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예지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된 방송·OTT·영화 전문 기자로, K-DRAMA와 K-MOVIE, K-ENTERTAINMENT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부터 배우 인터뷰, 콘텐츠 트렌드 분석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특히 현장 취재를 기반으로 한 단독 기사와 특종 보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류예지 기자는 콘텐츠 자체를 넘어 제작 환경과 산업 구조까지 입체적으로 짚어내는 분석에 강점을 지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OTT·영상 콘텐츠 시장 속에서 화제성 이면의 맥락과 흐름을 짚어내는 데 취재의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신현준이 남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자랑한다.오는 25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태국 깐짜나부리, 네덜란드 봄나들이 랜선 여행과 '세계 속 한국인 탐구생활' 뉴욕 편이 공개된다. 오는 방송에는 영화 '현상수배'로 돌아온 배우 신현준이 함께한다.이날 스튜디오에는 원조 이국적 미남 배우 신현준이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전한다. 그는 최근 남미에서 다시 불고 있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 열풍을 언급하며 "믿기 힘드시겠지만, 사실 제가 '남미의 남자'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극 중 '태화 오빠'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 "남미 거리에 나가면 다섯 걸음 이상 걷기 힘들다", "나를 보자마자 오열하는 팬도 있었다"고 회상했다.첫 번째 영상에서는 태국의 숨은 명소 깐짜나부리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먼저 톡파원은 비극적인 역사의 산물인 죽음의 철도를 찾는다. 이곳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군수 물자 수송을 위해 만든 철도다.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던 탐끄라새 역 철도를 직접 걸으며 아름다운 풍경 뒤에 숨겨진 아픈 역사를 살펴본다.이어 구조된 코끼리들이 생활하는 '엘리펀트 헤이븐'을 방문해 특별한 교감 체험도 한다. 톡파원은 먹이 주기부터 머드 샤워까지 함께하며 여섯 마리의 코끼리 돌봄이로 변신하며 코끼리들의 귀여운 매력에 흠뻑 빠졌다는 후문이다.태국 깐짜나부리의 이색 풍경과 신현준의 유쾌한 입담은 오는 25일 저녁 8시 50분, JTBC '톡파원 25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168cm로 알려진 허경환이 유재석과 떨어지자 ‘분리불안증’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낸다.2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조선시대로 소환돼 세종대왕의 어명을 받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그 가운데 유재석과 허경환은 ‘한양의 길’을 기록하라는 임무를 맡고, 직접 두 발로 걸어서 거리를 기록한다. 정확한 거리 측정을 위해 두 사람의 보폭을 확인해보는데, 허경환은 유재석과 확연히 비교되는 결과에 “이렇게 차이가 나?’라며 충격에 휩싸인다.짧은 다리의 슬픔을 뒤로한 채 임무를 수행하러 나선 허경환은 또 다른 고비를 맞는다. 각자 구역을 나눠 거리 측정을 해야 했던 것. 호기롭게 출발한 허경환은 시작하자마자 ‘유재석 분리불안증’을 호소하며 안절부절못한다. 오매불망 유재석을 생각하던 허경환은 유재석의 모습이 보이자 반가움에 아장아장 달려가 웃음을 자아낸다.‘허위무사’ 허경환과 떨어져 고독하게 촬영을 하던 유재석 역시 함께 떠들 상대가 없어지자 심심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유재석과 그의 ‘허위무사’ 허경환의 떨어지면 보고싶고, 붙으면 웃음이 터지는 케미를 만나볼 수 있는 MBC ‘놀면 뭐하니?’는 23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코미디언 김병만이 공식석상에서 또 지각할까.김병만은 오는 29일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현상수배' 언론 배급 시사회를 앞두고 있다. '현상수배'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철구’ 때문에 뜻밖의 소동에 휘말린 소시민 ‘현준’이 경찰과 공조해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 뛰어들게 되는 도플갱어 공조 코미디다. 김병만은 형사 병만 역으로 분한다.앞서 김병만은 지난 20일 새 프로그램 소개 자리에 지각했다. 당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 TV조선 스튜디오에서는 '생존왕 2'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윤종호 PD, 이승훈 CP를 비롯해 김종국, 김병만,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참석했다.김병만은 공식석상에 지각한 후 약 24시간 만에 고개를 숙였다. 그는 "'생존왕2'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19일 제주도에서 올라왔다"면서 "당일 오전 일정에 나섰지만,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와 빗길 정체를 생각하지 못한 잘못이 있었다"며 지각 사태에 대해 뒤늦게 사과했다.김병만은 지난 3월 5일 진행된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발대식 현장에도 15분가량 지각한 바 있다.이에 김병만이 '현상수배' 언론 배급 시사회에 또 지각할지, 지각 논란 이후 어떤 입장을 밝힐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디즈니 플러스 '골드랜드'가 후반부에 접어들었지만, 정작 중심에 있어야 할 주인공이 잘 안 보인다. 이야기의 축이 되어야 할 주연 박보영은 흐릿하고, 그 자리를 주변 인물들이 채우고 있다. 말 그대로 주인공 실종 상태다.‘골드랜드’는 1500억 원대 금괴를 둘러싼 욕망과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주인공 김희주(박보영 분)가 보여야 하지만 반환점을 지나 후반부로 흘러갈수록 시선은 자연스럽게 다른 인물들에게로 분산된다.7~8화에서는 우기(김성철 분)가 눈에 띈다. 우기는 1~6화까지 뚜렷한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지만 7~8화에 이르러 단숨에 분위기를 장악한다. 액션부터 감정 연기까지 밀도 있게 쌓아 올린다. 예스머니 조직원들에게 쫓기며 도망가는 장면부터 고문받는 신 등 극단적인 상황에서 보여지는 감정선은 시청자에게 강렬하게 각인된다. 후반부에 이르러 김희주보다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우기다.박 이사(이광수 분) 역시 마찬가지다. 박 이사는 '골드랜드'의 폭력성과 긴장감을 책임지는 인물. 우기를 망치로 내려찍고 예스머니 조직원들을 때리고 죽이고, 낚싯대로 입을 꿰는 등 잔혹한 액션을 보여준다.여기에 가족 서사까지 더해졌다. 김희주의 모친 여선옥(문정희 분)은 암 투병을 하며 수술대에 오르고 죽음을 앞두고 딸과 뒤늦게나마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김희주의 친부인 김진만 형사(김희원 분)의 존재를 알아가는 과정까지 나온다. 김희주의 개인 서사라기보다는 여선옥과 김진만 형사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여러 인물의 서사와 사건이 병렬적으로 나열되는 동안 정작 김희주의 이야기는 선명하게 그려지지 못한다. 주인
배우 류승범이 회사 차량을 운행하던 중 버스전용차로를 여러 차례 위반해 과태료를 부과받은 사실이 확인됐다.22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류승범은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촬영 당시 소속사 차량인 카니발을 직접 운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소속사 측에 수십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버스전용차로 위반은 도로교통법 제61조에 따라 승용차의 경우 과태료 6만원과 벌점 30점이, 승합차의 경우 과태료 7만원과 벌점 30점이 부과된다. 전용차로를 이용하려면 9인승 이상의 승용차나 승합차에 6명 이상이 승차해야 한다. 실수로 진입해도 단속 대상에 해당한다.류승범은 당시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담당 매니저가 있었지만, 매니저 동행 없이 혼자 소속사 차량을 운전해 촬영장을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류승범이 이용한 차량은 7인승 카니발로, 버스전용차로 통행이 허용되지 않는 차종이다.버스전용차로 위반은 경찰의 현장 단속에 적발될 경우 운전자에게 범칙금과 벌점이 부과된다. 반면 무인 단속 카메라에 적발되면 차량 소유주에게 과태료가 부과되는 방식이다. 류승범이 해당 차량으로 수차례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했음에도 본인에게 벌점이 부과되지 않고 회사 측에 수십만원의 과태료만 부과된 이유다.결혼 후 슬로바키아와 한국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이어온 류승범은 국내에 거처는 있지만 개인 차량은 없어 촬영 일정 외 개인 스케줄에서도 소속사 차량을 이용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류승범은 최근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약 3년 만에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딜러' 막바지 촬영을 진행 중
진들의 진흙탕 매치가 예고된다.22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황금별 5개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진(眞) 정서주와, 정식 멤버 합류와 동시에 다크호스로 떠오른 진(眞) 양지은의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여기에 판도를 뒤흔들 초강력 '메기 싱어'까지 출격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이날 정서주는 '골든 스타' 이은하의 '봄비'로 선공 무대에 나선다. 자신의 주특기인 감성 보컬로 제대로 된 승부수를 던진 것. '허스키 보이스'라는 수식어로 불리는 원곡자 이은하와는 또 다른 매력의 맑고 섬세한 목소리로 곡을 완성한다.하지만 분위기는 양지은의 등장과 함께 심상치 않게 흘러간다. 양지은이 정서주가 '미스트롯3' 경연곡으로 불러 화제를 모았던 이은하의 '겨울장미'를 선곡했기 때문. 예상치 못한 선곡에 현장 분위기가 단숨에 얼어붙는다. 이를 지켜보던 이은하마저 "피투성이 되겠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전언이다.설상가상 두 진(眞)의 맞대결 도중 메기 싱어가 등장한다. 메기 싱어가 선곡한 곡은 이은하의 대표곡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멤버들 사이에서는 이은하와 친분이 두터운 전영록이 등장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터져 나온다.황금별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오늘(22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김범수가 연극 ‘더 컴업펀스’로 오랜만에 무대에 복귀한다.김범수가 출연하는 연극 ‘더 컴업펀스’는 고등학교 졸업 20주년 동창회 사전 모임이 열리는 밤을 배경으로, 한때 각별한 우정을 나눴던 다섯 친구가 다시 모여 변화한 삶과 상실, 흔들리는 정체성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미국 토니상 2관왕에 빛나는 브랜든 제이콥스 젠킨스의 대표작인 ‘더 컴업펀스’는 역사적 사건들이 남긴 내면의 균열을 어두운 유머와 초현실적 장치를 통해 풀어낸 블랙코미디다.극 중 김범수는 이라크 전쟁 이후 PTSD에 사로잡혀 과거의 영광과 평범한 삶을 갈망하는 ‘프란시스코’로 분한다. 전쟁의 상흔 속에서 극단적인 감정의 진폭을 오가는 인물인 만큼, 김범수는 밀도 높은 연기와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2019년 연극 ‘킬 미 나우’에서 ‘라우디’ 역으로 무대에 오른 이후 약 7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하는 것.김범수는 최근까지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에서는 상학(김건우 분)의 동료이자 조명 감독 ‘인호’ 역을 맡아 현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고, JTBC ‘에스콰이어’에서는 세계적인 화가 ‘류관모’로 등장해 모작 사건의 중심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뿐만 아니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 SBS ‘재벌X형사’ 등에서도 각 에피소드의 핵심 인물로 활약했다.한편, 연극 ‘더 컴업펀스’는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스튜디오 블루에서 초연되며,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 오픈될 예정
배우 정석용이 드라마 '오십프로'에 출연한다.정석용은 오늘(22일) 첫 방송 예정인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에 리철진 역으로 출연한다.'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 각자 최고의 위치에서 이름을 날리던 세 남자가 '그날의 사건' 이후 외딴섬 영선도로 좌천되고, 10년간 보류된 '그날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웃프게 담을 예정이다.정석용은 인민무력부 특수부대 수장 리철진으로 분한다. 불개(오정세 분)의 직속상관으로 한경욱(김상경 분)과의 내통을 이용해 막대한 부와 권력을 손에 쥐었지만, 방첩국 공작으로 위기에 처하자 이를 수습하기 위해 불개를 직접 남파시켜 판을 흔드는 인물이다. 오랜 시간 다져온 필모그래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정석용이 이번 '오십프로'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오늘(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동안 조용했던 배우 김성철이 '골드랜드' 7~8화에서 존재감을 보였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김성철은 밀수 조직의 금괴를 우연히 넘겨받은 희주(박보영 분)를 돕는 대부 업체 말단 조직원 ‘우기’역으로 분했다. 그는 희주와 동맹을 맺었지만 속내를 알 수 없는 통통 튀는 존재로 극에 쫀쫀함과 재미를 더하고 있는 터.지난 20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7회, 8회에서 우기는 박이사(이광수 분)에게 덜미를 잡히며 위기에 빠졌다. 우기는 그동안의 만행을 들켜 예스머니 조폭들에게 쫓기면서도 본인이 가진 금괴를 희주에게 다 내어주며 도망가라고 말하는 등 끝까지 희주를 지키기 위해 희생했다. 특히 고문을 당하면서도 희주의 존재를 밝히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우기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짠함과 찡함을 동시에 선사했다.그뿐만 아니라 우기의 과거사를 엿볼 수 있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우기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희주와의 통화에서 과거를 언급한 것. 그는 희주에게 “내가 탄광에서 무서워서 떨고 있으면 누나가 땡 치러 와줬잖아. 누나 기억 안 나지?”라고 말했다. 김성철은 거칠고 날 것인 우기의 겉모습과 달리 희주 앞에서는 순둥하고 귀여워지는 캐릭터의 매력을 백분 살렸다.한편 김성철이 출연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김희주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스릴러다.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
개그우먼 김영희가 부부의 날을 축하했다.최근 김영희는 남편, 딸과 함께 부부의 날을 기념했다. 김영희 부부는 딸의 유치원 알림장을 보고 부부의 날임을 알았다는 후문이다. 김영희의 남편인 윤승열은 어깨가 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개그감을 자랑했다.한편, 2008년 OBS 1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영희는 2010년 KBS 25기로 입사 후 '개그콘서트'에서 '봉숭아 학당', '끝사랑' 등의 코너에서 활약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1년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류시원 아내인 수학강사 이아영이 비오는 날에도 열일했다.지난 20일 이아영은 폭우 속에서도 열심히 촬영한 모습. 블랙 원피스를 입고 깡마른 몸매를 보여줬다.류시원의 아내 이아영은 류시원보다 19살 연하로, 2020년 2월 결혼했다. 이아영은 현재 대치동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크리에이터 랄랄이 딸과 웃긴 표정을 지어보였다.최근 랄랄은 딸 서빈 양과 함께 대머리 필터를 쓴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똑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한다.한편 랄랄은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다. 195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어 같은해 7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MBC ‘나 혼자 산다’에 예능 대세로 떠오른 ‘확신의 기혼상’ 코미디언 이선민이 출격한다. 그는 19년 차 자취왕의 내공이 깃든 ‘갓성비 추구’ 라이프를 보여준다.2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튜브에 이어 ‘라디오스타’, ‘놀면 뭐하니?’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예능 대세로 떠오른 데뷔 10년 차 코미디언 이선민이 ‘무지개 라이브’에 출격해 ‘확신의 미혼 라이프’를 공개한다.이사를 무려 10번 했다는 이선민은 “21살에 서울에 올라와 하숙집, 고시원, 원룸, 옥탑방, 반지하를 모두 거쳤다”라며 19년 차 자취의 역사가 쌓인 집을 소개한다. 거실 한편을 차지한 대형 빨래건조대와 여름에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크리스마스 트리, 각종 영양제, 그리고 옷방에서 안방까지 차지한 옷들이 시선을 끈다.아침 식사를 위해 연 냉장고는 각종 식재료로 포화 상태라고 해 눈길을 모은다. 그곳에서 이선민은 먹고 남겨둔 자투리 식재료들을 꺼내 19년 자취 내공을 발휘해 아침 한 상을 준비한다고. 밥이 되는 동안 육수 내기, 채소 손질, 볶기까지 프라이팬과 냄비를 동시에 활용한다.이선민은 “자투리 재료를 활용해 최대한 잔반을 남기지 않으려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진공청소기처럼 선물 같은 아침 식사를 흡입한 이선민은 지체하지 않고 디저트 타임과 설거지까지 이어간다.그런가 하면 이선민이 로션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 스킨케어를 하는 모습도 공개되는데, 약 10년의 무명 생활과 19년의 자취로 몸에 밴 그만의 ‘갓성비 라이프’ 모먼트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이선민의 ‘확신의 미혼 라
영화 '군체'가 제79회 칸영화제 공식 포토콜부터 레드카펫과 월드 프리미어를 진행했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다. 이 영화의 주역인 연상호 감독과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은 포토콜을 통해 현지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제79회 칸영화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무엇보다 칸영화제 집행위원장인 티에리 프레모는 공식 포토콜 행사에 앞서 '군체' 팀을 맞이하며 “영화를 처음 본 날 이후 아직도 무서워 공포에 떨고 있다” 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공식 포토콜 현장에서는 팀 '군체'만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의상으로 등장한 감독과 배우들은 환한 미소와 다양한 포즈로 전 세계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에 화답했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들은 포토콜 종료 후에도 끊이지 않는 팬들의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에 밝은 미소로 응해, 공식 상영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칸 현지의 열기는 공식 상영을 앞두고 극장 밖에서도 확인됐다. 특히 연상호의 신작이라는 사실에 더해 쟁쟁한 캐스팅과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만큼 '군체'의 티켓 확보 전쟁은 일찍부터 치열했다. 영화제의 중심인 팔레 데 페스티발 일대에는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군체>의 표를 구하는 팬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군체' 월드 프리미어 상영은 칸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됐으며, 극장에 입장하려는 관객들의 대기행렬이 긴 줄을 이뤘다. 2,300여 석 전석이 일찌감치 매진된 가운데 연상호 감독과 전
배우 김기남이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출연을 확정 지었다.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김기남은 ‘오십프로’에서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검사 강영애(김신록 분)를 오매불망 보좌하는 김계장으로 분한다. 김계장은 남의 눈치 보지 않고 가차 없이 행동하는 강영애 검사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움직이며 자료들을 구해오는가 하면, 구해온 자료들을 함께 분석하고, 상황에 대한 조언을 건네는 등 조력자로 맹활약하는 인물이다.강영애 검사의 위험천만한 행보를 만류하는 구력을 겸비한 것은 물론 잠입 조사를 벌이다 몸을 다치는 상황이 벌어지자 은근히 휴식을 꾀하는 넉살까지 장착한다. 특히 김기남은 극초반 강영애 검사의 유일한 팀원이자 수족으로 친밀감 돋는 케미를 터트리며, 완성도를 높이는 ‘틈새 존재감’을 발산한다.소속사 스프링 이엔티 관계자는 “배우 김기남은 어느 작품, 어느 역할에 있어도 자신의 역할을 200% 해내는 성실한 배우”라며 “2026년 좀 더 다양한 작품에서 좀 더 다양하게 변모한 김기남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는 오는 5월 22일 첫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