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예지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된 방송·OTT·영화 전문 기자로, K-DRAMA와 K-MOVIE, K-ENTERTAINMENT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부터 배우 인터뷰, 콘텐츠 트렌드 분석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특히 현장 취재를 기반으로 한 단독 기사와 특종 보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류예지 기자는 콘텐츠 자체를 넘어 제작 환경과 산업 구조까지 입체적으로 짚어내는 분석에 강점을 지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OTT·영상 콘텐츠 시장 속에서 화제성 이면의 맥락과 흐름을 짚어내는 데 취재의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배우 이이경이 세무조사와 관련해 해명했다.13일 이이경 소속사 측은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라며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이경의 이번 이슈는 지난해 11월 서울강남경찰서에 제출한 고소장 인증 이후 6개월 만이다. 이이경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지난해 10월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한 A씨는 이이경과 성적 대화를 나눴다고 폭로했다. 이이경의 소속사는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그러나 A씨가 주장을 번복하며 혼란을 키웠고, 해당 사건은 법원으로 넘겨졌다. 지난해 11월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은 경찰은 A씨가 사용한 네이버와 X 계정의 IP 및 로그 자료 등을 확보해 A씨의 신원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이경은 해당 논란으로 MC로 낙점됐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이 불발됐다. 3년 간 함께했던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도 제작진의 권유로 자진 하차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행사장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 스타의 패션 소화력에 따라 1류 패션(Good), 3류 패션(Bad)로 구분된다.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워커힐에서 이탈리아 보석 브랜드 불가리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에클레티카' 이벤트가 열렸다. 행사에는 장원영, 김지원, 변우석, 이민정, 이병헌, 차준환 등이 참석했다. 1류 패션 : 장원영류예지 기자 - 바비인형의 탄생이다. 장원영은 슬림한 실루엣에 자연스럽게 잡힌 셔링 디테일이 추가된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분위기를 뽐냈다. 여기에 레드 포인트의 주얼리와 핑크 컬러 백을 함께 매치해 블랙 드레스 특유의 무게감을 덜어냈다.제일 반전인 건 장원영이 드레스에 하이힐이 아닌 플랫슈즈를 신고 등장했다는 것. 174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장원영이기에 굽 없는 발레리나 레더 플랫 슈즈를 신고도 굴욕없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김세아 기자 - 장원영은 블랙 벨벳 드레스로 특유의 화려한 무드를 끌어올렸다. 깊게 파인 오프숄더 라인과 셔링 디테일이 실루엣을 더욱 입체적으로 살린 모습. 여기에 웨이브 헤어와 주얼리까지 더해지며 연말 시상식 같은 클래식 글래머 룩을 완성했다. 다만 포인트가 많은 스타일링인 만큼 전체적인 인상은 다소 묵직하게 느껴지기도 한다.김지원 기자 - 럭셔리한 글램 무드로 차별화를 꾀했다. 벨벳 소재의 블랙 드레스에 연보라빛 하트쉐입 미니백을 들어 아이돌다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슬림하지만 글래머러스한 라인을 위해 동여맨 듯한 장원영의 노력이 돋보인다. 1류 패션 : 김지원류예지 기자 - 공주가 아닌 여왕의 등장이다. 김지원은 드레이프 디테일이 매력적
가수 장민호가 케냐 다다브 난민캠프에 "몸이 나으면 선생님이 되어 결혼하고 싶다"는 10살 아이의 말해 먹먹해 한다.29년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온 SBS '희망TV'가 2026년 가수 장민호와 함께 케냐 다다브 난민캠프를 찾았다. 소말리아 내전을 피해 모여든 난민들의 임시 거처로 시작된 이곳은 최근 기후 재해와 국제원조 축소가 겹치며 의료 시스템마저 붕괴 위기에 놓였다. 치료를 받지 못한 채 고통을 견디는 아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장민호는 하가데라 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하가데라 병원’을 찾았다.상황은 심각했다. 하루 평균 400명의 환자가 병원을 찾지만, 이들을 돌볼 의사는 4명뿐이었다. 국제 지원까지 줄어들며 약과 의료 장비는 턱없이 부족했고, 병원은 생명을 살리는 최후의 보루라기보다 언제 멈출지 모르는 위태로운 공간에 가까웠다.장민호가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사연은 더욱 먹먹했다. 선천적 질환으로 방광이 몸 밖으로 노출된 채 살아가고 있는 5살 사담은 당장 수술이 필요하지만, 장비도 의료진도 부족해 매일 감염의 고통을 견디고 있었다. 소아당뇨를 앓고 있는 10살 아민 역시 병원의 인슐린 공급이 언제 끊길지 모른다는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었다. 당뇨 합병증으로 복부가 부풀어 오른 아민은 “몸이 나으면 선생님이 되어 결혼하고 싶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극심한 영양실조로 생명을 위협받는 아이들도 적지 않았다. 국제원조 축소는 단순한 예산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직접적으로 흔드는 현실이었다. 장민호는 “우리에겐 당연한 치료가 이곳 아이들에게는 기적 같은 일”이라며
배우 이이경이 세무조사와 관련해 해명했다.13일 이이경 소속사 측은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라며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하 이이경 소속사 전문.안녕하세요, 상영이엔티입니다. 당사 소속 배우 이이경 씨와 관련한 세무조사 결과에 대해 말씀드립니다.먼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이이경 씨는 데뷔 이후 언제나 세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이행해왔습니다. 최근 진행된 세무조사 과정에서도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습니다.이번 세무조사 결과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입니다. 당사는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당사는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입니다.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관리 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습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강단둥이남매가 96세 외증조할머니 앞에서 개인기를 선보인다.오늘(13일) 방송되는 ‘슈돌’ 621회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편으로 강단둥이남매가 외증조할머니 앞에서 뒤집기부터 배밀이까지 재롱 퍼레이드를 펼쳐 박장대소를 유발한다.강단둥이남매는 외증조할머니에게 자랑하듯 뒤집기를 단번에 성공한다. 특히 강이는 ‘슈퍼맨 배밀이’ 개인기까지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양손을 앞으로 번쩍 든 채 양다리를 뒤로 들어올리며 날아갈 듯 파닥파닥 날개짓을 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이에 외증조할머니는 “홀랑 뒤집네~”라며 활짝 미소를 짓고, 랄랄은 “배밀이한다! 슈퍼맨 같아!”라며 강이의 앙증맞은 몸짓에 눈을 떼지 못한다고.그런가 하면 강단둥이남매는 첫 이유식에 도전한다. 강이는 첫 술부터 환한 미소를 보이며 완벽적응에 성공한 반면 단이는 낯선 맛에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나 이내 이유식의 매력에 푹 빠진 단이는 계속 달라는 듯 손을 내밀며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특히 단이는 ‘쫍쫍’ 소리를 내며 먹방에 집중해 ‘쫍쫍 박사’에 등극한다. 강단둥이남매의 사랑스러운 먹방에 외증조할머니는 기특하다는 듯 박장대소를 터뜨린다.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김예림이 해녀에 도전했다.지난 11일 첫 방송된 MBN플러스 새 드라마 ‘아주르 스프링’에서 김예림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평생을 바쳐온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온 주인공 ‘서안나’ 로 분해 청춘의 민낯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알렸다.이번 주 방송된 1, 2회에서는 어쩔 수 없이 수영 선수 생활을 관두고 고향으로 돌아온 안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나는 자신의 집에 세 들어 살게 된 덕현(강상준 분)과 날 선 신경전을 벌이며 극 초반부터 아웅다웅했다.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시간을 회상하던 안나는 큰 결심을 한 듯 덕현에게 “나도 물질을 가르쳐 달라”고 당차게 선언했고, 멈춰 있는 시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모습으로 청춘을 대변했다.이 과정에서 김예림은 한층 깊어진 내면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더했다. 특히 부상으로 인해 수영 유망주에서 멀어져 버린 과거 회상 장면에서는 짧은 숏컷과 화장기 없는 얼굴로 오열해 꿈이 무너진 청춘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여기에 ‘파랑리 인어공주’라는 극 중 별명에 걸맞게 씩씩하고 귀여운 매력을 보였다.무엇보다 전작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 보여준 화려하고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180도 다른 김예림의 변신이 눈길을 끈다. 노메이크업에 가까운 비주얼은 물론, 극의 감성을 배가시키는 담백한 내레이션으로 ‘서안나’ 그 자체가 된 김예림의 활약은 ‘새 얼굴’을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아주르 스프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MBN플러스를 통해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트로트가수 이소나의 남편인 배우 강상준이 차가운 독설과 따뜻한 속내를 오가는 단짠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폭격했다.지난 12일 방송된 웹툰 원작 드라마 ‘아주르 스프링’ 2회에서 강상준은 미스터리한 해남 ‘윤덕현’으로 분해 겉으로는 무심해 보이지만 결정적인 순간 손을 내미는 반전의 다정함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이날 방송에서 덕현은 바다에 들어갔다가 위기에 처한 안나(김예림 분)를 구해냈다. 이어 물을 먹은 안나를 위해 가마솥에 정성껏 톳전복죽을 끓여내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자극했다. “안 챙기면 또 바다 들어가서 귀찮게 할 거 아니냐”며 퉁명스럽게 죽 그릇을 내밀었지만, 그 안에는 해녀들의 보양식으로 안나의 기운을 돋우려는 덕현만의 깊은 배려가 담겨 있었다.이어 평소 날 선 태도로 일관하던 그가 고양이들에게 둘러싸여 환한 미소를 짓는 장면은 안나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당황하게 할 만큼 낯설고도 치명적이었다. 특히 질투에 휩싸인 수정(고주희 분) 앞에서도 “(안나를 위해)죽 해줬다”고 덤덤히 인정하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해 극의 재미를 더했다.무엇보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 것은 덕현의 묵직한 위로였다. 수영을 못 하게 되어 인생이 망했다고 자책하는 안나에게 덕현은 “수영 못 한다고 인생이 망하나? 세상에 수영 못 하는 사람이 태반이다. 지금은 그냥 내 집주인이다. 아무 문제 없는”이라며 따뜻하고 담백한 위로를 건넸다.방송 후반, 누군가를 가르치는 데 소질이 없다던 덕현이 안나의 물질 스승으로 변신해 스파르타식 훈련을 주도하는 모습은 향후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
배우 김은우가 분노를 유발했다.김은우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강성경찰서 형사 도형구로 분해 가혹수사와 거짓 증언, 그리고 표창 대상자로 호명되는 아이러니한 흐름 속에서 분노 유발 캐릭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지난 7~8회 방송에서 도형구는 장명도(전재홍 분)와 함께 이기범(송건희 분) 불법 체포 및 가혹수사에 얽힌 인물로 부각됐다. 앞서 이기범을 몰아붙여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 도형구는 이후 감사 과정에서 자신의 잘못을 축소하려는 태도를 보였고, 차시영(이희준 분) 앞에서는 책임을 피하기 위해 몸을 낮췄다. 특히 “전 검사님이 시키신 일을 충실히 이행한 죄밖에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모습은 도형구의 비겁한 민낯을 보여줬다.도형구의 비겁함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감사팀 조사에서 강태주(박해수 분)가 이기범을 폭행했다고 거짓 증언하며 책임을 전가했고, 이로 인해 강태주는 부당한 징계를 받게 됐다. 가혹수사의 가해 축에 있던 인물이 오히려 진실을 덮는 증언자로 돌아서게 된 것.이기범에 이어 임석만(백승환 분)을 상대로 한 강압 조사에서도 도형구는 위압적인 태도를 이어갔다. 진이 빠진 석만을 몰아붙이고, 겁에 질린 상대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장면은 도형구의 폭력성이 습관처럼 몸에 밴 인물임을 보여줬다. 약자 앞에서는 거칠고, 권력 앞에서는 비겁한 도형구의 이중성이 극의 불쾌한 긴장감을 만들어냈다.무엇보다 아이러니를 더한 것은 표창 장면, 강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 검거 공로로 모범 공무원 표창 대상자로 호명된 도형구는 고문 가해 당사자에서 공로자로 올라서는 모순된 흐름의 중심에 섰다. 이는 진실과 정의가 뒤틀
22기 정숙과 10기 상철이 운동에 열심이다.최근 결혼식을 올린 후 미국에서 신혼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은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함께 헬스장에 방문해 웨이트와 유산소를 병행했다.한편 22기 정숙은 변호사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남편인 10기 상철은 미국 거주 중인 사업가다.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이혼 후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기수는 아니었지만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스타 셰프 손종원이 허당 매력을 보였다.최근 손종원은 새로 산 흰색 티셔츠에 음료를 흘린 모습을 공개했다. 완벽해 보이는 손종원이지만 치명적인 실수를 한 모습이다.한편 손종원은 신세계그룹 조선호텔앤리조트(이타닉 가든 & 라망 시크레) 총괄셰프로, 최근 '흑백요리사2', '냉장고를 부탁해2' 등 주요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나는솔로’ 10기 상철이 신혼생활 중이다.최근 아내인 22기 정숙은 남편인 10기 상철의 근황을 알렸다. 두 사람은 외식하러 나간 모습.한편 22기 정숙은 변호사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남편인 10기 상철은 미국 거주 중인 사업가다.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이혼 후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기수는 아니었지만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돌싱글즈3’ 이소라가 당당히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최근 이소라는 ‘돌싱글즈’ 멤버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그는 가슴 수술을 한 이후 당당하게 노출 스타일링을 선택했다.앞서 이소라는 가슴, 코 등 성형 수술 사실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으며, 성형한 곳 중 1000만원을 들인 '가슴'에 가장 만족도가 높다고 밝히기도 했다.한편 이소라는 2022년 MBN '돌싱글즈3'에 출연했고, 당시 출연자인 최동환과 최종 커플이 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풍자가 코 수술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우울증과 무기력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풍자는 “저는 코 수술을 5번 했다. 안 해본 성형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여러 성형을 해봤다. 미용 목적의 성형은 결국 개인 만족이라고 생각한다"며 "남들이 뭐라고 하든 스스로 만족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지금 코에 만족은 하지만 부작용도 있다"며 "안에 흉살이 보이고 조금 인위적인 느낌도 있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풍자는 "무조건 성형을 하라고 조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외모 컴플렉스 때문에 자존감이 내려가면 해도 괜찮을 것 같다"면서도 "부작용이나 실패 확률 같은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감안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삼성전자가 팝스타 두아 리파가 제기한 초상권 및 저작권 침해 주장에 반박했다.지난 12일 삼성전자는 “아티스트 이미지를 무단 사용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콘텐츠 제공 파트너사를 통해 해당 이미지 사용 권한을 확인한 뒤 활용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아 리파 측과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대화를 이어오고 있으며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두아리파 측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앙 연방지방법원에 삼성전자가 본인의 이미지를 무단으로 TV 포장 박스에 부착해 판매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진은 2024년 리파가 오스틴 시티 리미츠 페스티벌 백스테이지에서 촬영한 것이며 리파 측은 이 사진의 저작권을 리파가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반면 삼성전자는 사용권 확인 절차를 거쳤다는 입장이다. 삼성전자는 콘텐츠 제공 파트너사를 통해 TV 포장 박스에 해당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지난해 미국에서 TV 포장 박스에 이미지를 활용했다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디즈니 플러스 '골드랜드'가 참신한 소재와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시선을 붙잡지만, 핵심 설정에서 다소 부족한 연출을 보여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 작품의 긴장감을 담당해야 할 '1500억원어치 금괴 환전' 과정이 지나치게 허술하게 그려지면서다.'골드랜드'는 거대한 금괴를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을 그린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10kg짜리 금괴를 쪼개 현금화하는 과정이 있다. 극 중 김희주(박보영 분)와 우기(김성철 분)는 동네 세공사를 통해 금괴 10kg를 1kg짜리 10개로 나눈 다음 금은방에 팔며 현금으로 바꾼다. 골드바 하나당 약 1억5000만 원을 받는 식이다. 설정만 보면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현실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이 과정은 사실상 성립하기 어렵다.금괴는 단순한 ‘금덩어리’가 아니다. 대부분의 정식 유통 금괴에는 고유 일련번호와 인증 정보가 포함돼 있고, 이는 국가 및 유통 시스템 안에서 관리된다. 즉, 금 덩어리를 임의로 쪼갠 뒤 새로운 번호를 부여해 시장에 흘려보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금은방 역시 고가의 금 거래시 출처 확인을 거치기 때문에, 일련번호 조회만으로도 이상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실제로 마약보다 금괴를 거래하는 과정이 더 까다롭다는 말도 있다. 실제라면 '골드랜드' 속 이야기처럼 단기간에 수백, 수천억 원을 현금화할 수 없다. 수십 년에 걸쳐 금목걸이나 금반지 정도로 분산 판매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마저도 경찰의 추적 위험을 완전히 피하기 어렵다.'골드랜드'의 설정이 문제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서사의 축인 금괴 환전을 드라마적 허용에 기댄다는 점이다. 문제는 그 허용의 폭이 꽤 크다.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