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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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POP 시상식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1차 퍼포밍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5 마마 어워즈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Kai Tak Stadium)에서 다음달 28~29일 양일간 열린다.

2025 마마 어워즈에는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범접(BUMSUP), 코르티스(CORTIS), 엔하이픈(ENHYPEN),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아이브(IVE), 이즈나(izna), 킥플립(KickFlip), 미야오(MEOVV), 라이즈(RIIZE),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슈퍼주니어(SUPER JUNIOR), 투어스(TWS),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총 17팀(ABC순)의 아티스트가 1차 퍼포밍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 =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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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마마 어워즈의 콘셉트 슬로건은 ‘어-흥 (UH-HEUNG)’. 자유롭게 노래하고 춤추는 순간 우리 안에 피어오르는 기쁨의 에너지 ‘흥’을 핵심 가치로 내세워 시각적·청각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주목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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