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남주가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한 소회를 밝혔다.최근 진행된 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 20회 촬영에서 김남주는 “햇살 좋은 어느 봄날 (첫 회를 촬영했는데) 어색하고 떨리고 긴장되고 그랬다”라고 첫 촬영의 기억을 더듬었다.이어 “처음이 제일 어색했던 것은 예능 프로그램의 카메라를 딱 만났을 때였다. 드라마 현장과 달라서 어찌 해야 하나 싶었다. 어색하고 떨리고 긴장됐다”고 덧붙였다.김남주는 또 “ ‘안목의 여왕 김남주’ 1회를 가장 많이 돌려봤다. 예능 프로그램에 나온 내 모습이 어색해서 잘 안 보는데 1회는 신기하게 느껴졌다”고 털어놨다.‘안목의 여왕 김남주’ 1회는 김남주의 집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남주는 “집 공개를 했을 때 많은 분들이 사람 냄새 나서 좋다라는 칭찬이 인상 깊었다. 지인들에게는 너가 그 집에서 아이들과 어떻게 살았는지 보였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따뜻함이 느껴졌다”고 전했다.‘안목의 여왕 김남주’ 20회는 9일 오후 8시 40분 방송.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tvN '핸썸가이즈' 차태현이 ‘놀부 부인’으로 변신해 ‘깐족 킹’ 김동현을 저격한다.9일 방송되는 tvN ‘핸썸가이즈’는 44회에서는 '핸썸즈'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새로운 미션인 ‘잠 부족(不足)’을 받아 들고, 인간의 3대 욕구와 맞서는 ‘대 환장 불면의 밤’을 지새운다.이 가운데 차태현이 김동현을 향해 울분을 쏟아내며 ‘핸썸즈’ OB라인 전쟁의 서막을 연다. 게임을 통해 ‘취침권’을 획득한 김동현이 여느 때처럼 ‘깐족 모드’를 발동, 남겨진 차태현 보란 듯이 얄미운 세리머니를 펼치자, 뜬눈으로 밤을 지새울 처지에 놓인 차태현이 제대로 긁혀버린 것. 이에 앙심을 품은 차태현은 “김동현은 꼼수 피우고 정의롭지 못한 더티플레이어다. 파이터 중에 제일 징징거리고 삐지는 걸로 세계 1등”이라며 중상모략을 펼쳐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그런가 하면 이날 차태현에게 복수의 장이 제대로 열린다는 후문이다. 게임에 도전해서 성공할 경우, 숙면 중인 멤버의 잠을 뺏을 수 있는 ‘잠 뺏기 3종 게임-핸썸즈의 도전’이 펼쳐지고, 김동현의 잠을 목표로 삼은 차태현이 달밤에 야단법석을 떨며 폭소를 자아낸다.특히 멤버의 잠을 빼앗아 오지 못할 경우, 밤새도록 솥단지로 조청을 끓여야 하는 상황. 졸린 눈에 억지로 힘을 주며 대형 주걱으로 조청을 젓던 차태현은 조청 국물이 찐득하게 묻은 주걱을 바라보며 “이거 그대로 동현이 볼기짝 때려도 됩니까?”라며 마치 ‘놀부 부인’처럼 표독스러운 눈빛을 빛내 배꼽을 잡게 만든다고.이날 오후 8시 40분 방송.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
가수 최예나(YENA)가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최예나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추석 특집에 출연해 특유의 재치와 긍정 에너지로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이날 최예나는 앞선 '라스' 출연 이후 뜨거웠던 반응을 회상하며 "제일 먼저 연락 온 사람이 장원영이었다"고 전했고, 이어 "부모님도 대견하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또 함께 챌린지 댄스를 춘 김구라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당시 김구라가 선물한 기프티콘에 얽힌 에피소드도 공유했다. 최예나는 "가족들과 함께 먹었는데, 아빠가 '살다 살다 구라 씨가 사주는 커피를 마셔보네. 나중에 술 산다고 전해달라'라고 하셨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또한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의 인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최예나는 "평소 호기심이 많았는데, 그때 정말 미친 인맥이 생겼다. 내 주변에 과학자가 생겼다"며 "1차원적인 질문을 DM으로 보냈는데, 정말 길고 이해되게 답장을 해주셔서 SNS 친구가 됐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여고추리반'을 통해 추리 예능에 처음 도전한 최예나는 "처음엔 추리랑 거리가 먼 사람이라 걱정이 많았다. '내가 여기서 뭘 해야 하지?' 싶었는데 하다 보니 담력도 생기고 촉도 좋아졌다"며 "인간으로서 성장한 느낌이다. 평생 안 나갔으면 평생 겁쟁이로 살았을 거다. 용기도 생기고 정말 재밌게 촬영했다"고 전했다.'촉예나'라는 별명에 얽힌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최예나는 "운이 좋았던 적이 많았다. 힘들어서 벽을 짚었는데 버튼이 있었고, 발로 찼는데 문이 열
가수 조용필이 KBS와 함께 가왕의 역사를 다시 썼다.8일 방송된 KBS 2TV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그날의 기록' 시청률이 최고 9.1%, 전국 7.3%(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압도적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는 최고 시청률 18.2%, 전국 15.7%를 기록했고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그날의 기록' 역시 그 여운과 열풍을 자연스럽게 이어받았다.이는 추석 연휴 동안 방송된 자사, 타사 모든 프로그램들 중 최고 기록으로 대한민국이 가왕 조용필 보유국임을 깨닫는 시간이었다.이번 다큐멘터리는 75세의 조용필이 '이 순간을 영원히' 공연을 준비하며 흘린 시간과 그를 기억하고 사랑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음악으로 대한민국을 물들인 고척스카이돔 뜨거운 무대 뒤에서 벌어진 가왕 조용필의 열정과 투혼을 따라가며 아직 가시지 않은 콘서트의 감동을 더했다. 1997년 '빅 쇼' 이후 무려 28년 만에 공중파 단독 콘서트로 돌아온 조용필의 '단발머리, '모나리자, '돌아와요 부산항에'에서는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가 한 목소리로 따라 부르는 떼창이 펼쳐졌다. 관객석에서는 어르신들이 응원봉을 흔들었고, 거실 곳곳에서 가족이 함께 합창하며 추석의 의미를 되살렸다.20집 수록곡 '그래도 돼',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무대에서 조용필은 지친 이들을 향해 "괜찮아, 그래도 돼"라는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이 순간을 영원히'는 단순한 음악쇼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함께 부른 국민의 무대였다.'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 그날의 기록'은 무대 바깥에서 본 가왕의 치열한 준비, 팬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OST '골든'을 작곡하고 직접 가창한 이재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한다.9일 CJ ENM에 따르면 이재는 이달 유재석, 조세호가 MC를 맡은 유퀴즈에 출연한다. 녹화 일정은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으나, 오는 15일 예정된 국내 기자회견 전후로 진행될 전망이다. 방송일은 미정이다.이재는 유퀴즈에서 '케데헌' OST '골든'의 작업 과정 및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소감 등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또,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 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는 '골든'을 작사-작곡하고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 멤버 루미의 파트를 직접 불렀다.케데헌은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령을 사냥하는 데몬 헌터스로 활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OST '골든'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통산 8주째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조경으로 백만장자가 된 우경미·우현미 자매가, 조경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는 공익 활동을 통해 '진짜 부자의 품격'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재산 2조설'의 주인공인 방송인 서장훈은 이들에게 '더 큰 부자가 되셔라'며 덕담했다. 8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조경계의 전설로 불리는 우경미·우현미가 프로그램 최초 '자매 백만장자'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MZ세대 사이 핫플로 떠오른 '연 매출 1조 원' 백화점의 실내 공원을 비롯해, 최근 개봉한 박찬욱 감독·이병헌 주연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조경 디자인까지 맡으며 전 세계적으로 감각을 입증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들의 특별한 가족관계가 화제를 모았다. 바로 파리가 사랑한 세계적 디자이너 우영미가 둘과 혈연관계였던 것이다. 우경미가 첫째, 우영미가 둘째, 우현미가 셋째로 밝혀졌다. 특히 우현미는 "언니(우영미)가 출장 중 보낸 사진을 보고 조경의 꿈을 꾸게 됐다"고 고백했고, 실제 그녀의 옷장은 우영미 브랜드의 옷으로 가득 차 있었다. 서장훈이 "다 공짜냐"고 묻자, 우현미는 "전부 '내돈내산'이다. 저희 브랜드도 언니가 돈을 내고 산다"며 자매의 '쿨한 의리'를 전했다.우경미·우현미의 조경회사는 우영미 사옥의 계단 밑 3평짜리 남는 공간에서 시작됐다. "언니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았다. 빨리 독립해서 당당해지고 싶었다"는 우현미의 회상처럼, 자매는 묵묵히 실력을 쌓아 현재 건물 두 채와 정원이 딸린 2천 평 규모 사옥을 가진 조경 명가로 성장했다. 이에 서
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본명 이아름·31)이 아동학대와 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항소했지만, 법원이 기각했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제6-1형사부는 지난달 아름이 제기한 항소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1심에서 선고된 형량이 그대로 확정됐다. 앞서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9단독은 아동학대와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1월 아름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그리고 아동학대 예방 강의 40시간 이수를 명령한 바 있다.아름은 과거 전 남편이 자녀들에게 학대를 가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에 휘말렸지만, 전 남편은 수사기관으로부터 혐의 없음(증거 불충분) 처분을 받았다. 이에 전 남편은 지난해 2월 아름과 그녀의 모친을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및 유기·방임)과 미성년자 약취 혐의 등으로 고소했고, 자신에 대한 비방 발언을 문제 삼아 명예훼손 혐의로도 법적 대응에 나섰다.함께 기소된 아름의 모친 A씨 역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딸의 주거지에서 손자들이 부적절한 환경에 방치되는 것을 묵인한 혐의를 받았다.아름은 지난 2012년 티아라에 합류해 활동했으나, 이듬해 팀을 떠났다. 이후 2019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지만, 2023년 이혼했다. 이후 재혼 소식을 알린 아름은 지난해 10월 셋째를 출산했고, 현재는 넷째 아이를 임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김희애가 80년대 스타일링으로 MC에 나섰다. 김희애는 지난달 27일, 지난 4일 2주에 걸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80s 서울가요제’에서 유재석과 함께 진행자로 나서며 세대를 아우르는 클래식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1부에서는 고전적인 볼륨 실루엣이 돋보이는 보라색 투피스를 입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풍성한 러플 디테일의 블랙 미니드레스로 무대에 올랐다. 헤어, 메이크업, 액세서리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복고 스타일링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클래식 아이콘의 품격을 드러냈다.특히 김희애는 스타일링 디테일에 진심을 담았다. 80년대 특유의 헤어 볼륨을 살리기 위해 리허설 전부터 헤어롤을 착용한 채 준비를 이어가며 작은 부분 하나까지 직접 챙겼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또, 김희애는 특유의 안정된 말투와 템포로 무대를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출연진과 매끄러운 호흡은 물론 따뜻한 리액션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무대 뒤에서는 한 명의 관객으로서 음악을 진심으로 즐기며 출연자들의 무대에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김희애는 “오랜만에 무대에 서니 그때의 설렘이 떠올랐다. 그 시절의 음악과 사람들에 대한 애정으로 즐겁게 참여했다.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듣고 열심히 준비해 봤는데 시청자 여러분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된 것 같아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예능 및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김희애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의 ‘봄날’이 미국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Rolling Stone)이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노래’ 37위에 올랐다.롤링스톤은 지난 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1세기 최고의 노래 250곡’(The 250 Greatest Songs of the 21st Century So Far)을 발표했다. ‘봄날’은 한국 노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인 37위에 자리하며 이들의 대체 불가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롤링스톤은 “‘봄날’은 21세기 가장 큰 팝 그룹 중 하나인 방탄소년단의 대표곡이다. 상실 속에서 피어나는 회복과 희망의 감정은 초월적인 울림을 전하며 방탄소년단의 세계적 도약으로 이어졌다. 또 ‘봄날’은 그들의 음악이 지닌 강한 결속력을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다.‘봄날’은 지난 2017년 2월 발매된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YOU NEVER WALK ALONE’(유 네버 워크 어론)의 타이틀곡이다.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역대 최초로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돌파했다. 공개 직후부터 약 7년 11개월 동안 일간 차트에 꾸준히 머무르며 멜론 역사상 최장기 진입 기록을 보유했다. 또한 곡이 수록된 음반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2017년 3월 4일 자)에 61위로 진입, 2주 연속 차트인했다.‘봄날’은 브릿록(Brit-rock) 감성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결합한 얼터너티브 힙합(Alternative hip hop) 곡이다. RM과 슈가가 개인적인 경험담을 가사에 녹였고 멀어진 친구와의 만남을 기다리며 희망을 잃지 않겠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RM은 곡의 주요 멜로디 작곡에도 참여했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아름다운 가사는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해 지금까지도
그룹 신화 전진이 승무원 출신 아내 류이서와 결혼 5년 만에 드디어 2세를 계획 중이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8일,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짝사랑남 전진♡류이서 5년 동안 애가 없던 이유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전진과 류이서 부부는 그동안의 결혼 생활과 자녀 계획에 대해 말했다. 전진은 장영란에게 "첫 아이를 낳았을 때 기분이 어땠냐"며 자녀 양육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고, 장영란은 "큰 아이가 6학년, 둘째는 5학년이다. 정말 행복했지만, 그만큼 많이 아팠던 기억이 난다"고 솔직히 답했다.이에 장영란이 "두 사람은 자녀 계획이 어떻게 되느냐"고 묻자, 전진은 "연애 때나 총각일 때는 '빨리 아이를 낳아서 완벽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 그런데 막상 결혼하고 매일 함께 지내다 보니 그런 생각이 점점 옅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시간이 벌써 5년이 지났다. 이제는 정말 낳을 거면 서둘러야겠다는 생각이 몇 개월 전부터 들기 시작했다"며 본격적인 2세 준비에 돌입했다고 했다.류이서 역시 "2주 전에 처음으로 병원을 다녀왔다"며 실제로 임신 준비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전했다.전진은 아이를 늦게 가지는 것에 대한 고민도 솔직히 고백했다. 그는 "나는 친구 같은, 젊은 아빠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 아이를 낳아도 스무 살이 될 땐 내가 거의 70살이 된다. 그래서 나이 때문에 주저한 것도 있다"고 털어놨다.장영란은 "지금도 시기가 너무 좋다. 1983년생이면 아직 젊다. 다섯도 낳을 수 있다"며 웃으며 응원을 보냈고, "해보고 아니면 어쩔 수 없
그룹 TWS(투어스)가 신보 전곡의 음원 하이라이트를 최초 공개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8일 오후 1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했다. 컴퓨터 화면을 본뜬 영상 속 여섯 멤버는 아이콘, 사진 폴더, 음악 재생창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신보의 수록곡 일부를 들려준다.한층 박력 넘치는 청량 비트가 예고됐다. 타이틀곡 ‘OVERDRIVE’(오버드라이브)는 경쾌한 멜로디와 함께 중독성 있는 기타 테마 리프가 가장 먼저 귀에 꽂힌다. 노래 제목과 동명의 기타 이펙터 ‘OVERDRIVE’ 톤을 활용해 상대방을 향해 과열된 마음을 청각적으로도 표현했다.“심장이 쿵”, “더는 못 참겠어”, “원래 다 이런가요”처럼 일상 언어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가사는 사랑에 푹 빠져 어쩔 줄 모르는 감정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수록곡 역시 TWS의 반짝이는 열정을 다각도로 비춘다. 지난달 22일 선공개된 ‘Head Shoulders Knees Toes’(헤드 숄더스 니즈 토스)는 목표를 향해 한계 없이 내달리겠다는 의지를 강렬한 퍼포먼스에 담아냈다. 이 외에도 TWS만의 뜨거운 열정을 파란 신발에 빗댄 ‘HOT BLUE SHOES’(핫 블루 슈즈), 무언가에 깊이 빠져 멍하니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태를 감각적으로 그린 ‘Caffeine Rush’(카페인 러시), 혼자만의 생각에서 벗어나 상대에게 한 걸음 다가가겠다는 마음을 전하는 ‘overthinking’(오버띵킹), TWS의 세계를 완성해 준 42(팬덤명)를 향한 멤버들의 진심을 담은 팬송 ‘내일이 되어 줄게’까지, 거침없는 청춘의 열기를 여섯
그룹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전통의 미감과 현대적 감각을 담아냈다며 새로운 한글 폰트를 공개했다. 9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한글을 편리하고 아름답게 사용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신규 폰트 ‘ZEN SERIF’(젠 세리프) 출시 소식을 알렸다.또한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는 메타(Meta)와의 협업을 통해 인스타그램 숏폼 영상 편집 앱 ‘Edits’(에디트)에 한글 폰트를 최초로 등록, 이날부터 전세계 모든 앱 사용자가 해당 신규 폰트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이번 ‘ZEN SERIF’ 폰트는 전통의 미감과 현대적 감각을 제니와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의 정체성으로 담아 전 세계에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출시된 것으로, 한글날을 맞이해 폰트가 출시돼 더욱 의미가 뜻깊다고 소속사 측이 밝혔다. 앞서 제니는 첫 번째 정규 앨범의 수록곡 ‘ZEN’(젠)과 ‘Seoul City’(서울 시티)로 한국에 대한 특별한 사랑과 자부심을 드러낸 바 있다.소속사 측은 이번 폰트에 대해 ‘ZEN SERIF’는 고정된 이미지를 벗어나 오늘의 시각에서 새롭게 창작된 폰트다. 장식을 최소화해 본질을 살리고, 딱딱한 인상을 덜어내면서 유연한 곡선을 더해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특유의 섬세한 예술성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주인공이었다. 제니는 지난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 진행된 샤넬의 2026 봄·여름 컬렉션 쇼에서 글로벌 앰버서더로 참석했다. 특히, 제니는 초청된 셀러브리티들 중 가장 마지막으로 입장해 전 세계에서 모인 팬들과 수많은 취재진의 이목을 한몸에 받았다. 주요 패션 매체와 인플루언서들의 시선을 받으며 이날 쇼의 하이라이트가 제니였다는 평가가 나왔다.특히 같은 블랙핑크 멤버 로제의 경우 최근 생로랑 패션쇼에 앰버서더 자격으로 자리했지만, 정작 '엘르 UK' SNS에는 사진이 잘린 채 업로드 되며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많은 글로벌 팬들의 질타와 비판이 이어졌고, 결국 공식 사과하는 일까지 있었다. 제가 불편한 대우를 받은 반면, 제니는 샤넬의 전방위적 환대와 집중 조명을 받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었다. 실제로 샤넬의 공식 SNS에는 제니의 사진이 가장 전면에 업로드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이날 제니는 라이트 블루 컬러의 비스코스 탑과 스커트 셋업, 그리고 같은 컬렉션의 라이트 옐로우 플랩백을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스모키 메이크업과 젖은 듯한 웨이브 헤어 스타일로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샤넬의 이번 2026 봄·여름 컬렉션은 새롭게 패션 부문 아티스틱 디렉터로 합류한 마티유 블라지의 첫 작품으로, 브랜드 창립자인 가브리엘 샤넬과의 상상 속 '대화'를 콘셉트로 남성과 여성, 과거와 현재, 일과 사랑의 경계를 허무는 과감한 시도를 담아냈다. 제니가 참석한 샤넬 2026 S/S 컬렉션의 전체 영상은 샤넬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되고
한가위 긴 연휴를 맞아 글로벌 K팝 스타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BLACKPINK)의 명절 일정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고 본격적인 완전체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컴백을 앞두고 앨범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동시에 해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BTS, 전원 전역 후 완전체 활동 준비…일부 멤버는 개인 활동도BTS는 현재 7인 전원이 전역해 군백기가 끝난 상태로, 내년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과 투어 준비에 한창이다. 새 앨범 작업에 집중하는 동시에 진, 제이홉, RM, 슈가, 지민, 뷔, 정국 등 멤버들은 이번 추석 연휴 동안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하거나, 개인 활동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 멤버는 팬 커뮤니티나 SNS를 통해 짧은 추석 인사를 전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블랙핑크, 11월 컴백 예고…네 멤버 개인 활동 중블랙핑크는 현재 11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멤버들과 담당 프로듀서들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11월에는 앨범이 발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멤버들은 컴백 준비와 함께 국내외 개인 일정도 병행하고 있다. 로제의 경우 최근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생 로랑의 쇼에 섰다. 현재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는 블랙핑크는 추석 다음 주인 오는 18~19일 대만 가오슝에서 대만 팬들과 호흡한다. 이어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홍콩 등 내년 초까지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이상순이 명절 연휴에도 라디오 방송을 쉬지 않고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1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는 이상순과 가수 토마스 쿡이 함께하는 ‘젠지의 음악’ 코너가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는 추석과 관련된 대화가 오갔고, 토마스 쿡은 “예전에 추석 당일에 괜히 차를 몰고 나갔다가 길에 갇혀 엉엉 운 기억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이상순은 “추석도 그냥 평범한 하루일 뿐이다. 연휴 동안에도 청취자들과 만나는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어디 가지 않는다”며 명절에도 라디오 부스를 지키겠다고 밝혔다.토마스 쿡은 놀란 듯 “새해나 크리스마스 때도 생방송 하지 않았냐”고 묻자, 이상순은 “방송을 업으로 삼은 사람들은 당연한 거다”라며 담담하게 답했다.이날 방송에는 청취자들의 사연도 이어졌다. 한 청취자가 “오늘 초급반 수영 수업을 다녀왔는데, 물도 마시고 좀 불안하다. 앞으로 잘할 수 있을까요?”라고 질문하자, 이상순은 “토마스 쿡이 매일 수영을 열심히 한다”며 그에게 조언을 부탁했다.토마스 쿡은 “빨리 배우는 분은 3개월이면 되고, 조금 느려도 6~7개월 정도면 익숙해질 수 있다”며 “물 마시는 건 잠깐이니 너무 걱정 말라”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한편 이상순은 2013년 가수 이효리와 결혼했으며, 약 11년간 제주도에서 생활하다가 최근 서울로 이사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