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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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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wisdomart@tenasia.co.kr
  • '1900억 부당 이득 혐의' 방시혁, 출국 금지 조치 상태서 수사

    '1900억 부당 이득 혐의' 방시혁, 출국 금지 조치 상태서 수사

    경찰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1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방 의장을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출국금지 시점은 방 의장이 지난 8월 11일 미국 출장에서 귀국한 직후인 것으로 알려졌다.수사당국에 따르면 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상장을 앞둔 시점에서 벤처캐피털 등 기존 투자자들에게 "IPO 계획이 없다"는 취지로 알린 뒤, 자신과 연관된 사모펀드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지분을 넘기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를 사실로 믿고 지분을 매각했지만, 실제로는 당시 하이브가 상장 준비 절차를 진행 중이었다는 정황이 제기되고 있다.경찰은 방 의장이 해당 구조를 통해 사모펀드로부터 주식 매각 차익의 30%를 받아 챙기는 방식으로 약 1900억 원대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이번 사건은 지난해 말 경찰이 관련 첩보를 입수하면서 본격 수사에 착수했으며,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관도 검찰 지휘 아래 별도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방시혁 의장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총 두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지난달 15일과 22일 약 2차례 경찰 출석해 각각 14시간, 12시간의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존박·이적은 있었지만 바비킴은 없었습니다

    존박·이적은 있었지만 바비킴은 없었습니다

    가수 바비킴이 관객들을 놀라게 만든 깜짝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웹 예능 ‘외노자’의 스페셜 에피소드 ‘이 중 한명은 라인업에 없었습니다’편이 깜짝 공개되면서 구독자들의 반가움을 샀다. 바비킴은 ‘두물머리 음악제’의 축하 무대 게스트로 섭외되어 양평을 찾았고, 같은 날 무대에 서게 된 가수 존박, 이적을 만나고는 케미 넘치는 막간 토크쇼까지 펼치며 풍성한 재미를 안겼다. 엔딩을 맡게 된 바비킴의 순서가 다가오고, 관객들에게는 그의 출연 소식이 공개되지 않았던 터라 MC의 엔딩 멘트에 사람들은 자리에서 일어나기 시작했지만, 바비킴이 무대에 오르자 예상치 못한 등장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바비킴은 ‘Tic Tac Toc’(틱 텍 톡)을 시작으로 ‘사랑..그 놈’까지 열창하는 등 노련한 무대 매너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특히 공연이 끝난 후 앵콜 연호가 이어질 정도로 관객들은 뜨거운 반응으로 공연을 즐겼다.이날 관객들에게는 바비킴의 출연 소식이 공개되지 않았던 터라 바비킴의 무대 직전 사람들은 자리에서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바비킴이 무대에 깜짝 등장하자 예상치 못한 등장에 발걸음을 돌리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예능에서 맹활약을 펼친 바비킴은 이번 ‘외노자’ 특별편 영상 말미 연말 콘서트 개최를 예고하는 등 본업인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대성, 빅뱅 20주년 앞두고 솔로 열일…내년 1월 앙코르 '디스 웨이브'

    대성, 빅뱅 20주년 앞두고 솔로 열일…내년 1월 앙코르 '디스 웨이브'

    가수 대성이 앙코르 콘서트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소속사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에 따르면 대성은 내년 1월 3일과 4일 양일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 SEOUL(대성 2025 아시아 투어 디스 웨이브 앙코르 - 서울)’(이하 ‘D’s WAVE’)을 개최하고 다시 한번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이번 앙코르 공연은 아시아 11개 도시를 뜨겁게 달군 ‘D’s WAVE’ 투어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대성의 진정성 있는 보컬과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앞서 사운드 웨이브를 모티브로 한 커밍순 포스터가 공개돼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고, 이어 라이브 무대의 열기를 담은 공식 포스터가 티켓 예매 일정과 함께 오픈되며 앙코르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음악은 물론, 공연과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약 중인 대성은 첫 아시아 투어를 통해 굳건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며 ‘D’s WAVE’의 성공적인 항해를 완성했다.‘D’s WAVE’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 쌓아온 시간을 돌아보며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알릴 대성. 더욱 깊어진 음악 세계와 진심을 담은 무대로 또 한 번의 감동을 선사할 그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뼈말라였던 아이유 "나 살 쪘는데 훨씬 예쁘게 나온대" 흐뭇

    뼈말라였던 아이유 "나 살 쪘는데 훨씬 예쁘게 나온대" 흐뭇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최근 체중 증량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30일 아이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IU TV 지은이 볼살이 제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아이유는 팬밋업을 앞두고 합주 현장을 찾았다. 세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그는 '빨간 운동화', '네모의 꿈', '이름' 등을 연이어 부르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연습 도중 마이크 앞에 카메라가 놓여 있는 것을 발견한 아이유는 "이 구도의 의미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한 스태프는 "메이크업을 안 했다고 해서 가림막을 친 것"이라고 설명했고, 아이유는 "눈, 코, 입을 완벽히 다 가렸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카메라를 거울 삼아 얼굴을 확인하던 그는 "나 얼굴 좀 좋아지지 않았나?"라고 말하며 "살이 쪘다"고 고백했다. 이에 스태프가 "좀 쪄라"라고 받아치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뼈말라'(뼈가 보일 정도로 말랐다)의 대명사였던 아이유는 "살이 조금 찌니까 오히려 더 괜찮아진 것 같다. 촬영하면서도 예쁘게 나온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한편, 아이유는 오는 2026년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 작품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이라 불만인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운명을 담은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아이유와 함께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연제협, 응원봉 논란에 "지식재산권과 창의성 보호 위한 제도 정비 시급" [전문]

    연제협, 응원봉 논란에 "지식재산권과 창의성 보호 위한 제도 정비 시급" [전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가 최근 불거진 QWER과 더보이즈 간 응원봉 논란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연제협은 29일 성명서를 통해 "각자의 입장이 법적으로만 대립한다면, K팝 전체의 창의력 저하, 팬 문화의 배타성과 고립성 심화, 나아가 국내외 시장 내 신뢰도 저하 등 심각한 리스크를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이어 "지식재산권과 창의성 보호를 위한 업계 합의와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 각 소속사와 아티스트, 팬덤의 유의미한 창작적 자산에 보호 장치가 명확히 적용될 수 있도록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을 적극 촉구한다"라며 "팬덤 간 상호 이해·존중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 해시태그 총공, 시위 등 집단 행동은 건전한 팬덤 문화의 일부이나, 타 팬덤 및 아티스트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 혐오, 사이버불링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또한 "협회는 중립적 입장으로 양 당사자 간 조정·중재,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공식 분쟁 조정 플랫폼 구축, 업계 공동 성명, 캠페인 등의 다각적 노력을 시작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협회는 △지식재산권과 창의성 보호를 위한 업계 합의와 제도 정비 △팬덤 간 상호 이해·존중 문화가 정착 △협회는 중립적 입장으로 양 당사자 간 조정·중재,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 마련에 최선 △공식 굿즈 디자인의 사전 등록, 공개 검토, 업계 사전 협의 절차가 정착될 수 있도록 초기 기획-심의 제도 등에 대해 강조했다.한편, 더보이즈와 QWER은 응원봉 유사성 논란이 불거졌다. 이하 성명서 전문K-POP 산업의 창의성, 정체성, 그리고 지속 가능

  • "블랙핑크, 미국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K팝 아티스트"…'뛰어' 10주 연속 핫100 랭크

    "블랙핑크, 미국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K팝 아티스트"…'뛰어' 10주 연속 핫100 랭크

    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자체 신기록을 경신하며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29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뛰어'(JUMP)는 빌보드 핫 100(9월 27일 자) 95위를 차지했다. 지난 7월 11일 발매된 지 두 달이 훌쩍 지났음에도 무려 10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인기 롱런을 이어가고 있는 것.'뛰어'는 발매 직후 빌보드 핫 100 28위에 안착, 팀 발매곡 통산 10번째 차트인으로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어 꾸준한 강세를 보이며 해당 차트에 8주간 진입하는 데 성공했던 'Ice Cream'을 넘어 팀 자체 최장 기록을 새롭게 써 내려가는 중이다.이에 대해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블랙핑크는 이미 미국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K팝 아티스트 중 하나이며,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역사를 쓰고 장벽을 허물고 있다"고 평가했다. 뿐만 아니라 이 곡은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Billboard Global Excl. U.S)에서도 10주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빌보드 외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역시 굵직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블랙핑크다. '뛰어'는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팀 발매곡 기준 자체 최고 순위인 18위로 진입한 데 이어 9주 연속 이름을 올렸고,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차트에선 11주간 차트인하는 쾌거를 이뤘다.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7월 K팝 걸그룹 최초의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16개 도시, 33회차에 걸친 블랙핑크 월등투어 'DEADLINE'(데드라인)을 전개 중이다. 북미와 유럽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오는 10월부터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아시아로 발걸음을

  • BTS 지민 삼부자, 고액기부 선도하는 '그린노블클럽' 가입 [공식]

    BTS 지민 삼부자, 고액기부 선도하는 '그린노블클럽' 가입 [공식]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부친과 지민에 이어 지민의 동생 박지현 씨가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했다고 29일 밝혔다.2017년 출범한 그린노블클럽은 한국 고액 기부 문화를 선도하는 나눔 네트워크로, 현재 회원 수가 548명에 달한다.지민은 지난 2021년 부산지역 자립준비청년 지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가정 후원,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이 모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2022년에는 지민의 부친이 인재 양성 사업 ‘아이리더’ 후원에 참여하며 클럽에 동참했다.그리고 올해 5월 군 복무를 마친 지민의 동생 박지현 씨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부자와 형제가 함께 이름을 올린 ‘최초의 삼부자 회원’이 탄생했다.초록우산은 지민의 부친에게는 황영기 회장 명의의 감사패를, 지민에게는 최불암 전국후원회장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황 회장은 “지민 가족의 선한 영향력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세대 간 나눔 전승과 팬덤 문화 확산의 의미를 지닌다”며 “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아동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아침마당' 1만 회라니…예뻐진 송가인, 축하무대 나섰다

    '아침마당' 1만 회라니…예뻐진 송가인, 축하무대 나섰다

    가수 송가인이 ‘아침마당’ 1만 회 특집을 찾아 축하무대를 꾸몄다.송가인은 2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 1만 회 특집 축하무대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이날 ‘아침마당’에서 가장 보고 싶은 가수 1위에 꼽힌 송가인은 초대 가수로 1만 회 특집을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송가인은 신곡 ‘사랑의 맘보’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또 송가인은 경쾌한 사운드와 함께 청아한 목소리를 들려주는가 하면, 부드러운 춤선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행복하게 만들었다.서프라이즈 무대로 ‘아침마당’을 환하게 밝힌 송가인은 “‘아침마당’이 벌써 1만 회를 맞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며 담백한 인사를 전했고, 무대로 선보였던 신곡 ‘사랑의 맘보’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은 “이번에 설운도 선생님께서 신곡 ‘사랑의 맘보’를 선물해 주셨다”라고 전해 큰 호응을 자아냈다.이어 송가인은 정규 4집 ‘가인;달’의 수록곡 ‘지나간다고’도 무대로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송가인은 간드러지면서도 깊이 있는 음색으로 ‘지나간다고’를 열창,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마지막까지 진한 여운을 남겼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원빈 반한 이유 있었다…이나영, 보고도 안 믿기는 소두

    ♥원빈 반한 이유 있었다…이나영, 보고도 안 믿기는 소두

    배우 이나영의 근황이 공개됐다.소속사 이든나인은 지난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스지컬렉션 #지춘희선생님 #비하인드컷”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영은 디자이너 지춘희와 함께 무대 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플라워 패턴 배경 앞에서 블랙 수트를 입은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청순한 분위기와 특유의 소녀 같은 매력이 여전히 돋보였다.지춘희와 다정하게 웃는 이나영의 모습은 오랜만에 전해진 근황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증명했다. 특히, 한 눈에 보기에도 작은 얼굴이 놀라움을 안겼다.한편 이나영, 원빈 부부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15년째 작품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로이킴, '자 다음'

    로이킴, '자 다음'

    가수 로이킴이 한 해의 끝자락에서 다시 한 번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물한다.로이킴은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5-26 로이킴 LIVE TOUR [ja, daumm]’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다가올 내년을 함께 그려보자는 메시지를 담아 팬들에게 특별한 연말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제목 ‘ja, daumm’(자, 다음)은 말 그대로 “자, 다음!”이라는 외침처럼 지나온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그동안 ‘봄봄봄’, ‘그때 헤어지면 돼’, ‘잘 지내자 우리’, ‘봄이 와도’,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등 수많은 명곡으로 리스너들의 계절을 꽉 채워온 로이킴은 이번 콘서트에서 특유의 감성 짙은 보컬과 라이브 밴드 사운드를 통해 관객들에게 음악 이상의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1년을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말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용기를 건네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로이킴의 진심 어린 음악과 함께하는 연말 무대가 팬들의 마음을 깊이 울릴 것으로 기대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6년 만에 무대 복귀 "결혼도 하고 이혼도 했다"

    '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6년 만에 무대 복귀 "결혼도 하고 이혼도 했다"

    가수 김건모가 6년 만에 무대에 복귀하며 전국투어의 포문을 열었다.김건모는 지난 27일 부산 KBS홀에서 전국투어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무대는 2019년 제기된 성폭행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이후 처음 오르는 자리다. 그는 2021년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의혹을 벗은 바 있다.'핑계', '잘못된 만남'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1990년대 가요계를 대표했던 김건모는 공연의 시작을 알리며 "하얀 여백이었을까, 깊은 어둠이었을까"라는 내레이션으로 오랜 공백기를 은유했다. 무대에 오른 그는 "결혼도 하고, 이혼도 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근황을 전하며, "이번에는 쉼표가 아닌 마침표를 찍겠다"고 투어 완주 의지를 드러냈다.이날 무대에서 김건모는 '서울의 달',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핑계', '스피드' 등 대표곡을 비롯해 총 27곡을 선보였다. 공연장은 팬들의 환호로 찼고, 앙코르에 이어 추가 앙코르까지 이어지며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는 무대 마지막에 관객을 향해 큰 절을 올리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김건모는 오는 10월 대구를 시작으로 11월 수원, 12월 대전과 인천, 내년 초 서울에서 전국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솔로지옥4' 고양이상 배지연 겹경사, OTT 'AI가 말해준 사랑제조법' 캐스팅

    '솔로지옥4' 고양이상 배지연 겹경사, OTT 'AI가 말해준 사랑제조법' 캐스팅

    ‘솔로지옥4’ 배지연이 OTT 드라마 ‘AI가 말해준 사랑제조법’에 캐스팅되어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27일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는 “배지연이 드라마 ‘AI가 말해준 사랑제조법’에 출연한다”고 밝혔다.배지연은 극중 은주 역을 맡아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첫사랑 찬빈과의 관계가 변화하며 겪는 은주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AI가 말해준 사랑제조법’은 카사노바와 희대의 바람둥이들의 연애 방식을 학습한 AI로 부터 ‘사랑 제조법’을 배우게 된 모태솔로 여대생이, 짝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을 얻기 위 해 앙숙처럼 지내던 남자에게 호르몬 실험을 벌이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연출과 각본은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하이드’, KBS2 드라마 스페셜 ‘환향: 쥐불놀이’ 등을 집필한 최서현 작가가 맡았다.한편, 최근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솔로지옥4’ 배지연은 이번 드라마 출연을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도자 캣 "삶 없다면 사랑·모험도 없어" 2년 만에 '비' 발매 [공식]

    도자 캣 "삶 없다면 사랑·모험도 없어" 2년 만에 '비' 발매 [공식]

    글로벌 팝의 아이콘 도자 캣(Doja Cat)이 약 2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26일 전 세계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도자 캣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Vie(비)’가 발매됐다.도자 캣의 정규앨범 명이자 프랑스어 단어인 ‘Vie’는 영어로 ‘삶’을 뜻한다. 다섯 번째 앨범이라는 사실과 그의 쇄골에 새겨진 로마 숫자 ‘V(다섯)’ 타투에서 아이디어를 확장했고, ‘La Vie en Rose(라 비 앙 로즈)’ 단어에서 착안해 이번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로맨스’라는 테마와 연결시켰다.발매와 동시에 공개된 타이틀곡 ‘Gorgeous(고져스)’ 뮤직비디오 역시 화려한 라인업이 돋보인다.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와 작업했던 바르디아 제날리(Bardia Zeinali) 감독이 연출을 맡았을 뿐만 아니라, 이리나 샤이크(Irina Shayk), 아멜리아 그레이(Amelia Gray), 모나 투가르드(Mona Tougaard), 카렌 엘슨(Karen Elson), 최소라(Sora Choi), 이만 하맘(Imaan Hammam) 등 다수의 스타들이 출연해 시너지를 더했다.도자 캣은 이번 정규앨범에 대해 “저에게 ‘Vie’라는 단어는 큰 의미가 있다”며 “삶이 없다면 사랑도 없고, 사랑이 없다면 모험도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 앨범은 모험적이며, 70·80·90년대에 대한 오마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담아냈다”고 설명했다.정식 발매 이전 도자 캣은 지난 25일 서울 이태원에서 글로벌 리스닝 파티 ‘Club Vie(클럽 비)’를 개최하고 정규앨범의 수록곡들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해당 행사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홍콩, 태국 등 약 30개 국가에서 진행, 도자 캣을 향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증

  • 더보이즈, QWER 응원봉 유사성에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 [공식]

    더보이즈, QWER 응원봉 유사성에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 [공식]

    그룹 더보이즈의 소속사 원헌드레드가 최근 불거진 응원봉 디자인 논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았다.25일 원헌드레드는 공식 자료를 통해 “최근 더보이즈 공식 응원봉과 QWER 응원봉의 디자인 유사성으로 인해 팬 여러분께서 겪은 혼란과 불편에 깊이 공감하며,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응원봉은 아티스트와 팬덤을 이어주는 소중한 상징이기에, 논란 자체만으로도 마음 불편하셨을 더비 분들의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당사는 해당 사안을 인지한 이후 QWER 측과 논의를 이어오며 디자인 변경 등을 요청했으나 최종적인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며, “논란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리며, 당사는 향후에도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법적 절차를 포함해 유관 기관들과 연대하여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당사는 앞으로 더보이즈와 더비가 함께 만들어온 소중한 상징성이 소홀히 다뤄지지 않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며, “팬 여러분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원헌드레드가 되겠다”고 전했다.한편, 밴드 QWER은 최근 월드투어를 앞두고 응원봉 디자인을 공개했으며, 일부 팬들 사이에서 해당 디자인이 더보이즈의 공식 응원봉과 매우 유사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이하 원헌드레드 측 입장 전문안녕하세요.더보이즈 소속사 원헌드레드입니다.최근 더보이즈 공식 응원봉과 QWER 응원봉의 디자인 유사성으로 인해 팬 여러분께서 겪은 혼란과 불편에 깊이 공감하며,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응원봉은 아티스트와 팬덤

  • 故이민 유작 나온다…애즈원, '다만 널 사랑하고 있을 뿐이야' 30일 발매 [공식]

    故이민 유작 나온다…애즈원, '다만 널 사랑하고 있을 뿐이야' 30일 발매 [공식]

    여성 R&B 듀오 애즈원(As One)의 공식적인 마지막 싱글 ‘다만 널 사랑하고 있을 뿐이야’가 오는 30일 발매된다. 지난 8월, 애즈원의 멤버 이민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25일 오후 애즈원의 신곡 아트워크를 깜짝 공개하며, 이민의 마지막 목소리가 담긴 이번 싱글 발매 소식을 전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공개된 커버 아트워크는 이민의 오랜 친구인 가수 리사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보라색 나비와 함께 “네가 있는 곳이 어디든, 행복하길 바란다”는 문구가 담겼는데, 특히 이민을 떠나보내던 날 동료들이 눈물 속에 목격한 ‘보라색 나비’ 일화는 이번 아트워크의 배경이 되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다.또한, 애즈원의 멤버 크리스탈은 공개된 아트워크와 함께 “우리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곁에서 따뜻한 빛이 되어주신 팬 여러분. 여러분 덕분에 As One이라는 이름으로 꿈의 여정을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사랑과 응원, 그리고 음악을 통해 우리는 언제나 하나였음을 늘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애즈원의 마지막 싱글이 발표됨을 팬들에게 직접 알려 감동을 더했다.브랜뉴뮤직은 이번 음원 수익금의 일부를 이민이 생전 꾸준히 후원하며 마음을 나누었던 동물권 보호단체에 기부할 예정임을 밝히며, “많은 분들이 음악을 통해 애즈원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추억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