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산'에 출연 중인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 / 사진제공=MBC '최우수산'
'최우수산'에 출연 중인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 / 사진제공=MBC '최우수산'
'최우수산'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지리산 천왕봉 정상 등반을 앞두고 낙오자 발생 위기에 처한다.

31일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山)'에서는 출연진이 지리산 천왕봉 마지막 코스에서 하산과 정상 등반을 두고 갈림길에 선다.

최종 미션은 장터목 대피소에서 천왕봉까지 완등하는 것으로, 정상에 오르는 모두가 '최우수자'에 등극할 수 있다. 특히 그동안 최우수자들에게 주어졌던 출연료 10% 인상, '산(山)마카세' 등과는 다른 또 다른 혜택이 제공된다.
'최우수산'이 낙오자 발생 위기에 처한다. / 사진제공=MBC '최우수산'
'최우수산'이 낙오자 발생 위기에 처한다. / 사진제공=MBC '최우수산'
정상에 등반하기로 한 멤버들은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른다. 그러나 마지막 구간은 제작진이 사전 답사를 왔을 당시 10명 중 7명이 포기할 정도로 고난도의 코스였다. 쉽지 않은 등산 난이도에 평소 넘치는 에너지를 자랑하던 붐도 말수가 줄어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첫 방송에서 2.1% 시청률로 출발한 '최우수산'은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3주 연속 1%대에 머물고 있다. 고난도 코스인 지리산 천왕봉 등반이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최우수산'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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