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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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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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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동딸 김희선, 오늘(2일) 모친상…남편과 상주로 "슬픔 속 빈소 지켜"

    외동딸 김희선, 오늘(2일) 모친상…남편과 상주로 "슬픔 속 빈소 지켜"

    배우 김희선(49)이 모친상을 당했다.2일 부고에 따르면, 김희선의 어머니 박복순 씨가 이날 별세했다. 향년 86세. 외동딸인 김희선은 현재 가족들과 함께 깊은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으며, 상주로는 김희선과 남편 박주영 씨가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4시 4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2009년 딸 박연아 양을 얻었다. 이후에도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한끼 줍쇼'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송다은 영상 폭로 그 후…방탄소년단 지민, "인생 살아가는 게 쉽지 않다"

    송다은 영상 폭로 그 후…방탄소년단 지민, "인생 살아가는 게 쉽지 않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최근 있었던 여러 사건들에 대해 간접적으로 심경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지난 9월 30일, 지민은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팬들이 “공연 준비는 잘 되가고 있냐”는 질문을 던지자, 지민은 “공연 준비는 아직 할 게 없고 앨범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 늦어지지 않게 빠르게 잘 해보겠다”고 답하며 내년 봄 컴백을 예고했다.이어 그는 “(새 앨범이) 기대가 많이 된다. 앞으로 긴 공백기는 없을 거고 내년에 (앨범이) 나오고 나면 여러분들을 만나러 돌아다닐 것”이라고 투어 공연도 언급했다. 지민은 또한 최근 자신과 배우 송다은 사이에서 불거진 열애 및 결별설과 관련된 심경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에 대해 지민은 “최근 일련의 일들이 되게 많았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인생 살아가는 게 쉽지 않다”며 “좋은 어른이 되는 것과 좋은 삶을 사는 게 어렵다고 느껴진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 잘 살아가 볼 것이고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드리려 더 노력할 것”이라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다짐을 전했다.앞서 송다은은 개인 채널을 통해 방탄소년단 지민과 집 데이트를 유추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 영상을 게재하며 열애설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해당 영상 공개로 두 사람의 열애설은 다시 한번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이와 관련 지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입장을 밝히지 않으며 함구해 왔으나, 사안이 지속되자 결국 입을 열고 "두 사람이 과거의 인연이며 현재는 교제하지 않는다"고 전한 바 있다. 최지예 텐

  • 멜론 스포트라이트, 보이넥스트도어 컴백 앞두고 이벤트 쏟아진다

    멜론 스포트라이트, 보이넥스트도어 컴백 앞두고 이벤트 쏟아진다

    멜론이 인기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컴백에 발맞춰 팬덤 ‘원도어’를 위한 풍성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인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20일 오후 6시 보이넥스트도어 미니 5집 ‘The Action’(디 액션) 발매와 함께 ‘멜론 스포트라이트’(Melon Spotlight)를 진행한다. 같은 날 삼성역 코엑스 K-POP LIVE에서는 옥외광고도 송출될 예정이다.이번 스포트라이트는 보이넥스트도어 컴백 쇼케이스 초대권, 사인 CD & 폴라로이드 세트 증정 이벤트, 뮤직웨이브 실시간 채팅, 영상통화 등 팬심을 더욱 뜨겁게 달굴 풍성한 기회를 종합선물세트처럼 마련했다.우선,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2일 낮 12시부터 사전 이벤트가 진행된다. 보이넥스트도어와 팬맺기를 하고 기대평을 남긴 멜론 구독자를 선정해, 20일 오후 8시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보이넥스트도어 컴백 쇼케이스에 초대한다.발매일인 20일에는 멜론 스포트라이트 메인 이벤트와 뮤직웨이브 실시간 채팅이 진행된다. 오후 6시 앨범 발매와 동시에 스포트라이트 페이지가 오픈되며, 사인 CD와 폴라로이드 세트가 경품으로 마련돼 해당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아티스트가 직접 참여하는 뮤직웨이브 실시간 채팅이 열려 신보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먼저 나눌 수 있다. 또한, 뮤직웨이브 보이넥스트도어 채널에 채팅을 남긴 구독자를 선정해 멤버들과의 영상통화 기회도 제공한다.보이넥스트도어의 신보 ‘The Action’은 지난 5월 발표한 미니 4집 ‘No Genre’(노 장르) 이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한편, ‘멜론 스포트라이트(Melon Spotlight)’는 멜론만의 독점 콘텐

  • 이명화·박지현 신곡 제작하더니…장윤정, 또 2주 만에 작곡 뚝딱

    이명화·박지현 신곡 제작하더니…장윤정, 또 2주 만에 작곡 뚝딱

    가수 장윤정이 작곡가 장공장장으로 또 한 번 신곡을 예고했다.장윤정은 최근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통해 ‘장공장장 오디션’을 개최, 1등 참가자에게 직접 곡을 선물하는 오디션을 열었다. 150대 1의 경쟁률로 카피추가 1등을 차지한 가운데, 장윤정은 카피추의 인생 이야기를 녹인 신곡을 2주 만에 제작했다.‘장공장장 오디션’ 비하인드 영상에서 장윤정은 “장공장장이 2주 만에 곡을 만들어 낸다는 걸 꼭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신곡 제작기를 들려줬다. 또, 카피추를 위해 작곡한 신곡 ‘나는 각설이’ 가이드 녹음을 진행하기도 했다. 신곡 선물을 받게 된 카피추는 “기가 막힌 곡이 하나 나왔다”라고 감탄했다.장윤정은 앞서 이명화, 고영태, 김홍남, 박지현의 곡을 직접 제작한 바 있다.대국민 노래 선물 오디션인 ‘장공장장 오디션’을 직접 개최한 장윤정은 면접을 통해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힘을 북돋아 준 것은 물론, 1등 참가자를 위한 곡 제작 과정까지 모두 공개하고 있다. 한편, 장윤정이 카피추에게 선물한 신곡 ’나는 각설이‘는 10월 3일 공개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투어스, 대한축구협회 앰버서더 위촉…10일 브라질전 하프타임 무대

    투어스, 대한축구협회 앰버서더 위촉…10일 브라질전 하프타임 무대

    그룹 TWS(투어스)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서포터가 됐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일 대한축구협회(KFA)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축구와 K-컬처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파트너십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일환으로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대한축구협회 공식 앰버서더로 위촉됐다. 이들은 양사간 콘텐츠 및 이벤트에 적극 협력하며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출전에 앞서 붐업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TWS 도훈은 "8살 때부터 축구를 시작해 지금까지 꾸준히 즐기고 있는 만큼, 대한축구협회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돼 영광"이라며 "한국 축구 팬으로서 이번 기회를 통해 더 가까이에서 응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 한국 축구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공식 앰버서더로서 TWS의 첫 일정은 A매치다. TWS는 오는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브라질전 하프타임 무대에 오른다. 이를 시작으로 멤버들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에 참석해 대표팀과 팬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계획이다.TWS는 지난해 데뷔와 동시에 대중적 반향을 일으킨 6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들의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2024년 멜론 연간 차트 1위에 오르며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했다. 한편 TWS는 오는 13일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를 발표하고 새로운 음악 활동에 돌입한다. 신보에는 젊음과 열정을 다해 전력으로 임하는, 치열한 청춘의 모습이 담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故 최진실, 오늘(2일) 17주기…딸 최준희 "꽉 찬 사랑을 남기고 가"

    故 최진실, 오늘(2일) 17주기…딸 최준희 "꽉 찬 사랑을 남기고 가"

    배우 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 17년이 흘렀다.그녀는 2008년 10월 2일, 향년 40세로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했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대중의 기억 속에 최진실은 여전히 따뜻한 미소를 간직한 채 살아 있다.최진실은 1986년 KBS 공채 탤런트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고, 1988년부터는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친근한 이미지, 빼어난 외모로 영화와 드라마, 광고계를 종횡무진하며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고인은 2000년 12월 프로야구 선수였던 故 조성민과 결혼하고 슬하 아들 최환희(2001년생), 딸 최준희(2003년생)를 뒀다.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이후, 전 남편 조성민과 친동생 최진영 또한 잇따라 세상을 떠나며 국민들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한편, 고인의 딸 최준희는 1일 자신의 SNS에 기일을 앞두고 최진실의 묘소를 찾은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딸래미 너무 바빠서 자주 못와 미안해. 오늘도 그날처럼 날씨가 너무 좋다! 내가 와서 기분 좋은가봐. 나 혼자 엄마에게 꽉찬 사랑을 남기고 가"라고 적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아이들, (여자) 빼고 첫 일본 활동…3일 앨범 발매 후 투어 출격

    아이들, (여자) 빼고 첫 일본 활동…3일 앨범 발매 후 투어 출격

    그룹 i-dle (아이들)이 일본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현지 활동에 나선다.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오는 3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일본 EP 'i-dle'을 발표한다. 아이들이 리브랜딩 후 처음이자 5년 만에 선보이는 일본 앨범으로 현지에서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보다.아이들의 일본 EP 'i-dle'에는 타이틀곡 '어떡하지' [どうしよっかな (Where Do We Go)]를 비롯해 '사랑할 수 없었던 세계에 영원히 안녕' (愛せなかった世界へ永遠にじゃあね), 'Invincible' 그리고 '퀸카 (Queencard)'와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일본어 버전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타이틀곡 '어떡하지'는 소연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브라스를 비롯한 흥겨운 밴드 구성의 곡으로,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청춘의 고민을 담았다. 곡 제목인 'どうしよっかな', 'Where Do We Go' 등 가사의 후렴구가 매력을 더한다.아이들은 그동안 앨범 아트워크, 콘셉트 포토에서 Y2K 분위기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떡하지'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아날로그 감성과 함께 멤버들 각자의 스토리를 전하며 본편의 기대를 높였다. 뮤직비디오는 음원 발매 후 3일 오후 6시 공개된다.앞서 아이들은 'SUMMER SONIC 2025' 무대에서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일본어 버전 무대를 최초 공개한 후 지난달 26일 음원을 발표하며 관심을 받았다. 아이들은 오는 4일과 5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18일과 19일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에서 '2025 i-dle first japan tour [逢い-dle]'을 개최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82메이저, 30일 컴백 확정…공연형 아이돌 자리매김

    82메이저, 30일 컴백 확정…공연형 아이돌 자리매김

    '공연형 아이돌' 그룹 82메이저가 컴백을 확정했다.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을 발매한다.82메이저는 이번 앨범을 통해 또 한 번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 전망이다. 앞서 진행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에서 멤버들이 직접 곡 선정과 작사,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자신들의 음악적 색깔을 증명한 만큼, 이번 신보에도 다양한 시도와 음악성이 담길 것으로 기대된다.데뷔 3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82메이저는 이후 네 번째 단독 콘서트, 데뷔 첫 국내 팬미팅 '82DE WORLD'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공연형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북미 25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최근 무대에서도 활약이 두드러졌다. 'KCON LA 2025', '워터밤 부산 2025', 중화권 음악 시상식 'TIMA', 'ATA 페스티벌 2025' 등 주요 글로벌 페스티벌과 시상식 무대에 연이어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일본 호리프로 인터내셔널, 이플러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아시아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투어스가 나를 미치게 해…6인6색 트레일러

    투어스가 나를 미치게 해…6인6색 트레일러

    그룹 TWS(투어스)가 6인 6색을 담은 영상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You(th) Drive Me Crazy’(유쓰 드라이브 미 크레이지)라는 제목의 앨범 트레일러를 게재했다. ‘네가 나를 미치게’ 하는 동시에 ‘젊음이 나를 미치게’ 한다는 의미의 독특한 제목이 눈길을 끈다. 4분 38초 분량의 이 영상은 TWS가 좋아하는 것에 푹 빠져있는 모습을 섬세한 은유로 표현했다.도훈이 친구들과 신나게 뛰노는 순간, 그의 주위로 물건들이 공중에 떠오른다. 독서에 열중하는 영재는 종이에 손이 베어도 책 읽기를 멈추지 않는다. 한진은 따뜻한 차를 마시며 내면의 평화에 몰두하고, 영감이 떠오른 듯 음악에 미쳐있는 경민의 등 뒤로 화려한 불꽃이 어둠을 수놓는다. 춤에 푹 빠진 지훈은 발걸음마다 궤적을 남기며 역동적인 장면을 완성한다.마지막으로 등장한 리더 신유는 일상의 추억을 소중하게 수집한다. 그의 낡은 상자 안에는 앞서 멤버들의 열정이 묻어난 물건들도 담겨있다. 신유는 이를 소중히 다루고, 그런 그의 주변으로 파릇파릇한 식물들이 피어오르며 영상은 마무리된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상 속 캐릭터와 각각의 이야기는 멤버들의 성향을 참고로 제작됐다. 각 캐릭터에 맞게 흐르는 배경음악도 귀를 사로잡는다. 여섯 개의 이야기에는 신보의 수록곡이 삽입돼 새로운 음악을 궁금하게 한다.TWS는 오는 13일 오후 6시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를 발매한다. 미쳐있는 것에 온몸과 마음을 쏟는 이들의 뜨거운 에너지를 만날 수 있다. 앞서 선공개곡 ‘Head Shoulders Knees Toes

  • 백사장 위에 누운 화사, 1년 만에 컴백…'굿 굿바이'

    백사장 위에 누운 화사, 1년 만에 컴백…'굿 굿바이'

    가수 화사(HWASA)가 약 1년 만에 컴백한다.화사 소속사 피네이션은 지난 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화사 신곡 ‘Good Goodbye’(굿 굿바이) 발매를 알리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화사는 바닷가 모래사장 위에 앉아 미니어처로 제작된 집에 기댄 채 아련하면서도 서정적인 무드를 발산했다.앞서 지난해 9월 발매한 미니 2집 ‘O’(오) 이후 반가운 컴백을 알린 화사는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을 보여줄 계획이다. 중독성 강한 타이틀곡 ‘NA’(나)로 에너제틱한 매력을 발산하며 늦여름을 장식한 그가 올가을에는 어떤 음악으로 리스너를 사로잡을지 궁금하다.화사는 올 한 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남다른 행보를 이어왔다. KBS2 ‘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을 통해 독보적인 음색과 테크닉, 가창력을 보여줬고, 북미투어로 현지 팬들과 소통하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하기도 했다.한편, 화사의 ‘Good Goodbye’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강원래 두 발 딛고 일어났다…♥김송 "천국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강원래 두 발 딛고 일어났다…♥김송 "천국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인 김송이 남편인 클론 강원래와의 추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1일, 김송은 자신의 SNS에 "이 땅에서는 이젠 이룰 수 없지만, 천국에서는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날을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잘 살아가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에는 휠체어에 앉아 있던 강원래가 두 발로 일어나 김송과 아들 강선 군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과거의 사진을 생생하게 복원한 것으로, 세 가족의 행복한 표정이 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젊은 시절의 강원래와 김송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고 이전, 두 다리로 당당히 서 있는 강원래의 모습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지금도 그때도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감동 그 자체입니다" 등 따뜻한 반응을 보이며 공감의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강원래는 1996년 구준엽과 함께 클론으로 데뷔했으며, 2000년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후 2003년 댄서 김송과 결혼해 아들 강선 군을 두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인종차별 논란 속…로제, 올백 헤어스타일링에 "깐로제 예뻐" 응원 봇물

    인종차별 논란 속…로제, 올백 헤어스타일링에 "깐로제 예뻐" 응원 봇물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이른바 '깐머리'로 눈길을 끌었다. 로제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셀피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생 로랑 패션쇼에서 이뤄진 촬영으로 로제는 올백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제는 마른 몸매를 자랑하며 란제리룩 패션을 자랑했다.한편, 로제는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 패션 매거진 엘르 UK(ELLE UK)가 생 로랑 패션쇼 현장에서 촬영된 단체 사진을 SNS에 게시하면서 로제의 모습이 제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온라인 이용자들은 해당 편집이 인종차별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엘르 UK는 지난 9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생 로랑 2026 S/S 여성복 컬렉션 현장에서 촬영된 단체 사진을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사진에는 모델 헤일리 비버, 배우 조이 크라비츠, 가수 찰리 XCX 등이 포함됐으나, 같은 자리에 있었던 로제는 사진에서 빠져 있었다.문제는 이 사진의 원본에는 로제가 분명히 포함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W매거진 등 다른 매체들이 공개한 똑같은 사진을 보면, 로제는 세 명의 여성 오른쪽에 함께 서 있었다. 특히 로제는 생 로랑의 공식 글로벌 앰버서더인데, 해당 사진에서 잘려 업로드된 점이 알려지면서 비판 여론이 커졌다.해당 게시물에는 "로제를 왜 뺐느냐", "이해할 수 없는 편집", "인종차별 아니냐"는 항의성 댓글이 다수 달렸다. 일부 네티즌은 "대놓고 아시아인을 제외했다"며 인종적 편향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더불어 찰리 XCX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제만 짙은 그림자로 처리된 사진을 게재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최지예 텐

  • '용의 눈물' 김주영, 폐렴 악화로 별세…"쉰다섯에 신내림"

    '용의 눈물' 김주영, 폐렴 악화로 별세…"쉰다섯에 신내림"

    배우 김주영이 향년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연예계에 따르면 김주영은 지난달 30일 오후 3시 30분경 폐렴으로 인한 건강 악화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월 2일 오전 7시 30분이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1974년 MBC 공채 탤런트 6기로 데뷔한 김주영은 TBC 15기에도 선발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는 장수 드라마 '수사반장'을 비롯해 '조선왕조 500년 임진왜란', '용의 눈물', '명성황후', '대왕세종', '정도전' 등 굵직한 사극들이 있다. 특유의 묵직한 연기력으로 주로 대하사극에서 활약했다.2023년 2월에는 MBN 프로그램 '현장르포 특종세상'을 통해 무속인으로 살아가는 근황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당시 그는 "드라마 '정도전' 이후 건강이 악화돼 온몸이 아팠고, 이상한 소리까지 들리기 시작했다"며 신내림을 받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쉰다섯에 이미 신을 모셨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신당에 들어서자마자 끌리는 무언가를 느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배우로서의 꿈은 아직 버리지 않았다. 어떤 방식이든 대중 앞에 서고 싶다"는 열정을 나타내기도 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앰버서더 블랙핑크 로제만 잘랐다…영국 패션쇼 인종차별 논란

    앰버서더 블랙핑크 로제만 잘랐다…영국 패션쇼 인종차별 논란

    영국 패션 매거진 엘르 UK(ELLE UK)가 생 로랑 패션쇼 현장에서 촬영된 단체 사진을 SNS에 게시하면서 그룹 블랙핑크 로제의 모습이 제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온라인 이용자들은 해당 편집이 인종차별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엘르 UK는 지난 9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생 로랑 2026 S/S 여성복 컬렉션 현장에서 촬영된 단체 사진을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사진에는 모델 헤일리 비버, 배우 조이 크라비츠, 가수 찰리 XCX 등이 포함됐으나, 같은 자리에 있었던 로제는 사진에서 빠져 있었다.문제는 이 사진의 원본에는 로제가 분명히 포함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W매거진 등 다른 매체들이 공개한 똑같은 사진을 보면, 로제는 세 명의 여성 오른쪽에 함께 서 있었다. 특히 로제는 생 로랑의 공식 글로벌 앰버서더인데, 해당 사진에서 잘려 업로드된 점이 알려지면서 비판 여론이 커졌다.해당 게시물에는 "로제를 왜 뺐느냐", "이해할 수 없는 편집", "인종차별 아니냐"는 항의성 댓글이 다수 달렸다. 일부 네티즌은 "대놓고 아시아인을 제외했다"며 인종적 편향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더불어 찰리 XCX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제만 짙은 그림자로 처리된 사진을 게재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구준엽, 故서희원 꿈 자주 꾸냐는 질문에 "당연하다"…동상 제작에 집중

    구준엽, 故서희원 꿈 자주 꾸냐는 질문에 "당연하다"…동상 제작에 집중

    가수 구준엽(56)이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배우 고 서희원의 꿈을 자주 꾼다고 답해 눈길을 끈다.30일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구준엽은 서희원 사망 이후 고인의 묘소가 있는 신베이시 금보산을 지키고 있다. 구준엽은 아내의 사망 이후 그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묘소를 지키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구준엽은 기자의 "아내의 꿈을 자주 꾸냐"는 질문에 "당연하다"고 짧게 답했다. 또한 그는 서희원의 묘소에서 매일 스케치를 하며, 아내의 동상을 디자인 중이라고 밝혔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구준엽은 내년 1주기까지 동상을 완성할 계획이다. 서희원의 어머니는 "조각상은 구준엽의 그림을 바탕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매우 아름다운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현지 시민들에 따르면 그는 비가 오면 우산을 쓰고, 햇볕이 강하면 양산을 들고서도 묘를 지킨다. 묘비에는 부부가 생전 커플 타투로 새겼던 문구인 'REMEMBER TOGETHER FOREVER'와 '영원히 사랑해 - 준준'이 새겨져 있다.묘역에는 늘 신선한 꽃과 아내의 사진이 놓여 있으며, 구준엽은 커피, 빵이나 직접 만든 국수를 가져와 고인을 추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서희원은 춘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일본 여행을 하던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지난 2월 2일 사망했다. 이후 지난 3월 15일, 대만 금보산 장미공원에서 서희원의 장례식이 엄수된 가운데, 구준엽은 고인의 유골함을 품에 안고 묘역까지 직접 옮기며 마지막 순간까지 곁을 지켰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