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에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 백진경과 함께한 영어 스몰톡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공개된 영상에서 존박은 한국 사회가 요구하는 삶의 기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한국 사회는 몇 살엔 얼마가 있어야 하고, 언제 결혼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회적 기준들이 너무 엄격하다"며 "하지만 이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정작 나 자신으로 살기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눈치 보지 말고 하고 싶은 걸 하며 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존박은 "남의 눈치를 보지 않기 시작하면서 자유로움을 느끼고 일상이 재미있어졌다"고도 말했다.
존박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BREAK!'(브레이크!)를 연다. 공연은 고정관념과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음악을 보여주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한편, 존박은 2022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듬해인 2023년 득녀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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