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대중성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 이하 엑디즈)는 최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다양한 장르의 곡을 발매하며 '장르의 용광로'라는 수식어를 얻은 엑디즈. 엑디즈는 그 가운데 특히 강렬한 사운드의 곡을 주로 선보여 왔다. 이지리스닝이 대세로 자리 잡은 현시점, 자연스레 대중성에 관한 고민 역시 뒤따랐다.멤버들은 긴 고민 끝에 결론을 내렸다. 주연은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걸 대중적이라고 한다. 그럼 우리가 하는 음악을 많은 사람이 좋아하게 된다면 대중성을 갖추게 되는 것 아닐까. 엑디즈만의 컬러로 우리 음악이 대중적인 음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준한 역시 "밝거나 신나는, 가볍게 들을 수 있는 곡이 대중성이 있다고 많이들 말한다. 하지만 80년대 90년대는 하드한 사운드가 주를 이루던 시대였다"고 했다. 이어 "록이라도 사람들이 듣기 좋게 만들어진 록이라면 그것은 대중성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하는 음악을 많은 사람이 들을 수 있게,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게 숙제"라고 밝혔다.끝으로 주연은 "로커에겐 자신감이 중요하다. 남들이 뭐라고 해도 내 뜻을 이어가야 하고, 그게 낭만이다. 늘 마음 한편에는 '우리 음악이 최고'라는 자신감을 품고 있어야 한다. 우리가 하는 음악이 곧 대중적인 음악이 되도록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비범한 사랑 형태를 표현한 전작 'LXVE to DEATH'(러브 투 데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소속사 선배 그룹 데이식스 원필의 응원 속에서 컴백 활동에 나선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 이하 엑디즈)는 최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지난달 30일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으로 컴백한 데이식스 원필. 원필은 컴백 기념 인터뷰에서 소속사 후배 엑디즈를 언급하며 "이런 퀄리티의 음악을 할 수 있는 밴드는 이 친구들밖에 없다"고 했다.원필은 평소에도 엑디즈 멤버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주연은 "원필이 형이 최근 솔로 앨범을 발매했을 때 우리를 언급해 줬다. 사적으로 만났을 때도 칭찬을 입이 마르도록 한다"고 말했다. 그는 "원필이 형이 "너희 음악 너무 좋고, 한국에서 나올 수 없을 정도로 퀄리티가 높다. 색깔이 짙은 음악을 하는 밴드라서 언젠가 빛을 발할 거다"라고 했다. 하고 싶은 것도 다 해보라더라. 너무 잘하고 있다며 응원해 준다. 늘 감사하다"고 전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비범한 사랑 형태를 표현한 전작 'LXVE to DEATH'(러브 투 데스) 이후 약 6개월 만에 새 미니 앨범 'DEAD AND'를 선보인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비롯해 'X room'(엑스 룸), 'Helium Balloon'(헬륨 벌룬),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까지 총 7트랙이 수록됐다.엑디즈의 미니 8집 'DEAD AND'와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는 17일 오후 1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이하 엑디즈)가 영국 유명 밴드 뮤즈의 내한 공연 오프닝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엑디즈(Xdinary Heroes·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는 최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올림픽홀에서 핸드볼경기장, 이어 잠실실내체육관으로 향하며 단기간 내 공연장 규모를 키웠다. 7월에는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출격했고, 9월에는 뮤즈 내한 공연 오프닝 무대에 섰다.특히 뮤즈 오프닝 무대는 멤버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됐다. 데뷔 때부터 뮤즈를 롤모델로 꼽아왔던 건일. 건일은 "드러머 도미닉 하워드에게 심벌 사인을 받았다. 액자에 넣어서 작업실에 모셔두고 있는데, 볼 때마다 그때의 기억을 되새긴다. 열심히 해나갈 동력을 얻게 해 준 무대였다"고 밝혔다. 그는 "관련해서 얘기하려면 1시간도 할 수 있다"며 뮤즈를 향한 팬심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주연은 "뮤즈는 밴드계 레전드에 속하지 않나. 그들의 오프닝 밴드로 무대를 섰고, 그들의 무대를 보기도 했다. 공연을 보면서 '저게 레전드의 품격이구나' 느꼈다. 엑디즈로서의 욕심도 커졌다. 뮤즈처럼 전 세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레전드 밴드가 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며 눈을 반짝였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컴백 활동으로 성장세를 이어간다. 건일은 "감사하게도 엑디즈를 향한 관심이 전보다 커졌다는 걸 조금씩 체감하고 있다. 절대 당연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앨범을 더 잘 준비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어떤 앨범이 나오더라도 전환점이 될 수
그룹사운드 잔나비 김도형이 '4월의 가수'로 선정됐다.텐아시아는 최근 글로벌 투표 서비스 플랫폼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가수 - 4월 생일자의 주인공'을 뽑는 투표를 진행했다.김도형은 4월 생일인 아티스트 가운데 많은 표를 얻어 4월의 가수로 선정됐다. 이번 투표는 지난 3월 1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김도형은 1992년 4월 17일생. 잔나비의 기타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잔나비는 학창 시절 친구였던 1992년생 동갑내기 최정훈과 김도형 등이 다른 멤버들을 영입하면서 결성된 밴드다. 지난 2013년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5'에 출연했으며 이듬해 싱글 '로케트'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들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김도형이 속한 잔나비는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등 히트곡을 내며 사랑받았다. 김도형은 작곡 및 편곡 등 음악 작업에 적극 참여하며 잔나비만의 음악적 색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잔나비는 공연과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라이브 밴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들은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대중성을 기반으로 관객의 호응을 성공적으로 끌어냈다. 김도형은 기타 연주를 기반으로 곡의 밀도를 극대화하고 있다.지난 14일에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잔나비는 히트곡 라이브를 선보였다. 일일 DJ로 함께한 YB밴드 윤도현은 "요즘 후보정이 많이 있는데 그럼에도 라이브를 한다는 건 일단 고맙고 자신감이 넘친다고 볼 수 있다"고
그룹 트와이스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AMA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Best Female K-Pop Artist)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AMA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으로 손꼽힌다. 앞서 2022년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Favorite K-Pop Artist) 부문 후보로 선정된 바 있는 트와이스가 해당 시상식에서 통산 두 번째 노미네이트에 성공했다.최근 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월드투어 < THIS IS FOR >(디스 이즈 포) 일환 북미 투어를 성황리 전개하고 있다. 올해 북미 19개 도시에서 33회 공연을 열고 현지 인기를 재입증했다.이들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오스틴 무디 센터에서 북미 투어의 피날레를 맞이한다. 이어 4월 25일과 26일, 28일 '해외 아티스트 최초'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해 360도 전 좌석 개방 공연을 펼치고 약 24만 초대형 관중과 만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의 'Ice Cream'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0억 뷰를 돌파했다.1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Ice Cream'(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는 전날 오후 4시 12분께 유튜브 조회수 10억 회를 넘어섰다. 팀 통산 10번째 10억 뷰 영상으로, 이는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최다 보유 기록이다.'Ice Cream'은 심플한 리듬과 경쾌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장르의 곡이다. 블랙핑크가 처음 시도한 귀여운 콘셉트에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의 협업까지 더해져 글로벌 팬덤과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음원 역시 주요 글로벌 차트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발매 직후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차트 1위를 꿰찼고 미국 빌보드 핫100에선 13위에 등극하며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를 자체 경신, 이어 8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또 이 곡이 수록된 블랙핑크의 정규 1집 'THE ALBUM'은 미국 빌보드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서 모두 2위에 오르며 당시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를 갈아치운 뒤 각각 10주, 7주 연속 랭크됐었다.블랙핑크는 지금까지 총 50편의 억대 뷰 영상을 배출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1억 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조회수는 417억 회를 넘어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 퍼포먼스 필름이 15일 오후 8시 GQ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됐다.앞서 선보인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가 영화 같은 서사와 연출로 화제를 모았다면 이번 영상은 군무에 집중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멤버들은 세련된 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작부터 몰입도를 높인다. 이어 귀를 사로잡는 음악과 함께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이들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유려한 카메라 워킹이 흥미를 더한다. 특히 손과 팔의 관절을 이용한 텃팅 동작은 보는 이들에게 쾌감을 준다. 멤버들은 완급 조절과 표정 연기로 곡의 감정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화려한 세트나 특수 효과 없이 오로지 멤버들의 춤과 비주얼로 영상을 가득 채운다. 퍼포먼스 필름은 건물을 빠져나가는 다섯 멤버의 그림자로 마무리돼 여운을 남긴다.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이틀 만인 15일 오후 6시 36분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영상은 연인이 떠날까 두려운 남자의 심리를 밀도 있게 담았다. 다섯 멤버가 한 인물을 나눠 표현하는 연출, 배우 전종서와의 연기 호흡이 화제를 모았다.서사 위주의 뮤직비디오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샀다.음원 성적도 두드러진다. '하루에 하루만 더(Stick With You)'는 4월 13~14일 자 멜론 일간 차트 '톱 100'에 안착했고 벅스에서는 이틀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일본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타이틀곡은 라인뮤직 일간 송 차트에서 2일 연속(4월 14~15일 자) 정상을 차지했다. 또 음반은 현지 발매 직후인 14일
그룹 에이핑크(Apink)가 데뷔 15주년 기념 팬송을 발매한다.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15th Season(피프틴스 시즌)'을 공개한다.'15th Season'은 데뷔 15주년을 맞은 에이핑크가 긴 시간 함께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노래다. 흔들림 없이 사계절을 함께 지나온 판다(에이핑크 팬덤명)와 에이핑크의 이야기를 가사로 표현해 앞으로도 오래,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았다.에이핑크는 지난 1월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발매와 1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3개 지역 애플뮤직 차트에 진입했다.또한 에이핑크는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로 국내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5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중국 최대 규모의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의 K팝 위클리 차트, 싱가포르 미디어 그룹인 미디어코프에서 운영 중인 라디오 채널 'YES 933(예스 933)'에서 발표한 K팝 차트 '최강한풍방(最强韩风榜)' 등 다양한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이어 에이핑크는 지난 2월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The Origin : APINK (더 오리진 : 에이핑크)'를 마쳤다. 그룹의 모든 시간과 역사를 담아낸 해당 콘서트는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 에이핑크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 싱가포르, 가오슝 등 아시아 투어를 이어가며 현지 팬들과 소통 중이며 홍콩,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공연도 예정돼 있다. 특히 서울 콘서트에서부터 엔딩 VCR을 통해 '15th Season'의 "멈출 수 없
그룹 TWS(투어스)가 다양한 매력으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5일 오후 10시 팀 공식 SNS에 미니 5집 'NO TRAGEDY' 콤팩트 버전 오피셜 포토 'RUSH'를 게재했다.'첫사랑 선배'의 정석이다. TWS는 단정한 재킷과 셔츠, 넥타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훈훈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초콜릿을 손에 쥔 이들의 모습이 달콤한 설렘을 유발한다. TWS는 나른하고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은 'HUSH', 치명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하는 'BLUSH', 첫사랑의 떨림을 닮은 'RUSH'까지 콤팩트 버전 오피셜 포토 3종을 모두 선보였다. 신보의 메인 콘셉트인 'LOVE GUIDE', 'FINAL MOVE' 버전을 포함해 공개된 오피셜 포토만 다섯 종류에 달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컴백 전까지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신곡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오늘의 운세' 형식의 트랙 샘플러도 팬들 곁을 찾고 있다. 오늘(16일) 0시 업로드된 트랙 샘플러 지훈 편은 붐뱁 힙합 기반의 거친 비트가 귓가를 강렬하게 파고든다. 개운법으로 제시된 '달리기'에 집중하는 지훈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빠르게 바뀌는 배경으로 달리기의 속도감을 연출한 특수 효과가 반전의 재미를 안긴다. 오는 27일 발매되는 미니 5집 'NO TRAGEDY'는 운명에 굴하지 않고 사랑을 쟁취하는 TWS의 직진 로맨스로 가득 찬 앨범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봄 시즌을 제대로 타고 2년 전 발표곡 'Popcorn'으로 역주행 열풍의 중심에 섰다.도경수가 지난 2024년 발표한 노래 'Popcorn'이 입소문을 타고 주요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였다.도경수의 'Popcorn'은 올해 초 봄 시즌과 맞물려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타고 4월 초부터 인기 시동을 걸더니 현재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핫100 28위, TOP100 18위(4월 15일 집계 기준)를 기록하며 2주간 상위권에 안착 중이다. 벅스에서도 일간 최고 5위를 기록한 뒤 현재도 10위권 내를 유지 중이며 FLO, 지니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동반 상승을 이어갔다.이같은 기세를 몰아 유튜브 딩고 뮤직 '세로 라이브' 콘텐츠를 추가 촬영, 2026년 버전 'Popcorn' 라이브를 공개하며 역주행과 입소문에 더욱 불을 지폈다. 이를 통해 곡이 지닌 화제성과 대중적 관심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본격적인 인기 궤도에 올라섰다.차트 역주행 질주와 함께 리스너들의 반응도 눈에 띈다. 곡이 지닌 따뜻한 감성이 취향을 저격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완연한 봄 기운과 어우러진 분위기로 '봄 시즌' 최대 수혜곡으로도 꼽히고 있다. 리스너들은 "오늘 같은 날씨에 팝콘각", "요즘 날씨랑 딱 맞아서 좋다", "봄의 설렘을 선물받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pcorn'은 지난 2024년 5월 발매된 도경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성장' 수록곡으로, 사랑하는 순간의 설렘이 팝콘 터지는 순간으로 표현됐다. 휘슬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 위에 도경수의 부드러운 음색이 입혀졌다. 각종 음원 차트를 강타한 데 이어 SNS 알고리즘도 타고 있어 당분간 역주행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천만 배우'가 된 가수 박지훈이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박지훈은 16일 0시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호숫가에서 청량한 햇살을 받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박지훈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이어 설렘 가득한 표정부터 혼란스러운 감정까지 이어지는 서사가 연출되며 앨범 전반에 걸친 감정의 흐름을 암시했다.또한 베일에 싸여있던 각 수록곡의 음원 일부가 공개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년 만의 가수 복귀작인 만큼 한층 깊어진 박지훈의 보컬과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이 조화를 이루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는 몽환적인 신시사이저와 감성적인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미디엄 팝 댄스곡이다. 수록곡 'Watercolor(워터컬러)'는 수채화처럼 번지는 감정을 담은 팝 장르의 곡이며,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아이 캔트 홀드 유어 핸드 애니모어)'는 담담한 감정선을 전하는 팝 발라드로 구성돼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예고한다.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프로듀싱 능력을 뽐냈다.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1호 멤버 윤수민의 첫 연습 녹음에 나섰다. '232 프로젝트'는 이상민이 69억에 달하는 빚 청산을 마친 뒤 제작자로서 재도약을 꿈꾸며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다.이날 녹음 현장에서 이상민은 날카로운 프로듀서의 감각을 발휘했다. 데뷔곡 'GENIUS(지니어스)' 연습 녹음의 핵심은 윤수민에게 가장 최적화된 파트를 찾아내는 과정이라고 밝힌 이상민은 "멤버 각각이 가진 고유의 특성을 찾아내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며 집요하고도 세밀한 디렉팅을 이어갔다.특히 이상민은 직접 시범을 보이며 가사의 라임과 발음, 리듬감을 살리는 포인트를 짚어주는 등 디테일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절대음감인 것 같다는 이상민의 칭찬에 수줍어하던 윤수민은 녹음이 시작되자 곡에 완벽히 몰입하는 반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이어 이상민은 윤수민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동시에 이번 작업이 단순한 평가를 넘어 아티스트가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듬어가는 과정임을 강조하기도. 그는 "프로듀서 입장에서는 랩과 보컬 중 어디에 더 강점을 둘 것인지를 따져야 한다"며 진중한 제작자로서 프로젝트의 진정성을 뒷받침했다.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데뷔곡 'GENIUS'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를 이어갔다. 그는 이번 신곡을 자기 확신과 대담한 태도를 표현한 하이 에너지 트랙(High Energy Track)으로 정의하며 아티스트를 남들과는 다른 차원의 감각과 마인드를 지닌 존재로 그려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특히 "강렬한 퍼포먼스와 스타일 그리고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봄바람을 타고 돌아온다. 볼빨간사춘기는 오는 22일 새 싱글 'Find You'를 발매한다. 2024년 10월 싱글 'Bloom' 이후 1년 6개월 만이자, 새로운 소속사 켄버스에서 처음 발표하는 신곡이다.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사랑받아온 만큼, 이번 싱글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진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새 싱글에는 각기 다른 색감의 세 곡이 담긴다. 이번에도 안지영이 작사, 작곡에 모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타이틀곡 'Find You'는 볼빨간사춘기가 선보이는 새로운 봄 캐럴이다. "혹시 마음 한구석이 차가운 봄날이라면, 볼빨간사춘기가 다시 여러분을 찾아가 따뜻한 봄이 되고 싶다"는 진심을 담았다. 2번 트랙 '아름다운 안녕'은 히트메이커 작곡팀 'THE HUB'와 협업해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한다. 3번 트랙 '나를 봄으로 데려가!'는 감각적인 프로듀서 구름과 손잡고 신선한 느낌의 곡을 탄생시켰다. 서로의 색깔이 절묘하게 녹아들어가며 앞으로가 더 기대를 모으는 트랙이다. 'Find You'는 22일 베일을 벗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박세미가 아이돌을 꿈꾸는 학생들의 준비과정을 체험하고 그들 뒤에서 서포트를 하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유아맘'에서 박세미는 댄스 아카데미를 찾아가 기획사 오디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만나 준비 과정을 체험하고, 부모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보컬수업, 댄스수업을 체험하고 실제 오디션 현장까지 돌아본 박세미는 댄스 아카데미에서 아이돌을 준비하는 친구들의 부모님 세 명을 만났다. 아이돌이 하고 싶다는 자녀의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부모들의 반응은 비슷했다. 한 어머니는 "꿈이 있다는 게 기특하다고 생각했다. 살면서 내가 하고 싶은 걸 찾는 것건 어려운 일이다. 하고 싶은 게 있다면 해봐야 후회 없는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비용 부분에 대한 부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아이를 셋 중 두 명을 예체능 쪽으로 키우고 있는 어머니는 "댄스 학원, 보컬 레슨에 영어, 수학 같은 학원비까지 최소 500만원은 나간다"고 말했고, 아이 둘을 키우는 어머니 역시 "두 명 다 예체능 쪽이어서 500만 원정도 비용이 든다. 이 비용이 평균적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얼마나 지원해 줄 수 있느냐 관건 인데 그걸 부모 입장에서는 타협하기 쉽지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부모 입장에서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금전적인 것 뿐 아니라 아이의 진로 문제였다. 한 어머니는 "아이는 아이돌이라는 꿈을 향해 가겠지만 부모는 다른 길까지도 생각하면서 가야 한다. 엔터 쪽에서 다른 선택지들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모 입장에서 학업 부분도 소홀할 수 없는 이유였다. 이밖에도 아이의 키 성장에 대한 고민, 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KCM의 첫째 딸 수연이 최초로 공개된다.15일 방송되는 '슈돌' 617회는 '잊지 못할, 그날의 우리'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KCM 가족이 15년만에 첫 가족 사진 촬영에 나선 가운데, 첫째 딸 수연이가 처음으로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KCM의 첫째 딸 수연은 '뉴진스 민지' 닮은꼴인 엄마의 미모를 빼닮아 눈길을 끈다. 오똑한 콧날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감탄사를 자아낸다. 수연은 모델 출신 엄마의 DNA를 물려 받은 듯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척척 선보여 아빠 KCM을 흐뭇하게 만든다.첫째 수연, 둘째 서연, 막내 하온까지 K가네 삼남매가 우월한 비주얼 DNA를 입증하듯 붕어빵 미모를 자랑한 가운데, 수연, 서연 자매와 엄마 방예원까지 걸그룹을 연상시키는 세 모녀의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랄랄은 미소를 짓는 모습이 판박이처럼 닮은 세 모녀의 모습에 "유전자는 못 숨긴다"라며 감탄을 터트리고, KCM은 "절로 배가 부르다"라며 세 모녀의 촬영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고.한편, KCM은 두 딸과 아내의 헤어스타일을 전담 마크하며 애정을 뚝뚝 드러낸다. 그는 앞서 서연에게 땋은 머리, 양갈래 헤어스타일 등 헤어스타일을 능수능란하게 바꿔주며 K가네 전담 헤어스타일리스트의 위엄을 뽐낸 바 있다. 사진 촬영을 앞둔 아내와 두 딸 수연, 서연의 헤어스타일 역시 KCM의 두 손에서 완성된다. 특히 KCM은 애정이 듬뿍 담긴 손길로 첫째 딸 수연의 긴 생머리를 직접 펴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KCM 부부와 우월한 비주얼 유전자를 물려받은 K가네 삼남매 수연, 서연, 하온이 함께한 가족 사진 촬영 현장은 '