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SWIM'이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3주 연속 '톱 5'에 진입했다.14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신곡 'SWIM'은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18일 자) 5위에 올랐다. 이 곡은 4월 4일 자 차트에서 정상에 등극한 이래 3주째 '톱 5'에 안착했다.'SWIM'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나란히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SWIM'은 '글로벌 200'(집계 기간: 4월 3일~4월 9일)에서 8330만 스트리밍과 4만 4000건의 다운로드 판매량으로 정상에 올랐다. 수록곡들의 활약도 빛났다. 'Body to Body'는 '글로벌 200'에서 7위를 기록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1위인 'SWIM'을 필두로 'Body to Body'(4위), '2.0'(5위), 'Hooligan'(7위)까지 총 4곡이 '톱 10'에 자리했다. '아리랑'(ARIRANG)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지키며 한국 가수 최초이자 최장기간 정상 수성 기록을 세웠다. 그룹 앨범이 이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2012년 이후 처음이다. 앞서 '아리랑'은 2014년 12월 빌보드 유닛 집계 도입 이후 64만 1000 앨범 유닛이라는 그룹 음반 최고 성적으로 '빌보드 200'(4월 4일 자) 1위에 올랐다. 발매 첫 주 순수 앨범 판매량(실물 및 디지털 구매량)은 지난 10여 년간 발표된 그룹 음반 중 최다치를 기록했다.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방탄소년단의 역대 작품 중 최다 주간 스트리밍 성적
가수 전유진의 '가요 가요' 스페셜 클립과 자켓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9일 전유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3월 26일 발매된 싱글 앨범 '가요 가요'의 스페셜 클립과 자켓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은 자켓 촬영 현장에서의 전유진을 비추며 시작한다. 윗부분에 비즈가 장식된 블랙 원피스를 입은 전유진은 바비 인형 같은 매력을 발산하며 셀피를 찍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던 중 잠시 어색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으나, 이내 프로다운 집중력으로 촬영에 임했다. 전유진은 직접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콘셉트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꼼꼼히 확인하는 등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제작진의 요청에 따라 '가요 가요' 안무를 짧게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전유진은 "아침부터 화보 촬영이 있어서 표정이 지쳐보일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몸이 풀려서 곡 콘셉트처럼 과감하고 당돌한 느낌으로 잘 나온 거 같아 마음에 든다"며 촬영소감을 전했다. 이어 "인생 첫 탈색에 도전하며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보다 조금 더 과감하고 발랄한 그런 느낌을 많이 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이후 이어진 스페셜 클립 촬영 현장에서 전유진은 동일한 의상에 블랙 리본을 더해 한층 발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촬영 전 대기 시간에도 안무를 반복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모든 촬영을 마친 전유진은 "밝은 노래를 처음 선보이는 만큼 설레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스페셜 클립을 찍으면서 표정 연기도 다양하게 하려고 노력했고, 가사의 의미에 맞춰 표정과 제스처를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quo
그룹 아일릿(ILLIT)이 OST계 대세로 떠올랐다.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최근 디지털 싱글 'Bubee'의 일본어와 한국어 버전을 연달아 발표했다. 일본어 버전은 현지에서 방영 중인 TV 애니메이션 '마법의 자매 루루토리리'의 오프닝 테마곡으로 채택돼 애니메이션과 음악팬들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이 곡은 지난 6일 공개와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상위권에 진입하고, AWA 뮤직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에 올랐다. 별도의 뮤직비디오나 프로모션 콘텐츠 없이 오직 음악만으로 낸 성적이다.아일릿의 OST 파워는 지난해 증명됐다. 영화 '얼굴만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의 주제곡으로 제작된 'Almond Chocolate'은 일본 주요 차트 역주행에 이어 장기 흥행에 성공, '제67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당시 해외 아티스트의 곡 중 유일하게 '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내에서도 이 곡은 팬들의 빗발치는 요청에 힘입어 한국어 버전 음원 발매는 물론 음악 방송 활동까지 이어졌다.이뿐만이 아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양한 OST 러브콜이 아일릿에게 쏟아지고 있다. 이들은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시즌2 오프닝곡 'Sunday Morning', '포켓몬스터: 메가볼티지'의 엔딩곡 '비밀찾기' 등 글로벌 애니메이션의 목소리로 활약했다. 또한 멤버 윤아와 민주는 KBS 2TV 드라마 '마지막 썸머'의 OST '널 처음 본 순간 하루종일 생각나(Love Smile)', 원희는 SBS 드라마 '사계의 봄' OST '그대 눈이 내게 말해요'의 가창자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업계가 아일릿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들 특유의 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재계약 후 첫 컴백 쇼케이스를 마쳤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13일 오후 8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음반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약 80분 동안 진행된 행사에는 사전 추첨으로 선정된 3000여 관객이 함께했다. 또 이번 쇼케이스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약 188개 국가/지역의 팬들이 위버스 라이브로 현장을 즐겼다.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보의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중독적이고 파워풀한 후렴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았고,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곡의 애절한 감정을 극대화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이어진 토크에서는 앨범 제작기를 전했다. 사전 프로모션과 콘셉트 포토를 돌아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 배우 전종서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특히 멤버들이 영상 속 장면을 직접 재연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다섯 멤버는 편하게 농담을 주고받으면서 8년 차 그룹다운 차진 호흡을 보여주었다. 색다른 느낌으로 편곡한 러브송 메들리도 선보였다. 이들은 'Higher Than Heaven', 'Over The Moon',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제로 바이 원 러브송), 'The Killa (I Belong to You)', 'Back for More',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전원 재계약 이후 더 끈끈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간 가상 소년의 이야기를 노래하던 이들은 이제 직접 화자가 돼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 일렉트로 팝(Electro pop) 장르의 곡이다. 곡에 담긴 애절함은 꿈을 향한 다섯 멤버의 의지로도 해석할 수 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Bed of Thorns', 'Take Me to Nirvana (feat. 万妮达Vinida Weng)', 'So What', '21st Century Romance', '다음의 다음'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서정적이고 긴 음반 명은 팀의 데뷔 초 음악을 떠올리게 한다. 이들은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 정규 1집 '꿈의 장: MAGIC'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 등 개성 있는 제목으로 주목받았다. 휴닝카이는 "이번 앨범명도 참 길다"며 "듣자마자 반가웠다. 데뷔 초 긴 제목으로 화제가 됐었는데, 확실히 우리 색깔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수빈은 "오랜만에 곡 제목이 한글이라 더 반가웠다. 팬들도 데뷔 초가 떠오른다고 했다. 다시 데뷔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한 음반이라, 그런 이야기가 큰 칭찬으로 와닿았다"고 말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했다. 멤버들은 서로의 마음을 빠르게 확인했다고. 태현은 "멤버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후 첫 컴백에 나선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했다. 이번 앨범은 재계약 체결 이후 첫 컴백작이다. 수빈은 "재계약 이후 첫 앨범이라 감회가 새롭다.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연준 역시 "데뷔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범규는 "소년의 성장 서사를 하던 우리가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돌아왔다. 우리가 벌써 8년 차다. 시간이 굉장히 빠르다. 이렇게 성장하는 동안 함께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태현은 "지난 7년간 늘 그랬듯, 이번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전한 열정을 자랑했다.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 일렉트로 팝(Electro pop) 장르 곡이다. 곡에 담긴 애절함은 꿈을 향한 다섯 멤버의 의지로도 해석할 수 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Bed of Thorns', 'Take Me to Nirvana (feat. 万妮达Vinida Weng)', 'So What', '21st Century Romance', '다음의 다음'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배우 전종서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는 전종서가 출연했다. 수빈은 "촬영 전부터 전종서 배우가 낯을 많이 가린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실제로 촬영 들어가기 전에는 눈도 잘 못 마주치고 수줍어했는데, 슛 들어가자마자 다정한 연인으로 확 돌변해 연기하시더라. '아. 이게 배우구나' 느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 일렉트로 팝(Electro pop) 장르 곡이다. 곡에 담긴 애절함은 꿈을 향한 다섯 멤버의 의지로도 해석할 수 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Bed of Thorns', 'Take Me to Nirvana (feat. 万妮达Vinida Weng)', 'So What', '21st Century Romance', '다음의 다음'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소속사와 재계약을 앞두고 방탄소년단 RM에게 조언을 구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멤버들은 서로의 마음을 빠르게 확인했다고. 태현은 "멤버들이 의견을 맞추는 데 한 시간이 채 안 걸렸다. 아직 팀으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크고, 팬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당연히 재계약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팬들을 7년이 될 때까지 기다리게 하는 것보다 빨리 안정감을 주고 싶어서 콘서트에서 재계약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멤버들은 재계약을 앞두고 소속사 선배인 방탄소년단 RM을 찾아갔다. 태현은 "RM 선배님이 정성스럽게 조언을 줬다. 시간이 꽤 지나 기억이 잘 안 나니까 과거 파일을 일일이 확인하고 도움을 줬다. 벌써 7년을 활동했냐며 수고했다고 따뜻하게 이야기해 줬다"고 전했다.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 일렉트로 팝(Electro pop) 장르 곡이다. 곡에 담긴 애절함은 꿈을 향한 다섯 멤버의 의지로도 해석할 수 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Bed of Thorns', 'Take Me to Nirvana (feat. 万妮达Vinida Weng)', 'So What', '21st Century Romance', '다음의 다음'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동해(DONGHAE)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인다.동해는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얼라이브)'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공개됐던 'Good Day(굿 데이) (Feat. 박재범, 1iL)'와 '해 떴네'를 포함한 수록된 전곡 음원 일부가 담겼다.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해 'ALIVE (SKIT)(얼라이브 (스킷))', 'EAST COAST(이스트 코스트)', 'RACE(레이스)', 'HELP(헬프)', 'ROCKET(로켓)', 'Goodbye(굿바이) (Feat. TABLO)', 'TOO LATE(투 레이트)', 'FLOWER(플라워)', 'TO YOU (SKIT)(투 유 (스킷))', 'HBD(해피벌스데이)', 'BEAUTIFUL(뷰티풀)'까지 팝, 힙합, 록,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13곡이 수록됐다.동해는 수록된 13곡 중 11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의 역량을 발휘했다. 사랑과 이별, 위로와 축하, 감사 등 긴 여정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진솔하게 그려냈다.데뷔 첫 솔로 정규앨범을 자신만의 색깔로 채운 동해는 5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오사카, 도쿄, 가오슝, 마카오까지 아시아 7개 도시에서 첫 솔로 콘서트 투어를 개최하며 열기를 이어간다.동해의 정규 1집 'ALIVE'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컴백을 나흘 앞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 엑디즈)가 새 미니 앨범 수록 전곡 하이라이트 구간을 스포일러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17일 여덟 번째 미니 앨범 'DEAD AND'(데드 앤드)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13일 정오에는 그룹 공식 SNS 채널에 하이라이트 샘플러 영상을 게재했다.1번 트랙 'Helium Balloon'(헬륨 벌룬)으로 출발한 영상은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 선공개곡 'X room'(엑스 룸)에 이어 타이틀곡 'Voyager'까지 앨범에 실린 일곱 트랙의 하이라이트 구간을 미리 들려줬다. 반짝이는 은빛 풍선, 날아다니는 하얀 새, 휘날리는 깃발, 쏟아지는 유성 등 시각적 효과가 유니크한 무드를 더했고, 날카롭고 강렬한 메탈 사운드뿐만 아니라 빈티지 발라드, 펑크 록 등 풍성한 사운드의 집합체를 예고했다.미니 8집 'DEAD AND'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7집 'LXVE to DEATH'(러브 투 데스)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음반이자 2026년 첫 컴백작이다. 이번에도 역시 건일, 정수, 오드, 가온, 준한, 주연 여섯 멤버가 크레디트에 이름을 수놓으며 '장르의 용광로'다운 드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기대케 한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신보 'DEAD AND'와 타이틀곡 'Voyager'는 오는 17일 오후 1시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컴백 열기를 몰아 5월과 6월에는 유럽과 영국 일대에서 스페셜 라이브 '< The New Xcene > Special Live in Europe & UK'(< 더 뉴 엑스씬 &g
그룹 피프티피프티의 문샤넬이 코스메틱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문샤넬은 최근 비건 오브제 코스메틱 브랜드인 무지개맨션(MUZIGAE MANSION)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돼 활동에 나선다. 무지개맨션은 문샤넬을 브랜드 최초 글로벌 앰서더로 발탁하고, 13일 공식 SNS를 통해 문샤넬과 함께한 신제품 콘텐츠를 공개하는 등 문샤넬과 무지개 맨션이 함께하는 만남의 시작을 알렸다. 무지개맨션 측은 "문샤넬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표현력이 자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부합한다고 느꼈다"라며 글로벌 앰배서더로 문샤넬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문샤넬과 브랜드의 다양한 면모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샤넬은 처음으로 무지개맨션과 함께한 콘텐츠를 통해 또렷한 비주얼과 매력적인 눈빛으로 절제된 무드를 그려냈다. 그는 미니멀한 연출 속에서 제품의 감각적인 포인트들을 돋보이게 하는 등 브랜드의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소화했다. 문샤넬은 오는 26일 타이베이에서 피프티피프티의 팬 콘서트 'Party Again(파티 어게인)'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키키(KiiiKiii, 지유·이솔·수이·하음·키야)가 데뷔 첫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키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포스터를 공개하고, 2026 키키 팬 콘서트 '키키 페스티벌(KiiiKiii FesTiiival)' 개최 소식을 전했다.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키키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첫 팬 콘서트 '키키 페스티벌'을 연다. 특히 둘째 날인 17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글로벌 송출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도 진행하며 더 많은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키키는 지난해 3월 정식 데뷔 이후 국내외 무대를 넘나들며 탄탄한 라이브와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여왔다. 이들은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고 4개월 연속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꾸준한 성과를 통해 지난해 데뷔 첫 해에만 신인상 7관왕을 비롯해 '아이 두 미'로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까지 거머쥐며 통산 13관왕을 기록했다.더불어, 키키는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New Era)'로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고, 국내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데뷔 첫 월간 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3월과 4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8주 연속 자리 잡고 있으며, 빌보드 재팬 '핫 앨범', '아티스트 100', '히트시커 송' 등 다수의 차트에 올라 글로벌 시장에서 가능성도 드러냈다.키키는 최근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를 통해 공식 팬클럽 '티키(TiiiKiii)'의 모집을 알리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네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2(Caligo Pt.2)'로 돌아온다.플레이브는 13일 새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2(Caligo Pt.2)'를 발매하고 컴백한다.이번 앨범은 지난해 2월 발매된 미니 3집 '칼리고 파트 1(Caligo Pt.1)'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으로, 세계관이 더욱 강렬하게 전개되며 클라이맥스를 향해 나아간다. 하나의 서사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또 다른 서사의 가능성을 열어둔다.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돼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본 새비지(Born Savage)'와 선공개곡 '흥흥흥'을 포함해 '꽃송이들의 퍼레이드', '루나 하츠(Lunar Hearts)', '그런 것 같아'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 '본 새비지(Born Savage)'는 거친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록 기반 트랙이다. 묵직한 킥과 날카로운 전자기타, 깊은 베이스가 곡 전반을 관통하며 압도적인 무게감과 긴장감을 조성한다. 여기에 멤버들의 거침없는 보컬이 더해져 운명의 무대 앞에 선 이들의 결연한 의지를 담아낸다. 안무가 바다와 리에하타의 협업으로 완성된 퍼포먼스는 곡의 스케일을 끌어올릴 전망이다.첫 번째 수록곡 '꽃송이들의 퍼레이드'는 아카펠라 트랙으로, 목소리만으로 완성된 곡이다. 각기 다른 색의 보컬이 어우러지며 곡에 풍성한 생동감을 더한다. 다채로운 보컬과 팀워크가 빚어낸 화음은 봄날의 설레는 감정을 전한다.쏠(SOLE)의 피처링으로 화제를 모은 '흥흥흥'은 편안한 템포의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랩 벌스가 어우러진 알앤비 힙합 곡이다. 여성 보컬이 처음 더해진 곡으로, 쏠의 보컬이 '커플의 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3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4월 18일 자) 1위에 올랐다. 그룹 앨범이 이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2012년 발매된 멈포드 앤 선즈(Mumford & Sons)의 'Babel' 이후 처음이다. 당시 'Babel'은 통산 5주 동안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빌보드 200'에서 3주째 1위를 수성한 한국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이들은 한국 가수 최장 차트인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빌보드에 따르면 '아리랑'은 이번 주 차트에서 12만 4000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중 7만 1000장은 순수 앨범 판매량(실물 및 디지털 구매량)이다.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5만, 나머지는 TEA 유닛(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이다.'아리랑'은 발매 첫 주 빌보드에서 각종 신기록을 쏟아낸 뒤 여전히 정상을 지키고 있다. 이는 일시적인 열기를 넘어 장기 흥행에 돌입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앞서 '아리랑'은 2014년 12월 빌보드 유닛 집계 도입 이후 그룹 앨범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으로 '빌보드 200'(4월 4일 자) 1위를 차지했다. 발매 첫 주 순수 앨범 판매량(실물 및 디지털 구매량)은 53만 2000장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10여 년 만에 나온 그룹 음반 최다 주간 판매량이다.'아리랑'은 발매 3주 차에 전 세계 차트 최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주간 차트(집계 기간: 4월 3일~4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9일과 11~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총 3회에 걸쳐 약 13만 2000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전 세계 주요 국가/지역의 영화관에서 동시 생중계되는 '라이브 뷰잉'(Live Viewing)이 진행됐고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의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194개 국가/지역의 관객이 함께했다.공연장은 사방이 탁 트인 360도 개방형 무대를 중심으로 회당 약 4만 4000명의 관객이 빈틈없이 들어찼다. 방탄소년단의 뿌리와 정체성을 담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수록곡 무대들이 한국적 연출과 어우러져 한 편의 예술 작품 같이 구현됐다. 무대 중앙에는 경회루를 재해석한 파빌리온이 설치됐고 태극기의 건곤감리를 모티브로 설계된 돌출 무대로 관객과의 거리를 좁혔다.연막탄을 들고 쏟아져 나온 복면 무리 속에서 방탄소년단이 등장했다. 이들은 신보 수록곡 'Hooligan'과 'Aliens'를 선보이며 경기장을 단숨에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달려라 방탄' 무대에서는 멤버 정국이 날아가는 드론 카메라를 손으로 잡고 무대를 1인칭 시점으로 훑으며 온라인 시청자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전달했다. 오프닝을 마친 멤버들은 "약 4년 만에 '아리랑'이라는 앨범을 내고 투어를 하게 됐다. 아미(ARMY.팬덤명) 여러분의 목소리가 오늘 정말 잘 들린다"라며 벅찬 목소리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한국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무대도 돋보였다. 'they don't know 'bout us'에서는 댄서들이 든 영상 장비에 전통 탈을 재해석한 이미지를 띄워 신비감을 더했다. 신보 타이틀곡 'SW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