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지예 기자
최지예 기자

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wisdomart@tenasia.co.kr
  • 불법 업소 방문 아니라면서…김준영 측 "모든 작품 하차" 의아한 행보

    불법 업소 방문 아니라면서…김준영 측 "모든 작품 하차" 의아한 행보

    뮤지컬 배우 김준영(35)이 불거진 사생활 논란과 관련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지만, 출연 중인 모든 작품에서 하차한다. 김준영의 소속사 HJ컬쳐는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발생한 사안으로 관객 및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김준영 배우는 출연 중인 모든 작품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배우가 여러 작품에 출연 중이었기에 제작사 및 관계자들과 신중한 협의가 필요했다"며 "최종 결정을 안내드리기까지 시간이 소요된 점 사과드린다"고 했다.김준영은 뮤지컬 '라흐마니노프'와 연극 '아마데우스'에 출연 중이었고, 뮤지컬 '이터니티'와 '존도우' 출연을 앞두고 있었다. 연극 '아마데우스' 측은 "김준영이 개인 사정으로 하차한다"고 공지했다.이번 논란은 김준영이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급히 삭제한 한 식당 영수증 사진에서 비롯됐다. 일부 누리꾼들이 영수증에 적힌 여성 이름들과 금액을 근거로 불법 업소 방문 의혹을 제기한 것. 이에 대해 소속사는 같은 날 "해당 의혹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분별한 추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과도한 확대 해석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또한 법적 대응 방침도 내놨다. HJ컬쳐는 "악의적인 허위 정보의 유포 및 명예훼손 등 불법적 행위에 대해서는 필요 시 법적 조치를 포함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입장 발표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주말 동안 다각도로 사실 관계를 신중히 확인하느라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팬들에게 사과의

  • '신승훈 키즈' 로시, '내향남녀' OST 부른다…'T 없이 맑은 I'

    '신승훈 키즈' 로시, '내향남녀' OST 부른다…'T 없이 맑은 I'

    가수 신승훈이 발굴하고 키운 가수 로시(Rothy)가 참여한 네이버웹툰 ‘내향남녀’의 OST ‘T 없이 맑은 I’가 4일 발매된다.이번 OST ‘T없이 맑은 I’는 위트 있는 제목이 돋보이는 곡으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고 싶은 풋풋한 마음, 설렘과 떨림을 부드러운 EP 사운드 위에 녹여냈다고 제작사 측이 전했다. 리드미컬한 R&B 팝 사운드 위로 로시의 달콤하고 맑은 음색이 더해져, 첫사랑의 순수하고 따뜻한 감정을 한층 더 감미롭게 전할 예정이다.로시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실력파 아티스트로, 맑고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믿고 듣는 로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닥터 차정숙', '착한 사나이', '기상청 사람들'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서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로 존재감을 입증했다.이번 곡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감각적인 사운드를 선보여 온 JeA, IRIS, NOMASGOOD 작가진이 의기투합해 완성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강승윤, 13곡 꽉 채운 두 번째 페이지…깊어진 아티스트 감성

    강승윤, 13곡 꽉 채운 두 번째 페이지…깊어진 아티스트 감성

    그룹 위너 강승윤이 자신의 두 번째 페이지를 펼쳐냈다.강승윤은 지난 3일 오후 6시 솔로 정규 2집 'PAGE 2'(페이지 2)를 발표했다. 약 4년 7개월 만의 정규 앨범인 데다, 타이틀곡 'ME (美)' 포함 총 13개 트랙을 모두 작사·작곡한 만큼 발매 전부터 음악팬들의 큰 관심이 쏠렸다.타이틀곡 'ME (美)'를 통해서는 솔로 아티스트 강승윤의 진가를 엿볼 수 있었다는 평이다. 낭만적인 기타 선율과 신스 사운드로 완성된 비트 위 깊이감 있는 강승윤의 보컬이 단숨에 귀를 사로잡았고, 그의 섬세한 완급 조절은 곡이 지닌 무드를 배가하며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다.청춘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가사는 비트와 어우러지며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특히 후렴구 '美 and shake that beauty'라는 노랫말에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과감하게 흔들어보라는 그만의 메시지가 담겨 리스너들에게 울림을 선사했다.수록곡들도 타이틀곡 못지 않게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사랑과 이별, 후회, 고뇌 등 각기 다른 감정들의 흐름을 단편집처럼 엮어내 듣는 재미를 톡톡히 더한 가운데, 누구나 경험해봤을 법한 솔직한 이야기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평이다. 또한 리스너들은 R&B·팝·발라드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강승윤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실감케 했다는 반응이다. 여기에 슬기, 은지원, 호륜 등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은 특별한 시너지를 발휘, 앨범 전반에 생동감을 더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사랑스러움 가득 안은 피프티피프티, 오늘(4일) 컴백

    사랑스러움 가득 안은 피프티피프티, 오늘(4일) 컴백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사랑스럽고 당찬 에너지를 들고 컴백한다.피프티피프티는 4일 오후 6시 신보 ‘Too Much Part 1.’(투 머치 파트 원)을 공개한다.6개월 만의 컴백 신곡을 담은 세 번째 디지털 싱글 ‘Too Much Part 1’은 사랑의 시작을 게임처럼 즐기는 요즘의 감정 코드를 담아냈다고 소속사 측이 소개했다.  특히 두근거리고 긴장되는 에너지를 피프티피프티스럽게 유쾌하고 솔직하게 풀어냈다는 것. 타이틀곡은 이른바 ‘피프티 팝’의 매력을 한껏 맛볼 수 있는 ‘가위바위보(Eeny meeny miny moe)’로 사랑을 시작하기 전의 미묘한 긴장감과 설렘을 ‘가위바위보’ 게임에 비유한 위트 넘치는 노래라고 전했다. 피프티피프티가 데뷔 후 첫 힙합 장르에 도전한 수록곡 ‘Skittlez’(스키틀즈)는 미니멀한 힙합 무드의 곡으로 감정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순간을 각기 다른 색의 캔디인 ‘스키틀즈’로 표현하는 등 피프티피프티만의 플레이 풀 한 감각을 보여주는 트랙이다.특히 이번 컴백 신보는 피프티피프티의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각기 다른 매력의 곡들에 녹여냈을 뿐 아니라, 글로벌 감각을 더해 재해석된 ‘가위바위보’ 영어 버전까지 수록되어 있는 등 더욱 많은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피프티피프티는 컴백에 앞서 지난 2일 서울 강남 도심에서 버스킹을 진행하고 신곡을 최초로 공개해 팬들은 물론 현장을 찾은 리스너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 '사생활 논란' 김준영, 불법 업소 방문 의혹…소속사 "사실 아냐, 법적 대응"

    [공식] '사생활 논란' 김준영, 불법 업소 방문 의혹…소속사 "사실 아냐, 법적 대응"

    뮤지컬 배우 김준영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논란 발생 이틀 만에 공식 입장을 내놨다.김준영의 소속사 HJ컬쳐는 "온라인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의혹과 관련해, 배우에게 어떠한 불법 행위도 없었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지난 3일 입장을 전했다.이번 논란은 김준영이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급히 삭제한 한 식당 영수증 사진에서 비롯됐다. 일부 누리꾼들이 영수증에 적힌 여성 이름들과 금액을 근거로 불법 업소 방문 의혹을 제기한 것.이에 대해 소속사는 같은 날 "해당 의혹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분별한 추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과도한 확대 해석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또한 법적 대응 방침도 내놨다. HJ컬쳐는 "악의적인 허위 정보의 유포 및 명예훼손 등 불법적 행위에 대해서는 필요 시 법적 조치를 포함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입장 발표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주말 동안 다각도로 사실 관계를 신중히 확인하느라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현재 김준영은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연극 '아마데우스'에 출연 중이며, 곧 '존 도우'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이하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HJ컬쳐 입니다.최근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고 있어 회사의 입장을 밝힙니다.우선 온라인상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과 관련하여 배우에게 그 어떠한 불법 행위도 없었음을 명확히 밝힙니다.주말 동안 다각적으로 진중하게 사실 관계를 확인하느라 다소 회사의 입장문이 늦어지게 되어 팬 여러분께 불필요한 심려를

  • 천상지희 선데이, 희귀 질병 앓고 있었다…엉덩이 기억상실증 뭐길래

    천상지희 선데이, 희귀 질병 앓고 있었다…엉덩이 기억상실증 뭐길래

    그룹 천상지희의 멤버 선데이(38·본명 진서윤)가 '엉덩이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지난 30일 공개된 가수 김재중의 유튜브 채널에는 천상지희 멤버 선데이, 스테파니, 린아가 출연했다. 방송 중 김재중이 "아까 닉네임 중에 '엉덩이 기억상실증'은 누구냐"고 묻자, 선데이는 "그게 나다. 실제로 그런 병이 있다"고 답했다.'엉덩이 기억상실증'(Gluteal Amnesia)은 장시간 앉아 있거나 운동량이 부족해 엉덩이 근육(대둔근)이 약화되면서 제 기능을 잃는 현상이다. 의학적으로는 '대둔근·햄스트링 조절 장애'로 불린다.선데이는 "엉덩이 근육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증후군이다. 그래서 걸을 때마다 엉덩이가 따로 움직이는 느낌이 난다"며 "한동안 고생을 많이 했는데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는 "사람들이 나를 보면 '엉덩이 기억 찾았어?' '이제 괜찮아졌어?'라고 묻는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에 김재중은 "정말 처음 들어본다"며 신기해했다.이 증상은 간단한 테스트로 확인할 수 있다. 엎드린 자세에서 다리를 들어 올릴 때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지 않거나, 상체를 젖힐 때 허리만 긴장되고 엉덩이는 반응하지 않는다면 기능 저하가 의심된다.엉덩이는 인체 근육의 약 40%를 차지할 만큼 중요한 부위다. 근육이 약해지면 골반과 척추의 지지력이 떨어져 디스크, 고관절 충돌증후군, 관절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다른 근육이 과하게 사용돼 근육 불균형과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에픽하이·다비치, 장수그룹 기싸움? 인사만 하고 바로 반말 모드

    에픽하이·다비치, 장수그룹 기싸움? 인사만 하고 바로 반말 모드

    그룹 에픽하이가 여성 듀오 다비치와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는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에픽하이랑 다비치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지난 30일 공개했다.이날 에픽하이는 "많은 분들이 저희의 우정 비결을 물어보시지만 저희도 사실 잘 모르겠다. 그래서 이쪽 전문가 두 분을 모셨다"라며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을 소개했다.이어 다비치가 첫인사를 전했고, 에픽하이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친근한 토크를 이끌었다. 특히 이들은 곧바로 반말 모드로 이야기를 진행, 한층 더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놨다.이 가운데 에픽하이는 다비치의 신곡 '타임캡슐'에 대해 이야기했다. 타블로는 "옛날에 타임캡슐이라고 시나리오를 쓴 적이 있다. 타임캡슐이라는 주제를 너무 좋아한다"면서 노래를 듣기 전부터 관심을 보였다.이후 '타임캡슐'을 감상한 타블로는 "훅이 나오기 전에도 장담할 수 있는데 이거 1위 안 하면 나 은퇴"라고 너스레를 떨며 "이건 안 될 수가 없다. 너무 좋다"고 감동했다. 투컷은 "'8282'는 이기기 힘들어"라는 돌발 소신 발언으로 다비치의 또 다른 히트곡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에픽하이와 다비치의 팀 활동 토크도 펼쳐졌다. 이에 대해 타블로는 "우리는 진짜 미친 듯이 싸운다"고 고백했고, 강민경은 "그렇게까지 싸울 일이 있냐. 다 큰 어른들이"라고 말해 에픽하이를 당황케 했다. 타블로와 투컷의 티격태격 케미가 이어진 가운데 미쓰라는 조용히 주먹밥을 만들어놓는 모습으로 특급 케미를 몸소 보여줬다.또 에픽하이는 다비치와 혈액형, 별자

  • [공식] 베이비몬스터, 열도 팬 꽉 잡는다…'베스트 히트 가요제 2025' 출연

    [공식] 베이비몬스터, 열도 팬 꽉 잡는다…'베스트 히트 가요제 2025' 출연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연말 가요제에 잇따라 이름을 올렸다.  3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11월 13일 오사카 오사카성 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일본 요미우리TV 연말 음악 특별 방송 '베스트 히트 가요제 2025' 출연을 확정했다.'베스트 히트 가요제'는 '홍백가합전', 'FNS가요제'와 함께 손꼽히는 역사 깊은 연말 음악 프로그램이다. 베이비몬스터의 일본 연말 가요제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자, K팝 아티스트로서는 올해 유일하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베이비몬스터는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현지에서 음원 차트 롱런을 비롯해 지상파 음악방송 출연, 대형 음악 페스티벌 초청, 글로벌 브랜드 모델 발탁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미니 2집 'WE GO UP'(위 고 업)은 발매 당일 일본 오리콘 앨범 차트 1위를 꿰찼고, 아이튠즈·AWA·라쿠텐 뮤직 등 주요 일본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휩쓰는 저력을 보였다. 베이비몬스터는 Mnet '2025 MAMA 어워즈', SBS '2025 가요대전' 등 국내 주요 연말 시상식 출연도 확정했다.  또 오는 11월 15일·16일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를 시작으로 아이치, 도쿄, 효고 등 4개 도시에서 팬 콘서트 'LOVE MONSTERS(러브 몬스터즈) 팬 콘서트를 연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MAMA 핫데뷔' 알파드라이브원, 집안 싸움 터졌다…뜻밖의 예능감

    'MAMA 핫데뷔' 알파드라이브원, 집안 싸움 터졌다…뜻밖의 예능감

    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예능감을 뽐냈다.알파드라이브원(준서, 아르노, 리오,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ONE DREAM FOREVER’(원 드림 포레버)의 세 번째 에피소드를 지난 30일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데뷔를 앞둔 신인 아이돌 그룹의 ‘셀프 예능 스터디’를 콘셉트로, 멤버들이 직접 다양한 미니 게임에 도전하며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를 보여줬다.에피소드 속 멤버들은 ‘동상이몽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미션을 통해 서로의 센스와 리액션을 확인했다. 예상치 못한 답변과 그림 실력으로 폭소를 유발하는가 하면, 스케치북에 직접 그린 그림으로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풋풋한 리액션과 위트 넘치는 호흡으로 예능 뉴페이스다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한 팀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다.이번 세 번째 에피소드는 알파드라이브원의 특별한 웃음 포인트가 돋보였다. 형과 동생 라인으로 팀이 구성되며 자연스러운 ‘형제 대결 구도’가 펼쳐져 또 다른 케미스트리를 자아냈고, 다국적 멤버들이 제시어를 맞추는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위트와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가 배어나왔다.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11월 ‘2025 MAMA AWARDS’에서 첫 퍼포먼스를 예고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싱어게인3 우승' 홍이삭, 줄 이어폰 끼고 감성 폭발…'헬로, 굿바이' 컴백

    '싱어게인3 우승' 홍이삭, 줄 이어폰 끼고 감성 폭발…'헬로, 굿바이' 컴백

    가수 홍이삭이 9개월 만에 새 음악으로 돌아온다.홍이삭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헬로, 굿바이.'(Hello, goodbye.)를 발표한다.이번 신보는 지난 2월 발매된 미니앨범 '더 러버스 노트'(The Lovers Note) 이후 약 9개월 만의 신작이다.최근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메밀꽃을 들고 있는 홍이삭의 뒷모습은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이번 앨범의 감성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새 싱글에는 ‘안녕, 잘 지내.'와 '나의 작은 마을'(My little town) 총 2곡이 수록됐다.  그는 이번 새 싱글에서 서정적인 보컬과 깊이 있는 가사로 한층 더 성숙한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올 가을, 잔잔한 감성을 물들이며 진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소속사 측이 전했다. 홍이삭은 지난해 1월 JTBC ‘싱어게인3’에서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며 최종 우승자에 등극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뉴진스 '완패' 불구 "복귀 못해, 항소"…어도어 "정규 내고 팬에 돌아가자" [TEN이슈]

    뉴진스 '완패' 불구 "복귀 못해, 항소"…어도어 "정규 내고 팬에 돌아가자" [TEN이슈]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소속사 어도어(ADOR)와 전속계약 분쟁에서 완패했음에도 불구 "복귀할 수 없다"며 항소했다. 어도어는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팬들 곁으로 돌아가자"고 했다.  뉴진스는 법률대리인 세종을 통해 공식입장을 내고 "멤버들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나, 이미 어도어와의 신뢰관계가 완전히 파탄된 현 상황에서 어도어로 복귀하여 정상적인 연예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라며 "멤버들은 제1심 판결에 즉각 항소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뉴진스 측은 이어 재판부를 향해 "항소심 법원에서 그간의 사실관계 및 전속계약 해지에 관한 법리를 다시 한번 종합적으로 살펴 현명한 판결을 내려 주시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반면 어도어는 "금일 법원은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 간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양측 간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결해 주셨다"며 "재판부는 당사가 매니지먼트사로서 의무 위반을 한 바 없고, 신뢰관계 파탄의 외관을 만들어 전속계약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는 허용돼선 안된다고 판단하셨다"고 인사했다. 이어 "오랜 기간 동안 여러 주장과 사실관계들이 검증되고, 다시 한번 동일한 취지의 판결이 내려진 오늘의 결과가 아티스트 분들에게도 본 사안을 차분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사 역시 전속계약에서 요구되는 매니지먼트사의 역할과 소임을 다시 한번 새기겠다. 당사는 본안 재판 과정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정규 앨범 발매 등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다. 아티스트와의 논의를 통해 팬

  • [공식] 어도어, '패소' 뉴진스에 "사안 되돌아보길, 활동 준비 마치고 기다린다"

    [공식] 어도어, '패소' 뉴진스에 "사안 되돌아보길, 활동 준비 마치고 기다린다"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들을 향해 "사안을 차분히 되돌아보라"며 "활동 준비 마치고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30일 어도어는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소송에서 승소한 소감을 전했다. 어도어는 "금일 법원은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 간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양측 간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결해 주셨다"며 "재판부는 당사가 매니지먼트사로서 의무 위반을 한 바 없고, 신뢰관계 파탄의 외관을 만들어 전속계약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는 허용돼선 안된다고 판단하셨다"고 인사했다. 이어 "오랜 기간 동안 여러 주장과 사실관계들이 검증되고, 다시 한번 동일한 취지의 판결이 내려진 오늘의 결과가 아티스트 분들에게도 본 사안을 차분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사 역시 전속계약에서 요구되는 매니지먼트사의 역할과 소임을 다시 한번 새기겠다. 당사는 본안 재판 과정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정규 앨범 발매 등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다. 아티스트와의 논의를 통해 팬 여러분 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적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50분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선고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부는 "원고와 피고 사이에 4월 21일 체결된 각 전속계약을 유효함을 확인한다"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재판부는 뉴진스 측이 주장한 전속계약 위반 사유를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특히 뉴진스 측이 주요하게 내세웠던 민희진

  • 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완패…法 "어도어 소송 비용까지 부담해야" [TEN이슈]

    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완패…法 "어도어 소송 비용까지 부담해야" [TEN이슈]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소속사 어도어(ADOR)와 전속계약 분쟁에서 완패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30일 오전 9시 50분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선고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부는 "원고와 피고 사이에 4월 21일 체결된 각 전속계약을 유효함을 확인한다"며 "소송 비용은 피고들이 부담한다"고 판시했다. 이날 재판부는 뉴진스 측이 주장한 전속계약 위반 사유를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특히 뉴진스 측이 주요하게 내세웠던 민희진의 대표 해임이 양측의 신뢰관계 파탄의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재판부는 "민희진을 대표에서 축출함으로써 중대한 위반을 했는지를 살펴보면, 민희진이 원고의 대표 이사직에서 해임됐다는 사정만으로는 매니지먼트 공백 발생했다거나 그 업무를 수행할 능력이 없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했다. 또 "민희진 역할이 핵심인지를 보면 원고가 매니지먼트 업무 맡게 함이 이 사건 전속계약에 기재되어 있지 않는다. 동기, 목적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특히, "뉴진스가 민희진에 대해 높은 신뢰를 갖고 있는 것만으로 민희진을 대표로 보장하는 것이 전속계약상 중대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이같은 결과에 뉴진스는 즉시 항소했다. 뉴진스 법률대리인 세종은 이날 공식입장을 내고 "멤버들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나, 이미 어도어와의 신뢰관계가 완전히 파탄된 현 상황에서 어도어로 복귀하여 정상적인 연예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라며 "멤버들은 제1심 판결에 즉각 항소할 예정"이라

  • [속보] 뉴진스, 2029년까지 어도어 못 떠난다…法 "민희진 해임=계약 위반 NO"

    [속보] 뉴진스, 2029년까지 어도어 못 떠난다…法 "민희진 해임=계약 위반 NO"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소속사 어도어(ADOR)와 전속계약 분쟁에서 패소했다. 이들의 전속계약 기간은 오는 2029년 7월31일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30일 오전 9시 50분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선고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부는 "어도어가 민희진 전 대표의 해임만으로 전속계약을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어도어에게 전속계약 위반 소지가 없다고 봤다. 이어 민희진에 대해서는 "뉴진스 독립 위한 여론전을 펼쳤다. 뉴진스 보호 목적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뉴진스는 어도어와 오는 2029년 7월31일까지 전속계약을 맺은 상태다. 다만, 이번 소송으로 활동을 중단한 시간을 고려하면 1년 안팎의 계약 기간이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 8월과 9월 두 차례 조정 절차를 시도했으나, 양측이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결국 이날 본안 판결로 결론을 내리게 됐다.이번 소송은 뉴진스 측이 지난해부터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이미 해지됐다"고 주장하며 독자 활동을 예고한 데서 시작됐다. 이에 어도어는 "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지난해 12월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본안 판결 전까지 멤버들의 독자 활동을 금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함께 냈다.법원은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고, 뉴진스 측이 이에 불복해 이의신청과 항고를 제기했으나 모두 기각됐다. 이에 본안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의 승인 없이 독자 활동을 할 수 없었다.또한 법원은 지난 5월 어도어의 간접강제 신청을 받아들여, 뉴진스가 독자 활동을 할 경우 멤

  • [속보] 뉴진스,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패소…法 "민희진, 독립 위해 여론전"

    [속보] 뉴진스,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패소…法 "민희진, 독립 위해 여론전"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소속사 어도어(ADOR) 간 전속계약 분쟁에서 패소했다. 법원은 어도어의 손을 들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30일 오전 9시 50분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선고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부는  "어도어가 민희진 전 대표의 해임만으로 전속계약을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어도어에게 전속계약 위반 소지가 없다고 봤다. 이어 민희진에 대해서는 "뉴진스 독립 위한 여론전을 펼쳤다. 뉴진스 보호 목적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 8월과 9월 두 차례 조정 절차를 시도했으나, 양측이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결국 이날 본안 판결로 결론을 내리게 됐다.이번 소송은 뉴진스 측이 지난해부터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이미 해지됐다"고 주장하며 독자 활동을 예고한 데서 시작됐다. 이에 어도어는 "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지난해 12월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본안 판결 전까지 멤버들의 독자 활동을 금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함께 냈다.법원은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고, 뉴진스 측이 이에 불복해 이의신청과 항고를 제기했으나 모두 기각됐다. 이에 본안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의 승인 없이 독자 활동을 할 수 없었다.또한 법원은 지난 5월 어도어의 간접강제 신청을 받아들여, 뉴진스가 독자 활동을 할 경우 멤버 1인당 위반행위 1회마다 10억 원을 지급하라는 결정을 내렸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