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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one@tenasia.co.kr
  • '완전체' BTS, 끝내 털어놓은 속내…"잊히지 않았을까, 기억해 줄까"

    '완전체' BTS, 끝내 털어놓은 속내…"잊히지 않았을까, 기억해 줄까"

    그룹 방탄소년단이 전역 후 첫 완전체 컴백에 대한 부담감을 고백했다.방탄소년단(BTS)는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열었다. 이날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지역에 실시간 중계됐다.전역 후 처음으로 완전체로서 무대에 선 방탄소년단. 이날 멤버들은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제이홉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우리가 조금은 잊히지 않았을까, 여러분이 우릴 기억해줄까 하는 고민도 있었다"고 털어놨다.멤버들은 이런 전환점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어떤 아티스트이자 작업자로 남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물어봤다고 한다. RM은 "답은 안에 있었다. 스스로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보고 고민이나 방황까지 스스럼없이 담아내는 것. 그게 목표였다"고 이야기했다. 슈가는 "멈춰있던 시간 동안 우리가 지킬 것은 뭔가, 변화해야 할 것은 뭔가 고민했다. 아직도 확신할 수 없고 불안하긴 하지만 이런 감정도 우리의 감정이고, 곧 우리 자신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지민은 "우리는 특별한 사람은 아니다. 준비하면서 두렵기도 했지만 다같이 '킵 스위밍'하면 언젠간 해답을 찾을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뷔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냥 멈추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계속 음악을 내고 공연하겠다. 여러분에게 이 노래가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신곡 '스윔'(SWIM)을 선보였다.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했다. 2022년 6월 이후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

  • '다리 부상' BTS RM, 대형에선 빠졌지만…무대 누비며 전한 진심

    '다리 부상' BTS RM, 대형에선 빠졌지만…무대 누비며 전한 진심

    그룹 방탄소년단이 RM이 부상 투혼을 펼쳤다.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열었다.리더 RM은 컴백 라이브 공연을 하루 앞둔 지난 20일 부상 소식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RM은 지난 19일 공연 리허설 진행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에 RM은 댄스 퍼포먼스에 함께하지 못하고 의자에 앉아 무대를 소화했다. 댄스 대형에서는 제외됐지만, 가능한 순간마다 일어서 팬들과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격한 안무가 없는 구간에서는 무대 곳곳을 오가며 시선을 맞췄고, 소감을 전할 때 역시 자리에서 일어나 진심을 전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했다. 2022년 6월 이후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SWIM'을 비롯해 총 14곡이 수록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여정에서 쌓은 진솔한 경험과 고민을 전곡에 담았다. 이들은 다음 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34개 도시 82회 규모의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마침내 이 자리에" BTS, 7인 완전체 귀환에 결국 '울컥'

    "마침내 이 자리에" BTS, 7인 완전체 귀환에 결국 '울컥'

    그룹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열었다.리더 RM은 "안녕 서울. We're back"이라며 방탄소년단의 귀환을 알렸다.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훌리건'(Hooligan), '2.0'으로 첫인사를 건넨 방탄소년단. 무대를 마친 이들은 "4년 만에 이렇게 인사드린다"며 "둘, 셋.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입니다"라고 오랜만에 단체 인사를 했다.진은 "몇 년 전 부산 콘서트에서 우리를 기다려달라고 했던 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걱정도 많았다. 이렇게 여러분을 다시 마주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민도 "아미(ARMY, 팬덤명), 드디어 만났다. 이 앞에서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울컥하고 감사하다. 일곱 명이서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보고 싶었다. 오늘 이 광화문 광장을 가득 채워줄 줄 몰랐는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슈가는 "한국에서 가장 역사적인 장소인 광화문에서 무대를 하게 돼 영광이다. 이번 앨범엔 우리 정체성을 담고 싶어 아리랑을 타이틀로 정했고, 그 마음을 담아 광화문에서 무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뷔 역시 "특별한 장소에서 컴백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 여러분이 어디 계시든 오늘 우리 마음이 전세계에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제이홉과 정국은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영어로 인사를 건넸다. 제이홉은 "이렇게 우리 7명이서 함께 이 무대에 있단 게 믿기지 않는

  • 방탄소년단, 배 타고 '스윔'…'아리랑'으로 항해 시작

    방탄소년단, 배 타고 '스윔'…'아리랑'으로 항해 시작

    그룹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했다.방탄소년단(BTS)은 20일 오후 1시 신보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SWIM'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포르투갈 리스본의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실제 대형 선박과 정교한 세트장을 오가며 촬영돼 압도적인 스케일과 영상미를 자랑한다.뮤직비디오는 끝없는 바다를 항해하는 거대한 배에서 시작된다. 영상 속 한 여성은 흔들리고 좌절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낸다. 이때 방탄소년단은 키를 잡고 닻을 올리며 나아갈 길을 살피는 등 배를 이끄는 조력자로 등장한다. 일곱 멤버는 각자의 방식으로 그의 곁을 지키고 응시하면서 묵묵한 지지를 보낸다. 마침내 여성은 굴레와 같던 목걸이를 끊어낸 뒤 환한 미소를 짓는다. 새로운 여정을 앞둔 설렘과 긴장, 도전의 순간을 감각적으로 표현한다.할리우드 배우 릴리 라인하트(Lili Reinhart)가 출연해 섬세한 감정선으로 극의 몰입을 높였다. 세계적인 감독 타누 무이노(Tanu Muino)가 메가폰을 잡아 한 편의 영화 같은 미장센을 완성했다.멤버들은 빅히트 뮤직을 통해 "미묘하게 어른스러워진 방탄소년단을 볼 수 있다"라고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 또한 스토리가 있는 영상이라 영화를 보는 느낌으로 몰입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다. 날씨와 관련된 촬영 비화도 들려줬다. "아쉽게도 단 하루도 날씨가 좋은 날이 없었다. 비를 맞으면서 찍은 장면이 있는데 오히려 예쁘게 나와서 기뻤던 기억이 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신보 '아리랑'에 대해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방시

  • BTS RM, 광화문 공연 하루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깁스 후 움직임 최소화" [전문]

    BTS RM, 광화문 공연 하루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깁스 후 움직임 최소화" [전문]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부상으로 컴백 라이브 무대에서 제한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20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멤버 RM의 부상 관련 공지를 게재했다.빅히트 뮤직은 "RM은 지난 19일 공연 리허설 진행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RM은 무대에서의 안무 등 일부 퍼포먼스가 제한된다. 소속사는 "비록 퍼포먼스에는 제한이 있으나, RM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무대에 참여하여 ARMY(팬덤명) 및 관객과 호흡하고자 한다"고 전했다.이날 신곡 발매 이후 진행된 단체 라이브 방송에서 RM은 직접 이 소식을 전했다. 그는 "10분 전쯤 공지가 올라갔다. 멋진 무대를 준비하다가 발목 부상을 입었다. 춤 연습을 이번에 정말 열심히 했는데 당장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긴 어렵게 됐다. 그래도 무대에 올라가서 여러분을 만나고자 한다. 가창을 열심히 하겠다. 콘서트 때까지 호전될 수 있도록 많이 신경 쓰겠다. 다 같이 열심히 준비한 무대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제이홉은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사람 일이 예상을 하기가 어렵다. 우리도 당황스러웠다. 처음으로 딱 멋있게 공개하고 싶었는데 아쉽다. 우리보다 속상할 건 RM"이라고 말했다. 뷔도 "이 앨범을 오래 기다린 아미는 물론 우리도 7명의 신곡 퍼포먼스를 기대했다"이라면서도 "그래도 가장 아쉬운 건 RM일 것"이라고 공감했다.RM은 "어제 갑자기 그

  • 공항서 아이돌 둘러싸고 강강술래를 왜…하츠투하츠, 또 황제 경호 논란

    공항서 아이돌 둘러싸고 강강술래를 왜…하츠투하츠, 또 황제 경호 논란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또 한 번 과잉 경호 논란에 휘말렸다.20일 온라인상에는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 입구에서 촬영된 하츠투하츠의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 속 경호원들은 서로 손을 맞잡아 원을 만들었고, 강강술래를 하듯 대형을 유지하며 이동했다. 하츠투하츠 멤버들은 원 안을 걸어 공항에 진입했다.이 과정에서 공항 이용객들의 동선이 제한되면서 불편을 겪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은 "강강술래 하냐", "공항 혼자 쓰나",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건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팬들은 "멤버들이 다치는 것보단 낫다"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하츠투하츠의 과잉 경호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3월에도 김포국제공항에서 경호원들과 함께 이동하던 중 일반 이용객의 통행을 막았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같은 해 6월에는 공항에서 경호원이 팬을 위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BTS 탓에 단체 결석 움직임까지…"학원 안 쉬어요" 인도 '들썩'

    BTS 탓에 단체 결석 움직임까지…"학원 안 쉬어요" 인도 '들썩'

    인도의 한 수학 강사가 21일 BTS 컴백 라이브 공연 시청을 위한 학생들의 단체 결석을 금지한다는 공지를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3년 9개월 만의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공연이 인도 현지 학원 수업 시간과 겹치면서 나온 조치다.20일 외신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인도의 한 수학 강사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앞두고 공지를 올렸다. 이 강사는 "오는 21일은 정상 수업이 진행되는 날"이라며 "학원 휴강일이라는 일부 학생들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니 주의해달라"고 밝혔다.이어 "일부 학생들이 당일 온라인으로 중계되는 BTS 공연을 시청하기 위해 '단체 결석'을 계획하고 있다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공지를 올리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강사는 "해당 날짜에 별도의 휴강은 없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결석할 경우 엄격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멤버들은 앨범 발매 다음 날인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넷플릭스와의 협업으로 진행,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 국가/지역의 시청자에게 실시간 생중계된다.공연이 열리는 오후 8시는 인도 현지 시간 기준 오후 4시 30분이다. 하교 후 학원 수업 시간대와 겹치며 강사들의 우려를 산 것.한편, 이번 앨범은 방탄소년단이 2022년 6월 이후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방시혁 의장이 새 앨범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SWIM'을 비롯해 총 14곡이 수록된다. 오랜만의 완전체 컴백에 나선 방탄소

  • 잘생긴 애 옆 잘생긴 애…더보이즈 선우→나우아임영, '쇼미12'서 '엠카' 찍었다

    잘생긴 애 옆 잘생긴 애…더보이즈 선우→나우아임영, '쇼미12'서 '엠카' 찍었다

    그룹 더보이즈 선우가 '쇼미더머니'에 출격했다.지난 19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12'에는 선우가 출연해 래퍼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이날 제이통-허키 팀의 나우아임영과 Royal11은 권오선과 메이슨홈과 맞붙은 가운데 'KISS KISS KISS'(키스 키스 키스) 무대를 선보였다. 해당 무대에는 선우가 등장해 함께 랩을 소화했다.높은 톤의 두 래퍼 사이에서 선우는 낮은 음역대의 랩으로 조화를 이뤘다. 싱잉랩 스타일이 이어지던 중 묵직한 스타일의 선우의 랩이 치고 나오며 곡의 무게를 더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선우 파트를 마무리한 뒤 세 사람은 무대 곳곳을 누비며 관객의 호응을 유도했다. 출중한 비주얼의 두 출연자의 무대에 선우가 함께하며 시너지를 냈다.'KISS KISS KISS' 무대 영상은 엠넷TV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지 11시간 만에 조회수 54만8000회를 기록했다. 시청자들은 "'쇼미더머니'에 이런 식의 시도도 필요했다", "신선한 무대였다", "세 사람이 원래 한 팀 같다", "아이돌 비주얼이라 '엠카운트다운' 보는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BTS 보러 왔어요" 광화문 공연에 해외 아미 집합…외국인 입국자 32.7%↑

    "BTS 보러 왔어요" 광화문 공연에 해외 아미 집합…외국인 입국자 32.7%↑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외국인 입국자 수가 증가했다.20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올해 3월 1일부터 18일까지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승무원 제외)의 수는 109만9천700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 82만8천500명에 비해 27만1천200명(32.7%)가량 증가한 수치다.21일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기념 광화문 공연에 맞춰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한 영향으로 보인다. 공연이 임박한 19·20일에 입국할 팬들까지 고려하면 1년 전보다 50% 이상 입국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특히 10∼20대 외국인 입국자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10대 외국인 입국자는 지난해 6만5천600명에서 올해 9만1천800명으로 40.0% 늘었다. 20대 입국자는 25만7천명에서 34만7천500명으로 35.2% 뛰었다.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2022년 6월 이후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SWIM'을 비롯해 총 14곡이 수록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여정에서 쌓은 진솔한 경험과 고민을 전곡에 담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관련 주제: BTS, 방탄소년단, 외국인관광객, 컴백공연, 아리랑앨범

  • '은퇴 번복' 탑, 완전 미쳤어…빅뱅 20주년에 솔로 컴백

    '은퇴 번복' 탑, 완전 미쳤어…빅뱅 20주년에 솔로 컴백

    그룹 빅뱅 출신 가수 탑(T.O.P)이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20일 소속사 탑스팟픽쳐스(TOPSPOT PICTURES)에 따르면 탑은 오는 4월 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을 공개한다고 밝혔다.발매 소식과 더불어 탑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의 무드를 담은 티저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개된 영상은 탑의 강렬한 비주얼을 감각적으로 풀어내 눈길을 끄는가 하면, 감도 높은 연출력으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먼저 공개된 '완전미쳤어! (Studio54)' 티저는 유니크한 타이포그래피와 사운드로 컴백의 시작을 알리며 시선을 압도했다. 이어 공개된 'DESPERADO' 티저 역시 영화 같은 미장센 속에 탑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담아내며,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선보일 음악적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이번 앨범은 탑이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탑이 직접 프로듀싱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만큼, 그의 깊어진 음악적 세계관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탑은 이로써 빅뱅 데뷔 20주년에 솔로 앨범으로 컴백하게 됐다. 탑의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은 다음 달 3일 오후 6시 발매된다.한편, 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연예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 2016년 10월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나 지난 2024년 12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하며 은퇴를 번복했다.김지원 텐

  • BTS, '아리랑' 컴백 D-DAY "한국 흥과 문화 녹여, 7명 묶은 뿌리" [일문일답]

    BTS, '아리랑' 컴백 D-DAY "한국 흥과 문화 녹여, 7명 묶은 뿌리" [일문일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2022년 6월 이후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이번 앨범은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신보에는 타이틀곡 'SWIM'을 비롯해 총 14곡이 수록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여정에서 쌓은 진솔한 경험과 고민을 전곡에 담았다.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앨범과 활동에 대한 일문일답을 전했다.Q. 3년 9개월 만에 컴백하는 소감단체: 설레고 떨리지만 무엇보다 감개무량하다. 오랜만에 일곱 명이 모여 함께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하다. 아미(ARMY.팬덤명) 여러분이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멋지게 준비해 돌아왔다.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감격이고 행복이다. 오랜만의 단체 앨범이라 설렘이 컸던 만큼 두려움도 있지만 멤버들과 아미가 함께라 큰 걱정은 없다.Q. 이번 앨범으로 가장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슈가:  가장 우리다운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거창한 메시지보다 '우리'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지민: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언제나 새롭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수많은 고민 또한 있고.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헤엄쳐 나갈 것이라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했다.정국: 개개인의 시간과 색채를 고스란히 담아서 가장 방탄소년단스러운 앨범이 나왔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Q. 앨범에 담은 '한국적인 요소'는 어떻게 결정됐는지RM: 일단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이것저것 던져봤다. 송라이팅 세션에서는 태권도를 소재로 곡을 만든 적도 있다. 앨범에

  • '워너원 재결합' 황민현 "사회의 쓴맛 봤는데…찰나 같은 시간이라 더 안 잊혀"

    '워너원 재결합' 황민현 "사회의 쓴맛 봤는데…찰나 같은 시간이라 더 안 잊혀"

    패션 매거진 '싱글즈' 코리아와 '싱글즈' 재팬은 4월호 커버 스타로 뮤지션이자 배우 황민현을 선정, 독점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이번 촬영 현장에서는 황민현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포즈와 카메라를 압도하는 비주얼로 스태프들 사이에서 탄성이 나왔다는 후문이다. 데뷔 15년 차 베테랑의 내공이 화보 한 컷 한 컷에 그대로 담겼다는 평이다. "순식간에 그날로 돌아갔다"… 7년 만의 워너원 재결합이번 인터뷰에서 황민현은 워너원 재결합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고'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제 다들 사회의 쓴맛을 느꼈을 텐데, 그때처럼 왁자지껄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면서도 "정말 '바로'였다. 놀랍게도 우리는 변하지 않더라. 순식간에 다시 그날로 돌아간 느낌"이라며 재결합의 감격을 생생하게 전했다.함께했던 멤버들과의 유대감에 대해서는 "그 시간이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와 사랑을 받았던 시기였고, 찰나 같은 시간이어서 더 잊히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해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아울러 "뉴이스트와 워너원 활동에 언제나 열려 있다"고 밝혀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소집해제 후 솔로 싱글 'Truth' 컴백… "팬들, 언제나 함께였다"1년 9개월간의 병역 의무 이행을 마치고 발표한 첫 솔로 싱글 'Truth'에 대해 황민현은 "기다려 준 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같이하지 못했을 뿐 언제나 함께였다는 메시지를 꼭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드라마 '스터디그룹' 시즌2 출연 이어 연기 변신 의욕까지현재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 시즌2

  • 윈터, 마음 따뜻한 겨울이…삼성서울병원·유니세프에 총 2억 기부

    윈터, 마음 따뜻한 겨울이…삼성서울병원·유니세프에 총 2억 기부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삼성서울병원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분쟁·재해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환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19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윈터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 측에 각각 1억원을 기부했다.윈터는 "전 세계 곳곳에서 여러 이유로 일상을 잃은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며, 팬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의미 있게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윈터는 지난해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에스파 멤버들과 함께 홍콩 화재 진화 및 구호 활동을 위해 기부하고 미국 LA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공연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또한 윈터는 이번 기부로 유니세프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새롭게 가입하고 꾸준한 선행을 이어갈 예정이다.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4월 4일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ICE BSD)에서  ‘2025-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 ASIA’(2025-26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 –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관련 주제: 에스파, 윈터, 기부,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 ITZY, 6년 전 곡으로 1위 꿰찼다…기세 몰아 오늘(19일) '엠카' 출격

    ITZY, 6년 전 곡으로 1위 꿰찼다…기세 몰아 오늘(19일) '엠카' 출격

    그룹 ITZY(있지)가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안무 연습 영상으로 또 한 번 유튜브 차트 1위에 올랐다.14일 오후 6시 ITZY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THAT'S A NO NO' 안무 연습 자체 콘텐츠 영상이 18일 오전 조회 수 103만 회를 넘기고 15일 자 유튜브 국내 인기 뮤직비디오 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 23일 선보인 ITZY 새 월드투어 <TUNNEL VISION>(터널 비전) 'THAT'S A NO NO' 무대 풀캠 버전 비디오가 해당 차트 3월 8일 자 최정상에 오른 데 이어 새로운 콘텐츠로 1위를 달성하며 'THAT'S A NO NO'를 향한 관심을 재입증했다. 성원에 힘입어 JYP엔터테인먼트는 17일 'THAT'S A NO NO' 안무 연습 클로즈업 캠 버전을 추가 오픈했다.ITZY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에 업로드된 'THAT'S A NO NO' 공식 숏폼 영상 조회 수 역시 17일 오후 총합 8530만 뷰를 돌파하고 인기몰이 중이다. 또 'THAT'S A NO NO'는 국내 음원사이트 멜론 일간 차트 기준 2일 자 961위에서 16일 자 157위로 약 보름 만에 804계단 상승하는 뒷심을 발휘했다.ITZY는 19일 방영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미고 월드투어 <TUNNEL VISION>에서 시작된 '대추 노노'('댓츠 어 노노' 별칭) 열풍에 응답한다. 2020년 3월 발매 미니 2집 'IT'z ME'(있지 미) 수록곡 'THAT'S A NO NO'로 음악 방송 무대에 올라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퍼포먼스 실력으로 6년 전 곡을 붐업시키고 있는 ITZY의 2026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THAT'S A NO NO' 역주행 훈풍 속 오는 23일 ITZY 막내 유나가 첫 솔로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과 동명 타이틀곡을 선보이고 솔로 아

  • 아일릿 찾는 곳이 왜 이리 많아…광고계 잇단 러브콜

    아일릿 찾는 곳이 왜 이리 많아…광고계 잇단 러브콜

    그룹 아일릿이 광고계의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19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ILLIT·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최근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의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3일에는 이들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와 협업한 컬렉션이 전 세계 출시됐다.이들 브랜드는 아일릿의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면모에 주목했다. 이들의 뚜렷한 개성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각 브랜드 고유의 색깔과 만나 한층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락피쉬웨더웨어는 아일릿의 몽환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감성을 우산과 모자, 스니커즈 등에 투영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일릿의 영향력은 산업군을 가리지 않고 확장 중이다. 이들은 K-팝 그룹 최초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M&M'S(엠앤엠즈) 아시아 앰버서더를 비롯해 이온 음료 브랜드 포카리스웨트, 국내 최대 교육기업 메가스터디교육의 '2027 메가패스', 글로벌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슈퍼드라이(Superdry) 등 다양한 분야의 얼굴로 활약하고 있다.개인 광고도 활발하다. 원희는 최근 테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의 글로벌 캠페인 모델과 코스메틱 브랜드 롬앤(rom&nd)의 모델로 연달아 낙점됐다. 이로하도 일본 색조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 마끼아쥬(SHISEIDO MAQuillAGE) 광고를 진행했다.아일릿이 광고계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비결로는 트렌디한 매력뿐만 아니라 밝고 건강한 이미지, 폭넓은 대중성 등이 꼽힌다. 이들은 독자적인 개성이 담긴 음악과 스타일을 통해 1020세대의 감성을 대변하며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여기에 탄탄한 글로벌 팬층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