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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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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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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찬원 "조영수·로이킴 곡 '오늘은 왠지', 어머니가 특히 좋아해"

    이찬원 "조영수·로이킴 곡 '오늘은 왠지', 어머니가 특히 좋아해"

    가수 이찬원이 ‘가요광장’을 ‘찬란’하게 물들였다.이찬원은 21일 오후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 출연해 정규 2집 ‘찬란(燦爛)’의 비하인드부터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DJ 이은지는 정규 2집으로 돌아온 이찬원에게 “훨씬 성숙해지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느낌이 든다”라고 인사했고, 이찬원은 “이번 앨범에 많은 변화를 줬다. 기본적인 태도 자체가 바뀌었다. 발라드 곡이 많다 보니 좀 더 점잖아진 느낌이 있다”고 했다.2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에 공을 많이 들였다는 이찬원은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는 조영수 작곡가와 가수 로이킴이 함께 만들어준 곡”이라며 “이전에는 감성적이고 느린 곡이 많았다면, 이번엔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라 어머니가 특히 좋아하셨다”라고 전했다.특히 이번 앨범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히트메이커 조영수 와의 작업 비하인드도 전했다. “‘빛나는 별’은 조영수 작곡가님과 공동 작업했다. ‘너의 이야기를 담았으면 좋겠다’라고 먼저 제안하셨고, 정말 빠르게 가사를 완성했다”라고 말했다. 완성된 가사를 본 조영수는 “찬원아, 나 소름 돋았다. 메인 테마가 별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네가 그렇게 써왔더라”고 말했다.이찬원은 이날 ‘가요광장’에서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 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첫사랑을 떠올리며 들어달라”라고 당부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한숨 돌린 카카오·김범수, SM 주가조작 혐의 1심 무죄 [종합]

    한숨 돌린 카카오·김범수, SM 주가조작 혐의 1심 무죄 [종합]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을 둘러싸고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김범수 카카오 위원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21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위원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시세 조종의 목적이나 카카오와의 공모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검찰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1심 재판부는 "공개매수 기간 중 카카오가 SM 주식을 대량 매수한 것은 사실이나, 단순히 시세에 영향을 미쳤다고 해서 곧바로 시세 조종으로 볼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또한 "시세 조종 혐의가 성립하려면 기망적인 방법이 동반돼야 하는데, 이 사건에서는 그런 정황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검찰 측의 핵심 증거였던 이준호 전 카카오엔터 투자전략부문장의 진술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는 "스피커폰으로 김 위원장와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 지창배 원아시아파트너스 대표의 대화를 들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내용과 상황상 이례적이며, 진술 신빙성에도 의문이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원아시아가 카카오와 공모해 시세를 조작했다는 검찰의 주장에 대해서도 "증거만으로는 공모나 시세조종의 목적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김 위원장가 "평화적으로 (SM을) 가져오라"고 말했다는 발언도 쟁점이 됐다. 검찰은 이를 시세 조종 지시로 해석했으나, 재판부는 "이 발언을 직접 들었다는 증언은 없고, 맥락상 '하이브와의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라'는 의미로 볼 여지가 충분하다"고 봤다.배 전 총괄과 강호중 전 카카오 투자전략실장 간 통화 내용에 대

  • 5명만 살아남는다…산토스 브라보스, 22일 0%로 글로벌 데뷔 [공식]

    5명만 살아남는다…산토스 브라보스, 22일 0%로 글로벌 데뷔 [공식]

    '하이브 라틴 남자 아이돌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의 데뷔가 임박했다고 21일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가 밝혔다.지난 8월 중순부터 진행되어 온 동명의 리얼리티 시리즈를 통해 발탁된 최종 멤버 5인과 이들의 데뷔곡이 22일(이하 한국시간) 낮 12시 멕시코시티 아우디토리오 나시오날(Auditorio Nacional)에서 열리는 콘서트에서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산토스 브라보스의 데뷔곡명은 '0%'다.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지 말고, 이 순간을 즐기자’라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심장 박동처럼 두근거리는 비트 위에 담겼다. 블랙 아이드 피스(The Black Eyed Peas),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마돈나(Madonna)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협업해온 작곡가 조니 골드스타인(Johnny Goldstein)이 프로듀싱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COO 후안 S. 아레나스(Juan S. Arenas)는 “산토스 브라보스의 핵심은 방시혁 의장이 설계한 방법론과 비전을 기반으로, 철저한 트레이닝과 창의성, 그리고 팬 참여를 결합해 그룹의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있다”며 “산토스 브라보스가 라틴 음악계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T&D(Training & Development) 센터의 권애영 리더는 “무대 역량, 보컬, 아티스트의 정체성과 브랜딩을 총망라한 '산토스 브라보스'는 라틴 팝의 향후 10년을 이끌어갈 뮤지션을 길러내기 위해 설계된 과정이었다”라며 "앞으로 다섯 멤버가 펼쳐나갈 여정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한편 '산토스 브라보스'는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파세 아 라 파마(Pase a la Fama)’에 이어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가 선보인

  • 카카오 김범수, SM 시세 조종 혐의 1심 무죄

    카카오 김범수, SM 시세 조종 혐의 1심 무죄

    SM엔터테인먼트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기소된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에 대해 무죄가 선고됐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21일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위원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김 위원장은 2023년 2월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에서 경쟁사인 하이브를 방해하기 위해 주가를 공개매수가보다 높게 고정하는 방식으로 시세를 조종했다는 혐의를 받았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티어드랍 김상영, 암 투병 중 사망 비보…향년 42세

    티어드랍 김상영, 암 투병 중 사망 비보…향년 42세

    밴드 티어드랍의 베이시스트 김상영 씨가 21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42세.티어드랍은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사랑하는 우리 티어드랍 베이시스트 김상영 군이 오늘 새벽 너무 이른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났다"며 부고를 전했다.이어 "그는 누구보다 밴드와 음악을 사랑했고, 열정이 가득했던 친구였다. 갑작스러운 이별에 무겁고 슬픈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애도했다.김상영은 암 투병 중 항암 치료를 받아왔으며, 최근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끝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고인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적십자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 10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김상영은 밴드 활동 외에도 자동차 전문 유튜브 채널 '모터그래프'의 전 편집장으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왔다.한편, 티어드랍은 고혁주, 김호세, 정경훈, 김상영, 김효일로 구성된 5인조 밴드로, 2006년 데뷔 후 각종 페스티벌과 무대를 통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원빈 친조카가 배우였다니…김태희 소속사 "3촌 사이, 원빈 누나 딸"

    [공식]원빈 친조카가 배우였다니…김태희 소속사 "3촌 사이, 원빈 누나 딸"

    배우 원빈(47·본명 김도진)의 친조카가 신인 배우 한가을(25·본명 황가을)인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한가을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20일 “한가을은 원빈의 친누나 딸로, 두 사람은 실제 3촌 사이의 친인척 관계가 맞다”고 밝혔다. 이어 “한가을의 본명은 황가을이며, 현재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한가을은 지난 2022년, 가수 남영주의 싱글 ‘다시, 꿈’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신예 배우”라고 소개한 바 있다.이후 그는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에서 마론제과 마케팅팀 인턴 ‘장예진’ 역을 맡아 드라마 데뷔에 나섰고,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그동안 원빈과의 가족 관계가 공개되지 않았던 가운데, 한가을이 ‘원빈의 친조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빨간 스타킹 한소희, 리즈 경신했네…가을 분위기 폭발

    빨간 스타킹 한소희, 리즈 경신했네…가을 분위기 폭발

    배우 한소희가 빨간색 스타일링으로 미모를 뽐냈다.21일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공개한 화보에서 한소희는 한소희는 클래식한 실루엣의 아우터와 니트는 물론, 감각적인 패딩 아이템을 소화하며 다채로운 겨울 스타일을 선보였다.각기 다른 룩마다 한소희만의 시선과 제스처가 녹아들어, 옷과 사람이 서로의 매력을 완성하는 순간을 만들어냈다는 평이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팬미팅을 연다. 약 4개월 동안 이어진 투어의 마지막 무대로 전 세계 팬들의 응원에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팬미팅 투어는 한소희의 데뷔 이후 첫 글로벌 팬미팅이다. 지난 6월 방콕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LA,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를 거쳐 전 세계 팬들과 만남을 이어왔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태양·대성은 안 나오나…지드래곤, 올해도 MAMA 출격

    태양·대성은 안 나오나…지드래곤, 올해도 MAMA 출격

    글로벌 K-POP 시상식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2차 퍼포밍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2025 마마 어워즈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Kai Tak Stadium)에서 다음달 28~29일 양일간 열린다. 이번에 발표된 2차 퍼포밍 아티스트 라인업은 에스파(aespa), 지드래곤(G-DRAGON), 아이딧(IDID), 아이들(i-dle), JO1(제이오원), KYOKA(쿄카), MIRROR(미러), 엔시티 위시(NCT WISH),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트레저(TREASURE) 총 10팀(ABC순)이다. 지난해 9년 만에 빅뱅이란 이름으로 ‘MAMA AWARDS’ 무대에 올라 ‘MAMA의 아이콘’이란 수식어에 걸맞게 레전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지드래곤을 비롯해 글로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톱 아티스트들이 추가 출연을 확정했다.2025 마마 어워즈의 콘셉트 슬로건은 ‘어-흥 (UH-HEUNG)’. 자유롭게 노래하고 춤추는 순간 우리 안에 피어오르는 기쁨의 에너지 ‘흥’을 핵심 가치로 내세워 시각적·청각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주목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담당의사 구속 "증거 인멸 우려"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담당의사 구속 "증거 인멸 우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입원 환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당시 환자를 담당했던 의사가 구속됐다.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0일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병원 소속 의사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양우창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지난해 5월 27일,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던 30대 여성 환자 B씨에게 적절한 안전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입원 17일 만에 병원 내에서 손발이 묶인 상태로 발견돼 숨졌고, 이 사건은 의료진의 과실 여부를 둘러싸고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켰다.앞서 경찰은 A씨를 포함해 병원 의료진 3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에서 반려됐고, 이에 경찰은 서울고검에 영장심의위원회 소집을 요청했다. 이후 심의위원회가 A씨에 대한 영장 청구가 적절하다고 판단하면서 결국 구속이 결정됐다.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입건된 인원은 양재웅 원장을 포함해 모두 11명이다. 경찰은 병원 측의 의료 행위 전반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병원 운영 및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책임 규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종합]'만취 목격담'에 소유 반박 "주류 소량 음용"…폭로글 삭제 후 추가입장 無

    [종합]'만취 목격담'에 소유 반박 "주류 소량 음용"…폭로글 삭제 후 추가입장 無

    그룹 씨스타 소유가 미국 델타항공 기내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하자, 현장에 있었다는 목격자가 "만취 상태였다"고 증언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 목격자는 '만취 폭로글' 삭제하고 추가 입장이 없는 상황이다.소유는 20일 최근 델타항공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했던 사건에 대해 두 번째 입장을 전했다. 소유는 "저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 없이 탑승을 마쳤다"며 당시 음주 상태를 말했다. 이어 "탑승 후 짐 정리를 마치고 식사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승무원에게 문의했으나 제가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기에 대화를 진행하기 어려웠다"며 "한국행 비행기이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제 영어 문장이 오역되어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됐는지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다. 이때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분도 오셔서 대화를 도와주셨는데, 저는 전혀 문제없음이 확인되었고 비행기를 탑승한 채 예정대로 입국했다"고 적었다. 소유는 "오해에서 비롯된 일일 수 있으나 이후로도 모멸감을 느낄 만한 일들이 계속되었다"고 했다. 그는 "제 자리에서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카트서비스에 나선 승무원과 마주쳤고, 카트 이동을 위해 승무원이 제게 복도 한편으로 비켜줄 줄 것을 요청했다. 저는 요청대로 자리를 옮겨 카트가 지나가길 기다렸는데 사무장은 제게 이곳에서 당장 나가라며 고압적인 태도로 지시했다. 오히려 큰 소리를 들은 승무원이 자신의 요청에 의해 제가 이

  • 밤 하늘의 별을 딴 경서, '사랑만 해두자' 발매

    밤 하늘의 별을 딴 경서, '사랑만 해두자' 발매

    가수 경서가 6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경서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새 싱글 ‘사랑만 해두자’를 발매한다. ‘사랑만 해두자’는 경서가 지난 4월 발매한 자작곡 ‘그러니 내 옆에’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경서의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애틋하고 섬세한 보컬을 정통 발라드 장르로 만날 수 있다고 소속사 측이 소개했다. 경서는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단히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그러니 내 옆에’의 작사와 작곡, ‘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의 작사를 맡아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ATA 페스티벌에도 출연해 관객들을 만났다. 또한 드라마 ‘허식당’ OST ‘구름꽃’, ‘바니와 오빠들’ OST ‘우리의 바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의 테마곡 ‘지금 시작이야’ 가창에 참여하는 등 멈춤 없는 행보를 펼치고 있다.일본에서는 지난해 데뷔 싱글 ‘밤하늘의 별을 (夜空の星を)’과 싱글 2집 ‘첫 키스에 내 심장은 120BPM (First Kiss ~ 初キスでハートは120BPM)’을 발매하고, 올해 초 현지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전문] 소유, "만취 상태" 목격담에 "주류 소량 음용…모멸감 느낄 일 계속"

    [전문] 소유, "만취 상태" 목격담에 "주류 소량 음용…모멸감 느낄 일 계속"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다시 한 번 입장을 전했다. 미국 델타항공 기내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하자, 현장에 있었다는 목격자의 상반된 증언이 공개된 것에 대한 입장이다.소유는 20일 최근 델타항공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했던 사건에 대해 전하며 두 번째 입장을 전했다. 소유는 "저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 없이 탑승을 마쳤다"며 당시 음주 상태를 말했다. 이어 "탑승 후 짐 정리를 마치고 식사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승무원에게 문의했으나 제가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기에 대화를 진행하기 어려웠다"며 "한국행 비행기이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제 영어 문장이 오역되어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됐는지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다. 이때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분도 오셔서 대화를 도와주셨는데, 저는 전혀 문제없음이 확인되었고 비행기를 탑승한 채 예정대로 입국했다"고 적었다. 소유는 "오해에서 비롯된 일일 수 있으나 이후로도 모멸감을 느낄 만한 일들이 계속되었다"고 했다. 그는 "제 자리에서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카트서비스에 나선 승무원과 마주쳤고, 카트 이동을 위해 승무원이 제게 복도 한편으로 비켜줄 줄 것을 요청했다. 저는 요청대로 자리를 옮겨 카트가 지나가길 기다렸는데 사무장은 제게 이곳에서 당장 나가라며 고압적인 태도로 지시했다. 오히려 큰 소리를 들은 승무원이 자신의 요청에 의해 제가 이 곳에 있었던 거라며 대신 설명해주었으나 사과는 없

  • '최시훈♥' 에일리, 비장한 마음 전했다 "마지막 무대라는 각오"

    '최시훈♥' 에일리, 비장한 마음 전했다 "마지막 무대라는 각오"

    가수 에일리(Ailee)가 크리스마스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는 각오를 전했다. 에일리는 오는 12월 24일 수요일 오후 7시, 서울 KBS 아레나에서 '라스트 크리스마스'라는 타이틀로 단독공연을 연다. 이번 단독공연은 2023년 10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진행된 전국 투어 '아이엠 : 컬러풀' 이후 약 2년 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다. 에일리는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마지막 무대라는 각오를 담아 정한 타이틀이다"며 "2년 만에 관객들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인 만큼 완벽한 준비와 연출로 팬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이브를 만들어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에일리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레퍼토리를 대거 준비 중이다. 특히 올해 3월 발표한 미니 7집 '메모어'(Memoir)의 수록곡들을 온전한 라이브로 처음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 또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레퍼토리도 준비 중이다. 또 '보여줄게', '헤븐(Heaven)' 등 메가 히트곡 레퍼토리와 수많은 히트곡들을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선보이며 크리스마스 이브를 화려하고 감동적으로 장식할 계획이다. 에일리는 2012년 '헤븐(Heaven)'으로 데뷔한 에일리는 '보여줄게', 'U&I',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단단히 자리매김했다.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댄스곡부터 깊은 감성의 발라드까지 완벽히 소화하는 K팝 대표 디바다. 에일리는 꾸준한 활동으로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 기념 무대에

  • "어제 차에서 뭐했어" 걸그룹 멤버 협박해 979만원 갈취…집행유예 선고 [TEN이슈]

    "어제 차에서 뭐했어" 걸그룹 멤버 협박해 979만원 갈취…집행유예 선고 [TEN이슈]

    걸그룹 멤버 A씨의 사생활을 빌미로 협박해 금품을 받아낸 렌터카 업체 대표가 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 형사14단독 공우진 판사는 공갈 혐의로 기소된 렌터카 업체 사장 B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다.B씨는 지난해 2월 21일 자신이 소유한 차량의 블랙박스를 통해, A씨가 보이그룹 멤버 C씨와 차량 뒷좌석에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을 확인한 뒤 이를 빌미로 A씨를 협박했다.그는 중국 메신저 위챗을 통해 A씨에게 "어제 차 뒷자석에서 뭐했어요? 너무한 거 아니에요?"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이후 C씨가 소속된 그룹명을 언급하며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인정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죠", "차 살 때 4700만원 들었어요. 일단 절반 줘봐요"라며 금품을 요구했다.이에 위협을 느낀 A씨는 같은 날 오후 4시 10분께 2만 위안(약 370만 원), 3시간 뒤 추가로 3만 위안(약 560만 원)을 송금했다. 그럼에도 B씨는 영상 공개를 빌미로 나머지 차량 값도 요구했고, A씨는 현금 50만 원을 추가로 건넸다. B씨가 A씨에게 갈취한 금액은 총 979만여 원에 달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을 저지른 점에서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명백한 공갈 범죄"라고 지적했다. 다만 "갈취한 금액 대부분을 돌려준 점,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을 고려했다"며 집행유예를 선고한 배경을 밝혔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씨스타 소유, 항공사 인종차별 주장…"만취" 목격담 등장에 진실 공방 [TEN이슈]

    씨스타 소유, 항공사 인종차별 주장…"만취" 목격담 등장에 진실 공방 [TEN이슈]

    가수 소유가 미국 델타항공 기내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현장에 있었다는 목격자의 상반된 증언이 공개되며 사건은 진실 공방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소유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델타항공 탑승권 사진과 함께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을 뿐인데, 사무장이 제 태도를 단정하며 문제 있는 승객처럼 대했고 갑자기 시큐리티까지 불렀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행 내내 차가운 시선과 태도를 견뎌야 했다. 그 순간 '이게 인종차별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15시간 넘는 비행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라고도 토로했다.하지만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다는 익명의 목격자 A씨는 "소유가 만취한 상태였다"며 "직원들이 '취한 상태에서 탑승하면 안 된다'고 말하는 것도 들었다. 소유가 스스로 취했다고 말했고, 메뉴를 읽지 못해 한국인 승무원을 찾았다"며 소유가 승무원의 안내에 불응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목격담에 따르면, 승무원들은 반복적으로 경고했으며, 소유의 언행 때문에 탑승객 일부가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 결과 시큐리티 호출은 정당한 대응이었다는 주장이다.현재까지 소유 측의 추가 입장이나 델타항공 측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황이다. 소유의 인종차별 호소에 대해 처음에는 공감하는 여론이 우세했지만, 상반된 목격담이 공개되면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일부는 "설령 음주 상태였더라도 승무원의 대응 방식에 인종적 편견이 개입됐는지 따져봐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며 소유를 지지하고 있고, 또 다른 쪽에서는 "유명인이라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