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배우 강소라가 둘째 임신 비하인드를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강소라 둘째의 태명은 'OMG'(Oh My God)였다고. 그는 계획된 임신이 아니었다며 태명 탄생 비화를 밝혔다.강소라는 "첫째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자리를 잡고 둘째를 가지려고 했다. 조치도 다 취했다.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다. 정말 미스터리다. 운명의 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엄마로서 육아 고충도 털어놨다. 강소라는 "아들이 '화'면 딸은 '짜증'이다"라며 남매 육아의 차이를 고백해 공감을 자아냈다. 또 딸에 대해 "잔잔하고 예민하다"며 이러한 성격이 자신을 닮았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SBS '아니 근데 진짜!'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있지(ITZY) 막내 유나가 밝은 에너지를 담은 솔로 앨범으로 가요계에 출격한다.유나는 23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솔로 데뷔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유나는 이날 있지 막내가 아닌 솔로 가수로서 첫걸음을 내디딘다. 그는 "멤버 언니들 없이 처음 인사드린다. 있지로 데뷔하던 순간만큼이나 설레고 떨리고 기대도 크다. 7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내게 돼 부담도 크고, 잘 해내고 싶다는 욕심도 크다"고 말했다.타이틀곡 '아이스크림'은 풍선껌처럼 톡톡 튀고 중독성 강한 버블검 팝 장르의 곡이다.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게 녹아가는 지금 이 순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겨보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유나는 "첫 솔로 앨범이기 때문에 나만의 색깔로 가득 채우려고 공을 들였다. 나의 강점인 밝고 자연스러운 에너지를 담아낸 앨범"이라고 소개했다.유나, 멤버들·박진영 응원 속 솔로 데뷔유나는 멤버들의 응원 속에서 솔로 데뷔를 준비했다. 유나는 "앞서 예지 언니가 슬로 활동을 멋있게 잘해준 덕분에 좋은 영향을 받아 열심히 준비했다. 타이틀곡 처음 나왔을 때 멤버 언니들에게 제일 먼저 들려줬다. 어떤지 물었더니 언니들이 다 '너무 잘 어울린다', '유나가 이 곡으로 무대를 하는 게 상상이 간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멤버들이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간식차를 보냈다. 겨울이었는데, 붕어빵과 어묵을 보내줬다. 너무 맛있었다. 그날 붕어빵을 다섯 개는 먹었다"고 덧붙였다.특히 먼저 솔로 가수로 데뷔한 예지가 팀 내 두 번째 주자인 유나를 각별히 챙
일본 아티스트 키린지(KIRINJI)가 첫 단독 내한 콘서트를 성료했다.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된 '2026 KIRINJI Live in Seoul(2026 키린지 라이브 인 서울)'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추가 회차까지 편성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경쾌한 '데이트 연습(デートの練習)'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키린지는 'nestling(네슬링)', 'LEMONADE(레모네이드)' 등 세련된 사운드로 단숨에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killer tune kills me(킬러 튠 킬스 미)'와 'Drifter(드리프터)' 등 키린지의 음악적 정수를 보여주는 곡들이 흐르자 객석의 열기는 정점에 달했다.공연 후반부에는 'Runner's High(러너스 하이)', 'flush! flush! flush!(플러시! 플러시! 플러시!)' 등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과 호흡했으며, 앙코르 무대에서는 키린지의 대표곡인 '愛のCoda(사랑의 코다)'와 '時間がない(시간이 없어)'를 열창하며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이날 키린지는 앙코르 무대까지 꽉 찬 구성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호리고메 타카키를 중심으로 한 밴드의 정교한 연주와 압도적인 라이브 역량은 음원 그 이상의 감동을 자아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솔로 컴백을 예고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다영 공식 SNS를 통해 컴백을 암시하는 커밍순 이미지와 'COMING SOON. APRIL'이라는 문구를 기습 게재해 오는 4월 다영의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는 핑크 톤의 강렬한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영의 모습을 일부만 드러낸 연출이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What's a girl to do'라는 문구가 어떤 메시지와 음악으로 이어질지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이번 컴백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솔로 데뷔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고나 럽 미, 롸잇?)'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당시 다영은 앨범 기획과 제작 전반에 참여하고, 작사·작곡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음악과 무대에 대한 진정성을 전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특히 타이틀곡 'body(바디)'는 다영의 새로운 음악적 색깔과 비주얼을 동시에 보여주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에 발매 후 멜론 TOP100 최고 9위, 월간 차트 17위를 기록했고, 현재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 누적 스트리밍 1천만 회를 훌쩍 넘겼다. 더불어 다영은 'body'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고,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여자' 부문을 수상하며 화제성과 대중성을 모두 입증했다.'body'의 인기는 해외에서도 이어졌다. 해당 곡은 영국 NME, 미국 빌보드, 할리우드 리포터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K팝'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미국 틴보그 매거진은 'body' 뮤직비디오를 '2025년 최고의 K팝 뮤직비디오' 중 하나로 꼽으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오는 7월 26일 데뷔 첫 '워터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신곡 'Voyager'(보이저)로 컴백한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4월 17일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DEAD AND'(데드 앤드)를 발매한다. JYP는 3월 23일 정오 그룹 공식 SNS 채널에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이에 따르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신보에는 타이틀곡 'Voyager'와 선공개곡 'X room'(엑스 룸)을 포함해 'Helium Balloon'(헬륨 벌룬),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까지 총 7트랙이 수록된다.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 여섯 멤버는 이번 새 앨범 역시 수록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데뷔 이래 매 앨범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멤버들이 선사할 음악 스펙트럼에 기대가 집중된다. 타이틀곡 'Voyager'는 팬들에게 사랑받는 미니 4집 수록곡 'PLUTO'(플루토), 디지털 싱글 'Open ♭eta v6.3'(오픈 베타 버전6.3) 타이틀곡 'Save me'(세이브 미), 미니 5집 타이틀곡 'Night before the end'(나이트 비포 디 엔드), 미니 6집 타이틀곡 'Beautiful Life'(뷰티풀 라이프)를 함께 만든 K팝 히트곡 메이커 이우민 "collapsedone"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이외에도 심은지, 베르사최(VERSACHOI), 이해솔 등 유수 작곡진이 합세해 완성도를 높였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해 다채로운 활동으로 '차세대 K팝 슈퍼 밴드' 성장 속도를 끌어올렸다. 두 번의 앨범 발매, 디지털 싱글 발표, 월드투어, 세계적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2025 부산국제록페스
그룹 있지(ITZY) 유나가 4세대 걸그룹 비주얼 4대장으로 불리는 '장카설유' 수식어에 감사함을 표현했다.유나는 23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솔로 데뷔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유나는 케이팝 팬들 사이에서 비주얼 톱으로 불리는 '장카설유'(아이브 장원영·에스파 카리나·엔믹스 설윤·있지 유나) 가운데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유나는 "케이팝 비주얼 아이콘으로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유나는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출중한 비주얼과 더불어 실력 또한 뽐낼 예정이다. 그는 "대중이 이번 무대를 토대로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역량이 있는 가수라고 봐주셨으면 좋겠다. 보여드리고 싶다"며 눈을 반짝였다.타이틀곡 '아이스크림'은 풍선껌처럼 톡톡 튀고 중독성 강한 버블검 팝 장르의 곡이다.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게 녹아가는 지금 이 순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겨보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신보에는 타이틀곡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자유로운 무드를 살린 '비보이'(B-Boy), 부드럽고 몽환적 사랑의 순간을 깊이감 있게 그린 '블루 메이즈'(Blue Maze), 드라마틱하고 화려한 사운드 레이어링 위 '꿈의 세계로 함께 뛰어들자'는 '하이퍼 드림'(Hyper Dream)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유나의 솔로 미니 앨범 '아이스크림'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있지(ITZY) 막내 유나가 멤버들의 응원 속에서 솔로 데뷔한다.유나는 23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솔로 데뷔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유나는 멤버들의 응원 속에서 솔로 데뷔를 준비했다. 유나는 "앞서 예지 언니가 슬로 활동을 멋있게 잘해준 덕분에 좋은 영향을 받아 열심히 준비했다. 타이틀곡 처음 나왔을 때 멤버 언니들에게 제일 먼저 들려줬다. 어떤지 물었더니 언니들이 다 '너무 잘 어울린다', '유나가 이 곡으로 무대를 하는 게 상상이 간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멤버들이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간식차를 보냈다. 겨울이었는데, 붕어빵과 어묵을 보내줬다. 너무 맛있었다. 그날 붕어빵을 다섯 개는 먹었다"고 덧붙였다.특히 먼저 솔로 가수로 데뷔한 예지가 팀내 두 번째 주자인 유나를 각별히 챙겼다. 그는 "예지 언니가 뮤비 촬영장에 와줬다. 언니를 보자마자 눈물이 났다. 너무 보고 싶었는데 응원을 와줘서 큰 힘이 됐다"며 돈독한 관계를 짐작하게 했다.타이틀곡 '아이스크림'은 풍선껌처럼 톡톡 튀고 중독성 강한 버블검 팝 장르의 곡이다.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게 녹아가는 지금 이 순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겨보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신보에는 타이틀곡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자유로운 무드를 살린 '비보이'(B-Boy), 부드럽고 몽환적 사랑의 순간을 깊이감 있게 그린 '블루 메이즈'(Blue Maze), 드라마틱하고 화려한 사운드 레이어링 위 '꿈의 세계로 함께 뛰어들자'는 '하이퍼 드림'(Hyper Dream)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유나의 솔로
그룹 있지(ITZY) 유나가 데뷔 7년 만에 솔로 가수로 나선다.유나는 23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솔로 데뷔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유나는 이날 있지 막내가 아닌 솔로 가수로서 첫걸음을 내디딘다. 그는 "멤버 언니들 없이 처음 인사드린다. 있지로 데뷔하던 순간만큼이나 설레고 떨리고 기대도 크다. 7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내게 돼 부담도 크고, 잘 해내고 싶다는 욕심도 크다"고 말했다.그는 "그룹 활동은 5명이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해서 서로에게 많이 의지한다. 솔로 활동으로 혼자서 5인분을 해야 하고, 무대가 꽉 차 보여야 한다는 생각에 신경을 많이 썼다. 언니들이 많이 보고 싶었다. 그럼에도 한 번 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했다.타이틀곡 '아이스크림'은 풍선껌처럼 톡톡 튀고 중독성 강한 버블검 팝 장르의 곡이다.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게 녹아가는 지금 이 순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겨보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신보에는 타이틀곡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자유로운 무드를 살린 '비보이'(B-Boy), 부드럽고 몽환적 사랑의 순간을 깊이감 있게 그린 '블루 메이즈'(Blue Maze), 드라마틱하고 화려한 사운드 레이어링 위 '꿈의 세계로 함께 뛰어들자'는 '하이퍼 드림'(Hyper Dream)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유나의 솔로 미니 앨범 '아이스크림'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빅뱅 출신 가수 탑(T.O.P)이 다음 달 3일 오후 6시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 김지용 촬영감독과 세계적 화가 에드 루샤가 작업에 참여해 기대감을 키운다.탑(T.O.P)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손잡고 솔로 활동에 나선다. 탑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탑의 앨범 커버에는 미국의 레이아웃 미술가이자 살아있는 거장 화가 에드 루샤(Ed Ruscha)가 직접 참여했다. 또,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이 이번 앨범의 전반적인 디자인과 뮤직비디오 미술 총괄을 맡았다. 채경선 미술감독 특유의 상징적인 공간 구성은 탑의 음악적 세계관을 더욱 입체적이고 밀도 있게 구현해내며 앨범의 매력을 더했다.여기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 영화 '헤어질 결심', '남한산성', '달콤한 인생' 등에서 독보적인 영상미를 선보인 김지용 촬영감독이 이번 뮤직비디오의 메가폰을 잡았다. 국내 최고 권위의 촬영 감독으로 손꼽히는 그의 유려한 앵글과 빛의 미학은 한 편의 예술 영화 같은 영상미를 구현,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탑의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은 다음 달 3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ITZY(있지) 유나가 23일 솔로 데뷔 앨범 및 동명 타이틀곡 'Ice Cream'(아이스크림)을 발매한다.유나는 이날 오후 6시 첫 솔로 앨범 'Ice Cream'과 동명 타이틀곡을 선보이고 예지를 잇는 ITZY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다.유나 솔로 데뷔곡 'Ice Cream'은 풍선껌처럼 톡톡 튀고 중독성 강한 버블검 팝 장르다.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게 녹아가는 지금 이 순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겨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리스너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뮤직비디오는 리전드필름 윤승림 감독이 합류해 유나의 완성형 비주얼과 유려한 춤선이 돋보이도록 구성됐다.신보에는 타이틀곡 'Ice Cream'을 비롯해 자유로운 무드를 살린 'B-Boy'(비보이), 부드럽고 몽환적 사랑의 순간을 깊이감 있게 그린 'Blue Maze'(블루 메이즈), 드라마틱하고 화려한 사운드 레이어링 위 '꿈의 세계로 함께 뛰어들자'는 'Hyper Dream'(하이퍼 드림)까지 골라 듣는 재미가 있는 음악들이 실렸다.ITZY의 막내 유나는 첫 솔로 활동을 통해 최근 각종 SNS를 휩쓸고 있는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인기를 이어간다. 'THAT'S A NO NO'는 2020년 3월 발매된 ITZY 미니 2집 'IT'z ME'(있지 미) 수록곡으로, 지난 2월 포문을 연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TUNNEL VISION>'(터널 비전)에서 퍼포먼스가 최초 공개됐다. 뜨거운 공연장 반응이 온라인상에도 이어졌고 ITZY는 19일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THAT'S A NO NO' 무대를 펼쳐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대추 노노'('댓츠 어 노노' 별칭)가 여러 SNS 채널 영상 조회 수 고공행진 및 음원사이트 차트 순위 역주행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클유아)가 4월 컴백한다.소속사 언코어에 따르면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는 현재 4월 발매 예정인 신보의 막바지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신보는 올해의 포문을 여는 첫 음악적 행보다. 클로즈유어아이즈는 새 앨범을 통해 한층 깊어진 아티스트적 정체성과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미니 1집, 2집, 3집까지 총 세 장의 앨범 누적 판매량 120만 장을 돌파하며 밀리언셀러 반열에 안착했다. 또한 국내 음원 차트를 비롯해 아이튠즈 앨범 차트, 월드 와이드 애플 뮤직 앨범 차트,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등 글로벌 차트에도 진입했다. 이어 미국 빌보드 선정 '2025년 베스트 K-POP 앨범 25선'에 이름을 올렸고, 포브스가 꼽은 '가장 꾸준히 순위에 오른 K-POP 아티스트'로도 선정됐다.이들은 서울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비욘드 유어 아이즈(BEYOND YOUR EYES)'를 개최한 데 이어 도쿄, 나고야, 오사카를 순회하는 일본 투어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해외 주요 매체들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관련 소식을 잇달아 전하며 이들의 컴백을 집중 조명했다.미국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아리랑'으로 완벽한 컴백을 증명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번 블록버스터급 컴백을 통해 그룹의 정체성과 한국적 뿌리를 강조하는 동시에 음악적으로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 나갔다. 특유의 자신감을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무대를 다시 장악할 준비가 되었음을 보여준다"라고 평했다.이어 "신보는 방탄소년단이 어디서 출발했는지를 상기시키며 전 세계 음악팬들과의 연결을 더욱 견고히 한다. 각자의 시간 속에서 쌓아온 경험과 탐색이 다시 하나의 팀으로 모였다. 이것이 바로 '아리랑'의 힘이다. 서로 다른 일곱 목소리는 다시 하나로 어우러져 이전보다 더 강해졌다"라고 덧붙였다.미국 NPR은 "아이돌 그룹은 끊임없이 변하지만 진정한 팀은 자신만의 틀을 만든다.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이 고유한 음악적 결을 구축해 왔음을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다. "다시 모인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해진 결속력으로 자신들의 방향을 선명하게 드러낸다"라고 소개했다.롤링스톤 UK는 앨범에 5점 만점을 부여했다. 매체는 "방탄소년단은 하나의 문화적 현상이며 글로벌 무대로 확장해 온 이들의 여정은 그 자체로 특별하다. 이번 앨범 역시 그에 걸맞은 규모와 완성도를 갖춘 작품이고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설계됐다"라고 극찬했다.타이틀곡 'SWIM'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미국 빌보드는 "타이틀곡은 앨범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흩어진 강이 바다로 모인다는 직
가수 하성운이 '3월의 가수'로 선정됐다.텐아시아는 최근 글로벌 투표 서비스 플랫폼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가수 - 3월 생일자의 주인공'을 뽑는 투표를 진행했다.하성운은 3월 생일인 아티스트 가운데 많은 표를 얻어 3월의 가수로 선정됐다. 이번 투표는 지난 2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하성운은 1994년 3월 22일생. 2014년 그룹 핫샷으로 데뷔했다. 2017년에는 엠넷 보이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 최종 데뷔 멤버로 선발됐다. 하성운은 워너원의 메인 보컬로서 활약했다. 그룹 해체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하성운은 최근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워너원이 활동 종료 이후 7년 만에 재결합에 나선다. 이들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다. '워너원 고'는 다음 달 엠넷에서 공개될 예정이다.하성운은 떠오르는 OST 강자다. 하성운은 배우 남지현·문상민 주연의 사극 로맨스 '은애하는 도적님아' OST 첫 번째 주자로 나서며 작품의 설렘 가득한 시작을 알렸다. 하성운은 이 외에도 '서초동', '선재 업고 튀어',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방송가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 그는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은 '故 김광석 30주기 추모 특집으로 준비됐다. 하성운은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가창했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원곡의 감성을 헤치지 않으면서도 하성운만의 색깔로 곡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그룹 방탄소년단이 '아리랑'으로 컴백했다. 한국적 분위기가 물씬 풍길 것만 같은 앨범명이다. 수록곡에는 한국어를 적극 사용, 전통 민요를 활용하거나 에밀레종 소리에 트랙 하나를 할애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했다. 타이틀곡에서는 보편적인 팝의 스타일을 차용하면서 대중적인 확장성을 추구하고, 앨범 전체적으로는 한국적인 색깔을 강조했다는 평가다.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했다.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신보 '아리랑'에 대해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앨범 곳곳에 녹아든 한국적 정체성팬이 아니라면 수록곡까지 찾아 들어보는 경우는 드물다. 그렇기에 더블 타이틀로 컴백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는 케이팝 업계다. 그런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14곡으로 꽉 채운 정규 앨범, 1개의 타이틀곡을 선보이는 방향을 택했다. 자신감이 느껴지는 시도다. 솔로 및 유닛곡 없이 전부 단체곡이다. '완전체'의 무게감을 온전히 담아낸 앨범이란 점에서 팬들로서는 반가운 선택이다.한국적 뿌리와 정체성을 향한 고민이 드러나는 앨범이기도 하다. 앨범의 포문을 여는 1번 트랙 '보디 투 보디'에는 '아리랑'을 직접적으로 활용했다. 힙합과 국악, 과거와 현대의 조화를 트렌디하게 이뤄낸 곡이다. 2번 트랙 '훌리건'에서는 방탄소년단 특유의 강렬함과 익살스러
그룹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광장을 보랏빛으로 물들였다. 방탄소년단이 전역 후 첫 완전체 컴백 라이브를 열고 3년 9개월 만의 귀환을 알렸다. 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열었다. 이날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지역에 실시간 중계됐다.광화문 광장은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보랏빛으로 가득찼다. 한국인부터 외국인까지, 남녀노소 아미(팬덤명)가 오랜만에 뭉친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보고자 광화문에 집합했다.리더 RM은 "안녕 서울. We're back"이라며 방탄소년단의 귀환을 알렸다.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헐리건'(Hooligan), '2.0'으로 첫인사를 건넨 방탄소년단. 무대를 마친 이들은 "4년 만에 이렇게 인사드린다"며 "둘, 셋.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입니다"라고 반가운 단체 인사를 했다.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멤버들의 소감은?진은 "몇 년 전 부산 콘서트에서 우리를 기다려달라고 했던 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걱정도 많았다. 이렇게 여러분을 다시 마주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민도 "아미(ARMY, 팬덤명), 드디어 만났다. 이 앞에서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울컥하고 감사하다. 일곱 명이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보고 싶었다"고 했다.제이홉과 정국은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영어로 인사를 건넸다. 제이홉은 "이렇게 우리 7명이 함께 이 무대에 있단 게 믿기지 않는다. 기다려줘서 고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