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그룹 NCT 재민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팬들에게 선물한 상품권 중 일부를 이마트 직원이 빼돌린 것으로 나타났다.재민은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팬들에게 10만원권 신세계 상품권 30장을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지난 14일 밤 보냈다. 팬들이 이를 지류 상품권으로 바꾸고자 다음 날 오전 매장을 방문했으나, 일부 상품권이 개점 전 시간대 이마트 구미점에서 교환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팬들은 해당 지점 관계자가 상품권을 선점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팬들의 문의가 이어지자 신세계그룹은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 이마트 측 관계자는 17일 텐아시아에 "구미점 직원이 상품권 30장 가운데 9장에 대해서 선인출한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조사 결과에 따라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직원에 대한 조치와는 별개로 상품권 교환 관리 기준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다채로운 보컬로 매력을 자랑한다.아이린은 오는 30일 정규 1집 'Biggest Fan'(비기스트 팬)을 발매한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다양한 분위기의 총 10곡으로 구성된다.이번 앨범에 수록된 'Face To Face'(페이스 투 페이스)는 몽환적이고 웅장한 신스와 공간감 있는 사운드의 R&B 팝 곡이다. 가사에는 스스로 지닌 모습을 바꾸려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렸다. 담담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주는 아이린의 보컬이 곡의 무드를 한층 또렷하게 완성한다.또 다른 수록곡 'Million Miles Away'(밀리언 마일스 어웨이)는 레트로한 무드와 다채로운 신스 사운드,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팝 댄스곡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공간으로 훌쩍 떠난 순간들을 생동감 있게 담은 가사로 자유로운 감정을 담았다. 살랑이듯 유연하게 흐르는 아이린의 보컬이 얹어져 곡에 부드러운 매력을 더한다.더불어 'Black Halo'(블랙 헤일로)는 서늘한 건반 사운드와 긴장감 넘치는 효과음, 웅장한 가스펠 화성이 몰입감을 자아내는 미디엄 템포의 R&B 팝 곡이다. 헛된 기대와 희망을 내려놓는 순간을 독백하듯 써 내려간 가사와 진성과 가성을 오가는 아이린의 보컬이 어우러져 한 편의 스릴 있는 서사처럼 곡을 이끈다.17일 레드벨벳 공식 SNS 채널에는 두 번째 티저 이미지와 무드 클립이 오픈, 아이린이 자신으로 가득 찬 공간 속에서 수많은 모습들을 마주하며 스스로의 'Biggest Fan'이 될 수 있음을 깨달은 순간을 표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아이린 정규 1집 'Biggest Fan'은 오는 30일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코스모시(cosmosy)가 한층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온다.코스모시는 지난 16일과 1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독특한 디자인의 포스터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두 번째 미니앨범 'of the world' 발매에 앞서 선공개 싱글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 발표 소식을 알렸다.포스터에서는 사랑의 확률을 읽어내는 세계관 장치 'Prism Scouter'(프리즘 스카우터)가 등장해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예고했다. 이어 17일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는 'Prism Scouter'를 착용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기며 'of the world' 프로젝트와 새 싱글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앞서 코스모시는 지난해 11월 첫 번째 선공개 싱글 'Physics ~ 物理的な ~'('Physics ~ 물리적 이야기 ~')를 발매하며 '사랑의 물리학'이라는 주제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바 있다. 이번 두 번째 선공개 싱글까지 예고되면서 새 미니앨범으로 이어질 세계관 스토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코스모시는 동양적 SF 감성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세계관과 기획력 있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프리 데뷔곡 'zigy=zigy'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다섯 번의 활동을 이어가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줬다.코스모시의 새 싱글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로 컴백한다.킥플립은 다음 달 6일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을 정식 발매한다. JYP는 3월 17일 0시 그룹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 트랙리스트 영상과 이미지를 게재했다.트랙리스트에 따르면 'My First Kick'에는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를 필두로 'Twenty'(트웬티), 'Stup!d'(스튜피드), '거꾸로', 'Scroll'(스크롤), 'Roar'(로어), 'My Direction'(마이 디렉션)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신보 정식 발매에 앞서 선공개한 'Twenty'를 통해 청량한 에너지를 선사한 이들이 새 앨범으로 선보일 한층 성장한 음악 역량에 기대가 집중된다.데뷔 앨범 'Flip it, Kick it!'(플립 잇, 킥 잇!)을 시작으로 미니 2집 'Kick Out, Flip Now!'(킥 아웃, 플립 나우!), 미니 3집 'My First Flip'(마이 퍼스트 플립), 디지털 싱글 'From KickFlip, To WeFlip'(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까지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해 오고 있는 멤버들은 신보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킥플립 만의 개성을 담아냈다.유쾌한 첫사랑을 그린 세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Flip'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표하는 미니 4집에서는 모든 게 처음이라 서툰 스무 살의 봄 그리고 계속되는 첫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멤버 전원 20대의 초입에 선 킥플립이 설렘 가득한 청춘 이야기를 안고 팬들 곁을 찾을 예정이다.올봄 가요계를 풋풋하게 물들일 킥플립의 미니 4집 'My First Kick'과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4월 6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발매 당일 오
그룹 베리베리(VERIVERY) 강민이 솔로 데뷔를 앞두고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강민은 패션 매거진 싱글즈 4월호 화보를 통해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강민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민소매 상의에 모자를 눌러쓴 채 정면을 바라보는 컷에서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강렬한 눈빛이 어우러져 시선을 끌었다.또 다른 컷에서는 강렬한 레드 배경과 라이더 재킷 스타일링으로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성숙함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담아낸 스타일링으로 강민만의 개성을 보여줬다.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민은 "이번 앨범을 통해 강민이라는 사람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팬들과 음악을 통해 더 가까이 소통하고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이어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도 '강민이를 좋아하던 시절이 참 행복했지' 하고 떠올리며 웃을 수 있도록 기억에 남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저만의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라고 전하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강민은 지난 1월 31일과 2월 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 오사카, 요코하마, 타이베이에서 '2026 KANGMIN FANMEETING 璨綠時光 : 찬란한 빛으로 물든'을 개최하며 데뷔 후 첫 글로벌 단독 팬미팅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점프보이 LIVE'에서 주인공 이온 역으로 출연하며 음악과 연기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강민은 오는 26일 데뷔 후 7년 만에 첫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에 나설 예정
그룹 TWS(투어스)가 '챌린지 히트 메이커'로서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17일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미니 4집 타이틀곡 'OVERDRIVE'가 삽입된 숏폼 영상(오리지널 사운드 포함)이 전날(16일) 기준 230만 건을 돌파했다. 이는 K-팝 보이그룹의 곡을 통틀어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다.'OVERDRIVE' 음원을 사용한 틱톡 게시물의 누적 조회수는 도합 44억 회(3월 15일 기준)가 넘는다. 이처럼 높은 인기에 힘입어 이 곡은 틱톡 내 음원차트인 한국 '상위 50', '바이럴 50'의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OVERDRIVE' 음원을 활용한 '앙탈 챌린지' 열기는 글로벌로 확산 중이다. 중화권 톱스타 짜오루쓰(赵露思), 차이이린(蔡依林), 쉬광한(許光漢), 천저위안(陈哲远), 리우위신(刘雨昕)을 비롯해 일본 톱 아티스트 야마다 료스케, 인기 뮤지션 리라스(Lilas, 요아소비 이쿠라), 유명 아역 노노카짱 등이 TWS의 '앙탈 붐'에 합류했다.열풍은 스포츠계로도 뻗어 나갔다. 포뮬러 원(F1) 드라이버 저우관위(周冠宇)도 이 챌린지에 참여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숏폼 플랫폼에서 불붙은 '앙탈 붐'은 음원 차트 장기 흥행으로 이어졌다. 'OVERDRIVE'는 음원이 발매된 지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멜론 일간·주간·월간 차트 순위권에 들고 있다. 데뷔곡'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에 이어 '차트 붙박이'로 자리매김한 이들의 저력이 돋보인다.한편 TWS는 오늘(17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예능 'TWS:CLUB' 새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데뷔 2주년을 맞은 TWS의 숙소 생활을 그린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작업기 다큐멘터리의 예고편이 공개됐다.17일 오전 8시 팀 공식 SNS에 올라온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BTS: THE RETURN)의 트레일러는 방탄소년단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준다. 영상은 지난 월드투어와 전역 현장 그리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송라이팅 세션을 열어 신곡 작업을 하는 신으로 구성됐다. 멤버들은 "유행하는 것들이 달라지고 계속 똑같은 것을 할 순 없다", "변화를 주려면 지금밖에 없다"라며 오랜만의 컴백을 앞두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또한 "우리가 여전히 한국에서 온 촌놈이라는 사실"이라면서 자신들의 정체성과 시작점을 되짚어 본다. 이는 팀의 뿌리를 돌아본다는 신보의 주요 테마와도 맞닿아있다. 여기에 평범한 하루를 즐기는 모습도 함께 담겨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느낀 감정과 일상 속 영감이 음악에 어떻게 녹아들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특히 이번 트레일러는 한국의 전통 민요 '아리랑'을 배경 음악으로 삽입해 잔잔한 감동을 준다. '아리랑'의 선율과 "당연하게 돌아와야 할 곳에 왔다고 생각한다", "저희만이 연출할 수 있는 장면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내레이션이 어우러져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챕터에 대한 기대를 키운다. 일곱 멤버가 한 공간에 모여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녹음, 촬영을 하는 모습 역시 새 활동을 기다리게 만든다.'BTS: 더 리턴'(BTS: THE RETURN)은 오는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이번 작품은 바오 응우옌(Bao Nguyen)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그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The Greatest Night in Pop'으로 2025 그래미 어워드 '베스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16일 일본 지상파 방송사 TBS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해 현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 무대를 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일본 공식 데뷔 전임에도 일본 지상파 대표 음악방송 프로그램인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한 것으로, 이들을 향한 일본 현지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앞서 알파드라이브원은 일본 첫 팬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축제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TGC)'에 출연하는 등 일본 현지 내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최수호가 함평 농특산물 홍보에 앞장섰다.최수호는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6시 내고향'의 '도시 상륙 직거래장터' 코너에 출연해 전라남도 함평 농특산물 홍보 요정으로 활약했다.이날 방송에서 최수호는 달래, 방울토마토, 찹쌀, 왕골 베개 등 함평 외세 마을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광주광역시를 찾았다. 직거래장터 첫 번째 홍보 요정이 된 최수호는 "저만 믿으세요"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하지만 시작부터 손님은 보이지 않았고, 최수호는 확성기를 든 채 직접 거리로 나가 홍보 활동을 펼치며 적극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했다. 특히 경로당과 시니어 건강 댄스 교실 등을 찾아 직거래장터를 알렸고, 어르신들의 요청에 즉석에서 라이브를 선보이는 등 재치 넘치는 홍보로 시민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최수호는 밝은 에너지와 친근한 매력으로 손님을 끌어모았고,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트로트 대세'다운 존재감을 발휘했다. 판매 도중에는 손님들을 위해 직접 달래전을 만드는 일일 요리사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최수호는 처음 도전하는 요리임에도 능숙하게 달래전을 완성,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먹거리와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다.직거래장터 판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최수호는 "완판까지 이뤄낼 수 있었다는 점이 너무나 영광스럽다. 땀과 정성으로 키우신 농산물을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어 정말 보람찬 시간이었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한편, 최수호는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를 발매하고 '트로트 대세'의 흥 넘치는 가요계 귀환을 알렸다. 뜨거운
그룹 세븐틴 도겸X승관의 첫 단독 투어가 매진 행렬 시동을 걸었다.17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DxS [소야곡] ON STAGE - INCHEON'의 티켓이 전날 FC 멤버십 선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빠르게 완판'다. 공연은 다음 달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DxS [소야곡] ON STAGE'는 제목 그대로 도겸X승관의 진솔한 세레나데를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앞서 공개된 개인 포스터는 이들의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에 담긴 감성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옮겨와 눈길을 끈다. 푸른 톤의 배경 앞에 선 두 사람의 모습은 목소리로 완성하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공연을 기대하게 만든다. 도겸X승관은 인천에 이어 4월 29~30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 5월 30~31일 대구 엑스코, 6월 6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 7월 25일 가오슝 아레나까지 국내외 5개 도시에서 'DxS [소야곡] ON STAGE'를 개최한다. 5월 22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무대에도 오른다. 이들이 출연한 라이브 콘텐츠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달 초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를 비롯해 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의 인기 프로그램 '백그라운드 라이브', '딩고뮤직'의 '이슬라이브2' 등이 시청자들의 호평 속 계속해서 조회수를 높이고 있다.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Die With a Smile' 영상은 커버곡으로는 이례적으로 500만 뷰를 돌파해 '메보즈'의 저력을 보여줬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우즈가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인다.오는 16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일본 오사카 미식 투어, 인도네시아 발리 로맨틱 투어, 그리고 핀란드 헬싱키-탐페레 랜선 여행이 공개된다. 데뷔 12년 만에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가수 우즈가 함께 랜선 여행을 즐긴다.이날 스튜디오에는 역주행의 아이콘, 가수 우즈가 출연해 대표곡 'Drowning'의 탄생 비화를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Drowning'이 음원 차트는 물론 노래방 차트까지 석권하며 MZ 세대의 '고해'로 떠오른 배경에 대해 "사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고 운을 떼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우즈는 "다른 건 몰라도 '노래방은 노려보자'는 생각으로 작업했다"며 방구석 발라더들의 심금을 울릴 포인트들을 가득 담아 완성한 곡이라고 설명한다. 내친김에 그는 'Drowning' 무반주 라이브와 폭발적인 3단 고음까지 선보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첫 번째 영상에서는 일본의 부엌이라 불리는 오사카에서 펼쳐지는 미식 투어가 소개된다. 톡파원은 맛집이 즐비한 거리 호젠지 요코초로 향해 오사카식 오코노미야키에 야키소바를 더한 '모단야키' 전문점을 찾는다. 일본 유명 맛집 플랫폼에서 '오코노미야키 100대 맛집'에 네 차례나 선정된 곳인 만큼, '맥주를 부르는' 비주얼에 우즈마저 메모장을 꺼내 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다음으로 미국식 핫도그 속에 소시지 대신 아이스크림을 넣은 오사카 명물 '아이스도그'도 맛본다. 20년 넘게 사랑받아온 메뉴의 환상적인 조합에 전현무는 "너무 맛있겠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마지막으로는 7년 연속 미슐랭 1스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과 가수 김장훈이 '개그콘서트'를 깜짝 방문한다.15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거울 남녀'에 이상호, 이상민 형제가 특별 출연한다. 또한 '공개재판'에서는 가수 김장훈이 '암탉 사칭죄'로 피고석에 선다.KBS 21기 개그맨이자 쌍둥이 형제인 이상호, 이상민은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개그맨이다. 두 사람은 '같기도', '헬스보이', '씁쓸한 인생', '꺾기도', '닭치고', '봉숭아 학당' 등 '개그콘서트'의 다양한 코너에 출연하며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쌍둥이 개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오랜만에 '개그콘서트'에 돌아온 두 사람은 '거울 남녀' 황혜선의 '맞선남'으로 등장한다. 쌍둥이 개그의 1인자들답게 '거울 남녀'의 거울 콘셉트도 찰떡같이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이상호, 이상민과 황혜선, '거울 속 황혜선' 이수경의 맞선이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쏠린다.'공개재판'에서는 가수 김장훈이 출연한다. 그의 죄목은 바로 '암탉 사칭죄'로, 검사 박성호의 매서운 공격과 변호사 박영진의 변호가 이어진다. 김장훈 또한 특유의 기세로 다양한 애드리브를 펼치며, 재판장을 들썩이게 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더불어 김장훈은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답게 이날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에게 통닭 1000마리를 선물했다고 하는데, 김장훈의 '공개재판'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BS2 '개그콘서트'는 오는 15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브라질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2026년 9월 4일~7일, 11일~13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음악 축제 '록 인 리오'의 11일 공연 오프닝 스테이지를 꾸미고 데뷔 이래 처음으로 글로벌 대형 뮤직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NEXZ는 같은 날 K팝 아티스트 사상 첫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JYP 선배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에 앞서 축제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로 꼽히는 '록 인 리오'는 1985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작되어 포르투갈 리스본,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개최됐고 퀸(Queen),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 레드 핫 칠리 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 뮤즈(MUSE) 등 시대를 풍미한 유수 아티스트들이 거쳐 간 무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탄탄한 라이브와 탁월한 퍼포먼스 실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NEXZ가 전 세계 음악 팬들이 주목하는 무대 위 펼쳐 보일 눈부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NEXZ는 2024년 5월 첫 싱글 'Ride the Vibe'(라이드 더 바이브)로 글로벌 데뷔한 이래 음악, 퍼포먼스, 각종 콘텐츠 출연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글로벌 기대주'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지난해 'ASEA 2025', '2025 TMA', '2025 KGMA', '10주년 AAA 2025' 등 여러 가요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거머쥐며 상승세를 입증한 데 이어 '2026 디어워즈'에서 2관왕에 등극하며 2026년을 힘차게 열었다. 지난 2월에는 일본 첫 라이브 투어 'NEXZ LIVE TOUR 2025 "On
그룹 신화 이민우가 새 둥지를 찾았다.백커스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신화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M으로 활동해 온 이민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민우는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해 오랜 시간 K팝 시장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룹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 M으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음악성을 보여줬다. 그는 아티스트로서의 역량뿐 아니라 프로듀서와 아트디렉터로서도 뛰어난 감각을 보여주며, 음악과 무대, 비주얼 전반에 걸쳐 자신만의 색을 구축했다. 오랜 경력에서 비롯된 높은 이해도와 감각적인 디렉팅 역량은 이민우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백커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이민우의 음악 활동은 물론 공연, 콘텐츠,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또한 이민우가 지닌 아티스트로서의 상징성과 확장성을 기반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들을 차례대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백커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민우는 오랜 시간 자신만의 색과 감각을 지켜온 아티스트이자, 무대와 비주얼 전반에 대한 뛰어난 이해도를 갖춘 프로듀서"라며 "앞으로 이민우의 다양한 역량이 더욱 폭넓게 펼쳐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민우는 약 2년 만의 디지털 싱글 앨범을 준비 중이며, 이를 시작으로 음악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의 애니메이션을 선보였다.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빅히트 뮤직은 13일 오전 11시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신보 '아리랑'(ARIRANG)의 메시지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영상은 1896년 축음기 앞에 모인 일곱 청년을 비추면서 시작된다. 축음기의 태엽을 돌리자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 가락이 흘러나와 보는 이들을 순식간에 몰입시킨다. 이후 거대한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넌 이들은 낯선 타국에서 노래를 녹음하고 현지 사람들에게 이를 들려준다. 배경이 현대로 전환되고 무대 위 방탄소년단이 모습을 드러낸다. 멤버들은 보라색 불빛이 일렁이는 콘서트장에서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열정적으로 퍼포먼스를 펼친다. 애니메이션은 음악으로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앞에 당당히 서있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이번 영상은 1896년 미국 워싱턴에서 최초로 '아리랑'이 녹음됐다는 기록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러한 역사적 순간을 모티브 삼아, 전 세계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행보를 조명한다. 빅히트 뮤직은 "'아리랑'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 이 곡에 얽힌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 많은 사람들이 '아리랑'의 가사를 찾아보고 노래에 녹아있는 한국 고유의 감성에 공감하실 수 있길 바란다"라는 제작 배경을 밝혔다.방탄소년단은 이날 애니메이션과 함께 신보 '아리랑'의 단체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멤버들은 영상 속 7인이 떠오르는 수트 차림으로 세련된 면모를 보여줬다.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오후 1시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을 발매한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