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가수 츄(CHUU)가 오는 12월 두 번째 단독 팬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11일 소속사 ATRP는 "츄가 오는 1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CHUU 2ND TINY-CON 첫 눈이 오면 그때 거기서 만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개된 포스터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따뜻한 감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눈 덮인 선물상자와 트리, 그리고 'CHUU'라는 이름이 새겨진 문이 그려져 있어 마치 츄의 공간으로 팬들을 초대하는 듯한 사랑스럽고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함께 공개된 문구에는 "차가운 계절의 문턱에서도 번져가는 작은 설렘. 올해의 마지막이자 새로운 시작의 계절에서 우리 첫 눈이 오면 그때 거기서 만나"라는 문구가 담겨 팬들에게 다가올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츄는 앞서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3집 앨범 'Only cry in the rain'을 통해 감정을 숨기며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비 오는 날 만큼은 감정에 솔직해도 괜찮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감성과 해석력으로 아티스트로서의 또 한 번의 성장을 입증했다.이번 공연은 2023년 첫 솔로 팬콘서트 CHUU 1ST TINY-CON ;My Palac' 이후 약 2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팬콘서트로 츄가 지난 시간 동안의 음악적 여정을 통해 쌓아온 감정과 진심을 팬들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어도어와 영상제작사 돌고래유괴단 간 손해배상 소송에 증인 출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11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어도어가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제기한 약 1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3차 변론기일이 진행된다. 이날 재판에는 민 전 대표가 돌고래유괴단 측의 증인 신청을 받아 출석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재판 시작 전까지 불출석 의사를 밝힐 경우 증언은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이번 소송은 어도어의 외주 영상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이 지난해 8월 뉴진스(NewJeans)의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컷 영상을 돌고래유괴단 자체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면서 불거졌다.당시 어도어는 해당 영상의 저작권이 회사에 있다며,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이 개인 채널에 영상을 게시한 것을 두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후 신 감독은 자신이 운영하던 또 다른 비공식 팬 채널 '반희수 채널'에 올려둔 뉴진스 관련 영상을 전면 삭제했고, 이로 인해 뉴진스 팬들 사이에서는 어도어를 향한 비판 여론이 인 바 있다.신 감독은 어도어가 낸 입장문에서 "무단 공개"라는 표현으로 인해 명예가 훼손됐다며 형사 고소를 제기했고, 어도어는 이에 맞서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면서 법적 분쟁으로 번졌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화려한 비주얼의 티저 포토로 시선을 장악했다.더블랙레이블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타잔·베일리·영서·우찬)가 11월 17일 발표하는 새 디지털 싱글 'ONE MORE TIME'(원모어타임)의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는 더욱 강렬하고 힙한 콘셉트로 돌아오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실버 컬러 포인트로 통일감을 준 착장과 물 오른 멤버들의 눈빛이 어우러져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올데이 프로젝트만의 유니크한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한다. 저마다 대체 불가의 개성을 자랑하는 다섯 멤버가 이번 컴백을 통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주목된다.올데이 프로젝트는 앞서 순차적으로 공개된 티징 콘텐츠들을 통해 날카롭기도 하고 몽환적이기도 한 무드를 연출, 보는 이들의 머릿속에 물음표를 띄웠다. 데뷔곡 'FAMOUS'(페이머스)와 'WICKED'(위키드)로 '괴물 신인'의 등장을 알린 올데이 프로젝트는 신곡 'ONE MORE TIME'으로 신드롬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다. 올데이 프로젝트의 새 디지털 싱글 'ONE MORE TIME'은 11월 17일 오후 6시 발표되며, 12월에는 데뷔 첫 EP가 발매된다.오는 17일 오후 6시 발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투애니원(2NE1) 씨엘(CL) 이 산다라박, 공민지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하며 메시지를 전했다. 씨엘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에 "Prayers going up"(기도합니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씨엘이 산다라박, 공민지와 함께 무대 의상을 입고 공연을 앞둔 모습이 담겼다. 공민지는 씨엘의 볼에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냈고, 산다라박은 씨엘 옆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다만 최근 활동을 중단한 박봄은 사진 속에 등장하지 않았다. 팬들 사이에서는 씨엘이 남긴 문구가 박봄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로 해석되고 있다.앞서, 지난 10일 산다라박 역시 씨엘, 공민지 등 3인 멤버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멤버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 너무 소중하다"라고 적었는데, 박봄이 최근 정신적인 건강상의 문제로 치료 중인 상황에서 3인 멤버들의 우정을 인증한 것이 적절치 않다는 논란도 있었다. 이 가운데, 씨엘 역시 3인 멤버의 사진을 올리며 산다라박의 부담을 덜어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박봄은 지난 9월 자신의 SNS에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상대로 한 '고소장' 이미지 를 게시하며 수익 미정산 을 주장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개인 정보가 노출되고, 현실성이 떨어지는 금액이 포함돼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논란이 확산되자 소속사 측은 "박봄의 투애니원 활동과 관련된 정산은 이미 완료됐으며, 업로드된 고소장은 접수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박봄은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이틀 뒤 소속사 측은 다시 입장을 내고 "박봄은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로, 소통이 원활하지
가수 겸 배우 손담비 가 딸 해이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손담비는 9일 자신의 SNS 에 “요즘 헬멧 써서 기분이 별로인 우리 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이는 두상 교정용 헬멧을 착용한 채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모습이다. 손담비는 이어 “헬멧 써도 귀여워” 라는 문구와 함께 또 다른 사진을 올리며 딸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해이가 착용한 헬멧은 사두증·단두증 등의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장비로 신생아 시기 머리 모양의 변형을 교정하기 위해 사용된다. 생후 초기에는 두개골이 부드러워 교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 과 결혼했으며, 올해 4월 딸 해이를 출산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김병두(한경 텐아시아 경영지원팀장)씨 모친상=장순례씨 별세, 병희(도시사람들 상무)·병용(개인 사업)·병두(한경텐아시아 마케팅본부 경영지원팀 팀장)씨 모친상, 김지선(뮤직컴스토리 교사)·박선미(아시아경제 기획취재부장)씨 시모상=10일,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3호, 발인 12일 오전 6시30분, 장지 충남 홍성 선산.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TWS(투어스)가 중화권 팬들을 찾아간다.10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내년 1월 24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 31일 가오슝 뮤직 센터에서 ‘TWS TOUR '24/7:WITH:US' IN MACAU & KAOHSIUNG’(이하 24/7:WITH:US)을 개최한다.TWS는 첫 콘서트인 ‘24/7:WITH:US’를 중화권으로 확장하며 뜨거운 아시아 인기를 증명했다. 이들은 지난 6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 TWS TOUR ‘24/7:WITH:US’ IN SEOUL’을 열고 1만 6000여 관객을 동원했다. 7월에는 히로시마, 아이치, 후쿠오카, 미야기, 오사카, 가나가와 총 6개 지역에서 동명의 일본 투어를 진행하며 약 5만 명의 팬들을 열광시킨 바 있다.TWS는 중화권 팬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늘려왔다. 이들은 지난해 8월 마카오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중화권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 7월에는 숏폼 동영상 플랫폼 더우인(Douyin, 抖音)과 협업해 2025년 상반기 현지를 휩쓴 인기곡 ‘Kiss Kiss Shy Shy’(키스 키스 샤이 샤이) 한국어 버전을 발표하기도 했다.TWS는 이번 투어에서 청량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퍼포먼스로 소통한다. 또한 ‘언제나 TWS와 함께(TWENTY FOUR SEVEN WITH US)’라는 공연명처럼 관객들과 가까이서 교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성시경이 팬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매년 오픈 중인 연말 대표 브랜드 콘서트 개최를 최종 확정했다.성시경은 오는 12월 25~28일 총 4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2025 성시경 연말 콘서트 성시경'(이하 '성시경')을 연다.특히 연말 콘서트는 성시경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매년 진행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고심 끝에 팬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올해도 개최를 이어가기로 했다.성시경은 이번 연말 콘서트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난 1년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좋은 음악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보답할 예정이다. 올해 개최하는 '성시경'은 가요계 대표 발라더인 성시경이 전면에 나서는 공연인 만큼 노하우와 내공을 집약한 고품격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성시경이 가수 데뷔 25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인 만큼 무대에서 더욱 빛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연말 콘서트는 올 한 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들을 팬들과 함께 되돌아보고 2026년을 함께 기대하는 따뜻한 자리로 채워질 예정이라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무엇보다 전 연령층의 감성과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줄 명곡들을 엄선한 알찬 셋리스트로 관객을 찾아가며, 고품격 밴드 라이브 세션에 360도 무대를 마련해 누구나 감동의 전율이 고스란히 느껴질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한편, 성시경은 최근 10년 넘게 함께 일해 온 매니저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알렸다. 해당 매니저는 성시경이 가족같이 생각하며 함께해온 인물로, 지난해 결혼식 당시 약 1억 원에 달하는 비용을 성시경이 모두 결제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
가수 제시(Jessi)가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과 감정의 스펙트럼을 담은 새 EP로 돌아온다.제시는 10일 오후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EP ‘P.M.S’(PRETTY MOOD SWINGS)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P.M.S’는 제시가 2020년 발표한 ‘NUNA’(누나)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EP로, ‘PRETTY MOOD SWINGS’(프리티 무드 스윙스)라는 앨범명처럼 ‘기분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매력과 솔직한 감정의 흐름을 거침없이 풀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시는 감정의 파동 속에서도 스스로를 사랑하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메시지를 음악에 녹여냈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하이라이트 메들리에 따르면 이번 EP에는 타이틀곡 ‘Girls Like Me’(걸스 라이크 미)를 비롯해 ‘Brand New Boots’(브랜드 뉴 부츠), ‘HELL’(헬), ‘Marry Me’(메리 미), 그리고 선공개 싱글 ‘Newsflash’(뉴스플래시)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제시는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의 진솔한 감정과 생각을 리드미컬하게 풀어냈다.특히 타이틀곡 ‘Girls Like Me’는 강렬한 힙합 사운드를 기반으로 제시의 개성과 존재감을 한층 더 부각시킨 곡이다. 자유롭고 당당한 메시지를 통해 스스로의 정체성과 ‘언니’(UNNI)라는 브랜드적 상징을 동시에 드러내며, 제시만의 음악적 방향을 확실히 각인시킬 전망이다.오는 12일 오후 2시(한국 시간) 발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김수겸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김수겸은 지난 8일 방송된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윤혜성 이하 ‘김 부장 이야기’)에서 스타트업 ‘질투는 나의 힘’ 대표 정환 역으로 활약했다.극 중 정환은 부모님의 뜻대로 좋은 대학에 진학했지만 직업만큼은 스스로 정하고자 하는 수겸(차강윤)을 도발하는 인물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 정환은 회사의 시스템에 반발해 명패를 던지고 나가려는 수겸과 대치한 뒤, 회사 직원들 명의로 대출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며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다. 겉으로는 합리적이고 냉철한 스타트업 대표로 비춰진 정환이 사실은 직원들의 명의를 무단으로 이용해 대출 받아 해외로 간 사실이 알려지며 극에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정환 역의 김수겸은 자유로운 듯 냉정한 대표의 얼굴 이면에 감춰진 다양 감정들을 연기내공으로 표현, 다층적인 면모로 캐릭터를 완성했다. 겉으로는 자신감 있고 여유로운 리더처럼 보였으나, 순간순간 스치는 눈빛과 굳어가는 표정으로 불안을 섬세하게 드러냈다. 김수겸은 눈빛, 입꼬리의 미세한 떨림만으로도 인물의 복잡한 심리를 예측하게 하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정환의 의도와 감정에 의문을 품게 하는 연기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약한 영웅 Class 1’(2022)에서 연시은(박지훈)을 괴롭히는 일진 영빈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김수겸은 ‘김 부장 이야기’를 통해 깊은 감정과 절제된 표현력으로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매 작품 다른 매력으로
가수 영탁이 전국 투어 2025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4'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피날레를 선사했다.10일 영탁 측에 따르면 지난 8~9일 청주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영탁의 모교에서 열린 전국 투어의 마지막 무대였다. 영탁은 오프닝 무대에서 ‘신사답게 (MMM)’와 ‘사랑옥 (思郞屋)’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영탁은 “투어의 마지막인 만큼 마음과 몸을 단단히 준비하고 왔다”라고 기대감을 높이며 파도타기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TAK SHOW4’는 영탁의 음악 인생 여정을 훑어볼 수 있는 명곡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영탁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열창하며 깊은 감동을 자아냈으며, ‘니편이야’, ‘주시고(Juicy Go) (duet with 김연자)’, ‘폼미쳤다’, ‘슈퍼슈퍼 (SuperSuper)’, ‘찐이야’ 등 수도 없이 터져 나오는 히트곡 무대가 이어지자 다양한 응원법과 떼창이 쏟아졌다. 또한 관객들과 조금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영탁은 이동식 장치로 공연장을 돌며 관객들을 마주했다. 영탁의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댄스곡 메들리에서는 화려한 댄스 실력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휘어잡으며 선물 같은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청주 공연에서 영탁은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깜짝 발표했다. 앙코르 공연 ‘탁쇼4 앙코르’는 내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전국 투어의 뜨거운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다.앞서 영탁은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전주, 대구, 인천, 안동, 청주까지 전국을 돌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감각적인 티저를 통해 콘셉트 변신을 예고했다.더블랙레이블은 9일 공식 SNS를 통해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타잔·베일리·영서·우찬)가 11월 17일 발표하는 새 디지털 싱글 'ONE MORE TIME'(원모어타임)의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공개된 콘텐츠는 슬라이드 필름 형식으로 신곡 'ONE MORE TIME'과 관련한 여러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어두운 밤 빛을 반사하는 석상, 눈부신 조명, 화려하면서도 쓸쓸한 석양, 아름다운 장미꽃 등 언뜻 보기에는 공통 분모가 없어 보이는 피사체들이 일정한 순서 없이 나열되어 있어 궁금증을 모은다.앞서 순차적으로 공개된 티징 콘텐츠들을 통해 날카롭기도 하고 몽환적이기도 한 무드를 연출하며 보는 이들의 머릿속에 물음표를 띄운 올데이 프로젝트의 컴백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데뷔곡 'FAMOUS'(페이머스)와 'WICKED'(위키드)로 강렬한 첫인상을 새긴 올데이 프로젝트가 신곡 'ONE MORE TIME'으로 어떤 색깔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오는 17일 오후 6시 발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가수 박봄이 소속사의 활동 중단 선언 2주 만에 불안한 행보를 이었다.박봄은 최근 “저 건강 원래부터 완전 괜찮아요. 걱정마세요. 여러분”이라고 적고 셀카를 공개했다. 셀카에서 박봄은 다소 과한 화장법으로 시선을 끌었다.앞서 소속사 측은 박봄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 “치료가 필요하다” 는 입장을 전한 바 있는데, 박봄은 약 2주 만에 다시 SNS 업로드를 재개하며 소통에 나선 것이다. 이를 두고 재차 박봄의 건강 상태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박봄은 지난달 자신의 SNS에 전 소속사를 상대로 한 ‘고소장’ 이미지 를 게시하며 수익 미정산 을 주장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개인 정보가 노출되고, 현실성이 떨어지는 금액이 포함돼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논란이 확산되자 소속사 측은 “박봄의 투애니원 활동과 관련된 정산은 이미 완료됐으며, 업로드된 고소장은 접수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박봄은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이틀 뒤 소속사 측은 다시 입장을 내고 “박봄은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로,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회복을 위한 치료와 휴식이 절실하다”며 “가족과 지인들에게까지 피해가 번지고 있다.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덧붙였다.한편 박봄은 2009년 그룹 투애니원(2NE1) 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걸그룹 뉴진스(NewJeans) 가 소속사 어도어(ADOR) 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소송에서 1심 패소 후 항소 입장을 밝혔지만, 법조계는 결과가 바뀌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강앤박 변호소 는 "2027년까지 뉴진스를 못 볼 수도 있는 이유" 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강호석·박건호 변호사 는 "1심 재판부는 뉴진스가 주장한 전속계약 해지 사유에 대해 법리 해석을 통한 결론을 내렸다"며 "조목조목 인정 안 된다고 판결문에 적시했고 어도어의 파탄 사유가 없었다" 고 설명했다.이어 두 변호사는 "계약은 장난이 아니다. 뉴진스가 항소한다면 100% 패소한다"며 "그 이유는 2심에서 1심을 뒤집을 만한 결정적 증거가 나와야 하는데 그럴 가능성이 없다" 고 덧붙였다.이들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재판 도 언급했다. "1심 재판 결과로 민 전 대표 260억원 풋옵션 재판도 불리해졌다"며 "기존에는 풋옵션 소송이 민 전 대표에게 유리하다고 봤지만 1심에서 민 전 대표 템퍼링 의혹이 언급됐다. 민사소송법상 다른 법원에서 인정한 것은 구속력이 있어 풋옵션 재판도 1심 결과를 배척하기가 어렵다" 고 말했다.또한 "만약 뉴진스가 대법까지 재판을 이어가면 2027년까지 활동이 불가능하다"며 "이후에는 하이브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이어질 수 있다" 고 전망했다.다만 이번 1심 패소로 인한 뉴진스의 부담이 크지는 않다는 분석도 나왔다. 두 변호사는 "이건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아니라 전속계약 분쟁 소송이기 때문에 소가가 2억5000만원 정도"라며 "법원 세금, 송달료, 변호사비까지 1226만2000원이다. 김
가수 전소미가 자신이 설립한 뷰티 브랜드 제품에 대한적십자사 로고를 무단 사용한 혐의로 고발당했다.서울 성동경찰서는 7일 전소미와 ‘뷰블코리아’ 대표 A씨를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조직법 위반 혐의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의료 및 구호 활동을 상징하는 적십자 표장이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되면, 그 상징의 의미가 훼손되고 구호 현장에서의 신뢰와 중립성이 손상될 수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전소미가 론칭한 뷰티 브랜드 ‘GLYF(글리프)’는 최근 신제품 홍보 과정에서 흰색 상자에 붉은 십자가 표시가 들어간 디자인을 사용해, 적십자 로고와 유사하다는 비판을 받았다.현행 대한적십자사 조직법 제25조는 적십자사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지 않은 개인이나 단체가 사업·광고 목적으로 흰색 바탕의 붉은 십자가를 사용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논란이 확산되자 GLYF 측은 “적십자 표장이 가진 역사적, 인도적 의미와 법적 보호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제작이 진행됐다”며 “깊이 사과드린다. 현재 모든 관련 디자인과 콘텐츠를 삭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해명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