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이 임라라의 아이를 만났다./SNS
강재준이 임라라의 아이를 만났다./SNS
개그맨 강재준이 아내와 함께 코미디언 부부 임라라·손민수의 집을 찾아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강재준의 아내 이은형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조가 민수 삼촌을 안고 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재준이 임라라, 손민수의 쌍둥이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는 놀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삼촌 품에 편안하게 안겨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미소를 자아냈다.

앞서 임신성소양증 등으로 고생했던 임라라는 출산 후 회복중이던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산후출혈로 위기를 맞기도 했다. 특히 그는 병원으로 이송되는 40분 동안 무려 10차례나 기절을 반복하며 의식을 잃어갔다고. 다행히 응급실을 찾은 임라라는 가까스로 수혈을 받아 고비를 넘겼다.

당시 출동했던 구급대원은 “근처 병원에서 산부인과 의사를 찾았지만 안계시고, 초산이라 안된다고 했다. 심정지 위기까지 있어서 혈관 주사 처치 하고 40분 정도 가슴 압박을 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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