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공식 행사에 참여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공식 행사에 참여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인 배우 손태영이 영어 공부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베테랑 엄마 손태영이 오랜만에 갓난아기를 안으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손태영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부지런한 일상을 공개했다. 아침 일찍 등교하는 아이들을 위해 스테이크를 굽고, 반려견 벨라의 건강을 챙기는 등 쉴 틈 없는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배우 손태영이 미국 살이를 하며 겪는 언어 고충에 대해 토로했다. / 사진='Mrs.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손태영이 미국 살이를 하며 겪는 언어 고충에 대해 토로했다. / 사진='Mrs.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영상 캡처
특히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하며 영어 공부에 대한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끈다. 손태영은 "영어를 자주 써야 느는데 (뉴저지) 커뮤니티에 한국 분들이 많아서 잘 안 쓰게 된다"며 "아이들이 학교를 가면 영어가 필요하지 않냐"고 토로했다. 이어 손태영은 "며느리나 사위가 외국인이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안 만난다. '오지 말거라' 할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현재는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태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저지에서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