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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one@tenasia.co.kr
  • "간암 母, 이식 거절해"…어머니 보낸 과거 고백→영상 편지까지 ('말자쇼')

    "간암 母, 이식 거절해"…어머니 보낸 과거 고백→영상 편지까지 ('말자쇼')

    '말자쇼'에 '땡 잡은 사나이' 가수 박군이 출연한다.2일 방송하는 KBS2 '말자쇼'는 '가장(家長)'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공감 게스트로는 가수 박군이 출격한다.박군은 "요즘 '말자쇼'가 핫하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직접 이렇게 와서 인사드릴 수 있어 올해 최고의 땡을 잡은 것 같다"며 '말자쇼'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3년 만의 신곡 '땡 잡았다'를 들고 왔다"고 말하자, 김영희와 정범균은 "그렇다고 신곡을 바로 들어볼 수 없다"고 이야기해 박군을 당황하게 한다.정범균은 박군에게 신곡 '땡 잡았다'를 5자로 홍보해 방청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면 신곡 무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말한다. 과연 박군이 홍보 미션을 통과해 신곡 '땡 잡았다'를 선보였을지 관심이 쏠린다.또한 박군은 고민 해결에도 적극 동참한다. 이날 '말자쇼'에는 효자·효녀들의 고민이 연이어 등장하는데, 박군은 故 신격호 롯데 회장 장학금을 받으며 알바와 학업을 병행했던 반전 과거를 공개한다.특히 박군은 "어머니가 간암이신데, 간 이식을 해드리려 했는데 안 받겠다고 하신다. 늦기 전에 수술을 하셨으면 한다"는 한 남성의 고민에 누구보다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이른 나이에 어머니를 암으로 떠나보내야 했던 과거를 털어놓으며, 고민 사연자의 어머니에게 영상 편지를 보낸다. 박군의 진심 어린 영상 편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BS2 '말자쇼'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블랙핑크 컴백했는데 와야죠"…고3→글로벌 블링크, 국중박 총출동 [TEN스타필드]

    "블랙핑크 컴백했는데 와야죠"…고3→글로벌 블링크, 국중박 총출동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블랙핑크답다. 컴백 프로젝트도 뻔하지 않다. 국립중앙박물관(이하 국중박)과 손을 잡았다. 그룹 블랙핑크가 3년 5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왔다.블랙핑크는 내달 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K팝을 세계에 널리 알려 온 블랙핑크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뮤지엄의 만남이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공식 파트너로 힘을 보탰다.블랙핑크의 신곡을 듣기 위해 세계 각지 팬들이 몰렸다. 박물관 메인 로비 '역사의 길'에 위치한 광개토대왕릉비에는 미니 3집 전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리스닝 세션이 마련됐다. 팬들은 길게 줄을 서 입장 순번이 다가오길 기다렸다. 2시께 방문한 기자는 약 1시간이 뒤인 3시에나 입장할 수 있었다.리스닝 세션에 입장한 뒤, 곡명이 적힌 거울 앞에 서면 노래가 흘러나왔다. 관객들은 핑크빛으로 물든 리스닝세션에서 신곡을 감상했다. 한 걸음씩 옮기며 신곡을 감상할 수 있었고, 5곡을 차례대로 들은 뒤에는 퇴장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퇴장한 뒤에는 벽면에 마련된 헤드셋을 끼고 다시 한번 신곡을 들어볼 수 있었다. 멤버들은 대표 유물 8종의 오디오 도슨트에 참여했다. 신곡 감상을 마친 팬들은 유물 앞에서 멤버들의 음성 해설을 들으며 유물을 관람했다.멤버들의 목소리로 유물 설명을 들으니 전통과 대중문화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이었다. 해외 팬들에게도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쉬운 점도

  • 가요계 신경전 터졌다…"이영지 불편해" 결국 속내 고백 ('더 시즌즈')

    가요계 신경전 터졌다…"이영지 불편해" 결국 속내 고백 ('더 시즌즈')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음악으로 응원을 전할 다채로운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이영지, 박재정, 양파, 데이먼스 이어(Damons year)가 출연해 따뜻한 에너지를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이영지는 '더 시즌즈' 전임 MC답게 이날 녹화 현장에서 "제 집이다"라며 여유로움을 드러내고, 십센치(10CM)는 "지금까지 나온 전임 MC 중에 제일 불편하다"고 응수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더 시즌즈'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이영지는 1년 8개월 만의 신곡을 오직 '더 시즌즈'에서만 선공개하며 프로그램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무대로 증명한다. 또한 두 사람은 이영지의 신곡 챌린지로 호흡을 맞추며 '더 시즌즈' 역대 최연소 MC와 최장기 MC의 찰떡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전역한 박재정은 "3개월간 병원과 학원에서 트레이닝을 강행했다"며 '헤어지자 말해요' 고음을 소화하며 성대결절을 겪었던 근황을 털어놓는다. '더 시즌즈' 무대에 열의를 보인 박재정은 군악중대 양악연주병으로 복무하며 갈고 닦은 트럼펫 연주부터 사비를 들여 10명의 콰이어를 섭외한 화려한 신곡 무대까지 아낌없이 선보인다. 이에 그치지 않고 박재정은 십센치에게 '푸시업 고음 대결'까지 제안하며 "간절하다. 제발 도와달라"고 호소한 것은 물론, 결국 무릎까지 꿇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양파는 변함없는 음색에 한층 깊어진 감성을 더한 무대로 짙은 여운을 선사한다. 양파는 이날 즉석에서 십센치의 유니크한 창법을 강조한 라이브를 한 소

  • 화사, 브라질 뜬다…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 출격

    화사, 브라질 뜬다…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 출격

    가수 화사(HWASA)가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출연한다.소속사 피네이션은 27일 "화사가 9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록 인 리오 2026'에 초대 가수로 초청받아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록 인 리오 2026'은 9월 4일~7일, 11일~13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리며, 화사는 11일 공연에 출연한다.'록 인 리오'는 1985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작, 수백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온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로 그간 리우데자네이루를 비롯해 포르투갈 리스본,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열려왔다.음악인들에게 이른바 '꿈의 무대'로 불리는 '록 인 리오'에는 그간 퀸(Queen),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 본 조비(Bon Jovi), 비욘세(Beyonce) 등 팝을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출연해 왔다. 올해는 '전설' 엘튼 존(Elton John), 마룬5(Maroon 5) 등이 라인업에 포함된 가운데 스트레이 키즈가 K팝 그룹 최초 헤드라이너로 출연을 확정해 화제가 됐다.화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특유의 매혹적인 음색과 무대를 압도하는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정열 가득한 현지 팬들에게 K팝을 대표하는 '디바'다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멍청이(twit)', '마리아(Maria)',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 등 히트곡은 물론, 최근 메가 히트를 기록한 'Good Goodbye(굿 굿바이)'까지 화사만의 색깔이 가득 담긴 세트리스트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화사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Good Goodbye'로 국내 6개 주요 음원 사이트의 일간·주간·실시간 차트 순위를

  • 유키스 동호, 8년 전 이혼한 전처와 진흙탕 싸움

    유키스 동호, 8년 전 이혼한 전처와 진흙탕 싸움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와 전 아내가 SNS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다.동호는 8년 전 이혼한 전처와 사생활 문제, 양육비 지급, 면접 교섭 문제 등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이와 관련해 동호는 26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두 차례 올렸다.첫 번째 글에서 그는 "우리는 그냥 일반인이다. 예전에 연예인이었다고 해도 궁금해하지도 않을 가족사를 지금 네가 앞장서서 공론화시키고 있다"라며 "하고 싶은 말은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사랑 하라"고 했다.이어 두 번째 글을 올리고 "외도한 적 없고 면접 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이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전처가 제기한 의혹에 관한 반박이다. 그는 "나도 참고 있었던 것 많으니까 어디 한 번 해보자"고 말했다.이에 동호의 전처도 SNS에 글을 올려 대응했다. 전처는 "다 허위 사실이래. 네가 미쳤구나. 그래 끝까지 가보자. 고소해 제발"라고 예고했다.앞서 동호의 전처는 SNS를 통해 이혼의 결정적 원인이 동호의 외도였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동호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고, 다른 여성에게 명품 선물을 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동호는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해 '만만하니', '네버랜드' 등 히트곡을 냈다. 이후 2013년 10월 유키스를 탈퇴했다. 2015년에는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2018년 이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블랙핑크, 드디어 완전체 컴백

    블랙핑크, 드디어 완전체 컴백

    그룹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으로 돌아온다.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신보인 만큼 전세계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번 앨범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블랙핑크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그 최고의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았다. 다채로운 스타일과 장르를 넘나드는 5개 트랙으로 이들의 한계 없는 음악적 진화를 증명,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팀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네 멤버가 외치는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 타이틀곡 'GO'블랙핑크는 앨범 두 번째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GO'로 특유의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터트린다. 강렬한 사운드 구성과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한데 조화를 이뤘으며, 거침없는 단체 구호 "Blackpink’ll make ya"로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이 외에 선공개된 하드 스타일 기반의 EDM '뛰어(JUMP)', 레트로한 힙합 비트 위 세련된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Me and my', 희망적인 멜로디와 노랫말이 인상적인 응원의 찬가 'Champion', 섬세하고 감성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Fxxxboy'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된다.완전체로 펼칠 새로운 음악 세계, 빌보드·NME 등 유력 외신도 집중왕성한 솔로 활동으로 각자의 영향력을 확장한데 이어 다시 완전체로 뭉쳐 선보일 블랙핑크의 새로운 음악 세계에 관심이 모아진다. 'GO'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멤버들이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 용암이 들끓는 대지를 넘어 우주로 향하는 항해를 떠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미국 빌보드와 롤링스톤, NME 등 유력 음악 전문 외신들도 'DEADLINE' 관련 프로모션을 지속 보도하며 분

  • "외도·학대? 전부 허위사실" 유키스 동호, 전처 형사고소 예고

    "외도·학대? 전부 허위사실" 유키스 동호, 전처 형사고소 예고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 아내가 제기한 외도 및 양육비 미지급 의혹에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동호는 26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두 차례 올렸다. 첫 글에서 그는 "우리는 그냥 일반인이고 아무리 예전에 연예인이었다고 해도 궁금해하지도 않을 가족사를 지금 네가 앞장서서 공론화시키고 있다"라며 전처를 지적했다. 동호는 "하고 싶은 말은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사랑 하라"고 덧붙였다.이어 동호는 두 번째 글을 올리고 "오해의 소지가 없기 위해 이야기하자면 외도한 적 없고 면접 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이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전처가 제기한 의혹에 관한 반박이다. 동호는 8년 전 이혼한 전처와 사생활 문제, 양육비 지급, 면접 교섭 문제 등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동호는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해 '만만하니', '네버랜드' 등 히트곡을 냈다. 이후 2013년 10월 유키스를 탈퇴했다. 2015년에는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2018년 이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제로베이스원, 日 극장까지 접수…앙코르 콘서트 생중계

    제로베이스원, 日 극장까지 접수…앙코르 콘서트 생중계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앙코르 콘서트가 한국과 일본 극장에서 생중계된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는 3월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한다.'히어 앤 나우(HERE&NOW)'는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마침표를 찍는 앙코르 콘서트다. 제로베이스원은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올린 지난 2년 6개월간의 음악 여정을 고스란히 녹여낸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타임스퀘어, 연남, 왕십리, 강남, 대전터미널, 대구, 서면 등 국내 전국 주요 극장에서 생중계를 예고했다. 지난 26일 CGV 모바일 앱을 통해 티켓이 오픈된 이후 좌석 판매가 빠르게 이어지며 공연을 향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뿐만 아니라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엠넷플러스 스트리밍을 비롯해 일본 내 약 127개 관을 통해서도 라이브 뷰잉(Live Viewing) 서비스가 제공된다. 제로베이스원은 월드투어의 출발지였던 서울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팬들과 의미 있는 순간을 나눈다.제로베이스원의 스페셜 퍼포먼스가 예고된 앙코르 콘서트 '히어 앤 나우'는 다음 달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보2플' 출신 최립우, 또 전석 매진

    '보2플' 출신 최립우, 또 전석 매진

    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의 앙코르 팬미팅이 전석 매진됐다.최립우의 국내 앙코르 팬미팅 2026 Chuei Li Yu Encore Fan Meeting 'Drawing Yu : Exhibition'(2026 최립우 앙코르 팬미팅 '드로잉 우 : 엑시비션')이 지난 26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3회차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이번 공연은 지난 12월 열린 최립우의 첫 단독 팬미팅 'Drawing Yu'의 앙코르 팬미팅이다. 당시 첫 단독 팬미팅 또한 티켓 오픈 직후 초고속으로 매진되며 추가 회차를 오픈, 총 4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타이베이, 마카오, 방콕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동명의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최립우는 공연장 규모를 한층 확대해 더 많은 팬들을 앙코르 팬미팅에서 만나게 됐다. 최립우는 이번 앙코르 팬미팅에서 지금까지 팬미팅을 통해 느꼈던 감정, 팬들과 쌓아온 시간들을 하나의 전시처럼 되돌아볼 예정이다.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얼굴을 알린 최립우는 지난 12월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눈부신 행보를 펼치고 있다. 첫 싱글 앨범 'SWEET DREAM'(스위트 드림)으로 초동 11만 장을 돌파하며 각종 음반, 음원 차트에서 유의미한 기록을 세웠고, 데뷔 후 첫 시상식인 '제2회 디 어워즈'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앙코르 팬미팅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남다른 인기를 증명한 최립우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최립우의 앙코르 팬미팅 'Drawing Yu : Exhibition'은 다음 달 21~2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제니,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 앞두고 경사…'한국대중음악상' 2관왕

    제니,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 앞두고 경사…'한국대중음악상' 2관왕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 제니(JENNIE)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음악성을 인정받았다.제니가 지난 26일 오후 진행된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KMA·한대음)'에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로 '최우수 케이팝 음반' 부문을, 타이틀곡 'like JENNIE'(라이크 제니)로 '최우수 케이팝 노래'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Ruby'는 타이틀곡 'like JENNIE'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5곡이 수록됐으며, 제니가 직접 앨범 프로듀싱을 맡아 자신의 아이덴티티와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담아냈다. 여러 장르의 노래와 콘셉트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제니의 음악적 가능성을 보여주며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최초,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제니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아우르는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앞서 제니는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이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올해의 음악인'을 시작으로 정규 1집 'Ruby'로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케이팝 음반', 타이틀곡 'like JENNIE'로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케이팝 노래' 등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한국의 그래미 어워즈'로 통하는 '한국대중음악상'은 2004년 시작된 국내 대중음악의 대중성과 음악성을 균형 있게 평가하는 권위의 시상식이다. 대중음악 평론가, 음악 전문 기자·에디터, 방송 PD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후보 및 수상자를 결정한다.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넘어 대중음악을 예술적 창조물로 인식하고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창조적 활력을 진작시키고자 제정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

  • '욕설 라방' BTS 정국→'성매매 합법화' 신화 김동완, 어디까지 솔직할 셈 [TEN스타필드]

    '욕설 라방' BTS 정국→'성매매 합법화' 신화 김동완, 어디까지 솔직할 셈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연예인들의 경솔한 발언이 연일 이어지며 대중의 피로감을 더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완전체 복귀를 앞두고 취중 라이브 방송에서의 언행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신화 김동완은 성매매 합법화를 꾸준히 주장 중이다.정국은 26일 오전 3시께부터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켜고 약 1시간 30분 동안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국은 욕설, 흡연 경험 고백, 소속사 하이브 및 멤버 저격 발언으로 잡음을 일으켰다. 새벽 시간대였기 때문에 소속사 관계자도, 멤버도 정국의 발언을 제지하지 못한 채 실시간으로 경솔한 언행이 송출됐다.지인과 투닥거리던 그는 "이제 라이브 할 때 뭘 조심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편하게 하겠다. 나도 사람인데"라고 말했다. 이어 정국은 과거 흡연자였던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담배와 관련해서 얘기하고 싶다"며 "사실 담배를 많이 피웠다. 이제는 안 피운다. 노력해서 끊었다. 나이가 서른인데 왜 얘기 못 하냐. 이런 걸 좀 얘기하고 싶다. 이걸 얘기하는 순간 회사에선 또 난리 난다. 내일 되면 멤버들과 회사가 뭐라고 하겠지만, 모르겠다"라고 했다. 정국은 "아미(팬덤명)들에겐 솔직하고 싶었다. 회사만 아니었다면 다 얘기했을 것"이라며 소속사를 저격했다.정국은 지인에게 돌연 손가락 욕을 하거나 욕설을 내뱉는 등 언행으로 팬들의 우려를 샀다. 그는 '라이브 방송을 꺼달라'는 팬들의 댓글이 쏟아지자 "내가 라이브를 왜 꺼. 하고 싶어서 하는 건데. 이래라저래라 하

  • 도경수 뽀뽀 받은 이영지, 다음 상대는 문상민…대세 지원사격 속 컴백

    도경수 뽀뽀 받은 이영지, 다음 상대는 문상민…대세 지원사격 속 컴백

    배우 문상민이 가수 이영지의 신곡 지원사격에 나섰다.이영지는 26일 자신의 SNS에 "티저다. 누구 나오는지 보라"며 신곡 '로봇' 티저 영상 링크를 공유했다.공개된 영상에는 배우 문상민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지와 문상민은 스케이트장을 배경으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스케이트를 타는가 하면, 밝은 얼굴로 나란히 누워 있기도 했다.영상 말미에는 최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하고 '뱅뱅'으로 호성적을 낸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등장했다. tvN '뿅뿅 지구오락실'을 통해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 온 이영지와 안유진의 만남에 팬들은 열광했다.한편, 이영지는 지난해 6월 발매된 '스몰 걸'(feat. 도경수(D.O.) 뮤직비디오에서 그룹 엑소 멤버 겸 솔로 가수 도경수와 호흡했다. 당시 도경수가 이영지에게 기습 볼 뽀뽀를 하는 장면이 인기를 끌며 화제가 됐다.문상민은 최근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넷플릭스 '파반느' 등 작품에 출연하며 다작 행보 속 호평받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FNC, 8년 만에 매출 1000억 돌파…수익성 강화 흐름

    FNC, 8년 만에 매출 1000억 돌파…수익성 강화 흐름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173940, FNC엔터테인먼트. 이하 FNC)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024억원, 손익분기점(BEP) 수준(영업손실 2억)의 영업 실적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61억원 증가하여 2017년 이후 8년만에 1,000억원을 다시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40억원 개선되어 매출 성장뿐 아니라 수익성 강화의 흐름도 이어갔다.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0억원, 9억원으로 2분기부터 3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연간 기준 영업이익의 경우 22년 이후 매년 30~50억원 수준의 이익을 개선시키고 있다.다만 당기순손실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이는 주가 상승에 따른 전환사채(CB)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실제 현금 유출이 없는 장부상 손실이다. 전환권의 공정가치를 기말 시점에 재평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회계적 처리로, 영업활동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김유식 FNC 대표는 "2023년부터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선택과 집중 및 사업 체질 개선의 효과가 매년 실적에 반영되어 손익분기점 수준까지 이르렀고, 앞으로는 본격 수익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며 "음악사업의 경우 국내 및 글로벌 팬덤 확대와 저연차 아티스트의 성장, 앨범·공연·MD 등 핵심 사업 강화를 지속할 것이며, 드라마 제작 사업의 성과도 조만간 가시화될 예정이며,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 역시 연기, 팬미팅 등 수익성 강화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솔비, 1년 만에 전한 기쁜 소식…청담동서 개인전 개최

    솔비, 1년 만에 전한 기쁜 소식…청담동서 개인전 개최

    가수 겸 화가 권지안(솔비)가 개인전 'Humming Road(허밍 로드)'를 개최한다.권지안은 3월 4일부터 4월 4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갤러리 위 청담에서 개인전 'Humming Road'를 연다. 지난해 3월 선보인 'FLOWERS FROM HEAVEN(플라워스 프롬 헤븐)' 이후 1년 만의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1층과 2층 전관에서 진행되며, 회화 작품 약 30여 점이 소개된다.이번 전시는 권지안이 지속적으로 탐구해 온 자신만의 언어 '허밍(Humming)'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작가는 지난해 프랑스 아를을 방문해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의 배경이 된 론강을 직접 마주한 경험을 작업에 반영했다. 이를 계기로 사이프러스 나무가 주요 모티프로 등장한다.사이프러스 나무는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상징적 존재로 해석되며, 이번 전시에서 '길'이라는 개념과 함께 중요한 조형적 축을 이룬다. 작가는 자신의 화폭에 담긴 길은 특정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경로라기보다 삶의 시간이 축적되는 과정을 의미한다고 설명한다. 캔버스 속 사이프러스 나무와 꽃, 흔들리는 자연의 형상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감정과 기억의 층을 형성한다.권지안은 붓 대신 손가락을 사용하는 지두화(指頭畫) 방식으로 작업한다. 물감을 직접 얹고 밀어내는 신체적 행위를 통해 두터운 물질성과 색채의 층을 구축하며, 화면에 감정의 밀도와 시간의 흔적을 담아낸다. 최근 작업에서는 이러한 물질성과 조형적 완성도가 한층 강화됐다.갤러리 위 청담 측은 "권지안의 회화는 풍경을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풍경이 경험되는 순간을 드러낸다"며 "허밍이라는 개념을 통해 관람자가 자신의 내면의 소리

  • 걸그룹 체중 조절 비결 밝혔다…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초절식 다이어트 NO" ('싱글즈')

    걸그룹 체중 조절 비결 밝혔다…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초절식 다이어트 NO" ('싱글즈')

    월드투어 앙코를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싱글즈' 3월호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공개된 '싱글즈' 3월호 화보 속 이채영은 무대 위 화려함과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주었다.최근 이채영의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이다. 필라테스를 꾸준히 이어가는 동시에 요가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영양제와 건강식품을 직접 찾아 챙겨 먹는 등 내적인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평소 꼼꼼한 스킨케어와 자신만의 관리 철칙 또한 공개하며 외적인 관리까지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무대 메이크업과 일상에서 하는 메이크업이 극명하게 다른 이채영은 평소에는 립 메이크업 정도만 챙기는 '간편 메이크업'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겨울 쿨톤인 그는 버건디 계열 립 컬러를 즐겨 사용하며, 자연스러우면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연출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무대 메이크업에 대해서는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의 조화가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스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한다고 덧붙였다.최근에는 한의학 콘텐츠를 통해 체질 개선과 염증 관리 등 근본적인 건강 관리에 관심을 넓히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다이어트 역시 무리한 절식 대신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는 건강한 방식으로 유지 중이라고 했다.데뷔 8년 차를 맞은 이채영의 '미의 기준'도 달라졌다. 그는 "완벽함보다 자연스러움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움이 더 예뻐 보인다"며 성숙해진 가치관을 전했다. 겉모습뿐 아니라 '사람 냄새 나는 매력'이 진짜 아름다움이라는 것이라고.채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3월호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