 감동을 안겼다.19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나영 & 마이큐 가족이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지난 10월 3일 진행된 두 사람의 결혼식 장면이 담겨 있으며, 따뜻하고 진솔한 분위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이날 마이큐와 김나영은 소망잇는교회 태원석 담임목사의 주례로 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쓴 편지를 낭독하며 평생을 함께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이 가운데 마이큐의 아버지가 직접 낭독한 축사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아들이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했을 때 겉으로는 담담한 척했지만, 속으로는 기쁨을 감추기 어려웠다"고 회상하며 입을 열었다.이어 그는 김나영을 처음 만났던 날을 떠올렸다. "나영이가 처음 인사하러 왔을 때, 눈과 마음을 어디에 둘지 몰라 어색하게 주변을 맴돌던 모습이 조금은 안쓰러웠다"며 "그때 '괜찮다'고 말해줬는데, 이미 나영이의 눈엔 눈물이 고여 있었다. 그 눈물이 저에게 모든 것을 말해줬다. 참 사랑스러웠다"고 진심을 전했다.그는 마지막으로 "우리 나영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축복해주세요"라며 며느리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해 김나영은 결국 눈물을 흘렸다. 분위기가 숙연해지자 마이큐의 아버지는 "오늘 눈물 흘리지 않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했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한편, 김나영은 2015년 사업가 A씨와 결혼해 신우와 이준 2남을 얻었으나, 2018년 A씨가 200억
≪최지예의 에필로그≫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곳곳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객관적이고 예리하게 짚어냅니다. 당신이 놓쳤던 '한 끗'을 기자의 시각으로 정밀하게 분석합니다.K팝 아이돌이 세계 무대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국내 음악 소비 지형은 조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팬덤 중심의 아이돌 음악이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반면, 국내 리스너들은 '귀로 듣는 음악'을 즐긴다는 분석이 나온다.이같은 흐름을 정확히 읽고 기획된 프로그램이 바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다.'우리들의 발라드'(이하 '우발')는 제목 그대로 발라드라는 장르에 집중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트로트가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정서를 자극하며 열풍을 일으켰다면, '우발'은 그보다 한 세대 아래인 40~50대 중장년층의 취향을 정조준했다. 이 세대는 1980~90년대 한국 발라드 전성기를 통과한 음악적 주 소비층으로, 여전히 감성적이고 듣기 편한 음악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국내 주요 음원 차트의 움직임을 보면 이러한 흐름은 분명하게 포착된다. 멜론 등 국내 음원 플랫폼에서는 신곡 유입이 정체되고 있으며, 일시적인 화제성보다는 오래도록 듣기 좋은 음악들이 차트 상위권에 머무르는 경향이 강하다. 10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내 리스너들이 발라드를 선호하면서, 아이돌 중심의 K팝은 차트에서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돌 그룹의 K팝은 팬덤의 적극적인 소비로 주목받지만, 발라드는 폭넓은 연령층에서 지속적인 스트리밍과 감상을 유도하고 있다.이런 소비 패턴을 정밀하게 반영한 것이 '우발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했던 백세희 작가가 향년 3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구체적인 사인은 밝히지 않다. 백 작가는 뇌사 상태에서 장기기증을 통해 다섯 명의 생명을 살렸다. 1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백세희 작가가 심장, 폐, 간, 양쪽 신장을 기증해 총 5명의 생명을 살렸다"며 "그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백세희 작가의 동생 백다희 씨는 "글을 쓰고, 그 글을 통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희망을 키워가길 바랐던 내가 가장 사랑한 언니. 많은 걸 사랑하고 아무도 미워하지 못했던 그 착한 마음을 알기에, 이제는 하늘에서 편히 쉬길 바란다. 정말 많이 사랑해"라고 눈물로 그를 추모했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 "백세희 님은 따뜻한 글로 많은 이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건넸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생명 나눔을 실천한 그의 용기와 사랑은 누군가의 새로운 시작이 되었다"며 "그 뜻깊은 나눔이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밝히는 힘이 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백세희 작가는 우울증을 겪으며 자신의 치료 과정을 담담히 풀어낸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해당 도서는 자신과 같은 마음의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넸으며, 이후 '나만큼 널 사랑한 인간은 없을 것 같아',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등의 작품과 함께 토크 콘서트, 강연 등을 통해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해왔다.경기도 고양시에서 세 자매 중 둘째로 태어난 백 작가는 어릴 적부터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해 문예창작을 전공했고, 졸업 후 출판사에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새로운 코너와 함께 한층 다채로워진 무대로 돌아온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소란, 김용준, 양다일, 크라잉넛까지 끝나지 않은 꿈을 향해 새롭게 달릴 준비를 마친 열정 가득한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대를 빛낸다. 최근 고영배 1인 체제로 전환 소식을 알린 소란은 ‘10CM의 쓰담쓰담’을 통해 방송으로는 처음 인사를 전하며 “십센치 아니었다면 나올 생각을 못 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십센치는 소란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깜짝 노래 선물을 준비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또한 이날 현장에는 고영배를 기립하게 만든 소란의 데뷔 첫 방송 무대가 공개되는데 당시 소란의 이병헌, 하정우, 이승기로 소개됐던 멤버들의 비주얼 또한 이목을 사로잡는다. SG워너비 김용준은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센치한 가을에 안성맞춤인 보이스로 현장을 물들인다. 또한 앞으로의 꿈에 대해 “적어도 45세 전까지는 결혼하고 싶다”고 계획을 세워 눈길을 끈다. 특히 김용준은 십센치와 ‘천생연분’ 듀엣 무대까지 선보이며 결혼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이날 새 코너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을 신설한다. 홍대 문화와 함께 시작해 대중에게 ‘인생 음악’으로 자리매김한 곡들의 주인공을 매주 소개하는 코너로, 실제 인디에서 시작해 홍대 버스킹 문화를 본격적으로 이끌었던 십센치가 진행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갖는다. 첫 게스트로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1세대 대표 인디밴드 크라
아시아 최대 K팝 축제 'ATA 페스티벌 2025'에 참여한 총 20팀의 아티스트가 촬영한 네컷 사진이 공개돼 국내외 K팝 팬덤이 들썩이고 있다. 팬은 물론이고 셀럽도 자기 SNS에서 이들 사진을 다수 공유하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ATA 페스티벌 사무국은 16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지난달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올해 ATA 페스티벌 라인업 20개 팀의 네컷 사진을 업로드했다. 김준수, 잔나비, 페퍼톤스, 십센치 등 첫째 날 아티스트를 비롯해 김재중, 더보이즈, 투어스, 하성운 등 둘째 날 출연진들이 페스티벌 당일 촬영한 네컷 사진을 대방출했다.공개된 네컷 사진은 행사 당일 아티스트들이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것이다. 공연을 앞둔 아티스트들의 설레는 마음과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꾸미'도 감상할 수 있다. K팝 아이돌의 특별한 조합과 팀워크도 엿볼 수 있어 보는 재미가 풍성하다.사진을 찍은 곳은 전통적인 포토부스와는 차별화된 무딧(MOODIT) 부스다. 이 부스는 미디어아트를 기반으로 한 배경과 프레임으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ATA 페스티벌의 감성과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무딧은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행사 메인 포스터와 콘셉트에 맞춘 프리미엄 미디어아트 배경을 부스에 적용했다. 이 콘셉트로 많은 아티스트와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무딧은 이번 ATA 페스티벌 참여를 계기로, 브랜드 협업, 시즌성 행사, 콘셉트별 배경 제공 등 다양한 확장 전략을 본격적으로 할 예정이다. 창업 모집과 제휴 사업 확대 또한 적극 추진한다.올해 처음으로 열려 성공적으로 관객을 만난 'ATA 페스티벌 2025'는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K팝 팬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했던 백세희 작가가 향년 3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백 작가는 뇌사 상태에서 장기기증을 통해 다섯 명의 생명을 살렸다. 1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백세희 작가가 심장, 폐, 간, 양쪽 신장을 기증해 총 5명의 생명을 살렸다"며 "그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백세희 작가는 우울증을 겪으며 자신의 치료 과정을 담담히 풀어낸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해당 도서는 자신과 같은 마음의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넸으며, 이후 '나만큼 널 사랑한 인간은 없을 것 같아',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등의 작품과 함께 토크 콘서트, 강연 등을 통해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해왔다.경기도 고양시에서 세 자매 중 둘째로 태어난 백 작가는 어릴 적부터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해 문예창작을 전공했고, 졸업 후 출판사에서 약 5년간 근무했다. 개인적인 아픔을 극복하고자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기분부전장애’ 진단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첫 책을 출간하며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백 작가는 따뜻한 성품으로 주변을 살피고, 어려운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미는 사람이었다. 마음의 상처를 가진 이들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했고, 자신이 받은 위로를 글과 행동으로 다시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넓혀갔다.백세희 작가의 동생 백다희 씨는 "글을 쓰고, 그 글을 통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희망을 키워가길 바랐던 내가 가장 사랑한 언니. 많은 걸 사랑하고 아무도
글로벌 K-POP 시상식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1차 퍼포밍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2025 마마 어워즈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Kai Tak Stadium)에서 다음달 28~29일 양일간 열린다. 2025 마마 어워즈에는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범접(BUMSUP), 코르티스(CORTIS), 엔하이픈(ENHYPEN),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아이브(IVE), 이즈나(izna), 킥플립(KickFlip), 미야오(MEOVV), 라이즈(RIIZE),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슈퍼주니어(SUPER JUNIOR), 투어스(TWS),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총 17팀(ABC순)의 아티스트가 1차 퍼포밍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2025 마마 어워즈의 콘셉트 슬로건은 ‘어-흥 (UH-HEUNG)’. 자유롭게 노래하고 춤추는 순간 우리 안에 피어오르는 기쁨의 에너지 ‘흥’을 핵심 가치로 내세워 시각적·청각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주목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컴백 첫 주부터 음악방송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비몬스터는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서 미니 2집 타이틀곡 'WE GO UP'(위 고 업)으로 10월 셋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음원, 음반, 팬 투표, SNS 등의 부문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 이들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이날 본무대에서 베이비몬스터는 독보적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등장,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이어 하늘을 가리키는 포인트 안무를 비롯 손을 활용한 다채로운 제스처들이 강한 임팩트를 남긴 가운데, 댄서들과 함께 완성된 파워풀한 군무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멤버들의 감각적인 보컬과 귓가에 내려꽂히는 날카로운 래핑이 단연 압권이었다. 특히 휘몰아치는 비트 위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아현의 폭발적 고음이 매 순간 짜릿한 전율을 안겼고, 수준급 테크닉이 요구되는 휘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2024년 'SHEESH'(쉬시) 활동 당시에도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나, 생방송에서 트로피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베이비몬스터는 "모두 몬스티즈(팬덤명) 덕분이다"며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만큼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이어진 앙코르에서 멤버들은 본무대 못지 않은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베이비몬스터는 이 기세를 몰아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들은 이번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오는 18일 MBC '쇼! 음악중심' 등 음악방송에 연이어 출연하며, 이외에도 유튜브와 라디오 등 다양한 플랫폼을 종횡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37)이 김병우 감독(45)과 11월30일 결혼한다. 16일 함은정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함은정이 오는 11월 30일 김병우 감독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함은정과 김병우는 영화계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수년 열애 끝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은 열애설도 없이 결혼을 발표해 눈길을 끈다. 함은정 소속사 역시 공식입장을 통해 결혼 소식을 밝히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출발과 함께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변함없이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함은정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함은정은 1995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에서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해, 'Bo Peep Bo Peep'(보핍보핍), 'Roly-Poly'(롤리폴리), 'Lovey-Dovey'(러비더비)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가수 활동과 함께 배우로도 꾸준히 활동해온 그는 드라마 '속아도 꿈결', '사랑의 꽈배기', '수지맞은 우리'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종영한 KBS 2TV '여왕의 집'에서는 주연을 맡았다.한편 김병우 감독은 2013년 영화 '더 테러 라이브'로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PMC: 더 벙커',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연출했으며, 오는 12월에는 넷플릭스를 통해 SF 재난 영화 '대홍수'를 선보일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가 완전체 컴백 작업 중이다.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텐아시아에 "앨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조만간 공식 프로모션을 통해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블랙핑크가 오는 12월 완전체로 컴백한다고 썼다. 앞서 지난 8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멤버들과 담당 프로듀서들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연내 컴백을 목표하고 있다 밝힌 바 있다.멤버들은 컴백 준비와 함께 국내외 개인 일정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는 블랙핑크는 오는 18~19일 대만 가오슝에서 대만 팬들과 호흡한다. 이어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홍콩 등 내년 초까지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