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그룹 아이브(IVE) 가을이 단독 유튜브 콘텐츠를 첫 공개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가을의 온도'를 통해 가을의 단독 콘텐츠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가을은 'Get 2 Know Me?' 콘셉트로 '김가을 설명회'를 진행하며 자신을 소개했다. 가을은 2026년 비전 보드를 만들며 목표를 공유하는 한편 자신과 관련된 사진들을 통해 일상 속 취미와 관심사를 풀어냈다.비전 보드에 가장 먼저 붙일 사진으로 아이브의 사진을 고른 가을은 "아이브가 제 인생의 전부"라며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자신의 사진을 붙인 가을은 좋아하는 것으로 책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평소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는다고 밝힌 가을은 올해 읽은 첫 책을 고를 때를 떠올리며 "올해를 시작하는 책이니까 좋은 책을 읽고 싶었다. 남들이 적은 연말 독서 결산도 찾아봤다"고 말하며 독서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또한 좋아하는 음식과 자신만의 레시피를 소개하는 등 취향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넷플릭스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이하 '데스게임') 첫 매치에 나선 후일담도 공개했다. 가을은 "그날이 다가올수록 두근두근했다"라며, "게임을 시작하자 저에게도 확신이 생겼던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까지 가봐야겠다'라고 생각해 계속 도전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가을의 첫 솔로곡 'Odd(오드)'의 작업 비하인드도 밝혔다. 지난해 10월 아이브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에서 처음 공개된 '오드'의 작사에 참여한 가을은 자신의 생각을 곡에 담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는 "불안하고 또 불완전한 순간들이 그 자체
그룹 ITZY(있지)가 모두가 염원한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음악 방송 무대를 펼친다.12일 방영된 Mnet '엠카운트다운' 넥스트 위크 화면에서 ITZY의 'THAT'S A NO NO' 스페셜 스테이지가 예고됐다. ITZY는 오는 19일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2020년 3월 발매된 미니 2집 'IT'z ME'(있지 미) 수록곡 'THAT'S A NO NO'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대추 노노'('댓츠 어 노노' 별칭) 열풍에 화답한다. 그에 앞서 14일 오후 6시에는 ITZY 공식 SNS 채널에 'THAT'S A NO NO' 안무 연습 자체 콘텐츠 영상을 오픈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THAT'S A NO NO' 인기는 지난 2월 포문을 연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TUNNEL VISION>'(터널 비전)에서 시작됐다. 해당 공연에서 'THAT'S A NO NO' 퍼포먼스가 최초 공개됐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 위 쾌감 넘치는 안무가 어우러져 시너지를 터뜨렸다. 함성으로 가득했던 공연장의 열기가 온라인상에도 이어지며 ITZY는 6년 전 노래로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르는 이례적 행보를 걷는다.JYP엔터테인먼트가 2월 23일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한 <TUNNEL VISION> 'THAT'S A NO NO' 풀캠 버전 비디오는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3월 8일 자 유튜브 국내 인기 뮤직비디오 일간 차트 1위에 올랐고 13일 오전 기준 361만 뷰를 돌파하며 조회 수 고공행진 중이다. 유튜브를 비롯한 인스타그램, 틱톡 등 각종 SNS에서도 'THAT'S A NO NO'가 인기다. ITZY 멤버들은 물론 트와이스 모모-지효, NEXZ(넥스지) 토모야, 킥플립(KickFlip) 계훈-케이주 등 K팝 선후배들이 댄스 챌린지에 합세했고 박진영도 개인 인스타그램 채널에 "왜 이렇게 몸이 근질근질
그룹 다이아 출신 제니(29·본명 이소율)이 결혼했다.13일 연예계에 따르면 제니는 모델 겸 사업가로 알려진 연인과 지난 7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같은 그룹 멤버였던 예빈이 축가를 맡아 여전한 우정을 뽐냈다.앞서 제니는 지난달 8일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예비 남편과 만난 지 6년 5개월이 흘렀다. 올해 3월 신부가 된다"고 알렸다.결혼식을 마친 그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바쁜 와중에도 직접 와주신 분들, 그리고 마음으로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하루였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적었다.한편 제니는 지난 2015년 다이아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2019년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 2020년 웹드라마 '솔로 말고 멜로'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서사의 방점을 찍는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한다.'히어 앤 나우(HERE&NOW)'는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3회차 공연은 티켓 오픈과 함께 전석 매진된 데 이어, 시야제한석까지 빠른 속도로 완판되며 제로베이스원의 티켓 파워를 다시금 입증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 올린 지난 2년 6개월간의 여정을 되짚어보며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제로(0)에서 시작해 원(1)으로 탄생한 아홉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서사로 완결되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 제로베이스원은 '히어 앤 나우'의 출발지였던 서울에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며 팬들과 잊지 못할 순간을 완성한다는 각오다.이를 위해 제로베이스원은 세트리스트를 비롯해 무대 연출 전반에 대거 변화를 주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앙코르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퍼포먼스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엠넷플러스 스트리밍뿐 아니라 CGV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타임스퀘어, 연남, 왕십리, 강남, 대전터미널, 대구, 서면 등 국내 전국 주요 극장에서 생중계된다. 일본 내 약 127개 관을 통해서도 라이브 뷰잉(Live Viewing) 서비스가
결성 20년 만에 완전체 복귀를 공식화한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의 첫 행보는 역시 팬 사랑이었다.데뷔 20주년을 맞아 완전체 소식을 전하며 가요계를 뒤흔든 씨야 세 멤버는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역에 게재된 대형 광고판을 찾았다. 이번 광고는 씨야의 재결합 소식이 공식 발표되기 전, 팬들이 데뷔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감동을 전했다.재결합이라는 선물 같은 소식을 미처 모른 채 광고를 준비했던 팬들에게 멤버들은 직접 현장을 찾아 '깜짝 인증샷'을 남기는 것으로 감사와 감동의 인사를 대신했다. 15년 만에 완전체로 모여 본인들의 광고 앞에 선 멤버들은 씨야가 해체된 뒤부터 15년이 지난 시간 동안에도 변함없이 기다려준 팬들의 사랑에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씨야 관계자는 "20주년 당일 팬들이 선물해 준 광고 앞에서 멤버들이 다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며 "15년을 기다려준 팬들의 진심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씨야만의 진심을 담아 진솔하고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씨야는 3월 내,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선공개 곡 발표와 동시에 서울 종로구 '이들스'에서의 팬미팅을 통해 가장 먼저 팬들을 만난다. 이번 팬미팅은 멤버들이 팬들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아 기획 전반에 직접 참여했으며, 지난 20년간의 소회는 물론 앞으로 씨야로서 펼쳐갈 새로운 활동에 대해 진솔하게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오는 5월에는 씨야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박근태, 김도훈 프로듀서가 합류한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씨야의 완전체가 참여한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데뷔 3주년을 기념해 라이브 뷰잉을 진행했다.플레이브는 지난 12일 전국 CGV 41개 지점에서 상영된 데뷔 3주년 스페셜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팬미팅 콘셉트로 약 120분간 진행된 이번 라이브는 다양한 무대와 코너로 구성돼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라이브는 'Pixel world' 무대로 막을 올렸다. 데뷔곡 '기다릴게' 뮤직비디오의 배경과 같은 장소에서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여러 언어로 세계 각국의 팬들에게 인사하며 라이브를 시작했다.이어진 Q&A 코너에서는 곧 다가오는 컴백과 관련된 질문이 등장했다. 멤버들은 선공개곡 일부를 무반주로 가창하며 깜짝 스포일러를 전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Watch Me Woo!' 파트 체인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첫 번째 코너 이후 멤버들은 아스테룸의 스페셜 스테이지로 이동해 '봉숭아' 무대를 펼쳤다. 하민은 "어느덧 바깥 공기에서 따뜻한 봄 향기도 나는 것 같아 이 곡을 선곡했다"고 설명하며 무대에 담긴 계절감을 전했다.두 번째 코너인 '천사 vs 악마 밸런스게임'도 이어졌다. 멤버들이 서로를 얼마나 잘 아는지 점검하기 위해 시작된 이 코너는 각 멤버의 선택을 나머지 멤버들이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멤버들의 솔직한 답변과 유쾌한 케미가 더해지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코너 이후에는 'WAY 4 LUV' 천사 버전 무대와 'Dash' 악마 버전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며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마지막 코너 '외계인의 선물'에서는 첫 번째 미니앨범 'ASTE
그룹 에픽하이가 윤하의 컴백을 기념해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에픽하이는 지난 12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가수 데뷔하는 저희 여동생 '윤하'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이날 에픽하이는 윤하의 컴백을 맞아 함께 보내는 알찬 시간을 준비했다. 직접 운전한 차에 윤하를 태우며 "우리 여동생"이라고 환대했고, 윤하는 에픽하이의 다정함을 낯설어 하면서도 "그동안 오빠들과 사적으로 만날 일이 없었다"며 이날 일정에 기대감을 드러냈다.에픽하이는 먼저 윤하를 옷 가게로 안내하며 "다 사주겠다"고 든든한 오빠의 면모를 보였다. 멤버들은 스카프, 치마, 반지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윤하에게 추천하며 '윤하 꾸미기'에 나섰고, 윤하의 신보 콘셉트에 어울리는 컬러 아이템까지 찾아내며 만족스러운 쇼핑을 마쳤다.에픽하이와 윤하는 네컷 촬영을 위해 다음 장소로 이동했고 그곳에서 윤하의 컴백을 기념하는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 에픽하이는 윤하를 만나기 전 각자 선물을 준비하고 직접 포장했고 윤하는 에픽하이의 정성에 감동했다. 특히 윤하는 타블로가 선물한 머리끈과 선글라스, 스카프를 두른 채로 네컷 촬영까지 진행하며 훈훈함을 선사했다.다음 행선지인 노래방에서 윤하는 '비밀번호 486' 열창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당시를 회상하던 윤하는 "제가 오빠들과 술을 먹고 너무 매운맛을 봐서 그 이후로는 아예 안 먹는다. 내 첫 번째 사회생활은 에픽하이였다"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에픽하이와 윤하는 '우산' 파트를 바꿔 불렀고, 에픽하이는 윤하 파트를 샤우팅 창법으로
텐아시아가 4월에 태어난 가수 중 '이달의 가수'를 뽑는 투표를 연다.4월 생일자 투표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1위로 선정된 가수는 특별 기획 기사의 주인공이 되며, 가수의 생일에 맞춰 기획 기사가 게재된다.지난달 투표에서는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아이엔이 뒤를 이었다. 3월과 마찬가지로 4월생 아티스트들 가운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들이 여럿 있는 만큼, 이번 투표 역시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4월 생일인 아티스트로는 뉴진스 해인, 더보이즈 선우, 데이식스 원필, 박재범, 빅뱅 대성, 성시경, 세븐틴 민규, 스테이씨 윤, 엑소 세훈, 엔믹스 지우, 엔시티 위시 유우시, 엔시티 드림 제노, 에스파 카리나, 엔하이픈 제이, 있지 류진, 윤하,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등이 있다. 이날 기준 성시경이 1위, 카리나가 2위를 기록했다.투표는 텐아시아 공식 홈페이지의 '아티스트 톱 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원하는 가수에게 직접 힘을 보탤 수 있는 기회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텐아시아의 '이달의 가수'는 팬 투표를 기반으로 아티스트의 음악과 활동을 조명하는 특별 기획으로, 매달 다양한 매력을 지닌 가수들을 조명하고 있다. 4월을 대표할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김완선이 1인 기획사를 미등록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12일 한 매체는 경기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5일 김완선의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과 관련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수원지검에 불구속 송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김완선은 1인 기획사 케이더블유썬플라워를 2020년 설립하고 법인 등기부상 대표로 이름을 올렸으나, 관할 지자체에 필수적인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약 5년간 영리 활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이와 관련해 김완선 소속사 케이더블유선플라워(KWSunflower) 측은 텐아시아에 "지금은 등록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김완선 측은 지난해 9월 "최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가 누락된 것을 파악했다"며 행정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지난해 11월 등록 절차를 마쳤다. 다만 경찰은 사후 등록과 별개로 기존 운영 과정의 위법성을 수사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 김완선과 소속사 법인을 검찰에 송치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에서 가면 속에 감춰졌던 유명 도전자 18인의 정체가 공개됐다.1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무명전설' 3회 시청률은 전체 유료가구 기준 8.112%(2부)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8.75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04%보다 약 0.07%p 상승한 수치로,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간 데 이어,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전체 1위를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서열탑 1층부터 3층까지 자리한 무명 도전자들의 '무명선발전'에 이어, 4층과 5층에 위치한 유명 도전자들의 '유명선발전'이 펼쳐졌다. 국민 애창곡 '찬찬찬'의 주인공 편승엽을 비롯해 그룹 파란 리더 라이언, '발라드 황태자' 이지훈, 2AM의 이창민, 신성, 성리, 황윤성, 밴드 야다의 김다현, '천만 배우' 김정태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등장했다. 트로트뿐 아니라 발라드, 아이돌, 록, 연기까지 각기 다른 무대에서 활약해 온 이들이 트로트 무대에 대한 진심과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도전장을 던졌다.'유명선발전'은 이미 인지도를 갖춘 참가자들이 모인 만큼 더욱 혹독한 룰이 적용됐다. '무명선발전'은 절대평가였지만, '유명선발전'은 상대평가로 탑프로단 점수 130점과 국민 프로단 점수 170점이 합산돼 최종 순위가 결정되며, 총 18명의 유명 도전자 중 10위까지만 생존하고 나머지 8명은 탈락 후보가 된다. 인지도라는 후광이 오히려 더 엄격한 잣대로 작용하면서, 유명 도전자 18인 역시 서열 전쟁이 펼쳐지는 전장 한복판에 서게 됐다.'찬찬찬
배우 이동휘가 고(故) 나철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지난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이동휘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이동휘는 최근 관심사에 대한 질문에 "지금 한국 나이로 42살이다. 지금까지는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살았다. 지금부터는 가족을 위해서 살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어머니께서 한 때 건강에 이상이 있었던 적이 있다. 방송에 자주 얼굴을 비추면 부모님이 좋아하실 것 같아서 TV에 더 많이 나와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이동휘는 "안타깝게도 먼저 하늘로 간 친구들도 있다. 친구들을 보내고 나서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동휘는 "그 친구를 떠나보내고 다짐했다. 운구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날,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보자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그가 언급한 친구는 2023년 1월 건강 악화로 세상을 떠난 배우 나철이다. 고 나철은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1987', '극한직업',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빈센조', '지리산' 등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오드유스(ODD YOUTH)가 성숙해진 비주얼과 음악으로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한다.오드유스(써머, 마야, 마이카, 카니, 예음)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Babyface(베이비페이스)'를 발매한다.'Babyface'는 오드유스가 첫 번째 미니앨범 'I Like You(아이 라이크 유)' 이후 약 11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10대를 지나 20대의 문턱에서 마주한 새로운 변화가 담겼다.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총 두 곡이 수록돼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타이틀곡 'Babyface'는 탄탄한 베이스 리듬을 중심으로 리드미컬한 사운드가 전개되는 팝 댄스 트랙이다. 나이와 외모에 대한 전형적인 시선을 유쾌하게 비틀며 스스로를 긍정하는 당당한 태도를 직관적인 가사로 표현했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10대를 벗어난 오드유스만의 당당하면서도 키치한 호기심을 그려냈다. 10대를 탈출한다는 의미를 담아 20대의 시작을 '출소'로 묘사했고, 화려한 성년 파티와 어른의 증명처럼 여겨지는 운전면허 시험장 등을 배경으로 감각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오드유스는 기존의 우정 서사에서 나아가 무대 위 당찬 퍼포먼스로 한층 성장한 역량을 입증할 계획이다. 앳된 겉모습과 상반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반전 매력을 예고하며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킬 전망이다.또한 같은날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 오드유스는 'Babyface'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 이전과 180도 달라진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한편, 오드유스의 두 번째 싱글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중국어 싱글로 현지 주요 차트를 강타했다. 솔라는 지난 9일 밴드 고오인(Accusefive)과 협업한 중국어 싱글 '總有一顆屬於你的星球'(이하 'Your Own Star')를 발매한 가운데, 해당 음원은 공개 직후 대만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곡은 팝, K-pop, 댄스/일렉트로닉까지, 대만 아이튠즈 내 장르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이 외에도 'Your Own Star'는 QQ뮤직, 쿠거우뮤직 등 중국 주요 플랫폼 내 여러 차트에도 순위권에 안착하며 'K-팝 디바'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뮤직비디오 인기 역시 뜨겁다. 따뜻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인 'Your Own Star'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함께 대만 유튜브 트렌딩 비디오 1위를 차지했다. 팬들은 영상에 숨겨진 디테일을 해석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솔라의 음악을 즐기고 있다.'Your Own Star'는 거대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좌표와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솔라가 곡의 방향성을 제시한 데 이어 직접 작사에도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솔라는 'Your Own Star' 발매를 기념해 현지 쇼케이스도 개최했다. 현지 유력 매체가 총출동한 가운데, 현장에는 100여 명의 취재진이 참석해 솔라를 향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솔라는 직접 유창한 중국어로 인터뷰에 응하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이처럼 솔라는 대만 싱어송라이터 9m88과의 협업해 화제를 모은 중국어 싱글 'Floating Free'에 이어 'Your Own Star'까지 중국어 싱글을 잇달아 발매하며 중화권 음악 시장을 저격했다. 솔라는 현지 내 활발한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글로벌
배우 이동휘가 예능에서 화제가 됐던 '품바 옷'과 관련해 해명했다.지난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입은 품바옷이 화제가 됐다"며 "요즘 이슈를 선점하는 것이 어렵다. 복이다"라고 말했다.앞서 이동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절친 코드 쿤스트와 부산 여행을 떠났다. 당시 그는 거친 질감의 오버핏 코트를 입고 등장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아무리 봐도 품바 스타일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해당 코트 가격이 700만 원이라고 알려지면서 관심이 쏠렸다.이동휘는 "비싼 옷이지만 알려진 가격(700만원)에 사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는 "알려진 가격에 1/4 가격"이라며 "매장 직원이 '이 옷 오늘 들어왔는데 한 벌 남았다'고 인기 최고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계속 고민하고 있으니까 옆에서 '택스 리펀 오케이(Tax-refund Okay)'라고 했다. 특별한 옷을 사보고 싶어서 샀다. 나도 그 가격이면 안 산다"고 털어놨다.이동휘가 출연과 제작에 참여한 영화 '메소드 연기'는 오는 18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바운디(Vaundy)가 데뷔 이후 첫 한국 콘서트를 개최한다.12일 주최 측인 ㈜타입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바운디(Vaundy)는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내한 콘서트 '바운디 아시아 아레나 투어 2026 'HORO' 인 서울(Vaundy ASIA ARENA TOUR 2026 'HORO' IN SEOUL)'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그간 바운디(Vaundy)의 내한을 손꼽아 기다려온 국내 팬들에게 역대급 규모의 무대를 선보이는 공식적인 첫 번째 만남이 될 예정이다.바운디(Vaundy)는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디자인과 영상 디렉션, 셀프 프로듀싱까지 직접 하는 아티스트다. 세련된 사운드와 세대를 관통하는 메시지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무기로 일본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떼창 열풍을 일으킨 '怪獣の花唄(Kaiju no Hanauta)'와 감각적인 무드의 '踊り子(Odoriko)' 등 대표 히트곡은 물론, 아시아 투어를 위해 스페셜 세트리스트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키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