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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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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수지에 몸 던진 딸, 오은영 결국 탄식…"명백한 아동 학대" ('오은영 리포트')

    저수지에 몸 던진 딸, 오은영 결국 탄식…"명백한 아동 학대" ('오은영 리포트')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작은딸이 엄마, 아빠라 부르는 또 다른 이들이 등장한다.지난주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이하 '가족 지옥')에서는 가족에게 이해받지 못한 서러움을 거친 폭언과 공격성으로 드러내는 작은딸과 그런 딸을 모든 갈등의 원인으로 몰아세우는 가족들, '공방 가족'의 이야기가 방송돼 안방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켰다. 성폭력 미수 사건과 혼인 빙자 사기라는 큰 상처를 겪고도 오히려 가족들에게 비난받았다는 작은딸은 마음의 문을 닫고 가족을 향해 잔뜩 날을 세웠다. 이에 아빠는 작은딸을 호적에서 정리하는 것까지 고려 중이라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2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가족 지옥'에서는 '공방 가족' 두 번째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지난주 방송 말미에는 또 다른 노부부를 "엄마, 아빠"라고 다정하게 부르는 작은딸의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집중시켰다. 작은딸은 부모에게 보이는 거친 언행과 달리, 이들 부부 앞에서는 시종일관 온화한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공방 가족' 부모는 "아, 이분들이 나왔어?"라는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인다는데. 작은딸이 '엄마, 아빠'라 부르는 이들의 정체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무엇보다, 이날 작은딸은 아빠의 폭력성에 대해 폭로해 충격을 안긴다. 특히,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폭행당해 큰 모멸감을 느꼈던 과거를 털어놓아 MC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이건 체벌이 아니라 폭행이다. 명백한 아동 학대다. 일종의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처럼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

  • 유명 빵집, 테러 당했다…부적 태우고 칼 꽂으며 저주 ('탐비')

    유명 빵집, 테러 당했다…부적 태우고 칼 꽂으며 저주 ('탐비')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부적을 태우고 칼을 꽂는 등 유명 빵집 사장을 향해 기이한 저주를 퍼부은 범인의 충격적인 실체를 추적한다.2일 방송되는 100회 특집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누군가 원한을 품고 나를 저주하고 있는 것 같다"는 한 여성의 다급한 의뢰가 공개된다. 의뢰인은 이혼 후 고향에서 작은 빵집을 차렸고, 직접 개발한 빵이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2호점까지 낼 만큼 잘나가는 베이커리 카페로 성장했다. 그러나 승승장구도 잠시, 섬뜩한 일이 연이어 벌어지기 시작했다. 가게 앞에는 찢어진 부적이 놓여 있고, 집 앞 화분에 식칼이 꽂혀있기도 했다. 아르바이트생 역시 "매장 곳곳에서 10원짜리 동전을 발견했고, 화장실 세면대에서는 무언가를 태운 흔적이 나왔다"고 호소했다. 기묘한 일들이 반복되면서 의뢰인은 매일 밤 끔찍한 악몽에 시달리기까지 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30대 때 여자 귀신에게 가위에 눌린 적이 있다. 떠나려고 하는 걸 너무 외로워서 붙잡았다"며 에피소드를 전한다.결국 의뢰인은 "더 위험한 일이 벌어지기 전에 범인을 찾아달라"며 탐정단에 간절히 도움을 요청했다. 의뢰인이 의심하는 인물은 근처 빵집 사장과 이혼한 전남편, 두 사람이었다. 빵집 사장은 평소 의뢰인의 가게를 질투해 사사건건 구청에 단속 신고를 넣는 것도 모자라, 의뢰인이 유부남과 바람을 피운다는 헛소문을 퍼뜨려 몸싸움까지 벌였던 앙숙이었다. 전남편은 과거 직장 동료와의 불륜이 발각돼 이혼당하고 회사에서도 좌천된 뒤, "내 인생을 망쳤다"며 의뢰인을 원망해왔다. 심지어 직접 찾아와 "가만 두지

  • 직원에 폭언 일삼더니 노예 부리듯…피해자 통장엔 달랑 54원 ('히든아이')

    직원에 폭언 일삼더니 노예 부리듯…피해자 통장엔 달랑 54원 ('히든아이')

    '히든아이'에서 통신사 대리점 직원의 비극적인 사망 사건을 낱낱이 파헤친다.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서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박하선, 김동현이 스튜디오에 자리한 가운데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유이가 함께한다.배우 유이는 프로그램을 향한 남다른 애정으로 방구석 경찰 못지 않은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현직 형사 이대우는 최근 70억 원대 피해를 낳은 보이스피싱 조직원 7명을 일망타진한 수사 뒷이야기를 전하며 교묘하게 진화한 신개념 범행 수법의 실체를 공개해 이목이 쏠린다.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경북의 한 정육 센터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고 현장을 공개한다. 한 남성이 갑자기 사람들을 향해 고성을 내지르자 매장 안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지고, 29명의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려나오는 긴박한 상황이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6명의 시민은 머리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고, 구조 인력 25명이 긴급 출동하는 등 현장은 아비규환을 방불케 했다. 정육 센터를 혼란에 빠뜨린 남성의 정체와 그가 고성을 지른 뜻밖의 이유가 밝혀지며 궁금증을 모은다.라이브 이슈에서는 10년간 노예 같은 삶을 견딘 통신사 대리점 직원의 사망 사건을 조명한다. 피해자는 44세 박성범 씨로, 유족은 성범 씨의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10년간 감춰져 있던 진실을 직접 '히든아이'에 제보했다.유족이 공개한 영상에는 식사 자리에서 대리점 대표가 무려 8분 동안 성범 씨의 뺨과 머리를 수십 차례 가격한 뒤 벽으로 몰아 목을 조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게다가 대표는 평소 폭언을 일삼

  • 돌연 녹화 불참 선언→급기야 눈물 '펑펑'…"사과해요" 분노 폭발 ('전국1등')

    돌연 녹화 불참 선언→급기야 눈물 '펑펑'…"사과해요" 분노 폭발 ('전국1등')

    각 지역 특산물로 맞붙는 '특산물 챔피언스 리그' MBC '전국1등'이 세 번째 대결을 시작한다. 이번 주제는 한국인의 소울 푸드 '치킨'으로 광주, 서울, 대구의 대표들이 최고의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맞붙는다.주제가 치킨인 만큼 이어 세 MC는 우승을 두고 파격 공약까지 내걸었다. 문세윤과 박하선은 "1등 못 하면 추석 때 출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김대호는 "1등 할 때까지 출연하겠다"고 맞받아치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예고했다.여기에 문정훈 교수와 이원일 셰프, 먹방 아이콘 쯔양, 고강용 아나운서, 개그맨 곽범, 그룹 프로미스나인 하영·지원으로 구성된 미식단이 합류해 각 지역 치킨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전할 예정이다.먼저 쯔양과 고강용이 광주에 출격, 쯔양은 치킨 5마리를 순식간에 해치우며 '쯔유소'다운 먹방을 선보였다. 이에 질세라 고강용도 먹방에 도전했지만 금세 한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스튜디오 녹화 당시, '먹방 유튜버' 쯔양을 위해 특별히 세 지역의 치킨 한 마리씩은 물론, 사이드 메뉴까지 제공하는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에 쯔양은 장시간 이어진 스튜디오 녹화 내내 먹방을 이어갔고 급기야 음식이 모두 소진되자 리필까지 신청해 대식가 면모를 실시간으로 입증했다는 후문.서울에서는 '힙범'으로 변신한 곽범이 그 진가를 확인하고 왔다. 육즙 가득한 닭다리를 자신 있게 베어 문 그는 뜨거운 육즙에 순간 눈물을 글썽이면서도 멈출 수 없는 폭풍 먹방을 이어갔고 보는 이들의 식욕을 제대로 자극했다. 이어 VCR이 끝나자 스튜디오는 또 한 번 들썩였다. 그 이유는 바로 박하선이 곽범에게 달려가 &

  • '75세 득남' 김용건, 아들 하정우 결혼설에 입 열었다…"아기 좋아해서" ('사랑꾼')

    '75세 득남' 김용건, 아들 하정우 결혼설에 입 열었다…"아기 좋아해서" ('사랑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배우 김용건이 첫째 아들 하정우의 결혼 이야기를 전한다.2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의 선공개 영상에서는 '우인맘' 황보라의 시아주버니인 배우 하정우의 근황이 전해진다. 과거 황보라는 "아기한테는 애교를 부려야 하지 않냐. (하정우는) 망가지는 것에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면서 "(내가 쳐다보면) 아기에게 애교 부리다 멈춘다. 창피한 것 같다"고 평소 황보라 몰래 조카 우인에게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놀아주던 하정우의 훈훈한 사연을 전했다.이날 영상에서는 하정우의 아버지이자, 황보라의 시아버지인 배우 김용건이 "(하정우가) 아기를 많이 좋아한다. 그러니까 이제 결혼 이야기도 슬슬 나오고 그런 모양이다"라는 깜짝 소식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그는 "우인이 낳았을 때 보고 그런 생각을 한 모양이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사랑꾼 스튜디오에서 VCR로 이 소식을 알게 된 황보라조차 "이 이야기를 여기서 하셨느냐"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75세에 늦둥이 득남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김용건이 직접 밝히는, '첫째 아들' 하정우의 이야기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51세 돌싱' 서장훈, 쓴소리 들었다…"본인 연애도 못하면서 무슨 프로그램을 해" ('아니 근데 진짜')

    '51세 돌싱' 서장훈, 쓴소리 들었다…"본인 연애도 못하면서 무슨 프로그램을 해" ('아니 근데 진짜')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서장훈이 출연한다. 그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조기 농구단의 입단 테스트에 참여하며, 탁재훈과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자랑했다.최근 진행된 녹화에 참여한 서장훈은 "특별히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 딱히 연애하고 싶지 않다"고 고백했다. 심지어 그는 이혼 후에 이성에게 단 한 번도 고백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연애하더라도 어쩌다 한 번씩 만나는 조용한 연애를 하고 싶다는 특이한 취향을 공개했는데 이를 들은 탁재훈은 "본인 연애도 제대로 못 하면서 왜 그렇게 연애 프로를 하는 거냐"며 유치한 공격을 이어 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탁재훈은 시종일관 방어적인 서장훈에게 "충격적인 얘기 좀 해보라"라며 압박 면접을 진행했다. 그는 서장훈에게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 눈물 한번 흘려보라"며 유치한 공격을 이어갔고 급기야 "신동엽과 탁재훈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탁재훈vs신동엽, 서장훈의 선택은 방송에서 공개된다.한편, 어릴 적부터 가족들로부터 못생겼다는 이야기를 지겹게 들어왔다는 서장훈의 외모 검증 시간을 가졌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신개념 외모 테스트에 서장훈은 황당함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당황도 잠시, 얼굴 아래로는 자신 있다며 갑자기 일어나서 몸매 자랑을 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이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SBS 월요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 5회는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45세' 윤경호, 나이 11세 속였나…'69년생' 사태에 현장 술렁 ('연기의 성')

    '45세' 윤경호, 나이 11세 속였나…'69년생' 사태에 현장 술렁 ('연기의 성')

    배우 윤경호가 진짜 정체를 공개한다.윤경호는 2일 공개되는 '연기의 성' 6화에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 김의성과 임형준이 먼저 자리를 잡고 윤경호를 기다린다. 두 사람은 건물 앞에 주차 중인 윤경호를 두고 "못생겼는데 왜 잘 되냐"라는 김의성의 거침없는 농담과 "애매한 것보단 낫다"라는 임형준의 묘한 맞장구로 포문을 연다. 특유의 티키타카 속 '노안' 이미지를 둘러싼 설전이 펼쳐지며 초반부터 분위기를 달군다.잠시 후 등장한 윤경호는 "지나가다 잠깐 들렀다"라며 바쁜 근황을 전한다. 45세인 윤경호는 자신보다 형인 배우들을 언급하던 중 드라마 '도깨비'에 함께 출연한 공유를 거론하며 "형이 저보다 한 살 많다"라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그러나 분위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급반전된다. 주차 민원으로 경찰이 출동하며 상황이 커지고, 이름과 나이를 둘러싼 충격적인 설정이 드러나자 현장은 순식간에 혼돈에 빠진다. '69년생 윤만수'라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 가운데, 과연 윤경호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급기야 윤경호는 상황을 수습하기 위한 파격 제안까지 건넨다고. 과연 비밀은 지켜질 수 있을지, 아니면 또 다른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묘한 신경전이 펼쳐진 가운데, 관련 기사까지 등장하며 관련 기사까지 등장하며 판은 더욱 커진 상황. '누가 흘렸는가'를 두고 범인 찾기 국면으로 번진다는 전언이다.'연기의 성'은 김의성이 출연하고 임형준이 기획·연출·각본·출연을 맡은 모큐멘터리 예능으로, 실제 배우들의 대화를 바탕으로 연기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콘텐츠다.

  • 'JYP 신예' 킥플립, 물 들어올 때 노 팍팍 젓는다…9일 선공개→4월 컴백

    'JYP 신예' 킥플립, 물 들어올 때 노 팍팍 젓는다…9일 선공개→4월 컴백

    JYP엔터테인먼트 신예 킥플립(KickFlip)이 첫 팬 콘서트 전국 투어를 마치고 컴백을 예고했다.킥플립은 지난 1월 17~18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 홀에서 총 4회의 첫 팬 콘서트 '2026 KickFlip FAN-CON < From KickFlip, To WeFlip >'(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24일 부산, 31일 광주, 2월 21일 청주, 28일 대구까지 전국 5개 도시 12회 공연의 투어로 위플립(팬덤명: WeFlip)과 만났다. 마지막 공연은 오프라인 콘서트와 함께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했다.멤버들은 지난달 28일 대구 공연 2회차 종료 후 새 앨범 소식을 현장에서 깜짝 공개해 관중의 뜨거운 환호를 모았다. 킥플립은 오는 4월 6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 앨범을 정식 발매한다. 앞서 3월 9일 오후 6시에는 선공개곡을 선보인다. 데뷔 1주년을 맞이한 1월 20일 팬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한 유닛곡이자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한 'Hyper Slide (Sung by 계훈, 동화, 민제, 케이주)'(하이퍼 슬라이드), 'Good Night (Sung by 주왕, 동현)'(굿 나잇)이 수록된 디지털 싱글 'From KickFlip, To WeFlip'(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을 발표한 킥플립이 신작으로 표현할 한층 성장한 음악성에 기대가 집중된다.팬 콘서트는 신입 우체부 킥플립이 위플립에게 선물을 전하는 테마에 걸맞게 풍성한 매력이 담긴 스테이지부터 하이바이회를 통해 팬들을 배웅하는 시간까지 알찬 구성이 돋보였다. 멤버들은 첫 미니 앨범 수록곡 '응 그래'와 데뷔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마마 세드), 미니 2집 타이틀곡 'FREEZE'(프리즈)로 인사를 건넸고 '특이점', 'Like A Monster'(라이크 어 몬스터),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에도 승승장구…"너무 배부른 것 같아" ('맛녀석')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에도 승승장구…"너무 배부른 것 같아" ('맛녀석')

    '맛있는 녀석들'이 보기만 해도 배부른 역대급 먹방을 선보였다.27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삼시몇끼 겨울방학' 특집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15시간 동안 무려 36개의 메뉴를 섭렵하며 단시간 최다 메뉴 먹방 기록을 세웠다.이날 방송에서는 점심 식사부터 야식까지 이어지는 집밥 풀코스 먹방이 펼쳐지며, 쉴 틈 없이 쏟아지는 음식으로 보는 이들까지 배부르게 만들었다. 방송 말미에는 촬영 중 먹은 수많은 음식 목록이 공개돼 놀라움을 더했다.특히 이번 특집에서 '쪼는맛'을 모두 통과한 김준현은 야식을 마친 뒤 "나 너무 배부른 거 같아"라고 포만감을 인정했고, 이어 "오늘 진짜 많이 먹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황제성은 "형은 아까 배불렀어야 하지 않아?"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그러나 문세윤의 먹방은 끝나지 않았다. 모두가 식사를 마친 뒤에도 그는 도토리묵밥을 그릇째 들고 마시며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웠다. 이후 땀을 닦으며 "눈물인 듯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고, 만족스러웠던 먹방에 대한 감동을 전하며 새벽 감성까지 더했다.'맛녀석'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한편, 김준현은 최근 방송국 출근길에서 팬 무시 논란에 휩싸였다. 김준현은 그를 기다리다가 인사를 건네는 팬들을 무시하고 지나쳤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린과 이혼' 이수, 파경 반년 만의 근황 봤더니…반쪽 된 얼굴

    '린과 이혼' 이수, 파경 반년 만의 근황 봤더니…반쪽 된 얼굴

    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의 '겨울나기'가 겨울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또 한번 자리매김했다.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는 지난달 28일 일산 공연을 끝으로 2025–26 단독 콘서트 '겨울나기'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투어는 지난해 12월 24일 광주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일산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약 두 달간 이어지며 연말과 새해를 관통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3년 만에 돌아온 '겨울나기'는 공연마다 뜨거운 호응 속에 이어지며 이수의 대표 브랜드 공연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층 날렵해진 비주얼의 이수는 공연 전 예고한 대로 대표 발라드 '어김없이', '어디에도', '그대는 눈물겹다'를 원곡의 감성을 살린 편곡으로 선보이며 노래 본연의 감정을 선명하게 전달했다. 과장된 장치 대신 보컬 자체로 무대를 채우며 공연 내내 안정적인 성량과 섬세한 컨트롤로 완성도 높은 라이브 퀄리티를 보여줬다.또 'Insanity'와 'Returns' 등 에너지가 살아 있는 곡들을 중반부에 배치해 공연의 온도를 단숨에 끌어올렸고, 관객들도 기립과 떼창으로 화답했다. 감정에 집중하는 구간과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구간이 선명하게 대비되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안겼다. 또 '사랑의 시', 'One Love', '난 그냥 노래할래', '붉은 노을', '백야', '잠시만 안녕'까지 음악과 관객 사이의 거리를 좁히며 공연의 밀도를 끝까지 유지했다.특히 이수는 이번 '겨울나기'에서 게스트 없이 공연 전반을 온전히 본인의 음악으로 채우는 선택을 이어갔다. 셋리스트 역시 투어 전반에 걸쳐 큰 변주 없이 유

  • 윤하, 첫 리메이크 앨범 일부 공개…다이내믹 보컬

    윤하, 첫 리메이크 앨범 일부 공개…다이내믹 보컬

    가수 윤하가 '써브캐릭터 원'의 전곡 음원 일부를 최초로 공개하며 완성도 높은 리메이크를 예고했다.윤하는 2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 (SUB CHARACTER)'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비디오를 공개했다.하이라이트 메들리에는 지난달 선공개된 '계절범죄'를 시작으로 'Sub Character (써브캐릭터)', 타이틀곡 '염라', 'Skybound (스카이바운드)'까지 이번 앨범에 수록되는 총 4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특히 타이틀곡 '염라'는 밴드적인 구성으로 윤하만의 파워풀한 가창을 만끽하게 한다. 현란한 피아노 선율에 재즈 사운드가 어우러졌고, 그 중심을 채우는 다이내믹한 보컬은 몰입감을 극대화한다.'Sub Character'는 윤하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울림을 전달한다. 윤하는 주연과 조연 모두의 마음을 포용하는 감정선으로 짙은 여운을 남겼다.주인공 캐릭터처럼 낙관적인 에너지를 담아낸 'Skybound'는 희망적인 전개로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선공개곡 '계절범죄'는 밀려오는 파도처럼 청량한 윤하의 목소리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이처럼 윤하는 '써브캐릭터 원'을 통해 원곡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상상력과 재해석을 선보인다. 4곡은 음원뿐만 아니라 트랙별 뮤직비디오로도 만날 수 있다. 오는 4일 '계절범죄', 6일 'Sub Character', 9일 '염라', 12일 'Skybound'의 뮤직비디오가 순차 공개되며, 16일에는 합본 뮤직비디오가 오픈된다.윤하의 첫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 있지 유나, 막내에서 솔로 가수로…'아이스크림' 무슨 맛일까

    있지 유나, 막내에서 솔로 가수로…'아이스크림' 무슨 맛일까

    그룹 ITZY(있지) 유나가 이달 23일 솔로 데뷔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을 발표한다.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0시 ITZY 공식 SNS 채널에 유나 앨범 'Ice Cream' 트레일러 영상과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고 오는 23일 유나의 솔로 데뷔 소식을 전했다.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리는 시각적 포인트로 시작된 트레일러는 유나의 화수분 매력이 눈에 띄었다. 꽃을 든 청순함, 힙하고 패셔너블한 센스, 시크하고 도시적 분위기를 연출한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Oh, my God", "She's awaken"이라는 문구에 이어 모든 매력을 종합한 듯한 아우라를 풍기며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유나가 압도적 비주얼을 빛냈다. 많은 이들의 감탄을 유발하며 유나의 360도 입체적 매력을 잘 보여준 트레일러 콘텐츠는 앨범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유나를 본뜬 캐릭터 디자인이 입혀진 스케줄러에 따르면 트레일러 이후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와 포토, 앨범 스포일러 등 각종 티징 콘텐츠가 순차 공개된다. 23일 오후 6시 앨범 발매에 앞서 같은 날 오후 5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고 유나 솔로 데뷔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27일에는 US 피지컬 앨범, 'Ice Cream' 리믹스 버전이 릴리스된다.예지를 잇는 ITZY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 유나의 솔로 데뷔작 'Ice Cream'은 오는 23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지드래곤이 뭘 잘못했다고…중국 '발칵' 뒤집힌 이유 뭔가 했더니

    지드래곤이 뭘 잘못했다고…중국 '발칵' 뒤집힌 이유 뭔가 했더니

    가수 지드래곤이 해외에서 열린 한 콘서트에서 '음력설'(Lunar New Year)을 언급한 것을 두고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반발하고 있다.지드래곤은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음악 축제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에 출연했다. 당시 지드래곤은 관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네며 음력설을 언급했고, 일부 중국 팬들은 이를 문제 삼았다. 이들은 지드래곤이 '중국설(Chinese New Year)'이 아닌 '음력설'로 표현했다며 불쾌감을 내비쳤다.논란이 이어지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현상을 지적했다. 서 교수는 "중국 누리꾼들의 근거 없는 억지 주장은 날로 심해져 가고 있다"며 "음력설은 중국만의 문화가 아닌 아시아권 문화"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 누리꾼들은 글로벌 기업 및 스타들의 표현에 더 큰 반발을 해 왔다"며 "중국 팬들의 눈치를 안 보고 올바른 표현을 한 지드래곤은 진정한 글로벌 스타였다"고 했다.그는 "최근 뉴욕타임스(NYT) 공식 SNS에서는 '음력설은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명절이며 중국에서는 춘제, 한국에서는 설날, 베트남에서는 뗏이라고 알려져 있다'고 명확히 설명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제부터라도 중국 누리꾼들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먼저 존중할 줄 아는 글로벌 매너부터 배워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팀이 너무 소중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4월 13일 재계약 후 첫 컴백

    "팀이 너무 소중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4월 13일 재계약 후 첫 컴백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4월 13일 재계약 후 첫 앨범으로 컴백한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일 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8월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을 체결한 뒤 처음 선보이는 단체 앨범이다. 음반명에 담긴 '7TH YEAR'는 팀의 지난 시간을 함축한다.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라는 서정적이고 긴 제목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 초 음악을 떠오르게 한다. 이들은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 정규 1집 '꿈의 장: MAGIC'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 등 개성 있는 제목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데뷔 초를 환기하는 이번 앨범명은 제목만으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발매 공지와 함께 공식 트레일러와 사진도 공개됐다. 흑백 영상에는 불안과 괴로움을 마주한 여러 사람이 등장한다. 흑백 화면과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형광빛 가시나무, 온몸이 가시로 덮인 실루엣은 새 앨범의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남긴다. 다섯 멤버는 차분한 목소리로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 가사를 읊어 몰입도를 높인다. 사진 역시 가시덤불을 오브제로 활용했고 영상과 동일하게 세련된 흑백 톤을 유지해 눈길을 끈다.신보의 트레일러는 3월 1일 진행된 데뷔 7주년 기념 스페셜 콘서트 '2026 TXT MOA CON'에서 최초 공개돼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2월 27일부터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약 3만 3000명이 운집했다. 멤버들은 지난

  • 김영희, 광역 저격 터졌다…결국 소신 발언 "대단한 흠뻑쇼 나셨네" ('개콘')

    김영희, 광역 저격 터졌다…결국 소신 발언 "대단한 흠뻑쇼 나셨네" ('개콘')

    '개그콘서트'가 집안일을 둘러싼 남편과 아내의 시각 차이로 폭소를 선사했다.1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집안일을 주제로 '두분토론'이 펼쳐졌다.먼저 박영진은 "아내가 집안일 많이 한다고 투덜거리는 것 자체가 문제다. 집안일은 기계가 다 해주지 않느냐"라며 토론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방청객들의 야유에도 꿋꿋하게 "남편이 퇴근하고 현관에서 신발 벗는데 한다는 소리가 음식물 쓰레기?"라며 "나 오기 전에 시간이 없었나? 공교롭게 내가 들어올 때 줘요"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김영희는 "남편들 집안일 안 합니다. 그래서 전 할 말이 없습니다"라고 딱 잘라 말하며 퇴근을 시도해 폭소를 터뜨렸다. 이어 "우리 남편 집안일 잘한다 손 들어요"라고 물었고, 일부 손 드는 아내들이 있자 "협박받아요?"라고 물어 재미를 더했다.김영희는 "청소는 기대도 안 한다. 그럼 어질러 놓치나 말아야지. 청소하려고 하면 손톱 발톱 자른다"고 지적했고, 이어 "우리 집에 쥐가 안 사는 게 다행이다. 그거 주워먹고 너 같은 거 또 나오면 어떡하니"라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또한 "화장실은 온 사방에 물이 튄다"며 남자들의 세수하는 행동을 묘사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세수만 하는데 싹 젖어서 나온다. 대단한 흠뻑쇼 나셨다"고 지적해 폭소를 자아냈다.'광이랑 곤이랑'에서는 카페를 개업한 조현민과 황은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그런데 개업하자마자 조현민의 대학 후배 채효령이 등장했고, 지나치게 친절한 남자 친구 조현민의 모습에 황은비는 삐친 모습을 보였다.토라진 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