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정숙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부터 캐나다로 워케이션 떠나요. 돌아오는 날짜는 미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산한 프리미엄 체크인 카운터 앞에서 캐리어를 끌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 정숙은 "아무도 없는 공항"이라며 여유로운 출국 현장을 전했다.
한편, 20기 정숙은 ‘나솔사계’에서 영호와 2025년 5월 18일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정숙은 최근 우울증이 있었음을 밝혔다. 그는 "그 당시 나에게 우울증이 없는 것도 이상했다. 나는 31살부터 매일 아침마다 울면서 출근을 했고 미련하고 멍청하게 세상에서 제일 가기 싫은 곳을 매일 아침 만원 지하철에 힐을 신고 타고 가면서도 스스로 그만둬야지 생각해 볼 수도 없었던 이미 수동적인 노예의 삶에 익숙해져 있었다"고 적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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