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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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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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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스 해린·혜인, 민희진과 갈라섰다…어도어 "연예활동 지원" [TEN이슈]

    뉴진스 해린·혜인, 민희진과 갈라섰다…어도어 "연예활동 지원" [TEN이슈]

    그룹 뉴진스 해린과 혜인이 마음을 돌이켜 소속사 어도어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뜻을 같이 하던 두 멤버는 결국 법원의 판결에 승복했다. 이에 따라 굳건해 보였던 민희진과 뉴진스 5인 멤버 사이에 균열이 시작된 것으로 업계는 풀이하고 있다.어도어는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이어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며 멤버들에 대한 억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정중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해린과 혜인 두 멤버의 어도어 복귀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등을 돌린 것으로 풀이된다. 뉴진스는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파기하는 이유 중 큰 비중으로 민 전 대표의 부재를 꼽았던 바. 이들은 결국 민희진과 갈라서고 어도어 복귀를 택하며 법원의 판결을 따르기로 결정했다. 이들 두 멤버가 어도어로 복귀해 뉴진스로 활동하게 된 가운데, 나머지 세 멤버의 거취에 대한 이목이 쏠린다. 세 멤버 중 하니와 다니엘은 외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 멤버다. 민지만 유일하게 한국 국적이다. 해린과 혜인의 어도어 복귀가 나머지 세 멤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한편, 이번 소송은 뉴진스 측이 지난해부터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이미 해지됐다"고 주장하며 독자 활동을 예고한 데서 시

  • 뉴진스 해린·혜인, 투진스 복귀…민지·하니·다니엘 거취는 [TEN이슈]

    뉴진스 해린·혜인, 투진스 복귀…민지·하니·다니엘 거취는 [TEN이슈]

    그룹 뉴진스 해린과 혜인이 마음을 돌이켜 소속사 어도어로 돌아간다고 밝힌 가운데, 나머지 세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거취에 눈길이 쏠린다.  어도어는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이어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며 멤버들에 대한 억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정중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해린과 혜인 두 멤버가 어도어로 복귀해 뉴진스로 활동할 수 있게 된 가운데, 나머지 세 멤버의 거취에 대한 이목이 쏠린다. 세 멤버 중 하니와 다니엘은 외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 멤버다. 민지는 한국 국적이다. 해린과 혜인의 어도어 복귀가 나머지 세 멤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하 어도어 공식입장 전문.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습니다.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며 멤버들에 대한 억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정중히 당부드립니다.감사합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속보] "법원판결 존중" 뉴진스 해린·혜인, 어도어 돌아간다

    [속보] "법원판결 존중" 뉴진스 해린·혜인, 어도어 돌아간다

    그룹 뉴진스 해린과 혜인이 마음을 돌이켜 소속사 어도어로 돌아간다. 어도어는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이어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며 멤버들에 대한 억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정중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하 어도어 공식입장 전문.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습니다.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며 멤버들에 대한 억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정중히 당부드립니다.감사합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속보] 뉴진스 해린·혜인, 어도어 복귀 결정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싱어게인4' 19호X65호가 부른 '삐딱하게' 음원 발매

    '싱어게인4' 19호X65호가 부른 '삐딱하게' 음원 발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 4’의 다섯 번째 음원이 공개된다.기회가 필요한 무명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4'의 다섯 번째 음원 ‘Episode 5’가 12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지난 11일 방송에서 참가자들은 2인1조로 무대를 꾸미며 환상적인 팀워크와 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이번 음원에는 감다살(18호X23호)의 ‘왜 그래’, 삐따기들(19호X65호)의 ‘삐딱하게’, 유일한 팀이오(25호X61호)의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까지 총 3곡이 수록된다.감다살(18호X23호)의 ‘왜 그래’는 김현철의 명곡으로 소녀들의 풋풋하고 몽글몽글한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곡이다. 18호의 건반과 23호의 기타 연주가 어우러지며 원곡과는 다른 어쿠스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삐따기들(19호X65호)의 ‘삐딱하게’는 두 ‘삐따기’의 자유로운 감성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어지러운 세상 속 잠깐의 음악적 일탈을 표현한 이 무대는 두 사람의 거침없는 기타 연주와 개성 넘치는 보컬로 색다른 시너지를 선사했다.유일한 팀이오(25호X61호)의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은 마이 앤트 메리(My Aunt Mary) 원곡으로, “도무지 마음처럼 되지 않는 날들 속에서도 분명하게 빛나던 우리를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두 사람의 섬세한 하모니와 진정성 있는 표현력이 곡의 서정을 깊이 있게 전달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 TXT 연준, 솔로 앨범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 직행

    [공식] TXT 연준, 솔로 앨범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 직행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솔로 앨범으로 일본 오리콘 1위에 올랐다.11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10일 자)에 따르면 연준의 미니 1집 ‘NO LABELS: PART 01’(누 레이블스: 파트 01)은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을 찍었다. 한국 음악방송에서 선보인 무대들이 입소문을 타면서 신보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타이틀곡 ‘Talk to You’(토크 투 유)는 11월 7일 자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7위에 오르며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신보는 수식어나 규정어를 떼고 연준 그 자체를 담은 앨범으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발매 당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총 54만 2660장 팔리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올랐다.최근 국내 음악방송에서는 보는 이들에게 쾌감을 선사하는 에너지 넘치는 춤과 섬세한 표정 연기, 안정적인 라이브, 무대를 즐기는 여유로움이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K-팝 대표 춤꾼’이라 불리는 연준의 내공이 느껴지는 음악과 무대라는 호평이 이어지는 중이다.한편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5~16일 일본 사이타마를 시작으로 5대 돔 투어에 돌입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세븐틴, 2026 수능 응원 "쏟은 노력, 반짝이는 순간으로 돌아올 것"

    세븐틴, 2026 수능 응원 "쏟은 노력, 반짝이는 순간으로 돌아올 것"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 소속 아티스트들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따뜻하게 응원했다. 플레디스는 12일 오후 2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범주, 황민현, 세븐틴, TWS(투어스)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2026 수능 응원 영상을 게재했다. 이들은 수능을 하루 앞둔 수험생들의 기운을 북돋워 주기 위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범주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동안 열심히 준비하셨으니 결실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겠다”라며 “문제는 가볍게 답안지는 자신 있게! 파이팅!”이라고 격려했다. 황민현의 반가운 근황도 만날 수 있었다. 그는 “많이 떨리시죠? 긴장도 될 거고 날씨마저 추워져서 걱정이 많이 된다”라며 “1년 동안 준비 열심히 한 만큼 컨디션 관리 잘해서, 미련과 후회 없이 잘하고 오셨으면 좋겠다”라고 다정하고 배려 가득한 인사를 건넸다.세븐틴은 “여러분이 그동안 쏟은 노력과 열정이 반짝이는 순간으로 돌아올 거라고 생각한다. 평소처럼 자신 있게 한다면 분명 막힘없이 잘 풀 수 있을 거라 믿는다”라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파이팅 넘치게 잘 보고 왔으면 좋겠다”라고 힘찬 응원을 전했다. 투어스(TWS)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여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여러분이 정말 멋지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힘을 보탰다. 올해 수능에 응시하는 멤버 경민은 “같은 수험생으로서 떨리고 긴장된다. 마지막까지 컨디션 관리 잘하고 수험표랑 준비물도 꼭 미리 챙기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싱어게인3 우승' 홍이삭, 오늘(12일) 새 싱글 발매…타이틀곡 '안녕, 잘 지내.'

    '싱어게인3 우승' 홍이삭, 오늘(12일) 새 싱글 발매…타이틀곡 '안녕, 잘 지내.'

    가수 홍이삭이 새 싱글을 발표한다. 홍이삭의 새 디지털 싱글 ‘헬로, 굿바이.’(Hello, goodbye.)가 오늘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신보는 지난 2월 발매된 미니앨범 ‘더 러버스 노트’(The Lovers Note) 이후 약 9개월 만의 신작이다.앨범에는 타이틀곡 ‘안녕, 잘 지내.’와 ‘나의 작은 마을’ 총 2곡이 수록됐다.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자신과의 갈등 속에서 쌓인 복합적인 감정과 이야기를 홍이삭만의 색으로 담백하게 풀어냈다. 타이틀곡 ‘안녕, 잘 지내.’는 지나간 모든 인연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안부 인사를 담고 있다. 담백한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위에, 플럭(Pluck) 계열의 신스 사운드와 일렉트릭 기타가 더해져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홍이삭의 여유롭고 따뜻한 보컬이 더해져 미안함, 아쉬움, 고마움이 뒤섞인 마음을 차분히 풀어낸다.수록곡 ‘나의 작은 마을’은 자신의 마음을 하나의 ‘마을’에 비유한 곡이다. 나일론 기타, 랩스틸기타 등 다양한 기타의 사운드들이 층층이 쌓이며 곡의 클라이막스를 완성한다. “결국 중요한 건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느냐”라는 가사처럼, 불완전한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렸다.홍이삭은 지난해 1월 JTBC ‘싱어게인3’에서 한계 없는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며 최종 우승자에 등극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 기세 좋은 앤팀, 한국 앨범으로 일본서 50만장 판매고

    [공식] 기세 좋은 앤팀, 한국 앨범으로 일본서 50만장 판매고

    그룹 앤팀(&TEAM)이 한국 데뷔 앨범으로 일본 레코드협회의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12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이 지난 10월 28일 발매한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백 투 라이프)가 2025년 10월 기준 누적 출하량 50만 장을 돌파했다.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에 따라 '골드'(10만 장 이상), '플래티넘'(25만 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 장 이상), 밀리언(100만 장 이상) 등으로 구분해 인증을 부여한다.앤팀은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피지컬 음반을 일본레코드협회 인증 리스트에 올렸다. 앞서 이들의 데뷔 앨범 'First Howling : ME'(퍼스트 하울링 : 미)와 미니 2집 'First Howling : WE'(퍼스트 하울링 : 위), 정규 1집 'First Howling : NOW'(퍼스트 하울링 : 나우)가 '플래티넘', 첫 번째 싱글 'Samidare'(사미다레) 두 번째 싱글 'Aoarashi'(아오아라시), 그리고 정규 2집 'Yukiakari'(유키아카리)는 '더블 플래티넘'을 각각 달성했다. 전작인 세 번째 싱글 'Go in Blind'(고 인 블라인드)는 팀 최초 '밀리언' 인증을 받았다. 'Back to Life'는 앤팀이 한국에서 처음 선보인 앨범으로, 발매 첫날에만 113만 장 이상 팔려 단숨에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또한 앤팀은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Back to Life'로 SBS M '더쇼', MBC M '쇼! 챔피언', KBS2 '뮤직뱅크'에서 연이어 1위를 차지하며 한국 음악방송 3관왕에 올랐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 '亞 최초 오스카 여우주연상' 양자경, 마마 어워즈 시상자 나선다

    [공식] '亞 최초 오스카 여우주연상' 양자경, 마마 어워즈 시상자 나선다

    K-POP 시상식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또 한 번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예고했다.12일 CJ ENM에 따르면 ‘2025 마마 어워즈’는 올해의 콘셉트를 ‘UH-HEUNG(어-흥)’으로 확정했다. 이는 다양한 지역·인종·문화를 아우르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 답게 살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외침을 의미한다. 오는 11월 28~29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2025 마마 어워즈’는 K-POP 시상식 최초로 홍콩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양일간 7만 석이 넘는 규모로 진행된다. ‘2025 마마 어워즈’ 챕터 1의 연출을 맡은 이영주 PD는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전 세계 250여 개 지역에 최초로 4K 초고화질 생중계가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보다 많은 스테이지를 MAMA 하우스 밴드와 함께 도입해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무대를 멋지게 펼쳐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특히, 최초로 글로벌 시상자가 발표됐는데, 아시아 배우 최초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양자경(Michelle Yeoh)이 ‘2025 마마 어워즈’의 시상자로 함께한다.매년 그해의 콘셉트를 담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협업해 선보이는 테마 스테이지의 윤곽도 드러났다. 호스트 박보검과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은 양일간 펼쳐질 오프닝 무대를 영상을 통해 직접 스포일러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챕터 1은 임넷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메가크루 미션 ‘몽경’으로 사랑받은 범접 팀이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호스트 박보검, 아티스트 보이넥스트도어, 코르티스, 트레저가 함께 ‘K-힙’을 주제로 ‘쾌지나칭칭’

  • 13년 참았던 KCM, 딸 아침까지 팔베개 "행복을 가장 선명하게 느낀 시간"

    13년 참았던 KCM, 딸 아침까지 팔베개 "행복을 가장 선명하게 느낀 시간"

    가수 KCM(본명 강창모·43)이 딸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KCM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는 네 엄마를 만나고 지금까지 팔이 저려서 한 번도 아침까지 팔베개를 해준 적이 없었단다"라며 "그런데 그게 되는 거야. 팔이 저려서 깨는 순간마다 혹시나 깰까 봐 얼마나 조심스러웠는지 몰라. 자는 모습만 봐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저절로 웃음이 났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KCM은 잠든 딸에게 팔베개를 해주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다. 그는 "나중에 이 사진을 보면 꼭 기억해줘. 팔은 많이 저렸지만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었단다. 천천히 커줘"라며 "이 순간이 내 인생에서 행복을 가장 선명하게 느낀 시간이라 기록해본다. 다들 행복합시다"라고 덧붙였다.앞서 KCM은 올해 3월, 자신이 두 딸의 아빠임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12년 첫째 딸을 얻었으나 당시 생활고로 혼인신고를 하지 못했고, 이후 2021년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아내는 9세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으로 알려졌으며, 2022년에 둘째 딸이 태어났다.KCM은 당시 "오랜 시간 가족을 지키기 위해 조심스럽게 걸어왔다"며 "이제야 솔직히 고백할 수 있어 후련하고 벅차다. 좋은 아빠, 떳떳한 남편으로 살아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KCM은 내년 셋째 아이를 품에 안을 예정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김정화♥' 유은성, 뇌암 투병 중인데 "사칭부터 해킹 시도까지 별일 다 겪어"

    '김정화♥' 유은성, 뇌암 투병 중인데 "사칭부터 해킹 시도까지 별일 다 겪어"

    배우 김정화의 남편이자 CCM 가수 유은성이 지속되는 SNS 해킹 시도에 난색을 표했다.유은성은 "3일 전부터 누군가 계속 제 인스타그램 계정에 로그인 시도를 하고 있다"며 "페이스북에서 보안 차원에서 차단을 해주신 덕분에 지금까지 비밀번호를 네 번이나 바꿨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그는 "로그인 시도가 대구, 부천, 서울 등 여러 지역에서, 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며 "이런 일을 겪어보신 분이 계신가요?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어 "제가 무슨 유명인도 아닌데, 사칭부터 해킹 시도까지 별일을 다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의심스러운 로그인 시도를 차단했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화면이 캡처됐다. 뇌암 투병을 고백한 유은성은 지난 9월 오른 쪽 어깨 수술 소식을 알려 응원을 받았다. 그는 "한동안 연락이 닿지 않아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하다"며 "오른쪽 어깨뼈가 자라 힘줄을 파고들어 반쯤 끊어지는 문제가 생겨 급히 뼈를 깎아내는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이어 "힘줄이 끊어지면 복원 수술을 해야 하는데, 복원 시 피스를 고정할 위치에 양성 뼈종양이 발견돼 수술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소견이 있었다"며 "결국 힘줄이 완전히 손상되기 전에 뼈 수술을 진행했다. 8박 9일간의 입원 치료를 마치고 오늘 퇴원했다"고 전했다.유은성은 지난 2013년 배우 김정화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부부는 지난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유은성이 뇌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유은성은 최근 8년 동안 재직했던 성결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직을 내

  • [공식] 작년 겨울엔 넘어갔지만…헤이즈, 2년 만에 따뜻한 연말 콘서트

    [공식] 작년 겨울엔 넘어갔지만…헤이즈, 2년 만에 따뜻한 연말 콘서트

    가수 헤이즈(Heize)가 2년 만에 연말 콘서트에 나선다.11일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헤이즈는 오는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2025 Heize Concert Heize City : LOVE VIRUS'(2025 헤이즈 콘서트 헤이즈 시티 : 러브 바이러스)'를 개최한다.콘서트 소식과 더불어 공개된 포스터 역시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블론드 헤어로 스타일링에 변화를 준 헤이즈는 하트 쿠션을 안고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에 대해 "지난 2023년 이후 2년 만에 진행되는 연말 콘서트인 만큼, 그간의 음악 여정을 느낄 수 있는 선물 같은 세트리스트 속 따뜻한 감성으로 관객을 만날 준비에 한창"이라고 전했다. 헤이즈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당신의 맛'부터 KBS 2TV 토일드라마 '마지막 썸머' OST 등에 참여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민희진, 신우석 손배소 증인 출석 "영상 업로드 관행" 주장 VS 어도어 "특혜·경영 전횡" 반박

    민희진, 신우석 손배소 증인 출석 "영상 업로드 관행" 주장 VS 어도어 "특혜·경영 전횡" 반박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어도어와 외주 영상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이하 돌괴단) 간의 손해배상 소송에 증인으로 출석해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1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3차 변론기일에는 돌괴단 측 증인으로 민 전 대표가 참석했다. 민 전 대표가 자신이 제기한 풋옵션 관련 주식매매계약 소송이 아닌 다른 사건에서 증인으로 법정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소송은 지난해 8월 돌괴단이 뉴진스(NewJeans)의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컷 영상을 돌괴단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면서 촉발됐다. 어도어는 해당 영상의 소유권이 회사에 있다며 신우석 감독이 어떤 권한으로 개인 채널에 영상을 공개했는지를 문제 삼았고, 이에 신 감독은 자신이 운영하던 비공식 팬 채널 '반희수 채널'의 뉴진스 영상을 모두 삭제했다. 이후 일부 팬들이 어도어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면서 논란이 확대됐다.신 감독은 어도어가 낸 입장문 중 "무단 공개"라는 표현이 명예를 훼손했다며 형사 고소를 제기했고, 어도어는 이에 맞서 돌괴단을 상대로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이날 재판에서는 신 감독의 영상 게시 권한 여부와 민 전 대표의 경영 개입·특혜 의혹을 둘러싸고 양측의 공방이 이어졌다.민 전 대표는 본인 신문에서 "뮤직비디오 감독이 완성된 작품을 소속사 공식 계정이 아닌 개인 SNS나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것은 업계 전반에서 통상적으로 허용되는 관행"이라고 증언했다.이에 어도어 측은 반대신문을 통해 민 전 대표의 주장에 반박했다. 어도어는 "대표이사로서 뉴진스 영상을 공식 채널이 아닌 외주업체 채널에 게시하도록 한 것

  • 하이브 422억 적자 기록…이재상 대표 "내년 BTS 활동 재개" 낙관 전망

    하이브 422억 적자 기록…이재상 대표 "내년 BTS 활동 재개" 낙관 전망

    하이브가 영업손실 42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11일 하이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7272억원으로, 전년 동기비 37.8% 늘어났다. 지금까지 분기 최고 매출로 기록됐던 2024년 4분기 실적(7264억원)을 초과했다. 다만, 영업손실 422억원 적자 기록했다. 3분기 직접 참여형 매출은 477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66%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진의 글로벌 솔로 투어를 비롯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엔하이픈의 월드투어 등 대규모 공연이 전세계 팬들에게 사랑받으며 공연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성장한 2450억원을 기록했다. 아티스트의 컴백이 비교적 적었던 영향으로 음반원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1898억원이었다.MD 및 라이선싱, 콘텐츠, 팬클럽 매출 등 간접 참여형 매출은 24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늘었다. 이 중 가장 큰 비중을 나타낸 MD 및 라이선싱 부문 매출은 1683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MD 매출 호조는 아티스트 투어 활동에 따른 투어 MD와 응원봉, 지식재산권(IP) 기반 캐릭터 상품의 판매가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3분기 422억원의 영업손실에 대해서는 글로벌 아티스트 IP 확대를 위한 선제적 투자와 북미 사업 구조 개편에 따른 일회성 비용 지출로 인해 총 12%p 수준의 영업이익률 하락 요인이 발생했다고 봤다. 아티스트 IP 확대를 위한 신규 투자로는 우선 한국에서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차세대 글로벌 스타의 등장을 예고했다. 남미에서는 동명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5인조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선발됐으며, 라틴 밴드 오디션 '파세 아 라 파마(Pase a la Fama)'를 거쳐 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