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김병우 감독과 11월30일 결혼한다. 16일 함은정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함은정이 오는 11월 30일 김병우 감독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함은정과 김병우는 영화계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수년 열애 끝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함은정 소속사 역시 결혼 소식을 밝히며 "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출발과 함께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변함없이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함은정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함은정은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배우 전향 후 연기 활동을 전개 중이다. 김병우 감독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연출했다. 이하 함은정 소속사 입장 전문안녕하세요.함은정 배우 소속사 마스크스튜디오입니다.항상 함은정 배우를 향해 따뜻한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함은정 배우가 오는 11월 중,소중한 인연과 함께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새로운 출발과 함께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변함없이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함은정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여성 듀오 다비치가 약 6개월 만에 돌아오며 새로운 변화를 선보인다. 또, 가수 이무진과 협업을 통해 특별한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타임캡슐'을 발매한다.'타임캡슐'은 다비치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의 프로듀싱이 어우러져 완성된 미디움 템포 발라드다. 소속사 측은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멜로디 위에 섬세하게 직조된 사운드가 더해져 계절의 온도를 닮은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고 소개했다. 가사에는 어린 시절의 기억과 지나온 시간을 되새기는 서정이 담겨 있다. 경쾌한 리듬 위에 더해진 추억의 이미지가 다비치의 목소리로 표현됐다.5년 전 JTBC '싱어게인'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만났던 이무진과 이해리는 이번에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로 재회해 의미 있는 협업을 완성했다. 교차된 시간과 경험이 '타임캡슐' 속에 스며들어 곡에 특별한 울림을 더하고 있다.발매와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4:5 화면 비율에 AI와 3D 등 신기술을 접목해 완성됐다. 음악적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확장한 이번 연출은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과거 화제를 모았던 강민경의 연기 장면을 오마주한 부분이 등장해 감동적인 흐름 속에서도 웃음을 전하는 다비치만의 매력이 담겼다.또 영상 전반은 따뜻한 스토리와 감성적인 연출로 이어지며 곡의 메시지를 더욱 깊이 있게 전한다. 콘셉트 포토와 함께 공개된 다비치의 업그레이드된 비주얼 케미스트리 역시 음악적 서사와 어우러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이번 신곡 발매는 단순한 컴백을 넘어 다비치가 향후 펼쳐 나
혼성그룹 코요태 빽가가 제주도 불법 카페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1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빽가는 모델 이현이와 함께 진행하는 코너 '빽현의 소신발언'에서 "제주도 카페 때문에 억울하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빽가는 "저는 카페의 인테리어와 갤러리 일부를 맡았을 뿐, 이미 올 초에 계약이 종료된 상태다. 어머니가 아프셨을 때 모든 일을 정리했고, 부지 문제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같이 일하던 분들이 저한테 아무 말도 없이 진행한 일"이라며 자신의 연관성을 강하게 부인했다.최근 서귀포시에 위치한 한 대형 카페가 약 6000㎡(1800여 평)의 임야를 불법으로 산지 전용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해당 카페는 건물을 제외한 대부분 부지에 산책로, 그네, 잔디 언덕, 주차장 등 각종 조형물과 편의시설을 설치해 문제가 됐고, 서귀포시는 자치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조사 결과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문제는 이 카페가 한때 '빽가 카페'로 알려졌던 곳이라는 점이다. 이로 인해 빽가의 이름이 이번 논란에 함께 언급됐다. 이에 카페 측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빽가 씨는 현재 카페 운영과 무관하다"고 밝힌 바 있다.DJ 박명수는 "결과적으로 빽가 씨가 관여한 게 아니니, 내가 잘 아는 사람으로서 보증할 수 있다"며 그를 위로하고 상황을 정리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얼터너티브 케이팝 그룹 바밍타이거(Balming Tiger)가 글로벌 아티스트 예지(Yaeji)와 국경과 언어를 넘어선 협업을 펼쳤다. 바밍타이거와 예지가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더블 싱글 'wo ai ni'(워 아이 니), 'break it even'(브레이크 잇 이븐)을 발매한다.이번 협업은 오랜 팬심과 교류에서 비롯됐다. 서로의 음악을 멀리서 응원해 온 바밍타이거와 예지는 밴드 혁오(HYUKOH)의 오혁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작업에 돌입했다. 현장의 호흡과 소통을 중시한 두 팀은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수차례 머리를 맞댔고, 1년여의 시간이 쌓여 이번 더블 싱글을 완성했다.타이틀곡 'wo ai ni'는 '사랑해'라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보편적인 말을 여러 언어로 풀어낸 곡이다. 두 팀은 언어와 국경을 초월한 사랑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구현하며, 선선한 가을바람처럼 청량하고 따뜻한 무드를 곡에 입혔다. 앞서 두 팀은 지난달 27일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첫 합동 무대로 타이틀곡 'wo ai ni'를 선보여 음악 팬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발매와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바밍타이거의 멤버 잔퀴(Jan' Qui)가 직접 연출을 맡았다. 팬들의 참여가 반영된 첫 공식 영상으로 음악과 영상의 만남이 만들어낸 따뜻한 울림이 글로벌 팬들에게 색다른 공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함께 수록된 'break it even'은 조금 다른 결의 가을을 담았다. 바밍타이거 멤버들이 뉴욕 브루클린의 예지 작업실에서 마주한 공장지대와 회색빛 도시 풍경에서 영감을 얻어 곡에 쓸쓸하면서도 묘하게 안온한 정서를 입혔다.국내외 음악신에서 각각 독창적인 궤적을 쌓아온 바밍타이
가수 화사(HWASA)가 감미로운 보이스로 위로를 전한다.화사는 16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신곡 ‘Good Goodbye’(굿 굿바이)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이날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통해 화사는 곡이 지닌 서정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풀어낼 뿐만 아니라, 완벽한 라이브로 글로벌 팬들의 감성을 저격하며 한층 성숙해진 스펙트럼을 자랑할 계획이다.‘Good Goodbye’는 리드미컬하면서도 밝은 무드의 트랙과 화사의 독보적인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발라드로, 지나간 사랑을 담담히 돌아보며 이별한 상대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냈다. 특히 화사는 이번 신곡의 작사, 작곡에도 참여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15일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또한 화제다. 해당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박정민이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해 화사와 호흡을 맞췄고, 이별을 맞은 두 사람의 서사는 추억을 이야기하듯 필름 질감의 영상으로 담겨 남다른 몰입감까지 선사하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TWS(투어스)가 일본 연말 대표 축제 무대에 출격해 ‘차세대 퍼포먼스 강자’다운 면모를 뽐낸다.16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12월 27~31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카운트다운 재팬 25/26’(COUNTDOWN JAPAN 25/26)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첫날인 27일 무대에 올라 축제의 막을 화려하게 열 예정이다.‘카운트다운 재팬’은 2003년부터 시작된 일본 연말 최대 규모의 실내 페스티벌로, 지난해 기준 약 16만 명의 관객이 이 축제에 다녀갔다. 매년 일본 유명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올해는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ASIAN KUNG-FU GENERATION), 우버월드(UVERworld), 바운디(Vaundy), 크리피 너츠(Creepy Nuts) 등이 라인업에 포함됐다. TWS는 지난달 현지 대형 록 페스티벌인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ROCK IN JAPAN FESTIVAL 2025)’에 이어 정상급 공연에 연달아 초대됐다.TWS는 올여름 일본 데뷔했다. 당시 전국 6개 도시에서 13회에 걸쳐 투어를 진행하며 방방곡곡에 팀을 알렸고, 현지 음악 팬들에게 청춘을 대표하는 건강한 매력을 지닌 K-팝 기대주로 각인됐다. 그 결과 지난 7월 발표한 이들의 데뷔 싱글 ‘Nice to see you again(원제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은 누적 출하량 25만장 이상을 기록하며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지난 13일 발매된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의 일본 인기도 심상찮다. 타이틀곡 ‘OVERDRIVE’(오버드라이브)는 일본 라인뮤직 ‘K-팝 톱 100’ 차트에서 이틀 연속(10월 14일~15일) 1위를 지키고 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한국과 일본 유튜브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컴백을 앞두고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오는 20일 오후 6시 미니 5집 ‘The Action’(디 액션)을 발매한다. ‘더 나은 나’를 위해 기꺼이 도전하겠다는 마음과 성장을 향한 열망을 신보에 녹였다. 이번 앨범 역시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다.도전과 성장이라는 메시지는 꾸준히 성장 곡선을 그린 팀의 행보와 궤를 함께한다. 데뷔 음반부터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이들은 미니 4집 ‘No Genre’(노 장르)에서 전곡 작업에 참여할 정도로 성장했다. 신보에서는 명재현, 태산, 운학에 이어 이한이 작가진에 포함돼 팀의 강화된 역량을 보여줬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생생한 감성을 녹인 ‘생활 밀착형 음악’으로 팀의 개성을 확립했다.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생활감이 느껴지는 노래에 리스너들의 마음도 열렸다. 음원 차트에서 차근차근 상승세를 탔고 올 초 발표한 첫 디지털 싱글 ‘오늘만 I LOVE YOU’(오늘만 아이 러브 유)로 국내외 차트를 휩쓸었다. 지난 5월 발매한 ‘No Genre’로 2연속 밀리언셀링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갔다.또, 미니 1집 ‘WHY..’(와이...), 미니 2집 ‘HOW?’(하우?), 미니 3집 ‘19.99’과 미니 4집 ‘No Genr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4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일본에서는 미니 2, 3, 4집으로 3연속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을 기록했다. 여섯 멤버는 신보 발매 당일인 20일 오후 8시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타이틀곡 ‘Hollywood Action’(할리우드 액션) 무대를 최초
가수 이무진이 KBS 2TV 새 토일 드라마 '마지막 썸머' OST 가창자로 전격 참여한다.'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극본 전유리)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16일 "이무진이 '마지막 썸머'의 OST 녹음을 마쳤다"며 "짙은 감성과 독보적인 표현력을 지닌 그의 목소리가 드라마의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고 밝혔다.이어 제작사는 "이무진은 드라마의 감성을 가장 진정성 있게 풀어낼 수 있는 보컬리스트로, 그의 합류가 OST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고 전했다.이무진은 '신호등', '눈이 오잖아 (Feat. 헤이즈)', '잠깐 시간 될까', '에피소드', '청혼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았어', '청춘만화'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독보적인 감성과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싱어송라이터다.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진정성 있는 가사로 폭넓은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음악 팬들 사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OST 참여 역시 그의 섬세한 보컬과 특유의 음악적 감수성이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로 배우 이재욱, 최성은 등이 출연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션의 아내인 배우 정혜영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며 건강미를 뽐냈다.정혜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운동과 건강한 식단은 짝꿍"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정혜영은 헬스장에서 다양한 기구를 활용해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확한 자세는 물론, 고난도 동작도 흔들림 없이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특히 꾸준한 러닝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력의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정혜영은 또 "포카칩, 라면, 떡볶이가 나를 유혹할 땐, 맛있게 먹고 그만큼 더 열심히 운동한다"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건 삶의 큰 즐거움"이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맛있는 음식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운동으로 균형을 맞추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이 인상적이다.한편, 정혜영은 가수 션과 2004년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SG워너비 김용준이 훈훈한 비주얼로 신곡 기대감을 높였다.소속사 빌리언스는 1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김용준의 새 디지털 싱글 '숨' 프리뷰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는 햇살 아래 푸른 수풀을 배경으로 김용준의 뚜렷한 옆태를 담고 있다.이미지 속 김용준은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에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를 매치한 댄디한 스타일링으로 가을 무드를 물씬 풍겼다. 훈훈한 비주얼과 우수에 찬 눈빛이 아련함을 자아내며 가을 가요계를 사로잡을 독보적인 감성을 예고했다.김용준은 2023년 발매한 '저 별이 아쉬워서 헤어지기 싫은 이 밤이야' 이후 2년 6개월 만의 신곡 '숨'으로 가요계 컴백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원빈이 광고 모델로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한 샤브샤브 뷔페 브랜드는 공식 SNS를 통해 원빈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히며, 관련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브랜드 측은 “대한민국에서 원빈을 모르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국보배우'라는 표현보다 더 어울리는 말이 있을까요?”라며, 원빈의 발탁 소식을 전했다.공개된 광고 이미지 속 원빈은 슈트에 스카프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링과 변함없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절제된 분위기와 카리스마로 광고 장인다운 면모를 뽐냈다.원빈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감독 이정범) 이후 약 15년째 차기작 없이 사실상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그동안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태양의 후예', 영화 '부산행', '버닝', '신과함께' 등의 작품에서 출연이 논의됐지만, 실제로 성사된 적은 없었다. 특히 2017년에는 영화 '스틸 라이프' 출연이 유력했지만, 각색 방향에 대한 이견으로 하차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원빈의 아내 이나영은 원빈과 마찬가지로 한동안 광고 위주의 활동을 해왔으나, 2018년 영화 '뷰티풀 데이즈'를 통해 복귀한 뒤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2019), '박하경 여행기'(2023)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나영은 오는 2026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 '아너'에서 정은채, 이청아와 함께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한편, 원빈은 2015년 강원도 정선에서 배우 이나영과 소박하게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마약 투약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 중인 황하나(37)가 캄보디아에서 거주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15일 복수의 매체는 황하나는 수년 전부터 캄보디아에서 고위급 인사들과 어울리며 유흥업소에서 파티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더불어 현지에서 그녀를 봤다는 목격담이 속속 나오고 있다. 황하나는 과거 태국을 거쳐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정착한 뒤, 현재는 다른 지역으로 옮겨 생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그녀가 단순 은신을 넘어 성매매 및 마약 유통에까지 연루돼 있다는 의혹도 돌고 있다.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로, 2017년 가수 겸 배우 박유천과 약혼하면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되며 파혼했고, 이후 박유천 역시 마약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황하나는 2019년 1차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지만, 이후 재차 마약을 투약해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2023년 태국으로 도피한 뒤 현재까지 도피 중이다.황하나가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캄보디아는 최근 각종 사이버 범죄의 온상으로 지목되고 있다. 불법 도박, 리딩방 사기, 납치·감금 등이 성행하면서 한국 정부는 프놈펜 일대를 특별여행주의보 지역으로 지정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사이 한국인 납치 신고 건수는 330건에 달하며, 취업 사기 피해도 세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이찬원이 '랜덤 미션'을 소화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이찬원은 지난 8일과 14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찬란(燦爛)' 발매를 앞두고 '랜덤 미션' 두 번째와 세 번째 콘텐츠를 공개, 특별한 프로모션으로 컴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랜덤 미션'은 앨범 홍보를 위해 무작위로 미션을 뽑아 제한 시간 내 수행하는 콘텐츠로, 실패 시 음악방송 기간 숏폼 챌린지 미션이 부과된다.앞서 8일 공개된 두 번째 '랜덤 미션'에서 이찬원은 '타이틀곡 제목으로 N행시'를 수행했다. 자신 있게 도전한 그는 타이틀 곡 제목인 '오늘은 왠지'에 맞춰 "오늘은 왠지 너무나도 아름다운 날이네요. 늘 생각해 왔지만 이 자연 경치는 저에게 큰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은은한 깊은 감동도 주기도 하고요. 왠지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지금 이 순간 여러분들도 이 자연을 함께 느껴보시죠"라며 유창하게 삼행시를 완성했다. 완벽한 문장 구사력으로 스태프의 "성공" 판정을 받자 "다른 데로 이동해서 또 해보라"라며 자신감과 뿌듯함을 드러내, 다수 예능 진행자로서의 면모를 뽐냈다.14일 공개된 세 번째 '랜덤 미션'에서 이찬원은 '꽝'을 뽑아 웃음을 자아냈다. '꽝'은 음악방송 기간 내 숏폼 챌린지를 추가로 수행해야 하는 벌칙이다. "꽝 밖에 없는 것 아니냐"라며 의심하던 그는 다시 뽑기를 시도했고, '이찬원을 찾아라' 미션을 받았다. 사진 속 이찬원 5명을 10초 안에 찾는 미션에 집중했으나, 10초를 추가로 부여받고도 실패해 숏폼 챌린지 두 개의 촬영이 확정됐다. 그러나 곧 "최선을 다해서 해보겠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글로벌 히트곡 '아파트'(APT.)의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패션지 보그 유튜브 채널에는 로제가 뉴욕의 한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다양한 Q&A를 주고받으며 소탈한 매력을 나타낸 인터뷰가 지난 12일(현지시간) 게재됐다. "가장 좋아하는 도시?", "가장 최근에 울었던 순간?", "가장 이상한 루머는?" 등 가벼운 질문들이 오간 가운데, "브루노 마스에 대한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질문에 뜻밖의 답변이 나왔다.로제는"이 말 해도 되나 모르겠지만... 뮤직비디오 촬영 직전에 브루노와 엄청 크게 싸웠어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그는"현장에서 화해했어요. 괜찮았어요"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이어 장난스럽게 "세상에, 그가 날 죽이려 할 거예요"라며 웃음을 터뜨린 뒤, 카메라를 향해 키스를 날리며"싸우지 말자, 친구로 지내자"고 덧붙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아파트'는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협업한 곡으로, 발매 직후 전 세계 주요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 곡은 제68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의 주요 부문인 ‘레코드 오브 더 이어(Record of the Year)’, ‘송 오브 더 이어(Song of the Year)’,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뮤직비디오’ 등에 출품됐다.업계 안팎에서는 방탄소년단도 넘지 못한 그래미의 벽을 로제가 넘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으며, K팝 최초의 그래미 본상 수상자가 탄생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린(LYn)이 오랜 시간 이어온 브랜드 공연 'HOME'(홈)을 다음달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HOME'은 지난 2014년 시작된 린의 브랜드 공연으로, 린의 따스함과 안온함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해를 거듭할수록 진화된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매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리스너들의 깊은 신뢰를 쌓아온 스테디셀러 공연인 만큼 올해도 뜨거운 티켓팅 열기를 예고하고 있다.올해 열한 번째 시즌을 맞는 2025 'HOME'은 "별빛이 짙어지는 가을밤, 우리만의 HOME에서 만나자"는 소개글처럼 가을의 끝자락을 가장 린다운 방식으로 물들이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린은 이번 공연을 통해 수많은 명곡들을 한자리에 모아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성과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특히 지난해 10주년을 맞았던 'HOME'의 감동을 잇는 이번 무대는 규모와 완성도 면에서도 한층 확장된 형태로 꾸며질 예정이다.린의 2025 단독 콘서트 'HOME'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7시 30분, 29일 오후 6시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양일간 개최된다.한편, 린은 지난 8월 가수 이수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