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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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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wisdomart@tenasia.co.kr
  • 다듀 최자·개코, 소속사 새 식구 신스 위해 지원사격

    다듀 최자·개코, 소속사 새 식구 신스 위해 지원사격

    래퍼 신스(SINCE)가 다이나믹 듀오의 피처링으로 아메바컬쳐와 손발을 맞춘다. 아메바컬쳐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신스의 새 싱글 'BANGING!(뱅잉!)'의 새로운 숏폼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를 통해 'BANGING!'의 피처링 아티스트인 다이나믹 듀오가 베일을 벗었다. 개코, 최자, 신스 3분할 화면에 이어 마주 앉아 있는 다이나믹 듀오 뒤에서 랩을 하는 신스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BANGING!"이라는 강렬한 한 마디도 귓가를 사로잡는다.신스는 지난 5월 아메바컬쳐에 전격 합류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 'BANGING!'을 통해 진화한 음악 스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아메바컬쳐의 수장 다이나믹 듀오가 피처링으로 든든한 지원사격을 펼친다.특히 다이나믹 듀오와 신스는 올 여름 KBS 2TV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 Mnet '라이브 와이어'와 각종 음악 페스티벌에 함께 출연하며 남다른 호흡을 입증한 바 있다. 'BANGING!'은 스포티한 힙합 사운드가 돋보이는 강렬한 훅의 곡. 이번 티저에도 나온 "BANGING!"이 현란한 비트와 어우러져 뇌리에 꽂히는 중독성을 안긴다고 소속사 측이 전했다. 무엇보다 신스의 폭발적인 딕션과 발성이 기대 포인트로 손 꼽힌다.한편, 신스는 Mnet '쇼미더머니 10' 준우승, '한국 힙합 어워즈 2022'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티빙 '랩:퍼블릭' 준우승 등 한국 여성 래퍼로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계급 미션 음원 'Flip Flop(플립 플롭)'을 발매하고, K-POP 걸그룹 엔믹스 신곡에 작사가로 참여했으며, Mnet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

  • 발라더 규현, 서사의 응축

    발라더 규현, 서사의 응축

    가수 규현이 깊이 있는 음악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안테나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규현의 EP 'The Classic'(더 클래식)의 Afterglow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규현은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깊어진 감성을 자랑했다. 짙은 밤하늘을 환히 밝히는 동적인 불빛 사이에서 정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는 규현의 모습은, 그가 발라더로서 걸어온 단단한 서사를 응축해 보여줘 눈길을 끈다.이처럼 규현은 EP 발매에 앞서 차분한 무드로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자랑한 Reminiscence(리미니센스) 버전, 섬세한 감정의 결을 그리며 내면의 깊이를 드러낸 Still(스틸) 버전, 감각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Afterglow(에버그로우) 버전까지, 각기 다른 느낌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 선보이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The Classic'은 규현이 지난해 11월 발매한 정규 앨범 'COLORS'(컬러스) 이후 약 1년 만에 내놓는 새 앨범이다. '발라드 정공법'을 내세운 규현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발라드가 지닌 깊이와 가치를 되새기겠다는 각오다. 규현의 음악적 색깔이 오롯이 녹아든 시그니처 발라드곡들을 수록, 올겨울 리스너들의 마음을 감성으로 물들이겠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오는 20일 오후 6시 발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컴백 D-10' 올데이 프로젝트, '원 모어 타임' 외치며 티징

    '컴백 D-10' 올데이 프로젝트, '원 모어 타임' 외치며 티징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유니크한 콘셉트의 티저를 공개했다.더블랙레이블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타잔·베일리·영서·우찬)가 11월 17일 발표하는 새 디지털 싱글 'ONE MORE TIME'(원모어타임)의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공개된 30초 가량의 영상은 온라인 접속 오류 화면을 나타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암전된 화면에 잘못된 경로를 표시하는 경고 아이콘과 'Page Not Found'(페이지 낫 파운드) 등의 문구는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오류 페이지를 연상케 한다. 이에 더해 화면을 채우는 디지털 레인 효과로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의 실루엣을 공개했다.앞서 순차적으로 공개된 티징 콘텐츠들을 통해 알쏭달쏭한 무드를 내비친 올데이 프로젝트가 이번 신곡을 통해 어떤 색깔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데뷔곡 'FAMOUS'(페이머스)와 'WICKED'(위키드)로 2025년 가장 핫한 신인으로 자리매김한 올데이 프로젝트가 신곡 'ONE MORE TIME'으로 신드롬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올데이 프로젝트의 새 디지털 싱글 'ONE MORE TIME'은 11월 17일 오후 6시 발표되며, 12월에는 데뷔 첫 EP가 발매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44세 아이둘' 한가인, 확신의 걸그룹 센터…챌린지 도전 권유에는 '몸서리'

    '44세 아이둘' 한가인, 확신의 걸그룹 센터…챌린지 도전 권유에는 '몸서리'

    배우 한가인이 아이돌 메이크업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6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44세 아이 둘 엄마 한가인이 아이돌 메이크업을 받는다면? (with 아이브 헤메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한가인은 "드디어 여러분이 기다리던 아이돌 메이크업을 해봤어요. 그것도 아이브 담당 선생님들께 직접 받았습니다. 제 나이에 이런 메이크업을 하게 될 줄 몰랐어요. 어떠신가요?"라며 웃었다.평소 자연스럽고 단정한 배우 스타일에서 벗어나, 이번엔 아이브와 트와이스 나연 등 아이돌들을 담당하는 전문가들의 손길을 받아 화려하고 세련된 아이돌 룩으로 변신했다.짙은 음영 메이크업과 독특한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히 소화한 한가인은 "너무 즐거웠고, 제 안에 이런 모습이 있는 줄 몰랐어요. 머리 색만 바꿨는데 자유로워진 느낌이에요. 지금은 누구랑 싸워도 질 것 같지 않아요"라며 소감을 전했다.다만, 한가인은 최신 유행 챌린지인 '이라이라 챌린지'에 도전해 보라는 말에 질색하며 "그건 불가능을 하라는 것과 같다"며 "생각만 해도 막 와아악"이라며 몸서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제작진은 하루 뒤 한가인의 아이돌 챌린지를 공개하겠다고 밝혀 어떤 영상이 나왔을지 기대하게 만들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구준엽 조카 "이모부 살 너무 많이 빠져, 조심스럽게 바라보는 중"

    구준엽 조카 "이모부 살 너무 많이 빠져, 조심스럽게 바라보는 중"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의 별세 이후, 남편 구준엽의 근황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4일 대만 현지 매체 대만시보, ET투데이 등에 따르면, 서희원의 조카이자 방송인 릴리(Lily)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구준엽의 근황을 전했다.릴리는 "이모부(구준엽)께서 매주 우리 집에 와서 저녁 식사를 함께 하신다"며 "요즘 들어 살이 너무 많이 빠지셨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들이 식사 자리마다 이모부께 고기와 반찬을 계속 챙겨드리고 있다. 건강만은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다"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전했다.그는 또 "가족 모두 조심스럽게 이모부를 바라보고 있다"며 "시간이 걸리겠지만, 함께 슬픔을 조금씩 이겨내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서희원은 춘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일본 여행을 하던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지난 2월 2일 사망했다. 이후 지난 3월 15일, 대만 금보산 장미공원에서 서희원의 장례식이 엄수된 가운데, 구준엽은 고인의 유골함을 품에 안고 묘역까지 직접 옮기며 마지막 순간까지 곁을 지켰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단독] 민희진, 하이브 임직원 고소건 또 불송치…경찰 "감사 과정 적법"

    [단독] 민희진, 하이브 임직원 고소건 또 불송치…경찰 "감사 과정 적법"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박지원 전 하이브 대표와 박태희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 등을 상대로 제기한 고소 사건이 불송치 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하이브 측의 이메일 열람이 적법했다고 판단하며, 민 전 대표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6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서울용산경찰서는 지난달 14일 민 전 대표가 지난해 11월 박지원 전 하이브 대표와 박태희 CCO에 대해 제기한 정보통신망법 위반 고소 건을 불송치 결정했다.민 전 대표는 박 전 대표와 박 CCO가 자신이 사용하던 업무용 노트북과 이메일을 임의로 포렌식해 카카오톡 메시지를 확보하고, 이를 외부로 유출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하이브는 민 전 대표가 노트북을 반납한 사실이 없으며, 감사과정에서 회사가 이메일 계정을 열람한 것은 적법하게 이뤄졌다고 반박했다. 수사 결과 경찰은 민 전 대표가 2022년 8월께 노트북을 제출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사정이 없고, 하이브 측이 감사 당시 민희진의 업무용 이메일을 열람한 것은 정당한 권한이었다고 판단했다. 민희진 전 대표와 함께 고소한 이 모 전 어도어 부대표의 노트북 역시 본인 동의없이 임의로 취거하지 않았고, 불법적으로 탐색하지 않았다고 봤다. 이는 앞서 민 전 대표가 지난해 7월 하이브 경영진 5명을 불법 감사 혐의로 고소했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된 사건의 판단을 준용한 것으로 풀이된다.이와 관련 민희진의 법률대리인 세종 측은 텐아시아에 해당 사건이 불송치된 점을 확인하면서 "이의신청을 제기 예정"이라고 했다.한편, 경찰이 민 전 대표에 대한 하이브의 감사 과정을 비롯해 확보한 자료 등이 적법했다고 판단하면서, 향후 민희진이

  • 리사, 머리 20m 라푼젤 물망…블랙핑크 최초 디즈니 입성할까

    리사, 머리 20m 라푼젤 물망…블랙핑크 최초 디즈니 입성할까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디즈니 실사 영화 '라푼젤'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6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리사가 디즈니 실사 영화 '라푼젤'(Rapunzel)의 주인공 후보로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디즈니는 최근 실사화한 '인어공주'(할리 베일리 주연)와 '백설공주'(레이첼 지글러, 갤 가돗 주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두자 새로운 방향 모색에 나섰다. 이에 한동안 중단됐던 '라푼젤' 프로젝트를 다시 가동하기로 결정했으며, 주인공 캐스팅 작업이 본격화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라푼젤 역의 후보로는 리사를 비롯해 플로렌스 퓨, 시드니 스위니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그중 리사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또한 매체는 "리사는 지난해 HBO '화이트 로터스 시즌3'로 연기자 데뷔를 했다. 자연스러운 연기와 화면 장악력으로 호평을 받았다"라고 리사의 연기력에 대해서도 호평했다.연출은 영화 '위대한 쇼맨'으로 흥행을 이끌었던 마이클 그레이시(Michael Gracey) 감독이 맡을 가능성이 크며, 라푼젤을 탑에 가두는 마녀 고델 역에는 스칼렛 요한슨이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이 같은 소식에 대해 디즈니 측의 공식입장은 나오지 않았다.한편, 리사는 지난 9월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깜짝 등장하며 연기에 대한 관심을 내비쳤다. 또, 최근에는 넷플릭스 신작 '익스트랙션: 타이거'(Extraction: Tiger) 출연을 확정지으며 배우로서의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 뉴비트, 대륙 집어삼키나…중국 대형 기획사 모던스카이 매니지먼트 계약

    [공식] 뉴비트, 대륙 집어삼키나…중국 대형 기획사 모던스카이 매니지먼트 계약

    그룹 뉴비트가 컴백과 동시에 중국 대형 소속사와 손잡았다.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최근 중국 최대 오리지널 음악 기업 모던스카이(Modern Sky, 摩登天空)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속사가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뉴비트가 K팝과 C팝(중국 대중음악)의 만남을 성사시키는 행보로 가요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중국 대형 엔터사 모던스카이는 현재 약 160팀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으며, 600장 이상의 음반을 발매한 중국 최대 규모의 기업이다. 음악, 출판,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공연 기획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특히 모던스카이는 Strawberry Festival(스트로베리 페스티벌)과 MDSK Festival(엠디에스케이 페스티벌) 등 대형 음악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으며, 음악을 중심으로 패션, 미디어, 예술 상품 등 청년 문화 전반을 이끌고 있다고 소속사는 소개했다. 앞으로 뉴비트는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 정식 앨범 발매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뉴비트는 6일 오후 12시 첫 미니 앨범 'LOUDER THAN EVER'(라우더 댄 에버)를 발매했다. 이날 오후 8시 SBS 공식 유튜브 채널 'SBSKPOP X INKIGAYO'에서 컴백 쇼케이스가 생중계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세븐틴, 2년 연속 亞 스타디움 공연…테일러 스위프트·콜드플레이 선 무대

    세븐틴, 2년 연속 亞 스타디움 공연…테일러 스위프트·콜드플레이 선 무대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2년 연속 아시아 주요 도시 스타디움 공연에 나선다.6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오는 2026년 3월 7일 싱가포르의 내셔널 스타디움, 3월 21일 불라칸의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세븐틴 월드 투어 뉴 인 아시아)를 개최한다.싱가포르의 내셔널 스타디움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레이디 가가(Lady Gaga), 콜드플레이(Coldplay) 등 내로라하는 팝스타들이 다녀간 곳이다. 세븐틴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2년 연속 이곳에서 단독 공연 개최를 확정, ‘글로벌 톱 티어 아티스트’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에는 2024년부터 3년간 연달아 입성하게 된다.세븐틴은 지난 9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5만 4000여 관객과 함께 이번 투어의 막을 올렸다. 이후 홍콩 최대 규모 공연장인 카이탁 스타디움에 입성해 약 7만 2600명의 팬들을 열광시켰다. 최근에는 미국 터코마, 로스앤젤레스, 오스틴, 선라이즈, 워싱턴 D.C. 등 5개 도시에서 북미 투어를 돌며 ‘공연 장인’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세븐틴은 오는 27일부터 일본 4대 돔을 돌며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특히 29일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열리는 공연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50개 이상 국가 및 지역 900개 이상의 영화 상영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중계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딴따라 박진영, 제대로 본업 복귀→신사옥 자랑 "건물 두께 얇게 해달라 주문"

    딴따라 박진영, 제대로 본업 복귀→신사옥 자랑 "건물 두께 얇게 해달라 주문"

    가수 박진영이 신곡 'Happy Hour (퇴근길) (With 권진아)'(해피 아워)로 본업 복귀했다.박진영은 11월 5일 새 싱글 'Happy Hour'와 타이틀곡 'Happy Hour'를 발매했다. 그가 직접 작사, 작곡하고 솔로 아티스트 권진아와 처음 호흡을 맞춘 신곡은 따뜻한 컨트리 팝 장르다.퇴근하는 순간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켜며 오늘 하루를 위로하는 순간을 그렸다. '수고했어'라는 뜻의 "Good job"이라는 노랫말이 반복되며 힘든 날을 잘 버텨낸 스스로에게 칭찬을 건네는 후렴구가 포인트다.뮤직비디오에는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지만 실수를 반복하거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인물의 현실적인 모습이 담겨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진영이 핑크빛 요정 날개를 단 요정 컴퍼니의 사원이라는 설정, 슬랩스틱이 가미된 맛깔스러운 액션, 카메오로 깜짝 등장한 킥플립(KickFlip) 리더 계훈 등 곳곳에 유머러스한 장면이 자리해 이목을 끌었다. 그간의 노력이 빛 보듯 많은 이들의 축하 속 꿈을 이룬 듯한 박진영의 환한 미소로 마무리되는 엔딩이 감동을 안긴다. 박진영은 5일 방영된 MBC 예능 토크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컨트리 포크송 처음 하는 장르다. 기타를 치는 가수를 생각했는데 (권)진아가 떠올랐다. 오늘 의상으로도 이 곡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센스 있게 신곡 분위기를 알리고 "일 끝나고 다들 힘드시지 않나. 이 노래 들으면서 자기 자신한테 "Good job"하며 위로할 수 있는 노래"라는 설명을 더했다. 특히 듀엣 파트너 권진아와 'Happy Hour' 무대를 첫 선보였다. JYP가 픽한 'JYPick 읏짜!' 특집으로 꾸며진 만큼 함께 출연한 안소희, 붐, 권진아와

  •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내면 어둠 솔직하게 마주했다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내면 어둠 솔직하게 마주했다

    그룹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 가수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가 콘셉트 변화를 시도했다.올리비아 마쉬가 신곡 ‘Too Good to be Bad’(투 굿 투 비 배드)를 발매한 가운데, 전작보다 다크한 콘셉트 비주얼이 리스너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안기고 있다.미스터리한 무드를 자아냈던 콘셉트 포토를 뒤이어 ‘Too Good to be Bad’ 뮤직비디오에는 흐릿한 시야 등 긴장을 유발하는 연출과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듯한 올리비아 마쉬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올리비아 마쉬는 이번 신곡 ‘Too Good to be Bad’를 통해 내면의 어둠을 솔직하게 마주하며 자신의 음악 서사를 한층 확장했다고 소속사 측이 밝혔다. 올리비아 마쉬가 작곡, 작사에 참여한 신곡 ‘Too Good to be Bad’는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 수 없는 나쁜 연인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팝 장르의 곡이다. 올리비아 마쉬는 상대에게 끌려가는 사랑을 A heart trap(사랑의 함정)으로 비유하며, 주도적인 사랑을 하고 싶은 마음을 곡에 담아냈다.몽환적인 보이스 컬러로 신비로운 콘셉트를 선보였던 전작 ‘Lucky Me(Feat. 원슈타인)’와는 다른 결의 곡이 탄생했다는 평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성시경 횡령 매니저 폭로 터졌다 "암표 단속 난리치더니 초대권 판매로 수억 슈킹"

    성시경 횡령 매니저 폭로 터졌다 "암표 단속 난리치더니 초대권 판매로 수억 슈킹"

    가수 성시경의 전 매니저가 횡령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공연 스태프로 추정되는 인물의 내부 폭로가 나와 파장이 커지고 있다.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시경 공연팀에서 일했다는 스태프 A씨가 SNS에 올린 글이 빠르게 확산됐다. A씨는 "댓글 중에 '연예인은 돈 잘 버는데 매니저는 못 버니까 이해된다'는 글이 있더라. '당신 A씨 아내냐'고 썼다 지웠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이어 "암표 단속한다고 난리 치던 사람이, 실제로는 출연진과 스태프에게 지급되던 초대권을 절반으로 줄이고 VIP 티켓을 따로 판매했다"며 "그 돈을 자기 아내 통장으로 받았다. 그렇게 챙긴 금액만 수억 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그런 사람을 어떻게 감싸냐"며 분노를 드러냈다.A씨는 글 말미에 '성시경매니저', '매니저슈킹', '넌좀맞아야해'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이 폭로가 퍼지자 누리꾼들은 "암표 단속하더니 본인이 횡령이라니", "성시경 입장에서 배신감이 클 듯", "그동안 쌓은 신뢰를 저버렸다", "콘서트 티켓 구하기 힘든데 매니저가 빼돌리다니 충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성시경이 10년 넘게 함께 일해 온 매니저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시작됐다. 해당 매니저는 이미 퇴사했다.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전 매니저가 재직 중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이 확인됐다"며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성시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몇 달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 가족처럼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 코르티스 다르다…도쿄돔이 일본 데뷔 무대

    코르티스 다르다…도쿄돔이 일본 데뷔 무대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도쿄돔에서 일본 첫 공연을 펼쳤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지난 3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MUSIC EXPO LIVE 2025’ 무대에 섰다. 앞서 이들은 데뷔 사흘 만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등 K-팝 대표 그룹은 물론 현지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공연에 초청받아 큰 화제를 모았다.멤버들은 타이틀곡 ‘What You Want’(왓 유 원트)를 비롯해 ‘FaSHioN’(패션), ‘GO!’(고), ‘JoyRide’(조이라이드) 등 네 곡을 연달아 불렀고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가창으로 큰 호응을 이끌었다. 객석 곳곳에서 응원법과 커다란 환호가 흘러나와 이들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다섯 멤버는 본무대와 돌출무대를 자유롭게 오가며 신인답지 않은 무대 매너로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코르티스는 미국과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일 일본 대표 음악방송 ‘CDTV 라이브! 라이브!’에서 ‘FaSHioN’을 선보였고 오는 7일에는 니혼TV ‘버즈 리듬02’에 출연한다. 한편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8일 자)에 따르면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트 더 라인즈)가 ‘월드 앨범’ 3위로 8주 연속 차트인했다. 또한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 각각 40위, 31위에 자리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이경실, 故전유성 가짜뉴스에 분노 "'웃지 마, 너도 곧 와' 묘비명 사실NO"

    이경실, 故전유성 가짜뉴스에 분노 "'웃지 마, 너도 곧 와' 묘비명 사실NO"

    코미디언 이경실이 고(故) 전유성의 묘비명과 관련된 가짜뉴스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다.5일, 이경실은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서는 '아빠 이 정도면 나 잘 살았지? [신여성] EP.09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전유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방송에서 이경실은 고 전유성의 묘비명과 관련한 허위 소문에 대해 언급하며 사실을 바로잡았다.이경실은 녹화일 기준으로 "전유성 오빠는 수목장을 하고, 지금은 납골당에 계신다"며 "묘비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 최근에 가짜뉴스가 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SNS에 이런 말이 나돌고 있었다. '웃지 마라, 너도 곧 온다'라고 묘비명이 적혔다더라"며 "그런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말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발 그런 소문은 퍼지지 않도록 해달라"며 유언비어의 확산을 경고했다.이날 방송에서 이경실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법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나눴다. 그는 "사람이 떠난 뒤에 남은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아프다고 하면 그 사람에게 맛있는 밥을 사주고, 그 사람에게 '내가 이렇게 함께 시간을 보내고, 너의 기운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전하는 것"이라고 전했다.이경실의 절친인 조혜련도 이에 동조하며 "이번에 전유성 오빠에게 내가 '먼저 가 있으면 내가 갔을 때 오빠를 재밌게 해주겠다'고 말했더니, 그 말을 하니 이별이 조금 더 잘 된 것 같다"며 자신의 경험을 나누었다.한편, 고 전유성은 지난 9월 25일 폐기흉으로 치료를 받던 중 상태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전유성은

  • 이쯤되면 결혼 예고…크러쉬, ♥조이 친동생 결혼 축가

    이쯤되면 결혼 예고…크러쉬, ♥조이 친동생 결혼 축가

    가수 크러쉬가 공개 열애 중인 연인 레드벨벳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최근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 현장에서 크러쉬를 목격했다는 후기가 잇따라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미 캐주얼 차림의 크러쉬가 하객들 앞에서 진심 어린 축가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크러쉬는 자신의 대표곡이자 드라마 '도깨비' OST로 큰 사랑을 받은 '뷰티풀'(Beautiful)을 선곡해 신부와 신랑의 앞날을 축복했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가득 채워진 현장은 하객들의 큰 박수와 환호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조이의 여동생은 지난달 18일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7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조이 여동생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바. 당시 방송에서 조이는 여동생의 신혼집을 방문해 직접 청첩장을 받고, 여동생으로부터 "언니가 축가를 불러줬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받았다. 조이는 "음악 방송보다 떨릴 것 같다"며 머뭇거렸었는데, 조이 대신 크러쉬가 대신 축가를 맡아 훈훈한 장면을 완성했다.조이와 크러쉬는 2020년 5월 발매된 크러쉬의 싱글 '자나깨나'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당시 협업을 계기로 가까워졌고, 이후 음악적인 교류가 자연스럽게 사랑으로 이어졌다. 2021년 8월 양측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뒤로도, 두 사람은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꾸준히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결혼식에서의 모습은 두 사람이 여전히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서로의 가족 행사에도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연인으로 비쳐졌다. 팬들은 "정말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