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룹 AOA 출신 초아가 달라진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초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유튜브 촬영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초아는 민소매 블랙 원피스를 입고 방울토마토와 청포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정한 단발머리와 깨끗한 피부, 은은한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루며 상큼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초아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느껴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다만, 초아는 이전과는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이 게시물을 본 혼성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는 “어머나 더 이뻐진 건 왜일까”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전했다.한편 초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심쿵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7년 불면증과 우울증을 이유로 팀 탈퇴 및 활동 중단을 선언했고, 2020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복귀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미야오(MEOVV, 수인·가원·안나·나린·엘라)가 '베스트 임팩트' 상을 수상했다.지난 2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 '틱톡 어워즈 2025'(TikTok Awards Korea 2025, 이하 '틱톡 어워즈')에서 미야오가 '베스트 임팩트' 상을 수상했다.데뷔 1년 만에 또 하나의 시상식 트로피를 추가한 미야오는 "'베스트 임팩트' 타이틀에 걸맞게 좋은 영향력과 에너지를 널리 전해 드리는 팀이 되겠다. 오래오래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 또, 가족들과 저희를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께 늘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또한, '틱톡 어워즈' 무대에서 첫 EP 타이틀곡 'HANDS UP'(핸즈업)과 신곡 'BURNING UP'(버닝업) 퍼포먼스를 소화했다. 한편, 미야오는 지난 10월 14일 새 디지털 싱글 'BURNING UP'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고(故) 신해철의 11주기를 맞았다.고 신해철은 2014년 10월 17일 서울 소재 S병원에서 위장관유착박리술 수술을 받은 후 고열과 가슴 복부 통증을 호소하다 심정지로 쓰러졌다. 그해 같은달 27일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사망했다.당시 수술을 집도한 S병원 전 원장 강모씨는 2016년 11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1심 선고에서 금고 10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어진 2심에서는 징역 1년의 실형 선고를 받고 대법원 확정됐다.신해철은 1988년 서강대 재학 시절 MBC 대학가요제를 통해 무한궤도의 보컬로서 대상을 거머쥐며 이름을 날렸다. 직접 작사작곡한 '그대에게'는 지금도 널리 불려지며 사랑받는 응원가다. 무한궤도 활동에 이어 넥스트로 적을 옮긴 신해철은 수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그는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더 드리머'(The Dreamer), '힘을 내!', '날아라 병아리', '아버지와 나', '마마'(Mama), '민물장어의 꿈', '나에게 쓰는 편지' 등 사랑 뿐 아니라 자아에 대한 성찰, 꿈을 향한 용기, 가족 등을 노래했다. 음악에도 자신의 삶과 신념을 녹여냈던 신해철은 사회, 문화 현상에 대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뛰어난 언변에 거친 독설을 내뱉던 고인에게는 이른바 '마왕'이란 별명이 따라 붙었다.한편, 故 신해철의 11주기를 맞아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가수 홍경민은 지난 24일 "스스로 약속한 날짜를 지켰습니다. 아무도 읽을 수 있게 글씨는 흰색으로 인쇄해 제본했으니, 혼자만 보십쇼"라며 "예전에 '떼돈 버는 엄청난 스케줄이 생기지 않는 한 결혼식에는 꼭 오겠다'고 하셨었죠. 결국 하늘나라 가는 더 큰
그룹 i-dle (아이들) 미연(MIYEON)이 파국으로 치닫는 누아르로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7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공식 SNS을 통해 미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MY, Lover'(마이 러버)의 선공개곡 'Reno (Feat. Colde)'(레노)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에서는 한편의 웨스턴 누아르를 연상하게 하는 영상미가 단연 돋보였다. 거센 빗줄기 속 불안한 눈빛, 피로 물든 손, 무엇인가를 내려치고 연인과 다투며 미연은 집착과 광기의 경계를 오가는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했다고 소속사가 전했다. 뮤직비디오에서 라이징스타 차우민은 미연의 연인 역할로 호흡을 맞춘다. 차우민은 영화 '고백의 역사', 드라마 '약한 영웅 Class 1', '스터디그룹', '멜로무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은 배우로, 미연과 차우민이 빚어낼 호흡에도 이목이 쏠린다. 'Reno (Feat. Colde)'는 앞서 곡의 강렬한 서사와 감정선을 그려낸 무드 포스터와 위태로운 분위기로 가득한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로 주목받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정혜영이 남편인 가수 션이 요리를 못한다고 귀엽게 말했다.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서는 결혼 21주년을 맞은 션♥정혜영 부부가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는 '밥퍼' 봉사 현장을 찾아 따뜻한 손길을 보냈다.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5년 결혼 이후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1일 1만원 모으기'를 실천하며, 1년간 모은 365만원을 꾸준히 기부해왔다. 올해로 21년째다.봉사 현장에서 정혜영은 능숙하게 요리부에 참여했다. 그는 션이 주방일을 전혀 안 한다며 "저희 남자도 거의 안 한다. 라면 이런 거나 고기굽는 거는 하는데 요리를 하나도 못 한다"며 웃었다. 같은 시간 션은 감자까기 미션을 받고 고군분투했다. 션은 정혜영이 요리를 시키지는 않냐는 질문에 "칼로 썰고 이런 건 내가 스피드를 따라잡을 수가 없기 때문에, 내가 하면 얼마나 답답하겠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정혜영은 션이 요리를 하지 않는 것에 불만이 없었냐는 질문을 받고 "설거지 잘한다 대 신"이라며 "그런데 요즘엔 요리하는 남자가 멋있는 시대다. 그래서 아들들에게 요리를 가르치고 있다. 결혼하면 부인에게 직접 해주라고 한다. 며느리가 요리를 못해도 괜찮다. 아들이 해주면 된다. 아니면 사 먹어도 되고. 서로 잘했으면 좋겠다"고 했다.정혜영은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매일 솥밥을 해서 가족들에게 준다. 어릴 때 솥밥이 맛있다는 걸 알았고 결혼하고 나서는 이걸 매일 남편에게 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어렵지 않다. 15분 정도만 있으면 할 수 있다"며 미소 지었다. 최지예
가수 이효리가 아난다 요가원 원장님으로서 수강생들을 살뜰하게 챙겼다.26일 오후, 이효리가 직접 운영 중인 아난다 요가(Ananda Yoga) 공식 계정에는 회원들을 위한 안내문이 게재됐다. 공지에는 '내일부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너무 일찍 오셔서 추운 곳에서 기다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라는 당부와 함께, 구체적인 입장 시간 조정 내용이 포함됐다. 요가원 측은 "오전 6시 30분 수업은 6시 20분부터, 오전 8시 30분 수업은 8시 20분부터 수련실 입장이 가능합니다. 따뜻하게 준비하고 오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새벽부터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올가을 첫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이효리는 새벽 수업 수강생들이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전에 안내를 올리며 배려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따.이효리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원'을 개원했다.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30분, 이어 10시부터 11시까지 두 차례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 이효리는 10년 넘게 요가를 꾸준히 하며 자신을 수양해 왔다. '아난다'라는 이름은 산스크리트어로 기쁨과 환희를 뜻한다. 이효리는 이를 '요가 부캐' 별칭으로 사용해 왔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 '핑계고'에 출연해 후배 가수 아이유와 불화설을 종식했다. 이효리는 자신을 늘 좋은 마음으로 챙겨주는 사람에 대해 "재석 오빠와 현희, 그리고 아이유”라고 말하며 "작게라도 나를 챙겨주는 사람들이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앞서, 이효리는 2017년 JTBC 예능 '효리네 민박'을 통해 아이유와 인연을 맺었지만, 이후 별다른 교류가 없
그룹 2NE1 박봄 소속사가 현재 박봄의 상황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채널을 통해 "먼저 최근 박봄의 개인 SNS 글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더불어 많은 격려를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현재 박봄은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회복을 위한 치료와 휴식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SNS 게시글이 여러 경로를 통해 확산되면서 사실과 다르게 해석되거나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박봄 본인은 물론, 가족을 비롯한 지인들에게까지 피해가 번지고 있다. 게시글의 무분별한 공유를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아티스트가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여 보다 나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팬 여러분들의 깊은 이해와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박봄은 지난 이틀 사이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상대로 날을 세웠다. 지난 22일에는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를 피고소인으로 기재한 고소장 사진을 공개하며, 천문학적인 숫자를 적었다. 그러면서 양현석을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박봄의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가 수습에 나섰다.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박봄의 2NE1 활동과 관련된 정산은 이미 완료되었으며, SNS에 업로드한 고소장은 접수된 사실이 없다"며 "박봄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루도 지나지 않
가수 나비(39·안지호)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2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개그맨 김인석과 나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DJ 안영미와 함께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안영미가 "가을이 되면 감정의 변화가 있느냐"고 묻자, 나비는 "가을을 정말 좋아하고 설렌다. 그런데 요즘은 괜히 예민하고,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호르몬의 변화가 있는 것 같다"고 웃으며 답했다.그러자 안영미는 "오늘 나비 씨가 전할 아주 좋은 소식이 있다"고 분위기를 띄웠고, 나비는 "두시의 데이트 청취자분들이 늘 응원해주셨는데, 사실 제 뱃속에 둘째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밝혀 큰 축하를 받았다.안영미는 "지난주부터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하셔서 저희가 꼭 '두데'에서 공개해달라고 부탁드렸다"며 기쁨을 함께했다.한편, 나비는 2019년 11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1년 5월 첫째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한국에서의 데뷔는 앤팀의 성장을 증명하는 이정표이자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진심을 다해 우리의 모든 것을 열정적으로 쏟아내겠다." 그룹 앤팀(&TEAM)이 오는 28일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백 투 라이프) 발표를 앞두고 이러한 각오를 밝혔다. 일본에서 걸어온 3년간의 여정이 한국 활동을 통해 한층 의미를 더하고 싶다는 게 이들의 각오다.앤팀은 2022년 하이브 글로벌 보이그룹 데뷔 프로젝트 '&AUDITION – The Howling –'(앤 오디션 - 더 하울링 -)을 통해 결성된 다국적 그룹이다. 첫 앨범 'First Howling : ME'(퍼스트 하울링 : 미)로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이후 꾸준히 존재감을 키워왔다. 최근 발매한 세 번째 싱글 'Go in Blind'(고 인 블라인드)는 누적 출하량 100만 장을 돌파해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밀리언 인증(2025년 7월 기준)을 획득했다. 앤팀은 올해 첫 아시아 투어로 영향력을 확장했다. 일본 아이치에서 시작해 도쿄, 방콕, 후쿠오카, 서울, 자카르타, 타이베이, 효고, 홍콩 등 총 9개 도시를 누비며 약 10만 명의 관객을 만났다. 특히 지난 6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3회차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이번 주말(25~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아시아 투어 피날레를 장식하는 앤팀은 공연을 마친 뒤 곧장 한국 활동에 나선다. K-팝 본진에 상륙하는 만큼 국내외 팬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이자 자신들의 진가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소속사 측이 전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위너 강승윤이 솔로 정규 2집 'PAGE 2'(페이지 2)로 돌아온다.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강승윤 정규 2집 'PAGE 2'(페이지 2)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지난 20일부터 매일 차례로 선보이고 있는 새 앨범 콘셉트 포토가 모두 베일을 벗은 것.따스한 무드가 돋보인 이전 정규 앨범 'PAGE'(페이지)와는 상반된 차갑고 도시적인 아우라가 돋보인다. 벨벳과 메탈릭 소재의 대비, 레더 재킷과 슈트, 청재킷 등 다양한 착장을 통해 서로 다른 무드가 조화롭게 어우졌다는 평가다.YG 측은 강승윤이 앨범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했다고 소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깊어진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던 터라 더욱 큰 기대가 모아진다.한편 강승윤은 2014년 위너로 데뷔한 이후 'REALLY REALLY'(릴리 릴리) 'LOVE ME LOVE ME'(러브 미 러브 미) 'EVERYDAY'(에브리데이) 등 수많은 히트곡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탁월한 프로듀싱 능력을 입증해왔다. 2021년 발표한 첫 정규 앨범 'PAGE'에서는 타이틀곡 '아이야'를 비롯해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음악 색채를 선보였다. 강승윤 정규 2집 'PAGE 2'는 11월 3일 발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24일 생일을 맞아 자신의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에 커버곡 ‘My Flame’(마이 프레임)을 깜짝 공개했다.크리스탈은 미국의 전설적인 백인 소울가수 바비 콜드웰이 1978년 발표한 음반 ‘What You Won`t Do for Love’(왓 유 웡트 두 포 러브)에 수록된 ‘My Flame’을 새로운 편곡으로 독창적으로 재해석하여 커버했다.오랫동안 솔로 음반 준비 중이라고 밝혀 온 크리스탈은 자신의 SNS계정과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제주 하우스오브레퓨즈의 음악 스튜디오에서 녹음 중인 사진을 업로드하여 새 앨범을 작업 중임을 알리기도 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하이브가 축구선수 손흥민이 소속된 미국 프로축구(MLS)팀 LAFC와 파트너십을 맺고 K-팝과 스포츠가 만나는 K-컬처 축제를 만든다. 하이브가 미국 프로축구팀과 파트너십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하이브는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오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우디 2025 MLS컵 플레이오프’ 첫 홈경기에서 K-컬처 행사를 후원한다고 24일 밝혔다.이 행사는 로스앤젤레스와 한국의 문화적 유대를 조명하고, 현지 스포츠팬들에게 K-컬처의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로스앤젤레스는 미국 내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하이브와 LAFC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한국 문화·음악·커뮤니티가 어우러진 몰입형 K-컬처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우선 LAFC의 홈구장인 2만2000석 규모의 BMO 스타디움에서 경기 중 K-팝이 배경 음악으로 재생되고, 방탄소년단, 세븐틴, 캣츠아이 등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의 음악에 맞춘 라이트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관중들은 팔찌형 응원밴드, 레이저, 불꽃을 음악과 연동한 연출로 K-팝 응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현장에는 현지 인기 한식당들이 코리아타운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퓨전 한식도 선보인다.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음악과 스포츠의 공통점은 언어와 지역을 초월해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힘이 있다는 것”이라며 “한국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로스앤젤레스에서 LAFC 및 MLS와 첫 협업을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현지 팬들과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아이작 리(Isaac Lee) 하이브 아메리카 의장 겸 대표이사는 “LAFC와의 파트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신곡 'WE GO UP'(위 고 업) 뮤직비디오를 억대뷰 영상 반열에 올렸다. 2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2집 타이틀곡 'WE GO UP' 뮤직비디오는 전날 오후 9시 16분께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10일 공개된 지 약 13일 만으로, 올해 발표된 K팝 아티스트 뮤직비디오 중 가장 빠른 속도다.이 뮤직비디오는 곡의 강렬한 무드를 극대화한 스토리라인과 시네마틱한 연출로 전 세계 음악팬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멤버들의 소화력과 화려한 액션신, 한 편의 SF 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미가 시너지를 이뤘다는 반응이다.실제 이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유튜브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과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올랐다. 메가 크루와 함께한 압도적 스케일의 'WE GO UP' 익스클루시브 퍼포먼스 비디오 역시 8000만 뷰에 육박하며 쌍끌이 인기를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추이도 기대된다.이로써 베이비몬스터는 1억 뷰 이상 영상을 총 12편 보유하게 됐다. 구독자는 K팝 걸그룹 최단 기간(1년 5개월, 데뷔일 기준) 1000만 명을 달성한데 이어 현재는 1030만 명을 넘어섰다. 누적 조회수 또한 60억 회를 돌파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빅뱅(BIGBANG) 멤버이자 솔로 가수 지드래곤(G-DRAGON, 권지용)이 최연소 문화훈장 수훈자가 됐다.지드래곤은 23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한류 확산과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옥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이날 무대에 오른 지드래곤은 "오래 쉬다가 이제 컴백한 지 일주일 후면 1년이 된다. 제 기억으로는 6살 때쯤 멋모르고 엄마 손 잡고 이끌려서 처음 가본 곳이 오디션장이었다"라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같은 꿈을 꾸고 있다. 10대에는 가수가 되는 게 꿈이었고, 20대에는 표창을 받았으며, 30대에는 이렇게 옥관문화훈장을 받게 됐다. 그래서 40대가 무척 기대된다"라며 웃음을 보였다.지드래곤은 또한 "어렸을 때 저는 가수를 너무 동경했다. 지금도 그렇다. 제 자신이 가수라는 게 자랑스럽고, 제가 하는 일을 너무 사랑한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그는 선배 가수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도 잊지 않았다. "제가 꿈을 꾸게 해주셨던 많은 선배님들은 제게 매일 밤 빛나는 별이었다. 별들의 노래를 들으며 자라왔는데, 그 별 중 하나가 되고 난 후 내년이면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는다. 멤버들과 이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끝으로 지드래곤은 "평소에 자기 전에 '잘 자, 좋은 꿈 꿔'라는 말을 한다. 좋은 꿈을 꾸다 보면 꿈이 현실이 되기도 한다. 꼭 현실이 되지 않더라도 좋은 꿈을 꾸면 기분이 좋지 않나. 여러분도 좋은 꿈 꾸시길 바란다"라며 메시지를 남겼다.한편, 올해 16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배우,
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이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상대로 또 한번 알 수 없는 날을 세웠다. 23일 새벽, 박봄은 자신의 SNS에 "박봄. 화가 나지만 귀찮아서 시작만 해봤음. 모두들 해피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메모장에 작성된 캡처 이미지 3장을 게재했다. 해당 메모장에는 YG를 향한 비판의 내용들이 담겨 있었으나, 그 내용은 다소 터무니 없었다. 그는 메모장에서 "외모를 병X처럼 만들어놨다고 함. 왜냐면 놀리느라고. 생각을 해보니 YG에서 성형을 해준 적이 한 번도 없음. 한두 개는 내 돈으로 한 것임. 한 마디로 평민 수준으로 무대에 올라간 것임"이라고 했다. 이어 "나한테 한 번은 갑자기 미안하다고 계단 위에서. 그래서 왜냐고 그러니까 성형을 주제로 나를 팔았다고 했음. 생각해 보니 해준 게 하나도 없음. 피부과는 갔으나 결국 내 돈으로 낸 것임"이라고 주장했다.또 그는 "YG곡 전체를 내가 씀. 나를 가둬놓고 곡을 다 씀. 한 곡 빼고. 근데 돈도 안 주고 크레딧엔 눈 씻고 찾아봐야 찾아볼 수가 없음"이라며 정산 및 권리 문제를 제기했다. 그리고 "노래만 죽어라 하고 잘해도 본전"이라며 "이제까지 CF 4321개가 다 들어온 건데 다 누구를 줌. 61개는 이번에 내 이름으로 들어온 건데 다 누구를 줌. 난 뭐임?"이라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은 곧 삭제된 상태다.앞서 박봄은 22일 SNS에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를 피고소인으로 기재한 고소장 사진을 공개하며, 천문학적인 숫자를 적었다. 그러면서 양현석을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박봄의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가 수습에 나섰다. 소속사는 이와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